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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 디자인·편의사양 강화 … 확 바뀐 `미국차`유럽식 `CUS-와이드 플랫폼`·9단 자동변속기 적용 부드럽고 역동적 주행성능 [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미국차는 유독 `투박하다`던지 `비효율적이다`는 편견이 있다. 수입 초창기 커다란 라디에이터 그릴과 각진 형태의 대형 가솔린 세단 위주의 미국차가 주로 국내에 들어오면서, `운전의 재미`를 강조한 유럽 디젤차에 디자인과 연비 효율 면에서 모두 뒤처진 인식이 자리 잡았다.크라이슬러가 스스로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face)` 역할을 할 혁신적인 디자인이라고 자신한 200C는 외관부터 기존 미국차나 크라이슬러 차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갖추고 있다. 브랜드 최초로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를 이어지도록 통합했고, 각진 형태에서 벗어나 전면에서 후면으로 이어지는 라인을 마치 쿠페처럼 유선형으로 떨어지도록 디자인했다.소재 선택이나 편의사양 면에서 상대적으로 `밋밋하다`는 평을 받는 여타 미국 제조사의 차들과 달리 200C는 실내에도 많은 감각적인 시도를 한 흔적이 엿보인다. 다이얼 형태의 전자식 `로터리 E-시프트`를 탑재해 기능성과 센터 콘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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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낮고 길어진 CUV `역동적 주행`가변식 사륜구동… 첨단 편의사양 적용친환경차 지정 최대 130만원 절세 혜택 [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렉서스 최초의 콤팩트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차량(CUV)인 `NX300h`는 `프리미엄 스포츠 어번 기어(Premium Sports Urban Gear)`라는 정체성을 부여받고 태어난 차량이다. 제품 콘셉트에서 알 수 있듯이, 하이브리드차임에도 불구하고 `달리기` 능력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올해부터 우리나라 정부의 친환경차 요건을 충족하면서 세금 감면까지 받을 수 있게 된 경제적 혜택은 보너스다.차량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전면부는 렉서스 브랜드 고유의 `스핀들 그릴(모래시계 형태에 그물망 무늬를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옆으로 3개의 눈동자가 돋보이는 `3렌즈 풀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프`를 적용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측면 캐릭터라인을 따라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까지 이어지는 부분에는 입체적인 선을 강조함으로써 가만히 서 있어도 달리는 듯한 느낌을 풍긴다.NX300h는 길이, 폭, 휠베이스가 각각 4630㎜, 1845㎜, 2660㎜다. 동급 수입 경쟁차종들보다 높이는 낮으면서 길이는 더 길다. 이 같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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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지난 1월 마지막 주말 충청 이남 지역들은 대부분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모든 도로가 꽁꽁 얼어붙었다. 명절이나 휴가철도 아니었지만, 험한 눈길로 인해 차들은 발이 묶여 평상시 4시간 거리인 서울~전주 구간의 소요시간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나기도 했다. 시승 당시 때마침 폭설의 한가운데인 충청남도 공주를 지났지만, BMW X5 M50d 덕분에 불안감을 훌훌 털고 무사히 눈길을 뚫고 올라올 수 있었다. 우연한 기회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탈을 쓴 강력한 스포츠카`로 불리는 X5 M50d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셈이다.BMW X5 m50d의 핵심은 심장(엔진)이다. 코드명 N57S인 M50d의 엔진은 M67이라 불리던 V8 디젤 엔진의 다운사이징 버전이다. 6종의 N57 계열 엔진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내기 위해 회전수를 최고 5400rpm까지 사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 엔진 덕분에 2톤이 넘는 거구임에도 불구하고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5.3초밖에 걸리지 않는다.도심형 SUV처럼 보이는 외관과 달리 비포장도로 적응력도 발군이다. x드라이브 전자식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의 조합은 뿜어져 나오는 힘을 안정적으로 노면에 전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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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 변속·풀체인지 ‘신형 K7’… 2% 아쉬운 몇가지
전륜 8단 변속기 변속감 `탁월`명품오디오 달고 `화려한 컴백` [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기아자동차의 준대형 세단 K7이 7년 만에 국내 최초 전륜 8단 변속기와 크렐 프리미엄 오디오라는 신무기를 장착하고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사장이 자신한 디자인은 덤이다.최상위 트림인 3.3 가솔린 노블레스 스페셜을 통해 외모부터 주행 성능까지 모든 면에서 변화를 준 신형 K7을 직접 체험해봤다. 시승은 서울 광장동 W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강원도 춘천 라데나CC까지 왕복 160㎞ 구간에서 진행했다.기존 K7의 외관 특징인 `호랑이 코` 그릴을 음각 타입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라디에이터그릴은 얇게 뻗은 일자 라인과 `Z` 형상의 LED 헤드램프와 이어져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후면부는 마찬가지로 최근 풀체인지 모델로 출시한 신형 스포티지와 많이 닮았다. 좌우 리어램프를 일자 크롬 장식으로 연결해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직선미를 강조했다.실내로 들어서면 벌집 모양의 스티치(수)를 넣은 퀼팅 문양을 적용한 나파가죽을 사용한 시트가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흠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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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22km’ 가능케 한 아이오닉 ‘관성주행 기술’ 이란?
