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용어 아하!
  • 애자일프로세스

    애자일(Agile)프로세스는 소프트웨어(SW) 개발 방법론 중 하나로 프로젝트의 생명주기 동안 반복적인 개발을 촉진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SW 개발 방법에 있어 아무런 계획이 없는 개발 방법과 계획이 지나치게 많은 개발 방법들(폭포수 모델)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기 위해 고안된 내용이죠. 이 방법론은 특정 개발 방법론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 애자일(Agile)이라는 용어 그대로 기민하고, 좋은 것을 빠르고 낭비없게 만드는 개발들을 통틀어 일컫는 말입니다.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은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의 대표적인 방법으로 꼽히며, 이 방법은 프로그램을 만들 때 고객과 함께 2주 정도 반복개발을 하고, 테스트 등을 수시로 거치며 우선 개발을 특징입니다. 이밖에 스크럼(30일마다 개발), 크리스털 패밀리(가장 소규모 프로젝트 해당) 등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 리치미디어

    리치미디어란 인터넷 광고용어로 기존의 단순한 형태의 배너광고보다 풍부한 정보를 담을 수 있는 매체를 리치미디어라고 합니다. 사진, 자바스크립트, 쇼크웨이브 등을 이용해 만든 멀티미디어 형태의 광고로, 텔레비전 방송광고처럼 비디오와 오디오ㆍ사진ㆍ애니메이션 등을 포괄합니다. 스트리밍 기법 또는 다운로드를 통해 바로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애플릿, 사용자가 배너광고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변하는 광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광고주가 광고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형태에서 소비자가 광고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형태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특히 인터넷쇼핑은 물론 채팅과 게임까지 배너광고에 링크시켜 클릭률과 기억률을 높이며, 결국 광고효과를 높여주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건설 CALS

    건설 CALS(Continuous Acquisition and Lifecycle Support)는 기획ㆍ설계ㆍ계약ㆍ시공ㆍ유지관리 등 건설 생산활동 전 과정의 정보를 발주자와 건설관련자가 전산망을 통해 신속히 교환ㆍ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정보시스템입니다.국토해양부가 관리하고 있는 건설 CALS 시스템은 건설기술관리법에 의해 도입됐으며, 건설CALS 3차 기본계획에 따라 발주처 인프라 구축, 업무처리 전자화, 고도화된 협업 및 통합의 순으로 건설공사과정의 정보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드럼스캐너

    드럼스캐너는 CG 용어의 하나로 스캐너 내부의 드럼(유리처럼 투명한 실린더)이 회전하면서 스캐닝하기 때문에 드럼스캐너로 불립니다. 36비트나 48비트 고해상도의 이미지로 스캔할 수 있어 최상의 스캔 품질을 제공하지만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드럼스캐너는 원색분해시스템에서만 사용했고, 가격도 매우 고가여서 199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고 일부 전문 컬러 출력소에서만 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맥을 이용한 DTP가 일반화돼 맥이나 PC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저렴한 데스크톱 드럼스캐너가 출시되면서 최근에는 중소규모의 출력소에서도 드럼스캐너를 구비하고 있습니다.사진이나 출판물 등 반사원고나 필름 같은 투과성 원고를 모두 스캔할 수 있지만, 입력원고가 드럼(실린더)보다 커서는 안되고 드럼 표면에 밀착될 수 있도록 휘어질 수 있어야 이 기술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 프로브(Probe)

    프로브란 진공관 전압계(VTVM)나 오실로스코프 등 입력 단자에 접속해서 피측정점에 접촉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것을 뜻하며 `탐침`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프로브의 소자는 다이오드, 저항 및 콘덴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측정 파형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입력 임피던스는 높은 것이 좋습니다. 또 비교적 높은 주파수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다이오드의 정류 효과도 우수해야 합니다.이 용어는 데이터 통신 부문에서는 메시지통신처리시스템(MHS)에서, 메시지의 전달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전송되는 정보를 뜻하기도 합니다. 사용자를 대신해 메시지의 송수신을 대행하는 사용자 에이전트(UA)는 메시지 발신에 앞서 그 메시지의 전달 가능성을 메시지 전송 시스템(MTS)을 통해 타진하고 그 결과를 보고받을 수 있습니다.또 무선 통신에서도 이 용어가 쓰이고 있습니다. 프로브는 무선 통신 용어로는 소형의 저감도 안테나와 수신기를 사용해 무선 방해원 주변의 상대적 방해 레벨을 측정, 그 위치를 결정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 닷곤

