임기 초반 외교를 통해 지지율을 견인하던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는 민생 관련 정책으로 국정을 장악하고 있다. 그야말로 누구도 맞설 수 없는 상황이다. 국무회의, 수석보좌관회의는 물론 SNS 엑스를 통해 만기친람하며 온갖 현안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최근에는 설탕·밀가루 등 담합을 정조준한 데 이어 관광지 바가지요금까지 직접 챙기며 '생활 밀착형 통치'를 강화하고 있다. 거시 외교 행보와 병행해 체감 물가를 전면에 내세우며 집권 초반 국정 장악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임기초 2500선이던 종합주가지수는 6000을 돌파했다. 누구도 상상
2026-02-25 15:02 안소현 기자
“우리야 아무데서나 자도 되지만 상대 정상은 그렇게 할 수 없다. 시설을 보완할 수 있으면 하든지 하자” 이재명 대통령의 이 한마디가 다시금 ‘즉흥 지시 정치’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일본 총리를 고향 안동으로 초청하는 셔틀외교 구상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지만, 지역에는 곧바로 정책 신호로 읽힐 수밖에 없어서다. 이 대통령은 20일 국무회의에서 일본과의 셔틀 외교 일환으로 안동 방문을 검토 중이라며 “한일 정상회담이 급박하게 진행됐는데 준비를 아주 잘했다”며 외교부를 칭찬했다. 그러면서도 “일본 총리와 셔틀 외교 일환으
2026-01-22 09:17 안소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부처 업무보고 생중계는 ‘파격’이라는 표현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국정 풍경이 됐다. 2주차에 접어든 지금까지도 생중계 방식은 유지되고 있고, 이 대통령 취임 이후 국정 운영의 상당 부분이 실시간으로 국민 앞에 펼쳐지고 있다. 대통령실은 17일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중소벤처기업부·기후에너지환경부·기상청·원자력안전위원회·행정안전부·경찰청·소방청·인사혁신처 등 부처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자유 토론 과정에서는 평소 국무회의에서 다루지 못한 기관별 세부 업무에 대한 이 대통령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 과정은 ‘생중계’로 국
2025-12-17 15:41 안소현 기자
정치권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 장면, 한 장면이 기억돼야 합니다. 논란이 되거나 질문을 남긴 사건의 이면, 때로는 가려졌던 의미를 되짚으며 뉴스의 흐름 속에서 ‘놓치기 아까운 한 장면’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들여다봅니다. 매주, 정치권의 가장 생생한 순간을 다시 꺼내보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기록합니다. [편집자 주]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고용하는 노동자에게 최저임금이 아닌 적정임금 지급을 지시하면서, 노동시장과 재정을 고려하지 않은 즉흥적 지시라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이 대
2025-12-10 16:26 안소현 기자
정치권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 장면, 한 장면이 기억돼야 합니다. 논란이 되거나 질문을 남긴 사건의 이면, 때로는 가려졌던 의미를 되짚으며 뉴스의 흐름 속에서 '놓치기 아까운 한 장면'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들여다봅니다. 매주, 정치권의 가장 생생한 순간을 다시 꺼내보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기록합니다. [편집자 주]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제한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당 스스로는 '사법개혁'과 '국회 운영 정상화'라고 주장하지만 정치권 전반에서는
2025-11-26 15:17 안소현 기자
정치권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 장면, 한 장면이 기억돼야 합니다. 논란이 되거나 질문을 남긴 사건의 이면, 때로는 가려졌던 의미를 되짚으며 뉴스의 흐름 속에서 '놓치기 아까운 한 장면'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들여다봅니다. 매주, 정치권의 가장 생생한 순간을 다시 꺼내보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기록합니다. [편집자 주] 야당의 품격이 실종됐다. 검은 넥타이와 어두운 정장, 영정을 본 딴 '근조 자유민주주의'라고 적힌 피켓이 국회 로텐더홀을 뒤덮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첫 예산안 시정연
2025-11-05 15:01 안소현 기자
정치권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 장면, 한 장면이 기억돼야 합니다. 논란이 되거나 질문을 남긴 사건의 이면, 때로는 가려졌던 의미를 되짚으며 뉴스의 흐름 속에서 '놓치기 아까운 한 장면'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들여다봅니다. 매주, 정치권의 가장 생생한 순간을 다시 꺼내보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기록합니다. [편집자 주] 국회의원들의 눈물은 더 이상 민심을 돌릴 수 없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감금 사태가 정쟁의 불씨가 되면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눈물이 한 주
2025-10-22 14:33 안소현 기자
정치권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 장면, 한 장면이 기억돼야 합니다. 논란이 되거나 질문을 남긴 사건의 이면, 때로는 가려졌던 의미를 되짚으며 뉴스의 흐름 속에서 ‘놓치기 아까운 한 장면’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들여다봅니다. 매주, 정치권의 가장 생생한 순간을 다시 꺼내보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기록합니다. [편집자 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범죄가 연일 밝혀지는 가운데, 정부와 정치권이 뒤늦게 요란을 떨고 있다. 이미 오래전에 위험 신호가 감지됐고 많은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뒤늦게 서로에게 책
2025-10-15 15:46 안소현 기자
정치권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 장면, 한 장면이 기억돼야 합니다. 논란이 되거나 질문을 남긴 사건의 이면, 때로는 가려졌던 의미를 되짚으며 뉴스의 흐름 속에서 ‘놓치기 아까운 한 장면’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들여다봅니다. 매주 목요일, 정치권의 가장 생생한 순간을 다시 꺼내보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기록합니다. [편집자 주] 국가 전산망이 멈춰선 초유의 재난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사실을 놓고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민생 복구를 최우선으로
2025-10-08 19:09 안소현 기자
정치권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 장면, 한 장면이 기억돼야 합니다. 논란이 되거나 질문을 남긴 사건의 이면, 때로는 가려졌던 의미를 되짚으며 뉴스의 흐름 속에서 ‘놓치기 아까운 한 장면’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들여다봅니다. 매주 목요일, 정치권의 가장 생생한 순간을 다시 꺼내보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기록합니다. [편집자 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24·무인민원발급기·모바일 신분증·온나라시스템까지 647개 행정 서비스가 멈췄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최고책임자로서 송구하
2025-10-01 15:26 안소현 기자
정치권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 장면, 한 장면이 기억돼야 합니다. 논란이 되거나 질문을 남긴 사건의 이면, 때로는 가려졌던 의미를 되짚으며 뉴스의 흐름 속에서 ‘놓치기 아까운 한 장면’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들여다봅니다. 매주 목요일, 정치권의 가장 생생한 순간을 다시 꺼내보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기록합니다. [편집자 주] 평화를 말할수록 통일이 멀어지는 역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상대 체제 존중 △어떠한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것 △일체의 적
2025-09-24 15:30 안소현 기자
정치권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 장면, 한 장면이 기억돼야 합니다. 논란이 되거나 질문을 남긴 사건의 이면, 때로는 가려졌던 의미를 되짚으며 뉴스의 흐름 속에서 ‘놓치기 아까운 한 장면’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들여다봅니다. 매주 목요일, 정치권의 가장 생생한 순간을 다시 꺼내보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기록합니다. [편집자 주] 이재명 정부가 확정한 123대 국정과제 1호는 4년 연임제를 포함한 개헌이었다. 정부 구상대로 이르면 2026년 지방선거나 2028년 총선에서 개헌 국민투표가 이뤄질 경우
2025-09-17 15:40 안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