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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대외신인도ㆍ건전성 위해 주요항목 지정키로 앞으로 금융감독원의 금융기관 IT실태평가에서 바젤Ⅱ 대응 여부가 중요한 평가항목으로 포함된다.금융감독원 IT업무실 김인석 팀장은 지난 21일 BCP포럼(회장 이영재)이 주최한 조찬회에 참석해 "향후 바젤Ⅱ가 대응여부가 국내 금융기관들의 대외신인도에도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앞으로 금융권 IT실태평가시 바젤Ⅱ 대응여부에 높은 비중을 둘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기존의 금융IT실태평가 규정에 바젤Ⅱ 항목을 포함시키는 작업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금감원이 IT실태평가시 적용하게 될 바젤Ⅱ 항목은 `운영리스크(Operational Risk)`를 의미하는 것으로, 재해복구센터 운영전자금융의 안정성 확보 여부 등이 앞으로 금융회사 종합경영평가시 중요한 평가항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국제결제은행(BIS) 바젤위원회가 오는 2006년 말부터 적용하게 될 금융회사 건전성평가기준인 `바젤Ⅱ`규약에서는 기존 신용리스크를 대폭 강화하고, 여기에 운영리스크를 새롭게 추가시킨 것이 특징이다.운영리스크는 전산서비스의 중단, 업무프로세스의 위험성, 내부직원의 범죄, 위ㆍ변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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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해대응방안 토론회 "BCP로 새평가기준 `바젤II` 대응해야"
`BCP와 금융재해 대응방안 토론회`가 BCP포럼(회장 이영재) 주최로 21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주요 금융기관 전산담당 임원과 IT업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세미나는 △비상시 금융기관 전산망 안전대책 △금융기관을 위한 BCP 구축 방법론 △금융기관에서의 운영위험과 BCP 적용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 내용을 요약한다.◇비상시 금융기관 전산암 안전대책(김인석 금융감독원 IT업무실팀장)=금감원은 물리적, 인적, 기술적 재해 뿐만 아니라 사이버테러 등 모든 재해에 대비한 종합비상대응계획을 국내 금융기관들이 갖출 것을 꾸준히 요구해왔다. 지난 9.11테러 이후 금융권에 재해복구센터(백업센터) 구축을 권고한 결과 은행, 증권, 보험, 카드등 120여개 주요 금융회사중 68개사가 구축을 완료했다. 내년부터는 재해복구센터 구축이 의무사항이 되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없이 이를 지연하는 금융회사에게는 제재를 가할 것이다.지난 6월 조흥은행 사태처럼 파업에 따른 금융회사 시스템 운영에 대한 비상대응체계 강화도 숙제다. 금융기관은 비상상황 발생시 자체 IT 운영인력 확보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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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IT 운용전략을 제시하는 `EMF(Enterprise Management Fair)`행사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다.씨넷코리아와 가트너그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효율적인 경영을 위한 IT운용 성공사례`를 주제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애플리케이션 △IT 아웃소싱 △네트워크 △비즈니스연속성(BCP) △보안 등 6개 분야별로 기조연설과 기술연구, 사례연구 등이 발표된다.가트너 최고 연구책임자인 마이클 제랄드 CIO가 `전략적 IT 자원 관리를 통한 효과적인 기업경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SAS 아태지역 총괄사장 필립 베니악이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IT 정복가치 극대화 방안`을, EMC 아태지역 총괄사장 스티븐 피츠가 `정보 수명 주기관리`라는 제목의 연설을 할 예정이다. 세부일정 및 참가 신청은 EMF 홈페이지(www.emfair.com)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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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P포럼(회장 이영재)은 1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모바일 재난대응시스템 추진방안`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이 토론회에서는 행정자치부와 정보통신부 관계자가 나와 현재 추진중인 모바일 재난대응시스템과 통신재난관리 체계에 대해 각각 설명했으며 VoiceXML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시스템과 모바일을 이용한 응급대응 구현사례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모바일 재난대응시스템 추진방안(행정자치부 김응수 사무관)=모바일 재난대응시스템은 재해나 재난 발생시 담당자의 현장대응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각종 피해상황과 조치사항을 현장에서 확인 즉시 입력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뿐만 아니라 중앙이나 시ㆍ도 상황실에서 지역별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작업지시와 공지사항을 전달하도록 메시지 에이전트와 연동해 관리한다.