연비 `끝판왕` … 리터당 22.4㎞ 구현 [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0년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2위를 목표로 친환경차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을 출시했다. 단순 연비뿐 아니라 주행성능과 편의사양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역작이라고 현대차는 자신했다.현대차가 스스로 자신한 아이오닉의 3박자 중 가장 중점을 둘 요소는 역시 연비다. 외관부터 공기저항을 낮추는 데 주력한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휠 에어커튼, 차량 하부 언더 커버, 공기 유동저항 최소화를 위한 리어 스포일러 등 공력성능을 향상하는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0.24Cd라는 동급 최고 수준의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공기저항계수는 0에서 1 사이의 숫자로 이뤄진다. 0에 가까울수록 공기저항을 작게 받는다는 뜻이다.차체 소재 역시 후드, 테일게이트, 섀시 등에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하고 연료 탱크는 강화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하는 등 차량 경량화에 주력했다. 여기에 국내 지리에 최적화한 내비게이션을 통해 얻은 각종 지형정보와 목적지 정보를 바탕으로 전방 감속 상황이 예측되는 경우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는 시점을 미리 알려줘 불필요한 연료소모를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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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개방감·실용성 겸비… 유선형 디자인 인상적 시트로엥 수입사인 한불모터스는 이달 초 국내 수입차 시장 유일의 디젤 7인승 MPV(다목적 차량)인 C4 피카소에 기존 2.0ℓ 디젤엔진에서 다운사이징을 거친 1.6ℓ 모델을 추가했다. 효율과 경제성을 높인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겠다는 목적이다.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20세기 미술계 거장 입체파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이름에서 따온 차명처럼 독특하고 실험적인 내·외관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외관은 전체적으로 유선형 디자인으로 완성해 동글동글하면서도 부피감 있는 느낌을 자아낸다. 전면부는 시트로엥의 엠블럼을 이용해 라디에이터 위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길게 확장한 `더블 쉐브론` 장식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살렸다. 일자형으로 얇게 탑재한 LED 헤드램프와 차량 측면의 C모양 크롬 장식은 부분적으로 날카로운 인상을 더했다.실내는 1.2㎡ 대형 글래스 루프와 파노라믹 윈드 스크린이 제공하는 개방감이 인상적이다.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확 트인 시야와 시원한 개방감을 제공하고, 특히 2개로 나뉜 독특한 A필러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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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자세 제어 시스템` 시트의 진화`항공기 1등석 같은 좌석` 피로 최소화 현대자동차그룹이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제네시스의 첫 번째 모델이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기존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인 에쿠스를 `EQ900(수출명 G90)`이라는 이름으로 바꿔 선보이면서 BMW 7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경쟁차종으로 지목했다. 내장과 서스펜션 및 엔진 개발에 있어 BMW와 벤츠를 벤치마킹했다고 스스럼없이 밝히고 있다. 제네시스 EQ900이 과연 BMW 7시리즈나 벤츠 S-클래스와 경쟁할 수 있는 모델인지 비교사양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EQ900은 전장 5205㎜, 전폭 1915㎜, 전고 1495㎜로, S-클래스와 7시리즈보다 전장과 전폭 모두 길고 크다. 휠베이스 역시 3160㎜로 가장 길어 실내공간에 있어서만큼은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다.EQ900의 실내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기능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운전자의 자세를 스스로 분석해 시트와 스티어링휠, 사이드미러, 헤드업디스플레이 위치를 최적의 상태로 바꿔주는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이다. 이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세계 최초로 시도한 기술로, 다른 경쟁 차종과 차별화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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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출력 231마력·제로백 6.1초 … 폭발적 가속력 압권 알렉 이시고니스 경이 만든 최초의 미니(MINI). 1959년 2차 중동전쟁 이후 불어닥친 유가폭등을 기점으로 `작고 경제적이면서 실용적인 소형차`를 콘셉트로 탄생했다. 하지만 극단적으로 짧은 길이와 무게를 가진 이 차를 가지고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 나갈 궁리를 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존 쿠퍼다. 존 쿠퍼는 자신이 경주용으로 개조한 미니를 가지고 1963년 WRC부터 참여하기 시작해 이듬해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컵까지 거머쥐는 데 성공한다. `최강의 미니`로 불리는 미니 JCW(John Cooper Works)는 바로 이 사람의 정신을 계승한 모델이다.3세대 미니 JCW의 외모는 고성능 모델에 걸맞은 인상을 갖추고 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을 온몸으로 증명하는 차다. 