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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알리바바` 육성 시급… "인터넷산업 위상 높일것"
한국 인터넷산업 `고사위기`… 스스로 글로벌 경쟁력 갖춰야스타트업부터 1등까지 혁신적 서비스와 창의적 마인드 필요핀테크산업 시작단계… 온라인 결제서비스 승산 도전해볼만 김상헌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지난해 7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250여명 규모의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했다. 이 때 가장 주목받은 기업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와 중국 최대 포털 업체인 바이두였다. 시 주석은 방한 당시 `한중 경제 협력포럼`에 마윈 알리바바 회장과 리옌홍 바이두 회장을 대동하며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우리나라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제조기업을 전면에 내세워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인터넷 산업을 대하는 두 나라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구글, 아마존처럼 미국 출신 기업뿐 아니라 알리바바, 바이두, 텐센트처럼 IT 후진국이라 여겼던 중국 기업도 국내 시장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국내 인터넷 산업에 규제를 풀고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은 자국 내 인터넷 기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시 주석이 알리바바와 바이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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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K-팝 · 게임 3대축 중심 `빅 킬러 콘텐츠` 발굴우수 아이템 집중투자… 성과→재투자 선순환 만들어야지원금 축내는 `좀비 컴퍼니` 문제… 옥석가려 지원할것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분야를 막론하고, 우리나라 각 분야 산업이 예전처럼 고성장세를 회복하긴 어렵습니다. 한류 붐을 탄 문화산업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는데, 이 또한 국내외 여러 제약으로 쉽지만은 않습니다. 한류 콘텐츠의 주 판로였던 일본에선 혐한류가, 중국에선 규제 장벽이 한류 진입을 막고 있습니다. 게임산업은 이미 중국 자본과 경쟁에서 밀려났다는 우려가 높습니다. 정부가 `선택과 집중`으로 빅 킬러 콘텐츠 발굴을 지원, 콘텐츠 산업의 활로를 여는 베이스캠프가 돼야 할 때입니다." 국내 콘텐츠 산업의 연간 매출은 지난해 91조원을 넘어섰고, 올해 100조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 등 인기 드라마와 K-팝, 게임 등 콘텐츠 한류 트리오는 세계 각지를 누비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콘텐츠 산업 성장곡선이 2014년을 기점으로 둔화하고 있고, 수출 규모는 연 6조원 수준에 머무른다. 한류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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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 인터뷰 "홍릉지역을 잘 디자인해서 대한민국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재창조해야 합니다. 미래 50년을 새롭게 열기 위해 국가연구소로서 국가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연구와 역할을 더 잘 하는 것도 숙제입니다."이병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은 연구원이 자리 잡고 있는 홍릉연구단지를 새롭게 만드는 일에 몰두해 있다. 약 50년전인 1966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KIST를 세우면서 터를 닦기 시작한 홍릉단지는 과학기술 분야의 KIST와 경제 쪽의 한국개발원(KDI)을 중심으로 KAIST, 산업연구원 등이 자리잡아 우리나라가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는 데 싱크탱크이자 엔진 역할을 했다. KDI 등 입주기관들의 지방 이전과 성장 정체 속에 홍릉을 새로운 성장혁신 허브로 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어깨가 무겁다. 이 원장은 "2㎞ 지역 안에 박사급 인력 5200명이 있고, 대학, 병원, 연구소 등이 모여있다"며 "이들이 잘 결합해서 힘을 낼 수 있게 하면 국가 미래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이 그리는 KIST와 홍릉, 대한민국의 미래를 들었다. 대담 = 안경애 생활과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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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R&D → 실용화 → 지원` 성장 파이프라인 만들것"
이영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연구·실용화 부문 일원화 목표공유 등 협력체제 강화 초점기술 사업화 성공률 70% 성과 `중기지원통합센터` 허브역소속 인력 중기 파견 구인난 해결·일자리 창출 동시 견인 이영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은 이달로 설립 25주년을 맞은 기관의 새 비전을 세우고 조직원들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이 원장은 취임 후 10개월여간 `산업현장 지원`이라는 핵심 역할에 맞게 전국 곳곳에 배치된 40여개 지역 조직을 모두 찾아 현장을 살피고 연구원들과 머리를 맞댔다. `개인의 비전이 바로 조직의 비전`이라는 신념 아래 연구원들과 개인 비전 인터뷰도 진행했다. 이같은 세심한 리더십을 통해 중소기업과 산업현장 지원이라는 핵심 역할과, 출연연 고유의 원천기술 개발이라는 두 갈래의 주요 미션간에 균형 잡힌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다. 조직원들의 비전을 하나하나 모아 완성한 새로운 기관 비전은 바로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KITECH`다. 이 비전은 30일 개최하는 25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에서 처음 공표할 예정이다. 