행정자치부는 전자정부 사업의 하나로 오는 11월 국가안전관리정보화 2단계 업무재설계(BPR)와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해 내년부터 2008년까지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단계 사업은 건설교통부, 국방부, 보건복지부 등 유관부처와 데이터베이스를 연계하고 현재 별도로 운영되고 있는 통신시스템을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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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용성 및 비즈니스영속성(BCP) 전문업체인 맨택(www.mantech.co.kr 대표 김형일)은 오는 2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비즈니스 연속성 2004`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회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가용성 환경구축 방안, 백업센터 및 재해복구센터 구축시 데이터 복제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장에 마련된 상담부스에서는 맨텍 엔지니어 및 전문기술가들로부터 자사에 적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소개받을 수 있다.또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무정지 환경을 구현해주는 통합 미들웨어인 고어헤드 소프트웨어의 `셀프릴라이언트`를 시연한다. 이를 통해 기존 고가용성 솔루션과 달리 메모리 데이터베이스까지 완벽하게 보호하는 애플리케이션 페일오버 수행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김형일 맨텍 사장은 "올해는 고가용성 솔루션사업을 시작한지 10년째 되는 해"라며 "1300여개 사이트에 제품을 공급한 풍부한 구축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고가용성 솔루션 시장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맨택은 최근들어 레가토시스템즈ㆍ후지쯔소프텍ㆍ고어헤드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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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인터내셔널 알리 사마하드 칸 "바젤II 운영리스크 대응 잘못"
최근 방한한 SAS인터내셔널 운영리스크 부문 책임자인 알리 사마하드 칸씨(Ali Samad-Kahn)는 2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한국 은행들은 바젤Ⅱ에서 요구하고 있는 운영리스크에 대한 대응방향을 잘못 잡게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그는 "오는 2007년부터 적용되는 신바젤협약(바젤Ⅱ)에서 규정한 운영리스크란 금융회사가 처한 `모든 운영상 위험`을 의미한다"며 "한국 은행들이 운영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백업시스템 확충, 사이버테러와 해킹 방지 등 물리적인 부문에만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바젤Ⅱ 규정을 완전히 충족시킨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사마하드 칸씨는 운영리스크 전문업체인 오피리스크 어낼리틱스(OpRisk Analytics) CEO를 지낸 운영리스크 전문가로, 지난 6월 오피리스크가 SAS인터내서널에 합병되면서 현재 SAS 운영리스크 부문을 총괄하고 있으며 바젤위원회 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한국 은행들이 바젤Ⅱ에서 규정한 운영리스크 대응방식에 어떤 문제점이 있나."9.11테러 이후 BCP(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운영리스크 측면에서 본다면 금융회사의 백업시스템 확충은 당장 시급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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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섹(www.skinfosec.co.kr 대표 황연천)은 34분기 들어 SK텔레콤SK㈜ 등 SK계열사를 비롯해 교보생명 BS7799 인증 컨설팅, 학술정보원 보안 컨설팅, 대한주택보증 보안컨설팅,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BCP 컨설팅 및 루트 CA 네트워크 보안 컨설팅 등 10여 건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신수정 컨설팅본부장은 "지난해 정보보호 컨설팅 전문업체로 지정되고 전문인력을 보강했음에도 불구, 레퍼런스가 부족해 그동안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며 "그러나 최근 잇단 수주의 여세를 몰아 하반기에는 업계 수위의 자리에 오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회사는 특히 현재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가 추진하는 있는 `공공기관 정보보호 수준제고 사업`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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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시스템통합(SI)업체들의 IT 아웃소싱 시장 공략이 본격화하고 있다.7일 SI업계에 따르면 SK C&C, 삼성SDS, 현대정보기술 등 대형 SI업체들이 최근 외국계 IT회사의 국내 아웃소싱 시장 진출에 대응해 시장 경쟁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이는 최근 한국IBM이 태평양과 향후 10년 동안 1000억원 규모의 토털 IT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한국HP가 신영증권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등 외국계 업체들의 IT 아웃소싱 시장 공략에 맞서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고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가장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곳은 SK C&C. 이 회사는 상반기에 부산 동의의료원, 경주 동국대병원, 경희대 등 의료 및 교육분야의 IT 아웃소싱 프로젝트를 따낸 데 이어 최근에는 3년 동안 인천국제공항의 주전산시스템을 운영하는 부분 아웃소싱 사업을 수주했다.이같은 기세를 몰아 이 회사는 현재 종합섬유 제조 및 수출업체인 대농과 토털 IT 아웃소싱을 위한 최종 협상을 진행중이며, 한국투자신탁증권 IT 아웃소싱 사업에서는 한국IBM과 막판 경쟁을 벌이고 있다.