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체험 `오리얼` 앱 내년 1월 대중화CG·3D 기초적홀로그램 기술 등 핵심AR협업솔루션 `오리얼 리모트` 개발중하태진 대표 "세계적 플랫폼으로 육성" ■집중분석 성장기업버넥트 포켓몬 잡으려고 속초로 달려간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AR·VR이 관심을 끄는 것은 온오프를 넘나들고 콘텐츠에 몰입감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새롭게 뜨는 AR콘텐츠는 스타트업들에게는 도전해볼 만한 시장이다. 버넥트(VIRNECT)는 AR·VR 콘텐츠 플랫폼을 겨냥해 관련 솔루션을 만들고 있는 스타트업이다.버넥트(대표 하태진)는 KAIST 증강현실(AR) 연구실 출신의 석·박사급 연구원들이 지난 6월 설립했다. 지난해부터 가상현실(VR) 체험시스템을 개발해오다 법인을 설립하고 일반 유저들을 위한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툴과 플랫폼 개발에 뛰어들었다. 버넥트는 AR의 매력은 인터랙션에 있다고 보고 앱에서 제작툴과 콘텐츠 공유 통로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오리얼`(oReal)이라는 앱을 만들어 현재 내부 테스트 중이다. 상업서비스는 내년 1월 시작할 예정이다.오리얼은 인터랙션을 위한 별도의 부가적인 입력 장치 없이 앱을 이용해 스
2016-10-05 17:00 이규화 기자
설계부터 AS까지 일괄체제 장점휴대용 밥솥 ·무선 스탠드 등소형 무선 가전제품 시장 공략올해 180억 매출 달성 자신감 ■집중분석 성장기업명성 아웃도어 액티비티가 늘고 재난 대비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보조배터리도 일상용이 아닌 비상겸용 배터리가 등장하고 있다. 보조배터리와 LED 스탠드, 실리콘 생활용품을 개발 생산하는기업 명성(대표 김명용)이 이달 말 재난대비용 태양광 보조배터리를 내놓을 예정이다.일단 1시간의 태양광 충전으로 3분 가량의 통화를 할 수 있는 성능의 제품을 먼저 내놓고 차차 고용량 제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명성이 시판할 태양광 보조배터리는 명성이 그동안 축적해온 보조배터리 기술이 집약돼 있다. 관련 기술을 국내는 물론 중국에도 특허를 출원해놓았다. 고밀도의 셀을 탑재할 예정이다.김명용 대표는 "이번에 개발한 재난 대비용 태양광 보조배터리는 이동성과 무선화로 변화하는 스마트기기와 무선가전 시장을 겨냥한 시험대"라며 "그동안 쌓은 보조배터리 노하우를 통해 휴대용 밥솥과 고데기 같은 분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명성은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는 보조배터리 시
2016-09-21 17:00 이규화 기자
대-중기 오픈소스 수용 `애저`새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적합스토리지 최신 트렌드 선도다양한 레퍼런스 구축 `강점`최상의 빅데이터 활용시스템 ■집중분석 성장기업베스트텍시스템 NAS(Network Attached Storage)뿐 아니라 외장형 스토리지 DAS, SAN(Storage Area Network)까지 빅데이터 스토리 솔루션을 바탕으로 입지를 탄탄히 굳혀온 베스트텍시스템(대표 서우승·사진)이 본격적인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펼친다. 베스트텍시스템은 지난 1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클라우드컴퓨팅플랫폼 애저(Azure) 공급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국내 유일의 MS 애저 오픈소스 플랫폼 기술 파트너라는 입지를 활용해 하반기부터 본격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베스트텍시스템은 2006년 8월 설립돼 이번 달로 꼭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스토리지와 서버, 백업, BI 등에서 구축한 하드웨어 노하우와 SW 개발력을 애저 플랫폼 클라이언트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다. 서우승 대표는 "올 들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관련한 전문 개발인력을 확충해왔다"며 "제조, 유통, 서비스 업종의 대기업에서부터 중소기업까지 오픈소스를 포괄적
