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학동의 모바일게임 따라잡기
  • 소울게이트, 독특한 스토리ㆍ퍼즐 맵 차별

    소울게이트, 독특한 스토리ㆍ퍼즐 맵 차별

    플레이타임 너무 짧아 아쉬움 ■ 조학동의 모바일게임 따라잡기 - 소울게이트 경쟁이 치열한 모바일 게임분야에서 차별화 요소란 매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영웅서기` 시리즈가 고농도의 스토리로, 게임빌의 프로야구가 다양성으로, 넥슨모바일이 온라인 게임 컨버팅을 차별화 요소로 앞세워 시장 장악을 한 것이 그 예다.오늘 소개할 컴투스의 역할수행게임(RPG) `소울게이트`도 그런 차별화 요소로만 보면 만점을 줄 만하다. 다른 게임에 비해 압도적으로 쉽고, 스토리도 특별하고, 또 맵이 퍼즐로 꾸며져 있는 등 기억할 만한 점이 수두룩하기 때문이다.소울게이트의 기본 조작은 방향키(2,4,6,8)와 공격키(5)로 이루어진다. 특별하게 여겨지는 것은 공격키를 눌렀다 떼는 것으로 일종의 차지(모음) 공격을 쓸 수 있다는 점이다.주인공 캐릭터는 검사형과 마법사형으로 나누어진 가운데 `데스나이트`, `다크발키리`, `다크메이지`, `데빌서머너`라는 총 4가지 클래스로 준비되어 있다. 클래스 별로 캐릭터가 전부 여성이며 이용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다크발키리가 좋았는데, 사정거리가 짧아 평타 보다는 대시

  • 영웅서기 5, 시리즈별 유기적 스토리 일품

    영웅서기 5, 시리즈별 유기적 스토리 일품

    ■ 조학동의 모바일게임 따라잡기 - 영웅서기 5 멀티 엔딩시스템 채택 `독특` 잘 다듬어진 스토리만큼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에게 기쁨을 주는 요소가 또 있을까. 게임이 온라인 시대에 접어든 후에는 좀처럼 느끼지 못했던 감정이지만, 가끔 모바일 게임을 하다 보면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큰 감동을 느낄 때가 있다. 해당 게임이 가진 세계관에 강한 여운이 남는 경우인데, 이럴 때면 다른 게임들 보다 훨씬 해당 게임을 오래 추억하고 애정을 갖게 된다.오늘 소개할 `영웅서기5`도 그런 게임 중 하나다. 이 게임은 매 시리즈마다 1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선 `영웅서기`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명불허전`이라고 할 만큼 스토리가 일품이다.사실 영웅서기 시리즈는 1, 2, 제로, 3까지 시리즈별로 스토리가 유기적으로 이어져왔다. 하나의 큰 사건이 터지고 그 사건을 해결하면서 한 편이 끝났는데, 다음 편이 발매되어 플레이 해보면 새삼 다른 전개가 이어지는 식이다. 그리고 의구심을 가졌던 것들이 하나의 실타래가 풀리듯 풀리면서 반전과 절묘한 인간관계가 생성되는 것이다.이러한 절묘한 스토리의 배합은 시리즈 모두를 다시 폭발적으

  • 타워디펜스 미션 독도, `우리의 섬` 독도를 지켜내라

    타워디펜스 미션 독도, `우리의 섬` 독도를 지켜내라

    9종 괴물에 맞설 타워세우고… ■ 조학동의 모바일게임 따라잡기-타워디펜스 미션 독도 `플랜츠 VS 좀비`라는 게임이 성공한 후 최근 스마트폰 모바일 게임 시장에는 많은 디펜스 게임들이 등장하고 있다. 디펜스 게임이란 이용자가 특정한 공격 장치를 미리 배치시켜 놓고 돌진해오는 몬스터를 잡아내는 방어적 형태의 게임을 통칭하는 말이다.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따금 디펜스 게임이 등장하곤 하는데, 최근 아이폰용으로 눈에 띄는 국산 디펜스 게임이 하나 등장했다. 오늘 소개할 `타워디펜스 미션 독도`다.이 게임은 우리의 섬인 독도를 해저 괴물들로부터 지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처음 게임에 들어가면 3D로 표현된 독도와 맑은 하늘, 그리고 바닷물이 일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픽은 썩 좋은 편이 아니지만 일단 우리의 섬이라는 데서 약간의 동질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게임 방식은 단순하다. 독도에는 많은 철새 둥지들이 있는데 이 둥지들을 심해의 괴물로부터 지키면 된다. 괴수를 막는 장치는 화살타워, 얼음타워, 번개타워, 폭탄타워의 4가지로, 이 방어타워들을 적재 적소에 배치해야 독도를 지킬 수 있다.

