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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탭과 콘센트에서 일어난 화재로 목숨을 잃거나 재산을 크게 잃는 안타까운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난방기구 사용이 잦고 건조한 동절기로 갈수록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주의가 요구되는 때다. 콘센트에 붙이는 것으로 전기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 있어 소개한다. ‘세이브에스 화재예방 패치’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사용하는 공식 시험연료인 N-헵탄을 이용한 초기화재 진압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다. FK-5-1-12 액상의 소화약제를 고체 상태의 소화 패드로 재가공해 만들었다. 소화 캡슐이 열에 의해 기화하면서 열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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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은 아직 10월의 끝자락에 머물러 있는데, 계절은 이미 겨울로 직행 중이다. 평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위에 여기저기서 기침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요즘, 내 몸에 온기를 더할 수 있는 찜질팩이 있어 소개해 본다. 현미온미의 찜질팩(사진)은 겉커버는 무형광·무표백의 순면 100%, 속커버는 광목 30수, 충전재는 국내산 햇현미 100%로 돼 있다. 찜질 부위가 촉촉해지는 습식 찜질을 할 수 있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느낌이 들어 찜질을 잘 안하게 된다는 이들에게 추천해 본다.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는 사용이 간편하다는 것이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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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 가든지 책을 꼭 챙겨 읽는 애서가들이 반기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손에 물을 묻히지 않을 수 없는 공간. 물 묻은 손으로 책을 만질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이런 애서가들에게 딱 맞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스파, 수영을 즐기면서도 독서까지 마음 놓고 할 수 있는 아이템, ‘워터프루프 북’(사진·waterproof book)이다. 민음사의 워터프루프 북은 ‘물에 젖어도 되는 책’이다. 작정하고 물에 적셔도, 변형 없이 다시 말려서 보관할 수 있다. 이 책은 모든 페이지가 친환경 방수 종이로 만들어졌다. ‘미네랄 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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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다. 퇴근 후, 잠들기 전 집에서 뜨끈한 물에 몸을 푹 담그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하지만 욕조가 없으면 무슨 소용. 오피스텔 자취생이나 화장실을 리모델링하면서 욕조를 없애버린 아파트 거주자 등 욕조가 없어 아쉬운 이들에게 실용적이면서도 가성비 좋은 ‘힐링’ 아이템을 추천해 본다. 파노보의 접이식 욕조는 ‘똥손’도 쉽게 펼쳐 쓸 수 있는 무조립식 이동식 욕조다. 빠르게 펼쳐 쓰고, 사용 후엔 콤팩트하게 접어두면 된다. 다 접은 상태에서 두께를 측정하면 폭은 15㎝ 정도다. 벽에 세워두는 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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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신 쑤시는 ‘명절 후유증’ 극복템… 마사지볼·아로마 오일
긴 추석연휴도 끝났다. 남은 건 삭신이 쑤시는 ‘명절 후유증’. 자칫 우울감이 밀려올 수도 있는 이 시기를 작은 아이템의 힘을 빌려 극복해 보는 건 어떨까? 마사지 볼과 아로마 오일로 ‘포스트 연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보자. 아리프의 ‘TPE 마사지 볼’(사진)은 크기가 작고 사용법이 간편해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쓰기 좋은 마사지 도구다. 폼롤러로 마사지를 하면 시원하겠지만, 부피가 커서 가지고 다니긴 힘들다. 이 때 작은 마사지 도구를 찾는 이들에게 권해 본다. 싱글 마사지 볼(이하 싱글)과 땅콩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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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씀의 미학’… 포장 쓰레기 줄이는 러쉬 ‘낫랩’·엘디아 ‘광목 주머니’
