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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근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 최근 뉴스위크지가 2020년 경에 제2의 글로벌 금융위기가 찾아올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선진국 경제의 부채비율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자, 불안해진 투자자들이 개도국 자산을 무더기로 팔아 치우면서 신흥국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으로 10년 전 금융위기 극복에 일조했던 글로벌 공조체제가 무너져 `리더 없는 세계`가 글로벌 경제위기의 위협을 가중시키고 있다.국내 경제연구소와 증권사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최근에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도 미·중 무역분쟁이 내년 한국 경제의 최대 위협요인으로 뽑혔다. 중국과 미국은 우리의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5%와 12%로 한국의 최대 무역 상대국이다. 중국의 대미(對美) 수출이 줄어들면 한국의 중간재 수출이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지난해 중국에 수출한 품목의 80%가 중간재였기 때문이다. 실업률 증가와 설비투자의 부진으로 국내경기가 침체된 속에서도 그나마 한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수출이 타격을 입으면 한국 경제는 정말 어려워진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는 미중 무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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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표 한국외대 정보통신공학과 교수 남북정상회담과 미북정상회담으로 비핵화와 평화협정까지 험난 과정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의 구체화 작업이 준비되고 있다. 남북한 경제협력을 촉진할 `3대 경제벨트`구축과 `경제통일`을 이뤄 북방대륙 경제로 진출해 나가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 다.아무리 의도가 좋아도 북한의 동의와 수용 없이는 원천적으로 추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상대의 호응을 견인할 구상도 포함시켰으면 한다. 교통, 물류, 에너지 인프라 구축은 북한도 자인하는 시급한 당면문제지만, 자칫 남한 중심적, 일방 시혜적 공세로 비친다면, 자존심 강한 북한 동의를 얻기 어려울 수 있다. 반대로, 남한 내부에서 `퍼주기`논란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때문에, 남한의 자본과 산업기술에 북한의 값싼 노동력과 자원의 단순 결합을 뛰어 넘는 지혜가 요구된다. 차세대 기술과 산업을 포함시킨 미래지향적 동반 발전 전략을 추가할 필요 있다.북한의 관심 분야는 과학기술과 ICT분야에서 협력이라 보인다. 지난 4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과학기술 집약형 경제개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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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인터넷에서 물건을 구매할 경우 일반적으로 신용카드를 이용한다. 그러나 이 경우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샀는지에 대한 내역이 고스란히 드러나게 돼 사생활 침해를 야기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인식한 암호학자 데이비드 차움(David Chaum)은 1988년 `Untraceable Electronic Cash`라는 논문을 통해 인터넷 상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추적이 불가능한 전자화폐를 최초로 제안한다.그로부터 20년 후,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는 `비트코인`이라 불리는 최초의 탈중앙화 된 전자화폐를 발표하게 된다. 디지털이라는 속성상 전자화폐는 귀금속이나 실물화폐에 비해 불법 복제가 용이해 중복 사용에 매우 취약하다. 즉 1000원 어치의 전자화폐를 가진 사람이 이를 복사해 2000원 또는 그 이상으로 만들어 사용하기가 쉽다는 얘기다. 이를 해결하고자 데이비드 차움은 은행으로 하여금 이러한 중복 사용을 감시토록 했다. 그러나 기존 금융기관의 비대화·권력화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던 사토시는 데이비드 차움의 전자화폐에서 은행을 없애고 대신 중복 사용에 대한 감시를 모든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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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1.4% 올라 `안정세`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본지가 통계청의 2월 소비자물가의 신선식품지수를 분석한 결과, 정부가 신선식품지수로 관리하는 50종 가운데 36개 가격이 뛰었다. 채소나 과일과 같은 필수 식재료 중 72% 품목의 가격이 올랐다. 밥상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은 셈이다.밥상물가의 대안인 외식물가 오름세도 만만치 않다. 외식물가는 지난달 기준 1년 전보다 2.8% 상승했다. 일례로 패스트푸드와 편의점의 경우 버거킹은 와퍼 등 버거류 10종과 사이드메뉴 2종 총 12종 메뉴 가격을 1.6% 인상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월말 일부 도시락과 삼각김밥, 샌드위치 가격을 100∼200원 인상했다. 베이커리와 카페도 가격인상 대란에 동참하고 있다. 커피빈은 지난달부터 아메리카노 등 가격을 6% 이상 올렸다.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정부 발표대로 1년 전보다 1.4% 올랐다. 그러나 한국은행의 물가인식(지난 1년간 소비자들이 인식한 물가 상승률 수준)은 같은 달 2.5%로 조사됐다. 물가인식은 한은이 전국 도시 22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하는 수치다. 