  • 라테일2, 무기 교체시 화려한 공격전환 … 희귀 아이템 증정 눈길

    라테일2, 무기 교체시 화려한 공격전환 … 희귀 아이템 증정 눈길

    ■ 조학동의 모바일게임 따라잡기-라테일2 `메이플스토리`, `라그나로크`, `라테일`. 이 3개 게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우선은 작고 귀여운 캐릭터를 앞세워 오랫동안 인기를 얻어온 온라인 게임이라는 점이다. 또 저 연령층 중심으로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많다는 점도 공통점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정말 이 게임들에 관심이 많은 이용자라면, 이 게임들이 모바일 게임 쪽에서도 인기를 얻었다는 점을 기억할 것이다.실제 이 세 온라인 게임은 모바일로 출시 될 때마다 큰 이슈를 몰고 왔다. 강력한 온라인 게임의 이용자층을 기반으로 모바일 시장을 석권했고, `플랫폼 불문, 인기 절정`이라는 수식어도 생겨나게 했다.오늘 소개할 `라테일2`도 마찬가지다. 이 게임 역시 출시와 동시에 세간의 집중 조명을 받았고, 인터넷 포털에서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모바일 게임 시장에 폭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물론 그만큼의 우수함과 수익도 뒤따르고 있다.라테일2는 당연하게도 온라인 게임 라테일의 세계관과 설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주인공 이리스가 모험을 진행하며, 분량도 마을만 8개, 필드 44개, 던전 31개 등 전작 보다 1.5배 이상 방대해

  • 노바2, 한글화 최고ㆍPSP수준 그래픽 `눈길`

    노바2, 한글화 최고ㆍPSP수준 그래픽 `눈길`

    배터리 빨리닳아 이동중 게임은 불편 ■ 조학동의 모바일게임 따라잡기 - 노바2 1인칭슈팅(FPS)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장 인기있는 캐주얼 게임 장르 중 하나다. 국내에서는 `스페셜포스`나 `서든어택`이, 중국에서는 `크로스 파이어`라는 게임이 수년 간 높은 수익을 내고 있으며 북미나 유럽에서도 `헤일로`, `언리얼`, `퀘이크` 등 이름만 말해도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인기 FPS 게임들이 수없이 많다. 그만큼 FPS 게임은 콘텐츠 자체의 순도가 높으며 장악력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이런 FPS 게임의 장악력과 스마트폰의 가능성이 손을 잡으면 어떻게 될까. 오늘 소개할 `노바2`는 개발력이 뒷받침되는 개발사가 스마트폰용으로 FPS 게임을 작심하고 내놓았을 때 어떤 위력을 보여주는 지 유감 없이 보여준다.노바2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완벽한 한글화` 부분이다. 게임로프트에서 제작된 이 게임은 아이폰용으로는 드물게 완성도 높은 한글화를 실현하고 있다. 때문에 다른 게임들 보다 플레이 도중에 훨씬 몰입감이 높다.게임의 배경은 SF다. 게임 시작과 동시에 우주에서 떨어지는 오프닝이 인상적이고, 전문 비디오 게임

  • 데스나이트, 몬스터 공격해 돈 모으고 무기장착

    데스나이트, 몬스터 공격해 돈 모으고 무기장착

    조작에 신경 부드러운 움직임 장점 ■ 조학동의 모바일게임 따라잡기-데스나이트 시중에 출시된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액정 화면만을 입력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화면을 터치함으로써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는 구조인데, 이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구동시킬 때는 좋을지 몰라도 다소 복잡한 조작을 필요로 하는 게임 분야에는 썩 달갑지 않은 구조다.때문에 스마트폰에는 꼽아 볼만한 액션 게임이 많지 않다. 예전에 소개했던 `인피니티 블레이드`가 겨우 생각나는 정도다. 그래서 계속 게임을 찾아다니다가 최근 조작이 괜찮은 액션 게임을 하나 발견했다. 오늘 소개할 아이폰용 게임 `데스나이트`다.데스나이트는 과거에 오락실에서 유행했던 횡스크롤 형태를 띄고 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낡은 칼과 방패를 가진 캐릭터가 등장하고, 이용자는 이 캐릭터를 조종해서 해골이나 오거 같은 몬스터들을 계속적으로 사냥하게 된다. 조작은 좌측 아래에 있는 방향키와 우측 아래에 있는 방패와 칼 버튼을 사용한다.다른 게임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조작 형태이지만, 다른 액션 게임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부드러운

