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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복 장수한의원 원장 호박의 원산지는 중남미 및 남아메리카다. 스페인 사람들이 유럽으로 갖고 간 것이 동남아시아의 캄보디아 주변을 거쳐 재배되기 시작했다. 황무지에서도 잘 자라기에 과거 어려운 시절에 배고픈 민중들을 구해준 고마운 존재의 하나였다.호박은 주로 반찬으로 쓰는 마디 호박이나 조선 호박 그리고 호박죽이나 떡에 넣는 늙은 호박으로 나뉜다. 최근에 많이 나오는 단호박은 당도가 높아 통째로 쪄서 간식으로 먹기에 좋다. 보통 늙은 호박으로 만드는 호박죽은 당분의 소화 흡수가 잘되어 간단한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적당하다.한방에서는 호박을 `남과`(南瓜), 호박씨는 `남과인`(南瓜仁)이라고 부르는데, 주로 폐의 기운을 맑게 하고 위장을 편안하게 하며 기의 순환을 도와준다.다른 박과 식물과 마찬가지로 호박도 소변을 시원하게 나가게 하는 효과가 있다. 산후에 늙은 호박에 팥이나 가물치를 넣어 달여서 먹으면 부기(浮氣)가 쉽게 빠지는 것도 이런 이뇨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이때 푹 삶은 호박과 팥, 가물치 등의 찌꺼기는 가라앉히고 윗부분의 맑은 액만 마셔야 한다. 찌꺼기에는 다량의 전분과 당분이 함유되어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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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복 장수한의원 원장 보리, 옥수수, 감자 등과 달리 고구마는 줄기와 잎사귀까지 먹을 수 있는 완전식품이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꼽으라면 고구마가 으뜸이다. 폐암에 고구마, 당근 등 적황색 채소가 좋다는 말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고구마는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다.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발견 이후 전 세계에 알려진 식물이다. 단위 면적당 칼로리 산출량이 가장 크며, 쌀이나 밀에 비해 재배가 쉽고 병충해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다. 우리나라에는 조선 영조 때 일본으로부터 들어왔다. 흉년이나 우리 민족의 어려운 시절에 구황식물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한방에서는 고구마를 감저(甘藷) 또는 번서(蕃薯)라고 부른다. 맛이 달고 성질이 평(平)하여 장을 튼튼히 하고 기력을 돋우며 소화를 도와준다고 하는데, 그 효능이 보약으로 널리 쓰이는 마와 비슷하다고 한다.민간에서는 고구마가 관절염에 항염증 작용이 있어 류마티스성 관절염에 널리 쓰이고 있다. 날고구마는 식이 섬유가 풍부해 변비 해소에 좋으며, 임신부의 입덧에도 도움이 된다.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고구마는 폐암 예방에 좋다고 한다. 매일 고구마즙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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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복 장수한의원 원장 호두의 원이름은 호도(胡桃)로, 생긴 게 복숭아 씨앗과 닮았는데, 오랑캐(胡) 나라에서 들어온 복숭아(桃)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은 영양이 과잉되어 문제였지만, 과거 우리 선조들의 식생활에서 가장 부족했던 영양소는 단백질과 지방이었다. 이들 영양소가 부족하게 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근육이 약해지고 질병에 취약하게 된다. 호두는 식물성 식품이지만 영양소의 비율만 놓고 보면 단백질이 27%, 지방이 64%가 들어있어 마치 동물성 식품과 같다. 몇 가지 견과류가 있지만, 이처럼 호두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해서 영양이 부족하기 쉬운 겨울철의 건강을 지켜주는 중요한 존재의 하나였다. 한방에서 호두는 온폐윤장(溫肺潤腸), 보기양혈(補氣養血)의 효과가 있다. 풀이하면 폐의 기능을 활발히 하고 대변을 부드럽게 하며, 기운을 보하고 피를 보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겠다.특히 호두는 신장 기능을 보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방약합편에서도 `호두의 맛은 달며, 신장을 보하고 모발을 검게 한다`라고 기록돼 있다. 