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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부터 소비자들은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 에스크로(escrow)지정 중개업소를 통해 부동산거래를 이용할 경우 부동산중개사고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거래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는 지난 9일 (주)스튜어트코리아와 상호업무 협약을 체결, 오는 5월부터 부동산 종합서비스인 에스크로 제도의 시행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에스크로 제도는 부동산거래와 관련된 계약금이나 계약서 등 서류 일체를 계약이 종료될 때까지 지정 중개업소에서 보관ㆍ대행해주는 것으로 이 제도가 도입되면 소비자들은 중개업소를 단 한번만 방문해도 원스톱으로 계약금 및 중도금 지급시까지 대출신청, 보험청약, 권원조사, 등기신청 등 부동산종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김희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 회장은 "앞으로 부동산거래대금은 에스크로 계정을 통해 입출금이 관리될 것"이라며 "이 제도는 거래의 투명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이중계약서 작성을 방지하는 데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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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올해 전국에서 4823필지에 316만6383평을 공급한다고 밝혔다.공급계획에 따르면 △단독주택용지 3303필지 41만9156평 △공동주택용지 186필지 167만4011평 △업무용지 832필지 19만1144평 △주차용지 78필지 4만4670평 △공장용지 26필지 59만2122평 △종교용지 12필지 9145평 △주유소용지 9필지 5790평 △유치원용지 14필지 3579평등이다.수도권 단독주택지는 화성동탄지구에서 130필지 9600평, 파주교하지구에서 364필지 9만6000평, 용인죽전지구 60필지 5740평, 김포장기지구 200필지 1만3900평등이 공급된다. 또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는 용인동백지구에서 19필지 7만평, 화성동탄에서 12필지 2만9000여평이 공급된다. 한편 단독주택지는 우선순위를 정해 공급하는데 수도권의 경우 1순위는 공급공고일 현재 해당지구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주이며 2순위는 해당지역 거주자, 3순위는 일반 실수요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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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입주하는 애완견 동호회 아파트가 분양중이다. 아파트나 공동주택에 살다보면 애완견을 키우는 것으로 인해 분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점을 고려해 개를 소유하고 있거나 애완문화를 충분히 이해하는 사람들만 입주를 허용하는 아파트가 등장한 것이다. 이렇게 `애완견 동호회`를 테마로 해 분양중인 신창건설의 한가람아파트는 총 18세대 10층으로 구성돼 있고 평수는 25평 단일평형이다. 평당 분양가는 700만원선으로 주변 아파트에 비해 다소 저렴한 편. 오류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바로 옆으로 남부순환도로가 있어 서울 도심으로의 진입이 원활하다. 현재 100%완공된 상태에서 분양하는 것으로 바로 입주 가능하다.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애완견 동호회 아파트의 성공여하에 따라 앞으로 비슷한 동호회 아파트가 속속 등장할 것으로 보여 이 아파트의 분양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분양문의:(02)2681―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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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이용·고객이 위치한 특정지역검색 가능 문자메시지로 제공...매물· 전경 동영상서비스도 분양정보ㆍ모델하우스 위치 등 부동산 정보가 인터넷 온라인 시대를 넘어서 휴대폰 모바일 시스템인 무선 인터넷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기존 온라인 부동산 정보가 정확성이나 속도에서 경쟁력을 발휘했던 반면 휴대폰 부동산 정보는 어느 곳에서나 이용이 수월하고 휴대폰 소지 해당 지역에서 인근 부동산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데 장점이 있다.아직은 초기 단계이나 부동산 이외의 다양한 분야 정보들이 빠르게 모바일로 전환되고 있는 흐름에 힘입어 부동산 관련 휴대폰 모바일 서비스도 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휴대폰에 부동산 정보가 최초로 제공된 시점은 대략 3년 전쯤으로 처음에는 단순한 시세정보나 매물정보 위주로 서비스가 운영됐으나 지난해부터는 정보의 양과 질 모두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특히 지난해 내집마련정보사에서 내놓은 `SMS분양속보`는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로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 서비스는 일반 아파트는 물론 주택공사 등에서 공급하는 임대아파트, 주상복합아파트 등 다양한 유형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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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단지 총 20만여평 조성 산ㆍ학ㆍ연 시너지효과 창출 `디지털교육파크`로 차별화 벤처단지 20만평 조성, 산ㆍ학ㆍ연 시너지효과 창출아파트ㆍ연립주택 등 공동주택 2만6974가구, 단독주택 2726가구 공급판교신도시의 개발계획이 확정ㆍ발표됐다.