    곤(gone)은 죽은, 사라진의 뜻으로 닷곤(.gone)은 인터넷 기업인 닷컴(.com)들이 하나둘씩 망한다는 말입니다. 지난 2000년 5월 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 리처드 그라소 회장이 닷컴기업 시대는 갔다고 발언하면서 대부분의 닷컴기업이 도산할 것이며, 현재 적자를 보고 있는 많은 인터넷 기업이 사라져 닷컴기업들은 닷곤(dot-gone)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T업계는 닷곤현상이 인터넷 기업들의 `수익모델`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 다중 빔 통신

    다중 빔 통신은 서비스 대상 지역을 여러 곳으로 분할하고, 각각을 폭이 좁은 안테나 빔으로 커버하는 통신 방식입니다. 빔을 묶기 위해 대상 지역을 하나의 안테나 빔으로 커버하는 단일 빔 방식에 비해서 강한 전파를 송출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다중 빔에 의해서 지구국 안테나의 소형화와 전송 회전수를 증가시킬 수 있고, 지구국을 포함한 한 회선당 원가를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논카본지

    논카본지는 소위 카본지를 사용하지 않고 복사하는 것이 가능한 출력 인자 용지를 말합니다. 중첩된 위쪽의 종이 밑에 발색 기제를, 아래쪽의 종이 윗면에 발색 반응제를 도포해 놓고 위에서부터 인자 압력을 가하면 아래쪽 종이 표면에 발색 인자를 할 수 있습니다. 논카본지는 카본지와 같이 사후 처리에 수고와 시간을 요할 염려가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PCB(폴리염화비페닐) 오염에 관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개방 숍

    개방 숍(open shop)은 컴퓨터시스템의 여러 설비의 운영에 관련해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프로그래밍이나 컴퓨터 조작을 조작원이 하지 않고 문제의 제기자나 계산 처리 의뢰자가 스스로 조작할 수 있게 한 컴퓨터식의 운영 제도입니다. 폐쇄 숍(closed shop)과 대비됩니다. 개방 숍 제어에서는 소규모이거나 단순한 문제가 빨리 해결될 수 있고, 의뢰인과 프로그램과의 대화 단절이 없다는 점 등의 이점이 있습니다. 경비 분담이 어려운 점, 사용자의 학습 필요성이 큰 점, 스케줄링이 매우 어려운 점, 설비를 충분히 활용할 수 없는 등은 개방 숍의 단점입니다.

  • 가상 랜 호핑

    가상 랜 호핑은 가상 랜과 가상 랜 사이에서 포트가 잘못 구성돼, 접근이 가능한 포트에 많은 패킷을 보낼 수 있는 네트워크 공격의 한 종류입니다. 정상적인 경우 서로 다른 가상 랜 간에는 통신을 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격자가 스위치를 위장하고 변조된 ISL(Inter-Switch Link) 또는 802.1Q의 패킷을 스위치로 전송해 스위치와 트렁크 포트로 연결함으로써 가상 랜과 관계없이 모든 네트워크로 데이터를 보낼 수 있습니다. 대부분 가상 랜 장비는 스위치가 자동적으로 설정되는 DTP(Dynamic Trunking Protocol) 기능이 초기에 자동 설정돼 있어 별다른 설정을 하지 않으면 일반 스위치와 동일하게 취급됩니다.

  • 스미싱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새로운 휴대폰 해킹 기법입니다. 인터넷 보안회사인 맥아피가 스미싱(SMS+피싱)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스미싱은 휴대폰 사용자에게 웹사이트 링크를 포함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 휴대폰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트로이목마를 주입해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휴대폰을 통제할 수 있게 만든다고 합니다. 가트너는 모바일 바이러스나 웜이 2008년 이전에는 출현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으나 스미싱 출현으로 안심할 수 없게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 베어울프

    PC를 근거리통신망(LAN)으로 연결해 병렬화한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슈퍼컴퓨터를 구현한 것을 베어울프라고 합니다. 보통 대학의 전산과나 소규모 연구소에서 많이 시도해온 방법으로 세계 최초의 베어울프는 1994년 미 항공우주국(NASA)으로부터 의뢰받은 CESDIS가 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베어울프 개발자들은 비용절감 차원에서 주로 리눅스를 운영 체계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비용 절감은 물론이고 자신의 슈퍼컴퓨터를 만들어봄으로써 장차 특정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에 종속되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