따라서 신장 기능이 허약해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세인 정력 부족이나 낭습증, 그리고 허리와 무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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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복 장수한의원 원장 어느덧 2024년도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 송년회와 직장 회식까지 온통 술 약속이 가득한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적당한 술은 기분 전환과 스트레스 해소와 소화 촉진 등 보약이 될 수 있지만 과음하면 독약이 될 수도 있다.불가피하게 과음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공복에 술을 마시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고 식사할 시간이 없다면 미리 약간의 치즈나 견과류를 먹는 것이 위장에서의 알코올 흡수를 지연시켜 좋다. 매일 마시는 술보다 며칠씩은 쉬어가며 조금씩 마시는 것이 건강한 음주법이다.과음 후 숙취 해소에는 명태를 바짝 말린 북어가 좋은데, 명태의 이름은 참으로 다양하다. 갓 잡은 생것은 생태(生太), 얼린 것은 동태(凍太), 그냥 말린 것은 북어, 영하 10도 이하의 추운 겨울에 눈바람을 맞혀가며 겨우내 얼리고 녹이기를 반복하여 말려 육질이 부드럽고 누런색을 띤 것은 황태(黃太)라 하고, 술안주로 많이 먹는 명태 새끼는 코다리라 불린다. 이 중에서 약으로 쓸 목적이나 구이와 찜용으로 인기가 있는 것은 황태로, 시장에서는 주로 이것이 가장 많이 팔린다. 명태는 함경도 명천(明川)지역에서 낚시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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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복 장수한의원 원장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과 떼를 지어 나는 고추잠자리, 가을이다. 가을이 되면 낙엽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추워지면서 따뜻한 양(陽)의 기운이 약해지고, 생명체가 몸 안의 진액(津液)을 보존하기 위해 바깥쪽의 진액을 거둬들여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내년 봄을 기약하는 준비 단계다.우리 몸도 마찬가지로 가을이 되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氣)의 흐름을 주관하는 양의 기능이 약해지면서 몸 구석구석까지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해 진액 공급이 부족, 몸이 시리고 피부가 건조하며 가렵고 입술이 갈라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몸의 진액을 보하기 위해 보약을 찾는 사람들이 가을에 많아진다. 이러한 보약 처방에 감초처럼 들어가는 게 생강 3쪽 대추 2알이다. 흔히 대추의 작황이 좋으면 풍년이 든다고 한다. 올해는 잦은 비와 무더위로 대추 수확이 걱정되기도 하지만, 마침 가을 날씨가 쾌청해서 대추 농사에 약간의 도움이 될 것 같다.잘 건조시킨 대추는 한방에선 빼놓을 수 없는 단골 생약 중의 하나이다. 감기 시초에는 갈근탕에 생강과 대추가 들어가고, 불면증이나 신경과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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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복 장수한의원 원장 세계적인 장수마을로 유명한 파키스탄의 훈자 지역과 에콰도르의 빌카밤바 지방 주민들의 식생활을 조사해 본 결과 감자류를 주식으로 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발견되었다. 장수를 연구하는 한 의학연구소는 장수의 비밀은 바로 감자를 주식으로 하는 데 있으며, 장수자와 감자의 소비량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감자를 주식으로 먹고 있는 민족일수록 장수하는 자가 많은 것으로 입증되었다.감자는 예로부터 장수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음식이다. 출출한 오후에 먹는 따끈한 감자 맛은 간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조차도 한두 개씩은 선뜻 먹게 되는 매력을 지닌 음식이다. 프랑스에서는 `땅의 사과`, 독일에서는 `채소의 왕`으로 불리는 감자는 육식을 주로 하는 서양인들에게 끼니마다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주식의 하나다.원래 남미가 원산지로,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 이후에 전 세계로 퍼졌다. 우리나라에는 19세기 초반에 들어와 당시 어려운 시절 구황식품으로 큰 역할을 했다. 감자는 한방에서 마령서(馬鈴薯) 또는 양우(洋芋)라고 부른다.