지난 주 건교부가 발표한 판교개발계획에 따르면 총 284만평에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주택 2만9700가구 △벤처단지 20만평 △에듀파크 1만5000평 △친수테마파크 5만평 등이 들어선다.벤처단지 20만평은 IT산업뿐만 아니라 제조업체의 R&D 기능과 시제품 생산시설, 지식기반 서비스업 및 이들 산업에 대한 지원기능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개발된다. 또 벤처단지 내에 지식기반산업과 관련 교육시설을 유치해 산ㆍ학ㆍ연 공동체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벤처단지 20만평은 특별설계구역으로 지정, 경기도에서 별도로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내년 9월 예정인 실시계획수립 시 확정할 방침이다.한편 1만5000평 규모의 교육시설구역(Education―park)이 조성돼 IT고, 디지털대학, IT대학원, 도서관, 학원 등 교육 관련시설이 집중적으로 들어선다. 이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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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차익보다 `수익률개념` 잡아라 부동산 투자 지형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재편 방향은 크게 두 갈래. 첫째는 투자 대상과 기준의 변화. 지난 달 수도권 상가 분양 시장에는 깜짝 놀란 만한 사건이 벌어졌다. 한 택지지구 내 상가 분양에서 수백명의 입찰자들이 몰려들어 낙찰가율이 무려 300%까지 치솟았다. 부동산 투자의 무게중심이 아파트에서 `수익성` 부동산으로 이동하고 있는 흐름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사례다.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도 이제 막연한 시세상승 가능성이 아니라 구체적인 투자수익률에 따라 부동산 가치를 평가하는 선진국형 투자개념이 정착될 것으로 대부분 전문가들은 예상한다.두 번째 변화 방향은 철저한 차별화. 상품ㆍ지역별로 재료에 따라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내년에는 이 같은 흐름이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LG경제연구원 김성식 박사는 "앞으로 시세차익보다는 임대수익을 중시하는 투자패턴이 자리잡을 것이다. 내년엔 수익률과 입지여건 등을 중심으로 한 상품별 등락이 어느 해보다 심해질 것이다."고 점쳤다. 전문가들의 전망을 중심으로 내년 부동산 시장의 유망 상품을 조망해본다.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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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부터는 건축 바닥 면적 3000㎡(약 910평)이상의 상가ㆍ오피스텔ㆍ펜션ㆍ쇼핑센터 등은 골조공사를 3분의2 이상 마친 뒤 분양이 가능하다.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규제개혁위원회에서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 제정안`의 내용을 일부 수정해 골조공사 완료 후 해당 시ㆍ군ㆍ구청 신고를 거쳐 분양토록 한 것을 3분의 2이상 공사를 마친 뒤 신고절차를 거쳐 분양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다만, 신탁회사와 토지 및 자금관리 신탁계약을 체결하거나 보증보험회사에 보증금(공사금액의 1∼3%)을 낼 경우에는 착공신고와 동시에 분양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규제개혁위원회는 단순히 2개 이상의 연대보증 회사를 두도록 한 규정을 강화해 일정 수준의 자본금ㆍ도급순위ㆍ실적 등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업체를 연대보증 회사로 세우도록 했다.이 법률안은 현재 법제처에 심사 중이며 건교부는 내년 초 국회에 상정한 뒤 7월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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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재건축 재개발 물량 강남권ㆍ대단지 등 선보여 서울 12차 동시분양이 내달 6일부터 총21개 사업장에서 1886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이번 동시분양은 대부분 단지가 재건축ㆍ재개발 물량으로 강남권 단지와 1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단지 등이 선보여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무주택 우선공급제가 적용되는 전용면적 85㎡이하 아파트가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82.9%인 1563가구나 된다. 