귀엽고 앙증맞은 다른 미니와는 확실하게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공기역학적 특성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설계한 전용 범퍼는 안개등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추가적인 공기 흡입구를 설치했다. JCW 전용 에어로다이내믹키트를 장착한 전·측·후면 모두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또 차체 후방의 다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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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성능·실연비 `우수`외관디자인·가격 `만족` 국내 자동차 소비자들 사이에서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부정적인 측면이 많다고 많은 업계 관계자가 입을 모아 말한다. 이는 초기 출시한 국산 하이브리드차의 기술력이 기존 가솔린차나 수입 디젤차보다 힘이나 연비효율성 면에서 어느 하나 탁월한 측면을 발휘하지 못했고, 이를 접했던 구매자들 사이에서 박한 평가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도 부정적인 인식을 만드는 데 한몫했다.기아자동차가 지난 3일 2011년에 이어 4년 만에 K5 하이브리드의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신형 K5 하이브리드는 최고의 연비와 더불어 힘 있는 주행성능까지 갖춘 `스포티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거듭났다고 기아차는 자신한다.신형 K5 하이브리드의 변신은 에어로다이나믹(Aero-dynamic) 콘셉트의 디자인을 적용한 외관에서부터 확실하게 드러난다. 신형 K5 하이브리드는 냉각수 온도와 주행 속도에 따라 라디에이터 그릴의 덮개를 자동 개폐하는 외장형 액티브 에어플랩(AAF: Active Air Flap)을 국내 최초로 적용해 공기 저항을 줄이면서도 냉각수 온도를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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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성능·가격·디자인 `3박자` 갖춘 명품세단 몰아치는 파도와 달리는 치타. 인피니티가 Q70을 만들면서 영감을 얻었다는 자연의 모습들이다. 인피니티의 최상급 모델인 Q70의 지향점이 역동성과 달리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옆모습을 보면 달리는 치타의 모습이 떠오른다. 전체적으로 차량 앞부분은 길고 트렁크 쪽으로 갈수록 뚝 떨어진다. 이른바 `롱 노즈 쇼트 데크(Long Nose Short Deck)` 스타일의 전형적인 스포츠 쿠페의 형상이다. 전면 펜더와 문, 사이드 캐릭터 라인 등에 새겨진 물결무늬의 디자인 요소들은 몰아치는 파도를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역동성을 배가했다.이 같은 디자인은 실제 주행에서도 달리기에 유리하게끔 설계한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플래그십 세단이지만 주행성능을 강조하는 모델답게 공기저항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고, 0.27Cd라는 동급 최고 수준의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공기저항계수는 0에서 1 사이의 숫자로 이뤄진다. 0에 가까울수록 공기저항을 작게 받는다는 뜻이다.외관이 스포츠 세단의 느낌을 살렸다면, 실내 공간은 플래그십 세단 특유의 고급진 감성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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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집대성 … `럭셔리 드라이빙` 의 진수모니터에 첫 터치패널 스크린뒷자석에서 간단한 사무 업무레이저라이트, 야간주행 안전하게 지난 수십 년간 BMW의 고급 세단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혁신성`에 있다. 혁신 정신을 통해 역동성과 안락한 승차감은 물론 비교 불가능한 운전 성능이 살아 숨 쉬는 제품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1977년 탄생한 1세대 7시리즈는 완성차 업계 최초로 전자식 속도계를 장착했고, 2세대는 전동식 창문과 12기통 엔진, 제논 헤드라이트, 전자식 주차 거리 제어 등 당시로써는 획기적인 최첨단 옵션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3세대부터는 조수석 탑승 인식 시스템과 앞좌석 머리 에어백 등의 안전 사양을 새롭게 추가했고, 4세대는 다이내믹 드라이브와 i드라이브, 커넥티드 드라이브 등 새로운 차량 조작과 연결 콘셉트를 적용했다. 또 2008년 출시한 5세대 7시리즈를 통해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 시스템 등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했다.이번에 새롭게 풀체인지(완전변경)해 출시한 6세대 뉴 7시리즈는 오랜 역사를 가진 BMW의 첨단 기술과 철학을 모두 집대성한 `럭셔리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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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카플레이·원격 시동 … 럭셔리 스마트카로 변신 중후한 중년 이미지의 혼다 어코드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첨단 IT 기능으로 중무장한 `럭셔리 스마트카`로 변신했다.점잖던 뉴 어코드의 얼굴은 2016년 뉴 어코드로 넘어오면서 개성파로 확 바뀌었다. 나이를 한 살 더 먹었지만, 오히려 외관은 십 년은 더 젊어진 느낌이다. 전·후면 LED 램프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존재감을 드러내고,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를 좌우로 넓게 벌려 강인함을 더했다. 기존 어코드 역시 `스포티함`을 끊임없이 강조했지만, 이번 뉴 어코드를 통해 드디어 혼다만의 역동적인 디자인 감성을 완성한 듯하다. 다만 세련미를 강조하기 위해 전·후면 그릴과 도어 핸들, 트렁크 리드, 윈도 라인에 걸쳐 덧댄 크롬 장식은 호불호가 갈릴 만한 요소로 보인다.겉으로 표현한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안으로 들여와서 스마트 IT 기능으로 완성했다. 스마트키로 원격 시동을 거는 시점에서부터 스마트 감성은 시작한다. 무선 엔진 시동 장치를 적용해 차량 탑승 전 미리 시동을 걸 수 있고, 공조장치 제어로 적정 온도까지 맞춰 놓을 수도 있다.IT 기능의 대부분은 센터페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