한방에서는 감자가 맛이 달고 성질이 평(平)하여 기운을 보하고, 소화기를 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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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복 장수한의원 원장 마가 최근 건강식품으로 부상하여 일식집에서 마를 갈아 음식을 먹기 전에 애피타이저로 많이 내어놓는다. 마는 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중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와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한방에서는 마를 `산에서 나는 약`이라 하여 `산약`(山藥)이라 부른다. 산에서 나는 약초가 수천 종류가 넘는데도, 유일하게 마를 `산의 약`으로 칭함은 마가 얼마나 뛰어난 약효를 지닌 약초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마는 중국 최고(最古)의 약물 서적인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 `기력을 도우고, 한열(寒熱)을 제거하고, 병을 물리치고, 눈과 귀를 밝게 하며, 몸을 가볍게 하고, 장수하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도 `허로(虛勞)를 보하고 오장을 충실히 하며, 기력을 돋우고 근육과 뼈를 강하게 하며, 위장을 잘 다스려 설사를 멎게 하고 정신을 편안하게 한다`고 되어 있다.영양학적 측면에서도 마는 녹말과 당분이 많고 비타민 B, B2, C 및 사포닌 성분도 함유돼 있다. 마는 비위(脾胃)를 보하는 작용이 있다고 했는데, 마의 끈적거리는 점액질에는 소화효소와 단백질의 흡수를 돕는 `뮤신`(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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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복 장수한의원 원장 여름에 흰색 및 연보라색 예쁜 꽃봉오리를 피우는 도라지는 한국, 일본 및 시베리아가 원산지로 우리나라 각지에서 잘 자란다. 흔히 제사상에는 흰색, 갈색, 초록색의 삼색나물을 상에 올리는데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라는 노랫말처럼 도라지나물은 흰색 나물의 대표로 많이 쓰인다.도라지나물은 매우 적은 양의 전분을 함유하고 있을 뿐이어서 숙주나물처럼 잘 쉬지도 않고 쌉쌀한 맛이 미각을 자극한다. 그래서 수많은 나물 중에서도 높은 선호도가 있는 편이다.보라색 꽃을 지닌 도라지는 같은 색을 가진 잔대(혹은 딱주)와 자주 혼동하곤 한다. 사전 지식이 없이 괭이만 들고 산에 갔다가 잔대를 캐오는 경우도 많다. 도라지는 잎 3장이, 잔대는 4장이 마주 나므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도라지는 당분과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슘과 철분이 많은 우수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사포닌(saponin) 성분과 플라티코딘(platycodin) 등 여러 중요 물질이 존재한다. 주로 껍질에 분포하는 사포닌은 인삼이나 더덕의 껍질에 존재하는 사포닌과 같은 것이다. 노화 방지, 암세포 억제,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저하 등에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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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복 장수한의원 원장 옛부터 대표적인 여름 야채로 가지를 들 수 있다. 보랏빛 나는 매끄러운 껍질을 가진 잘 생긴 가지는 독특한 색깔과 맛으로 사랑을 받아 우리네 식탁에 자주 오르는 야채의 하나다. 끓이고, 굽고, 절이고, 볶고, 튀기는 등 어떤 조리법에도 적당하며 거부감 없이 즐겨 먹을 수 있다.가지는 인도가 원산지로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전해졌다고 한다. 가지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아프리카나 중동, 이슬람권에서도 많이 재배하고 있다. 종류도 많고 요리법이 다양하며, 여러 가지 용도로 약용되는 식물이다.맛이 있고 가성비가 좋은 가지의 약효는 오랜 옛날부터 잘 알려져 널리 이용되어 왔다. 한방에서는 가지를 가자(茄子)라 부르는데, 찬 성질을 지녀 주로 오장(五臟)의 피로를 풀어주고 혈열(血熱)을 내리며, 지혈(止血)하는 작용이 있다. 임상에서는 가지가 체내 열독(熱毒)을 제거하므로 대장 출혈이나 종기를 없애는 데 쓰이며, 피부궤양이나 유방염에도 활용한다.연구에 따르면 가지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 동맥이 콜레스테롤에 의해 손상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작용이 탁월하다고 한다. 