2016-08-24 17:00 이규화 기자
서울시 차세대 보안관제시스템 사업 수주데이터 생성·수집·분석 과정 `효율적 통합`UI·UX 탁월 … 공공기관·금융권 잇단 도입양봉열 대표 "더 뛰어난 제품으로 보답" ■집중분석 성장기업이디엄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PC에 IoT까지 각종 IT기기와 장비의 증가에 따라 트래픽이 급증하고 있다. 그에 대응한 네트워크 대역폭 역시 급속한 확대로 보안관제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 따라서 변화하는 IT 인프라 환경에서는 새로운 보안 접근법이 필요하다. 현재 가장 각광받는 방식이 빅데이터 기반의 보안관제다. 빅데이터 기반의 보안관제는 데이터의 생성에서부터 수집, 분석, 시각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시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디엄(대표 양봉열)이 최근 빅데이터 기반의 보안관제 솔루션으로 공공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디엄은 최근 서울시 차세대 보안관제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디엄의 보안 접근법은 데이터 기반으로 문제를 찾아 해결하고 보안 상태를 유지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방식이다. 이디엄의 빅데이터 솔루션 `로그프레소`(Logpresso)는 지난 5월 IT보안인증사무국으로부터
2016-08-17 17:00 이규화 기자
통합로그관리솔루션 `로그센터`데이터 이기종 로그 상관분석정보유출 등 실시간 모니터링고속 검색지원 원인추적 가능 ■집중분석 성장기업이너버스 로그관리는 보안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라 할 수 있다.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원인 추적은 제일 먼저 로그 파일부터 분석한다. 포렌식은 로그 파일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만큼 로그관리는 중요하고 보안의 근간이다.지난달 인터파크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유출 사고는 다시금 정보유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고 이는 로그관리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2008년 이후 1000만 건 이상 개인정보 유출 사고 사례는 이번을 포함해 8건이나 된다. 이번에 유출된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들이 결합되면 어떻게 도용될지 가늠하기 어렵다.이번 사고는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 인증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보안 모니터링 관리 부재로 인해 발생했다. 끊임없이 발생하는 보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스템의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여러 시스템과 보안 솔루션의 통합 모니터링이
2016-08-10 17:00 이규화 기자
도쿄 근교에 스크린야구존 설치 시범 운영일본진출 `탄력`… 대기업 합자설립 제안도피칭머신 노하우 · 공 궤적 기술개발 활발 ■집중분석 성장기업클라우드게이트 올해 야구 관중은 800만을 내다본다. 야구가 국민 스포츠가 된 지는 오래고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이젠 연관 산업까지 성장세를 타고 있다. 이런 야구 붐을 타고 최근 부상하고 있는 것이 스크린 야구다. 작년부터 본격 생기기 시작해 다수의 브랜드가 전국적으로 200여개의 스크린야구장을 운영하고 있다.스크린야구는 80년대 한 때 유행했던 야구연습장의 스크린 버전이자 실내 시스템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스크린야구는 스크린골프의 성공사례에서 많은 것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실제와 가까운 시뮬레이션 효과를 내기 위해 소프트웨어와 장비를 개발해야 하고 게임 방식을 도입하는 등 많은 부분을 스크린골프에서 따왔다. 하지만, 스크린야구는 게임하는 사람이 타석에 들어서 투구하는 피칭머신을 상대하는 만큼, 스크린골프보다 더 역동적인 운동이라 할 수 있다. 공을 맞출 때의 감도는 골프보다 훨씬 세고 공의 궤적을 바라보는 쾌감도 더 하다.그래서 스크린