이 회사 관계자는 "대농의 경우 IT 인력을 제외한 하드웨어, 네트워크,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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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현장시스템` 강화를 국가재난관리기구를 전담하는 정부 기구의 신설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 기구 운영의 근간이 될 정보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BCP포럼(회장 이영재)은 4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재난관리기구의 정보시스템 구축방안` 토론회를 갖고 향후 구축될 재난관리종합정보시스템 구축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재난관리기구의 정보시스템 구축방향(동국대학교 정덕훈 교수)=국가위기관리 체계는 기획지원, 예방, 준비/대응, 복구, 교육훈력, 홍보, 긴급구조 등을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구축돼야 한다. 이를 통해 단순히 재해재난을 보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현장대응시스템이 돼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재난관리기구의 종합상황실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와 국가핵심기반시설 등 유관기관 업무 프로세스를 연계해 모든 재해재난 관련조직이 신속하게 후속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또 정보시스템과 통신체계를 표준화해 유관기관들이 서로 협조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야 한다. 또 재해재난이 발생할 경우 사전에 정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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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 업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재난관리정보시스템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BCP포럼(회장 이영재)은 새로 탄생하는 재난관리기구의 정보시스템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 스테이트룸에서 `재난관리기구 정보시스템 구축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이 토론회는 국가 재난관리기구의 정보시스템 구축방안에 대한 기본계획을 검토하고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동국대학교 정덕훈 정보관리학과 교수가 `재난관리기구의 정보시스템 구축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한국전산원 선승호 박사가 `외국기관의 구축사례와 국내 시스템의 구축안`에 대해 설명한다. 또 삼성SDS 컨설팅팀의 김용수 팀장은 통합정보시스템의 시스템 연계방안에 대해 제안한다.국가 재난관리기구 정보시스템은 정부가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소방방재청의 근간을 이루게 될 시스템으로, 앞으로 향후 재난관리 사업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분야 담당자들은 물론 IT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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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P포럼(회장 이영재)은 새로 탄생하는 재난관리기구의 정보시스템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 스테이트룸에서 `재난관리기구 정보시스템 구축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이 토론회는 국가 재난관리기구의 정보시스템 구축방안에 대한 기본계획을 검토하고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동국대학교 정덕훈 정보관리학과 교수가 `재난관리기구의 정보시스템 구축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한국전산원 선승호 박사가 `외국기관의 구축사례와 국내 시스템의 구축안`에 대해 설명한다. 또 삼성SDS 컨설팅팀의 김용수 팀장은 통합정보시스템의 시스템 연계방안에 대해 제안한다.국가 재난관리기구 정보시스템은 정부가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소방방재청의 근간을 이루게 될 시스템으로, 앞으로 향후 재난관리 사업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분야 담당자들은 물론 IT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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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보기술(www.hit.co.kr 대표 김선배)은 신용보증기금 전사 데이터웨어하우스(EDW) 구축사업과 우리증권 DW/고객관계관리(CRM) 구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현대정보기술은 2004년 12월까지 신용보증기금 프로젝트를, 2004년 2월까지 우리증권 프로젝트를 각각 수행하게 된다.우선 신용보증기금 프로젝트는 현대정보기술의 자체 EDW 개발 방법론인 HDWM(Hyundai Data Warehouse Methodology)을 적용, 개발하게 된다.이를 통해 신용보증기금의 모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데이터의 정합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정보를 사용목적별로 분류해 다양하고, 심층적인 통계분석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신용보증기금은 기금 내ㆍ외부의 데이터를 추출, 가공하여 정보계 시스템에 저장하고, 분석한 정보를 임원정보 및 경영분석에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우리증권 DW/CRM 구축 사업는 DW와 연계된 분석 CRM을 통해 고객분석 및 전략 수립을 지원, 우리증권의 영업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앞서 현대정보기술은 지난 6월 우리은행의 EDW 구축사업을 수주했다.현대정보기술은 두 사업의 수주로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