이 원장은 "연구원들이 스스로 비전을 갖고 역할에 집중하는 조직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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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빈 · 자기부상열차 · 로보틱스 등 중장기과제로 선정출연연간 벽 허물고 융합연구 선도형 원천기술 개발 추진`창조경제 기여하는 글로벌 연구기관` 비전 해외협력 확대 ■임용택 한국기계연구원장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려면 반드시 기계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기계기술이 뒷받침하지 않고선 제아무리 기발한 아이디어라도 가치를 인정받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기계기술은 우리 삶과 산업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가장 근간이 되는 핵심기술 분야라 할 수 있습니다."임용택 한국기계연구원장은 `기계기술의 중요성`을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예로 들면서 설명했다. 아이디어가 보다 가치 있는 제품으로 탄생하도록 생명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는 것. 그는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른 기술들과의 융합을 통해 이전보다 향상되고 새로운 기능을 지닌 최적화된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도 기계기술을 통해 가능한 일"이라고 덧붙였다.최근 연구개발의 핫이슈인 `융합연구` 역시 기계기술을 기반으로 이뤄져야 진정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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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시행 10년…근간 흔들기보다 문제 보완해야"
`김영란 법` 경제 활성화 발목 잡지 않도록 노력할 것퇴직공직자 재취업 `관피아` 규정 `사안`따라 구분해야LTV·DTV완화 주택경기 활기…담뱃세 국민동의 필요 ■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대담 = 서낙영 정경부 부장 여야 간 세월호 특별법 협상이 타결되고 국회가 정상화되면서 주목을 받는 국회 주요 상임위원회 중 한 곳은 정무위원회이다.세월호 참사 후속대책 중 대표적인 법안인 `김영란법`(부정청탁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을 다루게 될 상임위인데다 금융소비자 보호원 신설 문제, 최근 KB사태로 드러난 금융지배구조의 문제점 등도 이번 정기국회 회기 중 폭 넓게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자연스레 정우택 정무위원장에게 시선이 쏠린다.정 위원장은 `김영란법`에 대해 "이번 19대 하반기 국회에서는 꼭 처리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들여다볼수록 복잡한 문제가 많아 고민중이다. 김영란법이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사회·경제적 파장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 경제활성화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 위원장은 현재의 금융지배구조에 대해서는 "지주회사법이 시행된 지 10년이 넘은 만큼 지주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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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독자생존 원년… 지속가능 성장위해 그룹의존 탈피공공부문 600억 매출 목표 상반기 수주사업 완수 총력IT전문성 바탕 토털솔루션·서비스 중심 영역확장 추진 ■ 신종현 LIG시스템 대표대담 = 임윤규 IT정보화부장 "정직해라, 특히 IT 구매 계통에서. 또,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리고 감사하라는 말을 직원들에게 늘 강조합니다."하루에 버스 두 대밖에 다니지 않았던 경상북도 경주 산골짜기 출신. 형산강을 벗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고, 중학교 때부터 시작된 자취생활은 결혼 전 직장생활까지 이어졌다. 삶의 궤적을 보니, CEO로서 그의 첫마디가 이해되기도 한다. 중견 IT서비스기업 LIG시스템 신종현 대표. 그는 중견기업이 IT서비스시장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흔히 나올 법한 정부의 정책지원 등에 대한 토로를 뒤로하고 회사 내부의 조직문화 혁신 얘기를 먼저 꺼냈다. LIG시스템은 소프트웨어(SW)산업진흥법 개정 2년차인 올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차세대시스템, 병무청 신 병무행정시스템, 건강보험 장기요양 통합정보시스템 등 사업규모가 200억원을 훌쩍 넘는 대어를 낚으며 공공정보화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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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생태계 `창조적 균형` 위해 중기 성장에 역량집중"
벤처창업 자금 선순환 역점… `TIPS` 등 시장서 호응납품단가 정상화ㆍ기술인력 보호 등 구조적 개선 과제중기 혁신제품 중심 `제7 홈쇼핑` 새로운 상생모델로 ■ 한정화 중소기업청장대담 = 서낙영 정경부장 지난 1년간의 정책 성과에 대해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면서도 진정한 의미의 `창조경제`를 이루기 위해서는 아직 개선해야 할 문제들이 남았다고 자평했다. 벤처·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 여건은 개선됐지만 기술인력 탈취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 등 선진 경제로의 진화를 가로막는 구조적 문제들을 해소해야 한다는 것이다.한 청장은 지난 1년이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필요한 토양을 마련하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는 기업생태계의 `창조적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생태계 곳곳에 산재한 불공정 관행을 정상화에 나서야 할 시기라는 설명이다. 