이는 체감물가가 실제 지수물가보다 1.1%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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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희 문화평론가, 남서울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겸임교수 Hip Hop은 1980년대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음악으로서 다이내믹한 음악과 춤을 총칭한다. 힙합은 대중음악의 한 장르이며, 대중문화의 전반에 걸친 흐름을 가리킨다. 힙합의 어원은 `엉덩이를 흔들다`는 말에서 유래됐다. 1970년대 후반 뉴욕 할렘가에 거주하는 흑인을 비롯한 스페인계 젊은 청소년들에 의해 아름아름 형성된 새로운 대중문화의 전반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러한 힙합문화를 20세기 `미국에서 독자적으로 생성된 유일한 문화`라고 한다. 힙합을 대표하는 기본적인 요소는 랩(rap)과 디제잉(DJing), 그리고 그라피티(graffiti), 브레이크댄스(break dance)로 나눌 수 있다. 그동안 우리(젊은 층을 제외한)가 힙합에 대한 편협 된 인식에서 힙합을 보는 시각들이 있었지만 알면서 듣고 보게 되면 힙합의 매력에 빠져버릴 수 있다. 기본적으로 힙합을 보게 되면, 미국 뉴욕의 할렘가에서 전철이나 건축물의 벽면을 비롯한 교각 등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호화스러우며 아름다운 극채색의 거대한 그림 등을 그리는 낙서미술로 알고 있는 그라피티(graffiti)가 있고, 랩(rap)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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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싱그럽게 찾아올 첫사랑의 사랑영화 "봄날 싱그럽게 찾아올 첫사랑의 사랑영화 "조인희 문화평론가, 남서울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겸임교수 다가오는 봄날 3월, 오랜만에 우리의 극장가에 첫사랑을 주제로 한 멜로영화가 우리의 심경을 흔들어줄 영화가 개봉된다. 제작사 리옌엔터테인먼트, 배급사 씨타마운틴픽쳐스는 " 가 오는 3월 10일 개봉된다"고 밝혔다.연출은 청주대학교 영화학과 교수이며, 영화감독인 어일선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박시후(성준 역)과 윤은혜(은홍 역)이 주연한 .오래도록 첫사랑의 아름다움을 잊지 못하고 아픈 기억의 상처를 입고 사는 윤은혜(은홍)의 이야기와 파일럿의 꿈이 좌절되어 마음의 상처를 입고 마음을 닫고 있던 박시후(성준)이 새로운 삶을 위해 낯설기만 한 북경에서 운명의 만남을 갖는 것에서 영화는 시작된다.박시후(성준), 윤은혜(은홍)의 는 사랑의 감정을 다시 느끼게 된 박시후(성준)이 15년 간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윤은혜(은홍)의 음성일기를 듣게 되면서 그녀의 첫사랑의 흔적을 따라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시후(성준)은 항상 따뜻한 미소로 자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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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이나 SNS를 들여다보면 욕설이 포함된 댓글들이 넘쳐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정치인에 대한 욕설이 심하고 연예인들과 방송인에 대한 욕설도 자주 눈에 띈다. 아울러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사람을 지지하는 댓글에 대해서까지 욕설을 해대며 실랑이를 벌인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의 `견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인가 아닌가에 따라 자신의 성향과 반대되는 댓글이 달리면 무조건 욕설을 해 대는 것이다. 현행 형법상 타인에게 욕설을 행하는 행위는 모욕죄에 해당하고, 그에 대한 형벌로써 벌금이나 실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 범죄행위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견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욕설을 해대는 것은 싸우자는 선전포고일 뿐 절대로 토론이나 의사소통으로 볼 수 없다. 욕설은 철저히 싸움의 시작일 뿐이고 욕설밖에 할 말이 없다면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글도 적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욕설행위에 대한 불법인식이 없다면 자신의 아들과 딸을 생각해 보라. 그들이 밖에서 욕설을 해대며 살아간다면 이를 표현의 자유라며 맘껏 욕하며 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십 수 년 동안 학교라는 배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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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1일, 중국 베이징 알리바바 `광군제(光棍節·솔로데이)` 행사장에서는 하루 종일 함성이 끊이질 않았다. 8초 거래액 180억, 1분 20초 1800억, 12분 28초 1조8000억… 정말 눈 깜짝할 사이 벌어진 일이었다. 지난 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는 전 세계 4만여 개 업체가 참여했고 232개국 소비자들이 구매에 나섰으며 총 매출은 작년대비 60% 이상 성장한 16조5000억원, 물류 배송 주문 4억6700만건 등 경이로운 기록들이 쏟아진 글로벌 쇼핑 축제로 그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쯤 되면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를 넘어선 세계 최대의 대목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이번 광군제 성공의 뒤에는 우리가 주목해야 할 몇 가지 시사점이 있다. 첫째, 모바일 거래 비중의 폭발적인 증가다. 알리바바에 따르면 이번 광군제에서 전체 구매자의 68.67%는 모바일로 상품을 주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모바일 시장점유율은 작년 20~30% 수준이었으나 현재 티몰(Tmall) 내 온라인 상점 체감으로는 70~80%대를 육박하고 있다. 1년 새 변화 치고는 너무 빠르다. 