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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경북 포항시 용한리 해변에서 열린 `2019 제2회 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에서 주니어부에 출전한 한 선수가 파도를 가르고 있어요. 이번 대회에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프로선수 50명 등 총 250명의 남·여 선수가 참가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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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대권 도전에 나선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 지지자들이 가면을 쓴 채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 인접한 고산도시 엘 알토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했어요. 좌파 여당 사회주의운동(MAS) 후보인 모랄레스 대통령이 여론조사에서 줄곧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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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원주민들이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에콰도르 시위` 지지 행진에 참여를 했네요. 유류 보조금 폐지 조치가 야기한 `에콰도르 시위`는 아마존 열대우림, 안데스 산악지역 등지에서 살고있는 원주민들이 시위에 참여하면서 격화됐고, 결국 유류 보조금을 부활하기로 하면서 끝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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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세르게이 오브라쵸프 중앙인형극장`에서 한 배우가 `걸리버 여행기` 인형극 리허설을 하고 있어요. 러시아 인형극은 인형과 사람들의 연기가 혼합된 종합예술로 큰 호평을 받고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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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제17회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 에서 박종학 씨(전남 영암)가 출품한 둘레 370cm, 무게 319kg 호박을 `올해 챔피언 호박`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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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성북구 삼선동 한양도성 일대에서 열린 `제9회 삼선동 선녀축제`에서 세 선녀들이 행진을 하고 있어요. 이 축제는 옥녀봉에서 기거하던 한명의 옥녀(선녀)와 하늘에서 내려온 세 명의 신선이 함께 논 곳이라는 `삼선동`의 유래를 복원한 축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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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미국 노스다코타주 스탠딩 록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열린 청소년 패널에서 연설을 한 뒤 인디언 추장과 악수하고 있어요. 툰베리는 `다코타 액세스` 송유관 건설을 반대하는 이 지역 10대 환경운동가들로부터 초청을 받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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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573돌 한글날을 맞아 러시아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시에 있는 사할린 국립대학 한국어과 교실에서 한국어 교사 연수가 열렸어요. 연수에 참석한 러시아 학생이 직접 쓴 한글을 들어 보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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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정부가 지난 5일 공공 집회나 시위 때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복면금지법`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6일 한 시위 참가자가 종이봉지에 구멍을 뚫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행진하고 있어요. 홍콩정부가 시위 규제를 강화하자 홍콩시민들의 반발은 더 격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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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캐나다 온타리오주 브루스 카운티에서 열린 `2019 포트 엘긴 호박축제`에서 관람객들이 호박들을 살펴보고 있어요. 농부들이 정성스레 키운 초대형 호박들은 특수 기중기로 들어올려 무게를 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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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소녀 기후변화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지난 2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캠프벨빌에서 SNS 화제 반려돼지 `에스더`를 만났어요. `원더 피그 에스더`로 유명한 반려돼지 에스더는 냉장고 문을 열어 사과를 찾아먹고 다른 반려동물들과 어울려 노는 등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에스더를 입양한 후 그 주인은 채식주의자가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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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71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장병들이 전통무예 시범을 선보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