2016-08-03 17:00 이규화 기자
포털·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파워 인플루엔서가 이름 걸고제품 홍보·상품 추천 등 진행대가·수수료도 투명하게 공개5개월만에 방문자 하루 30만명 ■집중분석 성장기업민팅 돈 받고 사용후기를 부풀려 쓰는 행태로 여론의 뭇매를 받고 파워 블로거들이 썰물처럼 빠지면서 그나마 한때 이들을 이용해 제품을 홍보하던 중소기업들에게 불똥이 튀었다. 중소기업들은 아이디어 제품을 내놓고도 판로 확보가 어려워 고전한다. 마케팅 홍보 예산도 적어 적극적으로 광고와 홍보에 나서기도 어렵다.이런 상황을 타개해보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민팅(대표 장정우)은 인터넷과 SNS 상에서 많은 팔로우를 갖고 있거나 영향력을 가진 이들(파워 인플루엔서; Power Influencer)들을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내 이들을 제품 홍보와 판매에 이용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파워 블로거를 활용하는 방식에서는 같지만 자세히 보면 두 가지가 다르다. 첫째, 단순 파워 블로거나 카페지기에 머물렀던 수준에서 가용 가능한 모든 네트워크와 SNS를 조직적이고 광범위하게 활용한다. 주요 포털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모바일
2016-07-20 17:00 이규화 기자
3차원 지형정보·구조물 정보 통합관리GIS정보 분석 모바일 매핑시스템 개발자율주행차 테스트 활용 `LiDAR센서`미 쿼너지와 딜러계약 국내시장 견인 ■ 집중분석 성장기업 씨투엘이큅먼트 지난 5월 운전자 사망 사고를 낸 테슬라의 모델S에는 LiDAR(레이저 레이더)가 탑재돼 있지 않았다. 자율주행차의 눈과 귀 역할을 하는 센서는 카메라, 레이더, LiDAR로 이뤄진다. 카메라는 빛을 통해 감지하고 레이더는 마이크로파인 전자기파를 발사시켜 되돌아오는 파를 수신해 측정한다. 반면, LiDAR는 전파이긴 하지만 펄스(파동) 레이저광을 발사해 그 반사체와 산란체를 이용해 거리와 대기현상을 측정한다. 카메라와 레이더가 놓칠 수 있는 물체와 현상을 LiDAR는 포착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자율주행차의 진보를 위해서는 LiDAR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LiDAR 기술을 개량하는 노력을 해야만 한다. 실제로 지난 4월 포드자동차는 애리조나 주행 테스트에서 헤드라이트 없이 어둠 속에서 LiDAR 센서를 장착한 채 완벽한 주행에 성공했다. LiDAR는 센서가 발사하는 파동을 이용해 3D 공간에서 차량이나 드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한
2016-07-13 17:00 이규화 기자
스크린골프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다. 그럼에도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 있다. `오락`이 아닌 `골프스러움`의 기치를 내걸고 기존 시장을 무섭게 잠식하고 있는 지스윙이다. 지스윙 골프 시뮬레이터의 가장 큰 특징은 골프스러움이다. 지스윙은 스크린골프지만 오락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인도어 스포츠로서 접근해 골퍼들이 지스윙에서의 연습을 통해 실제 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스포츠로서의 새로운 실내 골프 트렌드를 제시할 수 있었던 요인은 바로 지스윙의 기술력이다. 지스윙은 현존하는 스크린골프 중 `가장 골프스러운` 거리와 구질을 구현해 낼 수 있는 골프 시뮬레이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뛰어난 하드웨어와 자체 개발한 물리엔진 소프트웨어로 필드와 유사한 거리 및 구질을 구현한다. 지스윙은 현재 일반 스크린골프 매장용 기기 지스윙 멀티(MULTI)와 아카데미 전용 기기 지스윙 프로(PRO)를 내놓고 있다. 지난달 1일 선보인 지스윙 멀티는 기존 스크린골프 시스템이 갖고 있는 기능에 아카데미 전용 시스템의 기능까지 결합한 제품으로 레슨, 연습, 실전 라운드까지 모두 한 번에 할 수 있다. 이용자 및 사업자들
2016-07-05 13:55 이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