여자 변신만 무죄는 아니다. 각종 패션 액세서리로 변신하는 보자기가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추석 선물 포장엔 한번 쓰고 버려지는 포장지 대신 패션 액세서리로 써도 손색없는 보자기를 선택해 보는 건 어떨까? 일회용 포장지의 대안으로 쓸 수 있는 광목 주머니도 제안해 본다. 복주머니와도 닮아 명절과 잘 아울리면서도, 재사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가 선보인 특별한 보자기, '낫랩'(Knot Wrap·사진)부터 소개한다. 낫랩은 포장 쓰레기를 줄이려는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천 포장재다. 동양 전통 보자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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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추석 선물을 받으면서 쌓여가는 택배박스 처리에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도구다. 더불어 생수·음료수 등이 담긴 각종 페트병의 처치곤란한 부분까지 말끔히 분리배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아이템도 있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중 대표적인 게 종이 박스다. 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 대신 온라인으로 주문해 배송받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집에서 버려지는 박스의 양도 많아지고 있다. 특히 명절 전후가 피크다. 쇼핑 박스뿐 아니라 선물을 택배로 주고 받는 과정에서 생기는 박스들까지 쌓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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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여름을 밀어내고 가까워진 가을, 독서로 마중나가 보는 건 어떨까. 가을의 문턱 앞에서 책과 좀 더 친밀해질 수 있는 아이템이 있어 추천한다. ‘모든 요일의 방’이 선보인 ‘등받이 삼각 독서 쿠션’은 탄탄한 솜과 단단한 순면 커버를 써서 만든 제품으로, 넓직한 쿠션에 등을 기대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탄탄한 순면 커버가 쿠션이 무너지지 않도록 각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 측면엔 포켓이 있어 펜 등 독서에 필요한 작은 아이템들을 둘 수 있다. 휴대전화를 넣어두기에도 좋다. 오염이 발생했을 땐 물에 담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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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신을 때와 발 씻을 때 더는 허리 굽히지 말자”
자세를 올바르게 하는 것만으로도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신체부위가 있다. 바로 허리다. 허리를 굽히는 동작은 척추에 불균형한 압력을 가하기 때문에, 특히 디스크를 앓는 이들이 피해야 할 자세다. 하지만 일상생활을 하면서 무심코 허리를 굽히는 자세를 취하게 될 때가 많다. 신발을 신을 때나 발을 씻을 때가 그렇다. 적어도 이 두 가지 동작을 할 때 만큼은 허리를 굽히지 않도록 도와주는 아이템들이 있어 소개한다. 자주의 ‘굽히지 않고 편하게 신는 구둣주걱’은 길이 70㎝의 단단한 구둣주걱이다. 허리를 굽히지 않고 구두를 신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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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의 땀과 열정으로 빚은 ‘업사이클 발레슈즈 키링’
발레리나를 발끝으로 서게 하는 토슈즈(toeshoes). 무용수의 발동작에 따라 움직이는 옅은 핑크빛의 새틴 소재 신발은 춤선을 더 곱게 연출해 준다. 무용수의 몸을 감싼 추추(발레복). 무대 위 발레리나를 꽃 위에 사뿐히 내려앉은 한마리 나비처럼 보이게 만든다. 토슈즈와 추추는 '발레'하면 떠오르는 상직적인 아이템들이다. 발레리나의 몸짓에 소리없이 우아함을 더해주고 쓰임이 다해 버려지는 토슈즈와 추추가 새로운 가치를 지닌 제품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발레용품 쇼핑몰 '이발레샵', 업사이클링 브랜드 '큐클리프'와 국립발레단이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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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여행 때마다 빼놓지 않고 챙기는 것이 하나 있다. 머무는 국가와 도시, 호텔이 달라도 이것 만큼은 제니와 함께한다. 바로 샤워기 헤드다. 한 패션 관련 유튜브 채널에서 제니가 애용품으로 소개한 아이템인데, 제니뿐 아니라 위생에 진심인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샤워기 헤드는 어느덧 필수품이 됐다. 여행길에 샤워헤드를 챙기고는 싶은데, 생각보다 부피가 커 고민이 되는 이들이라면 눈여겨 볼 여행용미니 샤워기 헤드가 있다. 작지만 강력한 성능에, 심지어 국산이다. 설랩 온샤 미니 샤워기 헤드(사진)는 멸균 온천수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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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가죽의 ‘부활’…에코파티메아리 ‘가죽팔찌·필통 키트’
푹 꺼져 버려질 운명에 처한 낡은 소파. 가죽은 멀쩡한데 버리기엔 아깝고…. 재활용할 방법은 없을까? 환경 생각에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봤을 가치소비자들이라면 에코파티메아리의 ‘가죽팔찌 키트’와 ‘필통 키트’를 눈여겨보면 어떨까. 에코파티메아리의 가죽팔찌 만들기 키트는 소파 등에 쓰였던 헌 가죽, 그리고 이를 활용해 팔찌를 만들 수 있는 설명서로 구성된 제품이다. 버려지는 소파와 가방 가죽을 재사용한 가죽팔찌 만들기 키트로,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자녀와 함께 직접 만들어 착용해 볼 수도 있다. 자연스럽게 환경 교육을 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