새로 구성된 경제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창조경제의 첨병이자 주역인 벤처·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글로벌 진출 등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남은 임기 동안의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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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가 불러온 우정사업위기, ICT 융합으로 정면돌파”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선진 우정IT 시스템 수출·무인우체국 확대… 성장세 유지지난달 우체국 알뜰폰가입자 11만명 돌파…시장확대 기대12월경 본부 세종시 이전… 우정정책·운영 큰틀 변화 없어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에 따라 맞은 우정사업 위기를 세계 최고 ICT로 돌파할 것입니다."우리나라 우정사업에서 2014년은 근대 우정이 도입된지 130년째를 맞이하는 특별한 해다. 그러나 우정사업은 ICT 발달에 따라 우편물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이같은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ICT와 우정사업의 융합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CT의 발전으로 맞은 우편사업 위기를 결국 ICT로 해결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세계 시장에 우리나라의 선진 우정IT 시스템을 수출하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무인우체국 등 첨단 우정시스템을 새로 도입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알뜰폰 사업을 확장해 가계통신비를 낮추는데 기여하는 동시 새로운 수익원도 확보한다는 생각이다. 김 본부장은 "근대우정이 들어온지 130년이다. 이제 우리 우정사업이 고목이 되어 뿌리가 약해지고 있다. 그동안 수없이 뻗어난 가지들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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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샵` 무료 론칭 폭발적 인기… 고객요청에 유료화IT업계 전문영역 뚫어야 성공… 모바일은 새 도전 기회” ■ 김기록 코리아센터닷컴 대표 "IT의 강점인 특유의 순발력과 기민함에다 실패를 걱정하지 않는 도전적 사업 스타일이 세계 시장에 통한 것 같습니다. 실패한 도전에서도 기회를 찾는 것, 거기에 성장의 비결이 있습니다."김기록 코리아센터닷컴 대표는 온라인쇼핑몰 토털 솔루션인 `메이크샵`과 해외직구 배송대행 서비스인 `몰테일`로 국경 없는 글로벌 온라인유통 시장이 매끄럽게 작동하도록 하는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그는 신사업을 벌일 때 언제나 `플랫폼`이 될 수 있는가를 따진다.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를 팔기보다는 더 많은 사람이 자사가 만든 플랫폼 위에서 경제활동을 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메이크샵은 수많은 온라인쇼핑몰의 플랫폼이고, 몰테일은 한국과 세계를 잇는 통로이다. 그는 기존 서비스를 인프라로 삼아 신사업 확장을 계속 해가고 있다. 대담=안경애 생활과학부장 -카드회사를 그만두고 쇼핑몰을 운영하다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기업을 설립했다. 쇼핑몰 운영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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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지원 `디딤돌사업` 연구 인력ㆍ기술개발 경험ㆍ인프라 제공새마을정신ㆍ창조경제 융합…가치관 변화ㆍ도전적 미래 열릴것 ■ 김재현 한국화학연구원 원장 김재현 한국화학연구원장은 부드러운 미소와 말투의 `소프트 리더`다.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도 본인의 의지를 밀어붙이기보단 느리더라도 토론을 통해 구성원들의 아이디어와 의지를 이끌어낸다.일견 느려 보이지만 구성원들이 뭉쳐서 함께 나아가는 `소통 경영`을 통해 지난 2년여간 그는 화학연에 괄목할 만한 변화와 성과를 이뤄냈다. 기관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모범적인 출연연 모델로 주목받았고, 짜임새 있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모델을 내놔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화학을 IT, 자동차, 바이오 등과 융합하는 미래형 연구에도 열심이다. 출연연 취지에 맞는 연구가 이뤄지도록 연구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전체 단계의 시스템도 바꿔놨다.늘 생각하고 그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는 `소프트 혁신가` 김 원장이 그리는 미래를 들어봤다.대담=안경애 생활과학부장- 기관에 대한 외부평가가 좋고 상복도 많은데 비결이 뭔가."출연연 기관평가에서 3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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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은 국경없는 장터… 전국민 수출역군 될 수 있다”
"발전 원동력은 소통ㆍ합리적인 생각ㆍ적절한 타이밍온라인 넘어 오프라인까지 창업 원스톱 서비스 지원"대담 = 안경애 생활과학부장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 5000만 전 국민을 해외수출 역군으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이가 있다. 온라인에 만들어진 국경 없는 장터에서 누구나 물건을 팔 수 있도록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심플렉스인터넷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 이재석 대표다.서울 보라매공원을 가운데 두고 마주한 집과 회사를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쉼 없이 오가는 그는 물리학 전공자답게 사업에서도 스스로의 가설을 세우고 현실 시장에서 결과를 확인하는 `실험`을 즐긴다. 어릴 적부터 공상을 즐기고 `생각하기`가 취미인 그는 남들보다 길고 집요한 생각을 통해 시장에 통할 강력한 가설을 만들어낸다.IT 버블 절정기인 1999년 회사를 설립한 후 15년간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하는 그는 "1년을 준비한 서비스도 아직 때가 아니라고 판단되면 과감히 시작 하루 전에라도 접는 `타이밍` 판단력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한다.대담=안경애 생활과학부장- 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