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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선거에 도전한 래퍼 카녜이 웨스트(사진)가 선거 운동을 시작한 지 한 달 보름 만에 80억원의 빚을 지게됐다고 합니다. 7일(현지시각)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웨스트는 미국 연방선거관리위원회에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선자금 677만1472달러(약 80억4450만원)를 마련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런데 개인이나 단체 후원금은 1만1472달러(약 1362만원)에 불과했고, 나머지 676만달러(약 80억3088만원)는 개인 대출로 충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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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는 권리를 요구해온 프랑스의 불치병 환자 알랭 콕(57·사진)이 죽는 순간을 `온라인 생중계`로 전하려 했으나 페이스북의 차단으로 무산됐다고 합니다. 동맥의 벽이 서로 붙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그는 최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음식과 수분 섭취를 완전히 멈추고 영원히 눈을 감을 때까지 이를 중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자 페이스북은 몇 시간 뒤 콕의 방송을 차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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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갑작스럽게 모든 지위를 박탈당했던 태국 국왕의 전 `배우자` 시니낫 웡와치라파크(사진)가 전격적으로 왕실 지위를 회복했다고 3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마하 와치랄롱꼰 국왕이 그녀의 모든 왕실 및 군(軍) 지위를 회복하도록 지시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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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코로나 환자는 자연사하게 둬야"토니 애벗(사진) 호주 전 총리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고령 환자들을 자연사하게 놔둬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일(현지시각)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그는 영국 싱크탱크 `폴리시 익스체인지` 초청연설에서 "정부가 노인 1명의 수명을 1년 더 늘리는 데 무려 20만 호주달러(약 1억7000만원)가 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하네요.애벗 전 총리는 "통상적으로 정부가 주요 치료제에 지불하는 금액보다 훨씬 더 많은 액수"라며 코로나19 봉쇄 조치에 따른 경제적 비용을 고려하지 않는 호주 정책을 `보건 독재`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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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힙합 알앤비(R&B) 가수 에이콘(사진)이 아프리카 세네갈에 60억 달러(7조1000억원)를 투입해 `유토피아` 도시를 추진한다고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에이콘 시티` 프로젝트로 불리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에이콘은 미국 흑인과 인종 불평등을 겪는 이들에게 `돌아갈 고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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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스타 청룽(成龍·사진)의 호화 아파트 두 채가 소유권 분쟁으로 경매에 나왔다고 합니다. 31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청룽이 가족과 함께 2007년부터 거주해온 베이징(北京) 둥청(東城)구의 아파트 두 채가 최저가 7190만 위안(약 124억원)에서 시작해 입찰에 들어갑니다. 다음달 28일 시작되는 경매에 이미 600명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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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케네디인권상을 수상한 `해리포터` 작가 JK 롤링(사진)이 이 상을 주관하는 단체의 수장인 케리 케네디가 자신의 성(性) 소수자 견해를 비판한 것에 대한 불만의 표시로 상을 반납하겠다고 밝혔습니다다. 로버트 F. 케네디의 이름을 딴 인권기구의 수장인 케리 케네디는 최근 웹사이트에 롤링의 성소수자 견해를 비판하는 글을 올린 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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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사진 왼쪽) 여사와 딸 이방카(오른쪽)가 암투를 벌였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백악관에서 일했던 스테퍼니 윈스턴 울코프가 다음달 1일 출간할 예정인 `멜라니아와 나`(Melania & Me)의 책 내용을 미리 입수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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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사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입니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자메이카 출신의 육상선수 볼트는 전날 코로나19 검진을 받은 후 자가격리 중입니다. 볼트는 트위터에 올린 동영상에서 "자가격리를 하면서 프로토콜에 따를 것"이라며 자신과 접촉한 친구들에게 바이러스 검사 및 예방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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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2세(사진 왼쪽) 전 벨기에 국왕을 상대로 친자 확인 소송을 제기했던 델피네 뵐(52·오른쪽)이 23일(현지시각) 영국 더타임스와 인터뷰에서 공주라는 지위에 연연해 소송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고 하네요. 뵐은 알베르 2세가 왕위에서 물러난 2013년 소송을 제기해 올초 알베르 2세로부터 생물학적 아버지라는 사실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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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70대 남성이 7년 만에 또 로또복권에 당첨, 두 번째 잭폿을 터트리는 행운을 얻었다고 캐나다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19일(현지시각) 노바스코샤주 딩월에 사는 레이먼드 릴링턴(70·사진 오른쪽)은 지난 15일 발표된 로또 6/49 복권 추첨에서 숫자 6개를 모두 맞혀 1740만 캐나다달러(약 156억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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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생일을 맞은 마돈나(사진)가 자메이카의 한 휴양지에서 27살 남자친구와 함께 마리화나(대마초)를 곁들인 생일 파티를 열었다가 입방아에 올랐습니다. 1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에 따르면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리화나가 가득 담긴 쟁반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유했어요. 마돈나는 연초형 마리화나를 입에 물고 있었고, 손톱에는 마리화나 잎사귀 모양으로 매니큐어도 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