또 보라색 껍질에는 안토시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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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복 장수한의원 원장 21세기는 해양영양소(海洋營養素)의 시대이다. 최근 바다에서 산출되는 생선과 조류(藻類), 해초(海草) 등에서 귀중한 영양소와 약효 물질을 발견하기 시작한 것이다.`바다의 채소`라고 불리는 해조류는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고탄수화물, 고단백질, 고지방식 위주의 식단에 치우친 현대인의 건강을 지켜줄 구세주와 같은 존재이다. 다행히도 우리나라나 일본 사람들은 김, 미역, 다시마, 파래, 톳, 모자반, 청각 등의 다양한 해조류를 먹는 까닭에 다른 민족들보다 성인병의 위험으로부터 다소 안전한 편이다. 다시마 등 해조류를 많이 먹는 일본은 세계 최고의 장수국가로 유명하다. 이 사실을 주시해온 서구 의학자들은 20세기 후반에 들어서야 해조류 연구에 관심을 가졌다.해조류의 대표적인 효능 중의 하나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내리는 작용이다. 미역과 다시마의 미끈거리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과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담즙산을 배설시켜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레롤 수치를 낮추어 혈관의 부담을 덜어준다.혈전(血栓) 예방 작용도 있다. 미역이 대표적이다. 혈전 용해제로 사용하는 `헤파린`(heparin)이란 약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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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복 장수한의원 원장 올해 7월 25일은 중복(中伏)이다. 여름 중 가장 더운 삼복 때는 만물이 번성하고 성숙하게 되며 도약하는 시기이지만 뜨거운 열기로 인해서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입맛이 없어지고, 높아진 습도 때문에 자칫 건강을 잃기 쉬운 때이기도 하다.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고 입맛을 잃고 양기가 떨어질 때 우리 조상들은 이열치열(以熱治熱)의 이치에 따라 따뜻한 음식으로 양기를 보충해 주는 보양식을 삼복에 즐겨 먹었다. 양기란 남자의 성적 기능을 표현하는데, 양기가 부족하게 되면 추위를 많이 타고, 허리와 무릎이 시큰거리며, 밤에 소변을 자주 보고 귀가 울리는 이명증상 등이 나타난다. 여름에 인체의 따뜻한 기운은 양의 부위에 해당하는 상부 쪽, 피부 쪽으로 몰리게 되는 반면, 상대적으로 음에 해당하는 하복부나 신장은 기가 허하여 냉하게 된다. 허해진 양기를 보하고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기 위한 보양식으로는 삼계탕, 장어, 오리, 추어탕 등이 대표적 음식이다. 간략하게 소개하면 삼계탕은 가장 대중적인 보양식으로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육질은 가늘고 연하며 지방질이 육질에 섞여 있지 않아서 맛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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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복 장수한의원 원장 요즘 같은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는 몸이 눅눅하고 무거워진다는 느낌이 든다. 공기 중의 높은 습도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음양으로 볼 때, 습사(濕邪)는 음(陰)의 성질을 띠므로 우리 몸의 동력원인 양(陽)의 기운을 소모시키고, 기(氣)의 흐름을 더디게 하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우리 몸 안에 습사가 침범하는 장마철이 되면 조그마한 정신적 자극이나 육체적 피로에도 체력이 저하되고, 습도가 높아지면서 위장도 무기력해지고 세균의 서식도 왕성하여 식중독을 비롯한 음식 관련 질환이 늘어난다. 여름철 식생활에 주의할 사항을 알아보면, 먼저 찬 음료수나 빙과류를 멀리해야 된다. 얼마 전 신문에 찬 아이스크림을 먹게 되면 뇌의 혈액순환을 저해하여 두통의 원인이 된다는 보도가 있었다. 우리 몸의 세포는 본능적으로 체온과 비슷한 온도를 좋아한다. 몸속 세포는 심한 온도 차이를 하나의 스트레스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이는 동일한 기전으로 위와 장에도 작용하여 복통과 소화불량의 원인을 제공한다. 아이스크림 뿐만이 아니다. 물에 얼음을 넣는다든지, 찬 과일을 많이 먹거나 찬 맥주를 많이 마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