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R&D 혁신바우처, 기업성장 디딤돌 되다7. 아이엠티에프에이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둔 아이엠티에프에이는 직원 20명, 연매출 80억원의 중소기업이지만 국내 로봇 용접자동화 시장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갖고 있다. 로봇자동화 기업 두산메카텍 엔지니어들이 의기투합해 2009년 설립한 이 회사는 로봇 기반 용접자동화 분야에서 공법설계·개발, 프로그래밍, 제조, 설치, 시운전,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역량을 보유한 국내 대표 기업이다. 김규원 아이엠티에프에이 대표는 "오랜 공장자동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동차 부품 및 조립라인의 용접자동화 시스템과 선박·건설기계 용접 등 다양한 제품에 산업용 로봇을 응용한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해 왔다"면서 "목표는 `비파괴검사 자동화` 분야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자동차·선박·건설장비 생산공정은 물론 비파괴검사 공정의 로봇자동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6축 다관절로봇, 6축 협동로봇, 대형 유압실린더 조립·검사 자동화 시스템이 대표적이다.국내 로봇자동화 시장에서 수요가 가장 큰 영역은 용접분야다. 가공분야에서도 작업자 대신 로봇이 로딩, 업로딩, 검사까지
2021-11-01 19:39
안경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