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구청서 `협치의 이론과 실제` 프레젠테이션…간부공무원 60여명 참석"민(民)의 개념 확대, 구민에 대한 권한 부여" 등 강조문 구청장 "주민과 적극 소통하는 서대문 지방정부 만들 것" 서대문구는 문석진 구청장이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협치`를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문 구청장은 앞서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치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한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이번 교육은 구정 전반에 민관(民官)협치 문화를 활성화시켜 행정력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복잡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고자 마련됐다.문 구청장은 강연에서 "과정은 느릴 수 있지만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동력은 협치에서 나오며, 주민이 권한과 책임을 가질 때 진정한 민관협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00가정 보듬기, 동 복지허브화, 연세로 거리가게, 신기한 놀이터, 논골 작은도서관, 신촌박스퀘어, 주민참여예산제, 혁신교육지구 민·관·학 거버넌스 등을 협치 성공 사례로 들었다. 아울러 협치 구현을 위한 민(民)에 대한 개념 확대, 협치의 핵심요소 이해와 실행,
2021-03-10 18:46
한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