  • 비쥬얼드 방식에 스토리 엮어…각대륙 유물모아 아이템 활용

    비쥬얼드 방식에 스토리 엮어…각대륙 유물모아 아이템 활용

    ■ 조학동의 모바일게임 따라잡기 - 쥬얼 퀘스트3 삶은 스토리의 연속이다. 매일 똑같은 일만 반복되는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간관계에 대한, 혹은 업무나 가족에 대한 다양한 스토리가 형성된다. 그러한 역학 관계 때문일까. 아주 단순한 기능을 가진 게임이라도 잘 정리된 스토리와 만나면 한층 인기에 탄력을 받게 된다. RPG(역할수행게임)가 게임장르 중에서 대체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는 근본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오늘 소개할 게임은 지난해 말 EA모바일에서 출시한 `쥬얼 퀘스트3`다. 보통 쥬얼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비쥬얼드`를 연상하기 마련인데, 그 예상은 아마도 맞다. 쥬얼 퀘스트3는 상하 좌우로 같은 색의 보석을 3개씩 맞춰야 하는 비쥬얼드 방식의 게임에 스토리를 엮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처음 게임에 들어가면 흡사 영화 `인디아나존스`의 주인공 같은 캐릭터가 이용자를 반긴다. 게임 로고 모양도 인디아나존스의 로고와 흡사하다.게임의 큰 줄거리는 병에 걸린 여인을 치유시키기 위해 전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다. 이용자는 유럽, 호주,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라는 5개의 대륙을 순차적으로 돌게 되는데, 특정 보

  • 3개이상 같은색 불리 손대면 터져…네트워크로 상대편에 공격할수도

    3개이상 같은색 불리 손대면 터져…네트워크로 상대편에 공격할수도

    ■ 조학동의 모바일게임 따라잡기 - 불리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되면서 국내 모바일 게임 환경도 범 네트워크화된 모습이다. 피처폰(WIPI) 시절에는 패킷당 요금이 3.5원에 이르는 등 살인적인 네트워크 요금 때문에 모바일 네트워크 게임을 즐기는 것이 불가능했지만,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와이파이(WIFI)와 3G를 통해 자유로운 네트워크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해졌다.이런 환경의 변화에 따라 모바일 게임들도 네트워크 기능을 제한적으로만 추구했던 과거와 달리 네트워크가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식으로 바뀌고 있다. 오늘 소개할 `불리`는 그 대표적인 사례로, 모바일 게임이 네트워크를 만났을 때 그 재미가 얼마나 더 증가할 수 있는지 잘 알려준다.우선 불리는 조작 방법이 매우 간단하다. 게임을 시작하면 화면 안에 다양한 색의 불리들이 모여 있는데, 같은 색의 불리가 3개 이상 모여있는 경우 이용자가 손가락을 가져다 대면 터진다.이렇게 같은 색으로 모여 있는 불리를 계속적으로 터뜨려서 불리가 쌓이지 않게 하는 것이 게임의 목표다. 불리가 쌓여서 화면 가득 차게 되면 끝나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리듬감 있게 불리를 터뜨려 줘야 한다

  • 너무 단순함에도 묘한 중독감…`RPG 대작` 공식 그대로 갖춰

    너무 단순함에도 묘한 중독감…`RPG 대작` 공식 그대로 갖춰

    ■ 조학동의 모바일게임 따라잡기 - 카슈미르 사가 모바일 게임 시장이 스마트폰 시장과 피처폰 시장으로 양분되면서 플랫폼별 차이가 뚜렷해지고 있다.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20대 후반~30대가 많이 포진되어 라이트하고 캐주얼한 게임을 선호하는 반면, 피처폰 이용자들은 10대 초반~20대 초반으로 매니악한 게임을 선호한다.연령대 별로 자연스럽게 생겨난 현상이지만, 최근 피처폰 모바일 게임 시장은 대형 역할수행게임(RPG)들만이 살아남는 하드코어한 시장이 되어 버렸다. 여기저기서 대형 RPG들만 쏟아내다 보니 경쟁도 치열해졌고, 컴투스나 게임빌 등 이름 난 제작사 게임에 수요가 몰리는 등 개발사별 `부익부 빈익빈`도 심해진 모양새다.오늘 소개할 `카슈미르 사가`는 이러한 피처폰 시장의 흐름을 거스름 없이 따라간 게임 중 하나다. 엣데이터에서 1년 반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이 게임은 `선택 캐릭터`, `화려한 그래픽`, `15시간 이상의 플레이 타임`, `반전이 있는 스토리` 등 대작 RPG가 가지는 공식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처음 게임에 들어가면 2가지 캐릭터를 고르는 화면이 나오는데, 우선은 티얀이라는 주인공을 선택해야 한다. 부

