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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구자홍 동양시스템즈 대표이사/ 데이비드 A.바이스ㆍ마크맬시드 지음/황금부엉이/2만원숱한 강자들이 도전했지만 어느 누구도 넘지 못한 마이크로소프트(MS)의 패권을 무너뜨리고 세계 최고의 IT기업으로 등극한 구글.`구글, 성공신화의 비밀(원제 Google Story)`에서는 세계 최대의 IT기업인 구글의 기원에서부터 구글을 만든 기업 철학까지 구글에 관한 모든 것을 만나 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이미 신화가 되어 버린 `구글(Google)`이라는 이름은 우연한 실수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1997년 가을, 구글의 창립자 브린과 페이지는 구글의 전신인 백럽(BackRub)이라는 검색엔진의 이름을 새롭게 짓기로 결정하고, 엄청나게 큰 숫자를 의미하는 `구골(Googol)`이라고 정했으나, 우연찮게 메신저로 의사소통하는 가운데 `Google`이라고 스펠링을 잘못 쓰게 되어 `Google`이라는 이름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10의 100승이라는 뜻을 가진 구골에서 유래된 `구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검색엔진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구글`사이트는 무한한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에 속속들이 접근하여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콕 집어 찾아내어 준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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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외전 」 임성순 아로마소프트 사장 `시경` 쉽게 풀어... 리더의 처세법 등 유용한 깨우침 / 한영 지음, 임동석 역주 / 예문서원 / 33,000원미국의 대문호 마크 트웨인이 말하길 `고전은 누구나 읽었다고 자부하지만, 실은 아무도 읽지 않은 책`이라고 했다. 왠지 읽어야 할 것 같지만 선뜻 손이 가지는 않는 것이 바로 고전이다. 하지만, 수 천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책에 현대를 사는 인간도 무릎을 탁 칠만한 인간사의 진실이 담겨있으니 그것이 바로 고전을 읽는 매력이 아닌가 한다.`한시외전(韓詩外傳)`은 중국 고대 한나라의 학자가 국학(國學)의 기본 과목이었던 오경(五經) 가운데 시경(詩經)을 쉽게 풀이한 책이다. 이를테면, 교과서 공부를 위한 참고서쯤 되는 격이다.시경의 각 구절들을 310가지의 고사를 인용하여 그 뜻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았다. 한자가 가득한 페이지와 사전을 연상케 하는 두께에 지레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다. 시경을 먼저 알고 해설을 읽는 순서가 아니면 어떠랴.시경의 구절 해설을 위해 인용된 고사 부분은 중국 고대 역사와 제자백가의 책, 민간 잡설까지 광범위하게 인용하여 평이하게 읽힌다. 한 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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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이야기 」 장호 동대문닷컴 대표 /호아킴 데 포사다ㆍ엘런 싱어 지음/한국경제신문사/9000원"기회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우리는 살아가면서 몇 번의 큰 성공기회를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그 성공은 언제나 강력하고도 달콤한 `유혹`을 동반하기 마련이다. 우매한 혹자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의 욕구에 끌려 다니다가 결국 실패한 인생을 살게 된다. 그러나 현명한 혹자는 유혹을 더 큰 성공의 기회로 활용하기도 한다.`마시멜로 이야기`는 성공한 사업가 조나단을 통해 그의 운전사 찰리가 성공의 법칙을 깨닫는 과정을 우화형식으로 전한다. 마시멜로를 15분 동안 먹지 않고 참기에 성공해 상으로 마시멜로를 한 개씩 더 받았던 아이들이 10여 년 후 더 나은 학업성적과 교우관계를 보였다는 스탠퍼드대학의 `만족유예` 실험을 통해 당장의 욕구를 참을 줄 아는 의지야말로 성공의 소중한 씨앗임을 강조한다.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갈망하고 있지만 실제로 자신 앞에 놓여있는 `유혹`을 단호하게 뿌리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누구나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욕구를 자제해야 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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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너의 심리상자열기 」 극단적 실험 속 인간의 기억ㆍ사랑ㆍ중독…흥미진진한 심리학의 재미 로렌 슬레이터 지음/에코의 서재/342쪽/1만3500원마케팅은 결국 심리다. 물건을 사도록 하거나, 행사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 마케팅 활동의 성패는 대상의 심리에 달려있다. 인터넷 서점의 CEO 입장에서 보면, 마케팅은 또 다른 의미에서도 심리의 문제다. 독자들에게 책을 소개하고 배송하는 일까지 결국 마케팅과 배송의 최전선에 있는 직원들의 몫이다. 고객도 고객이지만, 직원들을 회사의 목적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것은 결국 직원들의 머릿속, 심리의 문제다.인문학 분야 도서 시장에서도 이 심리에 관한 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02년에 출간된 `설득의 심리학`은 3년째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굳혔고, `유혹의 심리학`, `나이 들수록 왜 시간은 빨리 흐르는가`, `심리학의 즐거움`, `선택의 심리학` 등 유독 심리학 관련 도서들이 많이 출간되고, 독자들의 관심도 끌었다.`스키너의 심리 상자 열기`는 출간 시기에서 이런 트렌드의 서막이 된 책이다. 실험심리학은 이미 두 세기 전에 시작되었지만, 이 분야의 성과는 적어도 한국 독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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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와 리더십 」 혼동의 시대 향한 나침반세계 정상급 리더 90인의 성공 노하우 소개 워렌 베니스ㆍ버트 나누스 지음/296쪽/황금부엉이/9800원얼마 전 초보 CEO가 된 후 어떤 리더십을 갖춰야 할까 고민하던 중에 가까운 지인 한 분으로부터 `리더와 리더십` 이라는 책을 추천 받았다. 이 책은 CEO의 첫 길을 걷게 된 나에게 단비와도 같은 교훈을 주었고, 그 여운은 앞으로 나의 경영 일책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리더` 그리고 리더가 가져야 할 `리더십`. 오늘날 리더십의 의미는 이제 과거의 권력지향적 성격과 전혀 다른 개념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21세기, 격동하는 시대의 변화가 새로운 리더상을 절실히 필요로 하게 됐고, 리더 또한 이에 발맞춰 자신이 가진 리더십의 속성을 유연하게 자가발전 시켜야 할 때가 됐다.이 책은 이런 혼란스런 리더십 혼동의 시대에 오늘날 리더들이 가져야 할 리더십 전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변화하는 시대에 조직을 올바르게 이끌고 사람을 효율적으로 다루는 해법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한다.특히 세계 최고 리더 90인의 성공 노하우를 분석, 그들만의 전략과 전술을 공개함으로써 어떠한 리더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