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2393개사로 급증생존율 개선 최우선 과제 (끝) 이영 여성벤처기업협회장 중소기업들이 정부의 지원을 탈피해 자체적인 `혁신`을 위해 노력 중이다. 그 중심에 중소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조직된 중소기업 협·단체들이 있다. 기술 개발과 경영 선진화 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혁신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중소기업 협회장들을 만나본다."지금은 그간 우리 경제의 성장을 견인했던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가 아이디어와 소프트웨어(SW) 중심으로 한 산업 구조로 변화하는 시점입니다. 이처럼 새로운 사업 환경에서는 여성 벤처기업들도 선입견 없이 세계 시장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는 대표 선수로 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23일 서울 구로구 테르텐 사무실에서 만난 이영 여성벤처기업협회장은 "한국 경제가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들이 비즈니스 일선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핵심 자원이 `사람`인 만큼 그간 산업 일선에서 소외됐던 `여성`이라는 자원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지난 2월 말 여성벤처기업협회 9대 회장에
2015-06-23 19:10 유근일 기자
끊임없는 학습 필요성 강조 자신만의 특화된 영역 구축우수 인력 확보에 활용해야 (3) 박칠구 메인비즈협회장 #중소기업들이 정부의 지원을 탈피해 자체적인 `혁신`을 위해 노력 중이다. 그 중심에 중소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조직된 중소기업 협·단체들이 있다. 기술 개발과 경영 선진화 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혁신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중소기업 협회장들을 만나본다."기업 스스로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혁신과 차별화를 통해 그 기업만의 가치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혁신은 끊임없는 학습에서 나오는 만큼 우리 기업가들도 제 자리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 끊임없이 학습한다는 사고방식을 가져야 합니다."15일 서울 신설동 메인비즈협회 사무실에서 만난 박칠구 메인비즈협회장은 "경영 혁신의 핵심은 결국 기업가의 사고 방식을 바꾸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소기업들이 계속해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학습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자신들의 위치를 알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특화된 영역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2월 메인비즈협회장에 취임한 박 회장은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끊임없이 기업가의
2015-06-16 19:05 유근일 기자
핵심인력 업계 유입 위해 스톡옵션 제도 손질 필요대기업 의존 탈피도 시급 (2)정 준 벤처기업협회장 #중소기업들이 정부의 지원을 탈피해 자체적인 `혁신`을 위해 노력 중이다. 그 중심에 중소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조직된 중소기업 협·단체들이 있다. 기술 개발과 경영 선진화 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혁신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중소기업 협회장들을 만나본다."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우수한 인력이 벤처업계로 유입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벤처기업이 양적·질적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벤처생태계가 구축된다면 자연스럽게 고용창출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1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쏠리드에서 만난 정준 벤처기업협회장은 "벤처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우수한 인재"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선진국과의 기술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중국 기업이 급성장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는 설명이다.2월 벤처기업협회 제11대 회장으로 선임된 정준 회장은 일본 히타치 중앙연구소와 KT 연구개발본부를 거쳐 1998년 쏠리테크(현 쏠리드)를 창업했다. 통신장비회사
2015-06-02 20:04 유근일 기자
일자리 지원센터 설립5년간 16만여개 창출초기기업 펀드 조성도 (1)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중소기업들이 정부의 지원을 탈피해 자체적인 `혁신`을 위해 노력 중이다. 그 중심에 중소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조직된 중소기업 협·단체들이 있다. 기술 개발과 경영 선진화 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혁신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중소기업 협회장들을 만나본다."기술 혁신이 우선돼야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연스레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따라오게 됩니다. 이노비즈협회 기업 간의 기술 융·복합과 기술 혁신을 통해 매년 5만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제 7대 이노비즈협회장에 취임한 지 100일을 하루 앞둔 22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메디컬드림에서 만난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사진)은 "정부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을 통해 성장하면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종 지향점"이라고 말했다.이 회장은 취임 당시 내건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이노비즈 리딩기업 육성`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는 2017년까지 5만개의 일자리 창출, 중견
2015-05-26 19:14 유근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