  • 출시 첫날 다운로드 1만건 돌파 `질주쾌감 스케쳐3`

    출시 첫날 다운로드 1만건 돌파 `질주쾌감 스케쳐3`

    아슬아슬 빠른 속도감 재미 배가 ■ 조학동의 모바일게임 따라잡기 - 질주쾌감 스케쳐3 알록달록 몽환적인 배경에 온몸이 까만 주인공 캐릭터. 쉴새없이 달리기만 하는 주인공을 더 빠르게 달리도록 이용자가 펜으로 길을 그려서 도와줘야 하는 게임.모바일 게임을 제법 즐겼다 하는 마니아들은 여기까지 설명했을 때 대부분 `아, 스케쳐 `라고 감을 잡을 것이다. 스케쳐의 최신작 `스케쳐3`가 최근 모습을 드러냈다. 출시 첫 날 다운로드 수가 1만건을 넘었다고 하니 초반 분위기도 좋은 편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 시리즈를 썩 좋아하지 않아서 리뷰작 선정에 고민을 했었는데, 개발사인 지오인터랙티브가 네오위즈모바일로 바뀌고 처음 낸 대작 시리즈라 애써 스타트 버튼을 눌렀다.`질주쾌감 스케쳐3`의 기본은 전작과 똑같이 상황 판단 후 버튼 누르기다. 앞에 절벽이 나오면 6번키를 눌러서 길을 만들고, 장애물이 나타나면 2번을 눌러서 점프하는 식이다. 또 몬스터가 등장하면 4번을 눌러 지운다. 터치 폰 이용자들은 가로로, 세로로 상황에 맞춰 화면을 그으면 똑같이 동작한다.게임을 시리즈별로 비교해보면 전작과의 가장 큰

  • 꼬마악마 `데비` 점프… 점프…꾸준한 업데이트 100만 다운로드

    꼬마악마 `데비` 점프… 점프…꾸준한 업데이트 100만 다운로드

    ■ 조학동의 모바일게임 따라잡기 - 헬키드 과거의 모바일 게임도 마찬가지였지만, 스마트폰 게임은 마케팅을 진행하기가 참 어렵다. 오픈마켓이 열린 세계의 각 나라 게임웹진 등에 일일이 광고나 리뷰를 올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애플이나 구글을 찾아가 `우리 게임을 메뉴 상단에 올려주세요`라고 부탁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은 해당 개발사의 인지도를 꾸준히 키워나가거나, 아니면 독특한 게임 특징으로 입소문을 내는 방법 밖에 없다.입소문을 내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한 가지가 바로 꾸준한 게임 업데이트다. 스마트폰은 게임을 출시했더라도 온라인 게임처럼 몇 번이고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양질의 업데이트를 더할수록 점점 인기를 얻기도 한다. 오늘 소개할 `헬키드`는 그 좋은 선례로, 1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는 등 시장에서 위맹을 떨치고 있다.헬키드는 게임 주인공인 꼬마악마 `데비`가 인간이 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다룬 횡스크롤 점핑 액션 게임이다. 게임을 실행시키면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먼저 눈에 띈다. 데비의 생김새도 귀엽고, 달리거나 뛰는 동작도 너무 앙증맞다.게임 방식도 쉬

  • 바코드 스캔하면 여성 캐릭터 획득…전세계인과 연결 여친 쟁탈전 치열

    바코드 스캔하면 여성 캐릭터 획득…전세계인과 연결 여친 쟁탈전 치열

    ■ 조학동의 모바일게임 따라잡기 - `바코드 카노죠` 스마트폰이 사실상 소형PC 역할을 하게 되면서 사람들의 생활도 참 많이 변화되고 있는 것 같다.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PC를 소지하고 다닌다는 점은 과거에는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사람들에게 선사한다. 이를테면 증강현실을 활용해서 위치 찾기, 사진을 찍어 즉석에서 편집한 후 친구들에게 전송하기, 버스위치 미리 확인하기 등의 경험 말이다.이렇게 이동형 PC로서 기능을 게임 쪽에 적용하면 어떤 결과가 만들어질까. 오늘 소개할 아이폰용 게임 `바코드 카노죠`를 본다면 향후 스마트폰에서 훨씬 다양한 방식의 게임이 등장할 수 있음을 예감하게 된다.바코드 카노죠는 제목처럼 2가지와 연계가 있다. 하나는 바코드이고, 하나는 여자다. 눈치 빠른 분들은 이미 파악하셨겠지만, 이 게임은 길거리에서 바코드를 발견한 후 이 바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고, 그에 따라 새로운 여성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게임이다.게임을 내려 받고 아이디를 만든 후 바코드를 찾아보자. 그리고 이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하면 새로운 여성 캐릭터가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