이는 샤오미 등 저가 휴대폰의 공급으로 인한 스마트폰 보급량의 상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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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그 동안 정부 및 대기업 주도의 제조업을 통해 급속한 경제성장을 해왔으나 최근 한계 상황에 봉착한 것 같다. 2015년 국가 경제성장률 전망이 기대한 3%를 달성할 수 없을 것 같다. 여기에 그 동안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동력이었던 제조업의 성장률이 1961년 이후 최초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경제 환경은 더욱 안 좋다. 세계 경제 성장의 지표가 되는 중국이 국가 경제성장률을 향후 5년간 6%로 하향 목표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래저래 한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존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만 한다.유럽연합은 미국을 따라잡기 위해 그동안 기술혁신을 통한 성장 고도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은 성공하지 못했다. 대신, 2008년 세계 경제의 불황 이후 유럽연합은 국가 간 또는 지역에서의 사회적 문제가 유럽연합의 성장 동력을 약화시키고 있음을 확인하고, 새로운 성장전략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대두시켰다. 이러한 가운데 디지털 사회혁신 정책이 등장했다. 디지털 사회혁신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방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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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정부에서는 2020년까지 글로벌 3D프린팅 선도기업을 5개 이상 양성하겠다고 계획했다. 정부의 `제조업 혁신 3.0전략`을 살펴보면 8대 스마트혁신기술 중의 하나로 3D 프린터를 선정하고 집중 지원하겠다고 했다. 우리나라는 최근까지 제조업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술 중심의 제조업 혁신에 많은 공을 들이는 것이 일견 타당한듯한데 과연 우리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에 제대로 대응하고 있는 것일까. 제조업에 엄청난 변혁을 일으킬 것으로 예견되고 있는 3D프린팅 관련 정책의 타당성을 논하기에 앞서 기술혁신의 성패를 서비스혁신의 관점에서 새롭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세계인들에게 우리나라의 기술력에 대해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는 스마트폰의 성공신화가 CDMA를 활용한 이동통신서비스에서 비롯됐다고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은 드물다. 당시에는 매우 무모한 도전이었지만 우리나라는 퀄컴이라는 회사의 원천기술을 활용해 CDMA기반의 이동통신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고, 우리나라의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은 우리나라의 서비스 시장에서 휴대전화 제조의 기술력을 키웠다. 그 결과는 CDMA 연관기술 제품의 수출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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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명절 단상전통 농경사회에 살아온 우리의 옛 조상들은 천체의 운행시간과 변화에 매우 지혜로웠다. 오곡백과가 풍성한 음력 8월 보름을 `한가위`라 하여 `정월 대보름` 못지 않게 즐거운 명절로 삼았다. 달은 모양의 변화가 매우 뚜렷하기 때문에 음력(陰曆) 역법(曆法)을 쓰는 문화권에서는 달이 이지러져서 완전히 차오르는 상태가 시간을 측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됐다. 이러한 달을 보고 우리 조상들은 1년 중 정월에는 `설날`과 `대보름`을 명절로 삼았으며 곡식이 무르익는 8월에는 `한가위`를 가장 큰 명절로 지내왔다. 이러한 날들은 달의 주기에 맞추어진 것이고 이것은 오랜 우리의 농경 생활과 매우 관련이 깊다. `한가위`는 달과 불가분의 관계를 지녔기에 수천 년 동안 우리 민족의 질곡과 수난을 함께 겪으면서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우리는 어느 민족 못지않게 가을을 좋아한다. 아침저녁 소매 끝에 스치는 바람결도 시원하고 청자 빛 하늘은 더욱 높아지며 기온도 덥지도 춥지도 않은 때이다. 이러한 가을에 풍족히 거둔 농산물로 조상님께 감사하는 `한가위`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이다. 한가위 날 이른 아침이면 햅쌀, 풋콩, 풋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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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경제적 성장과 발전을 가로 막고 있는가. 아마도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그야말로 다양한 답변이 나올 것이다. 저마다 소득과 계급이 다르며, 그가 속한 이익집단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매우 흥미로운 통계자료가 나왔다. 국제통화기금(IMF)이 159개국을 분석해 소득분배와 경제성장의 연관성에 관해 지난 6월에 발표한 `글로벌 전망 : 소득 불평등의 원인과 결과`보고서다. 이 보고서 핵심은 상위 20%그룹 소득이 1% 증가하면 5년 뒤 국내총생산은 0.08%포인트 줄어드는 반면, 하위 20%그룹 소득이 1% 증가하면 국내총생산이 0.38%포인트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사실이다. 빈민층과 중산층에 대한 소득 배분을 늘려 그들 주머니가 좀 풍족해지면 경제도 함께 성장한다는 것이다.그래서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IMF 총재는 "지속적 성장을 원한다면, 보다 평등한 성장정책을 펴야한다" "우리는 모두 과도한 불평등을 줄이는 것으로부터 혜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IMF 통계나 라가르드 총재의 말은 부자들에 대한 감세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정책담당자나 이를 옹호하는 경제학자, 소득 불평등 기조로 정치적 목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