주요단지들을 살펴보면 역삼동 대우건설이 강남구 역삼 2동에 총322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02가구, 대림산업이 청담동에 49가구, 강남구 역삼동에 월드건설이 3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들 단지는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20∼30평형대의 물량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점쳐진다.이 밖에 중구 신당 3동에 SKㆍ현대ㆍ동아건설이 조합원 분을 뺀 22가구, 관악구 봉천3동에 대우건설 20가구, 성북구 하월곡동에 삼성물산 31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또 이수건설이 천호동에 125가구를 공급하며 동부건설이 강북구 미아 10구역 재개발 아파트에 총480가구 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21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성동구 금호동에서는 두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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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법률 Q&A..수도권ㆍ광역시 소재 주택 3채이상 보유 기준시가 3억 초과땐 60% 양도세율 적용
(질문)저는 현재 서울에 주택 2채, 인천에 1채 등 총 3채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1가구 3주택자는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이 된다고 하는데 실제 세금이 어느 정도 많았지나요?(답변)내년부터 서울과 경기ㆍ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5대 광역시(부산ㆍ대구ㆍ대전ㆍ광주ㆍ울산)에 소재하거나 국세청 기준시가로 3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3채 이상 보유하다가 양도할 경우 60%의 양도소득세율이 적용됩니다. 또한 3년 이상 보유할 경우 양도차익의 10∼30%를 공제해주는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도 배제됩니다. 이 경우 양도하는 주택이 투기지역에 소재하면 탄력세율 15%와 주민세 7.5%까지 부과되어 양도차익의 최고 82.5%까지 세금을 내야 합니다. 다만 1년 동안 유예기간이 있어 금년말 현재 1세대 3주택 이상인 자는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기존주택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일반세율이 적용됩니다.또 1세대 3주택 이상이더라도 신축주택임대 등 조세특례제한법상 양도세 감면대상 주택은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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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합기조...일부지역 국지적 상승 `우왕좌왕(右往左往)`. 대학교수들이 올 한해를 대표하는 사자성어로 선정한 말이다. 이 단어는 올 부동산시장에도 딱 들어맞는다. 정부 정책은 갈 지(之)자 행보를 거듭하며 시장의 불안요인을 증폭시켰고, 투자자들은 정부와 쉼 없는 숨바꼭질을 펼치며 오히려 규제 정책에서 `투자 힌트`를 찾아내는 민첩함을 발휘하기도 했다. 동시에 가격 흐름도 널뛰기 양상을 반복했다. 심지어 강남의 일부 재건축아파트는 단 몇 개월 새 사상 유례 없는 상승률을 나타냈다가 엇비슷한 기울기로 하강곡선을 그렸다.하지만 10월 들어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 로드맵이 가시화하면서 시장이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과거 시세 상승을 선도했던 재건축 단지 등에서 거품이 걷히고 있고, 분양시장도 실수요 중심으로 개편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속단은 금물. 정치ㆍ경제적으로 시장 불안요인이 여전히 잠복해 있고 주택시장 내부 변수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과연 내년 주택시장의 풍향계는 어디로 틀까.◇정책 집행 강도ㆍ실물경기 흐름ㆍ모기지론 정착 여부 등이 내년 집값 좌우〓내년 집값 동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예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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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강의콘텐츠ㆍ인력 자랑 `부동산학과` 등 4개학과 신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양대학교에서 설립한 대학으로 2002년 개교 후 최고의 등록률과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사이버대학의 성장 모델로서 주목받아 왔다."고등교육의 평생교육화ㆍ수업방식의 사이버화가 지식사회 교육부문의 키워드가 될 것"이라는 한양사이버대학교 류완영(54)학장은 사이버대학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류 학장은 지난 2000년 `평생교육법령 공포`로 인해 사이버대학이 급속히 늘어나는 것에 대해 "교육이 전문화ㆍ차별화ㆍ특성화돼간다는 차원에서 아주 긍정적인 흐름"이라고 평가하고 "사이버 대학이 세계적 추세이기 때문에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각 대학간의 긴밀한 교류와 제도의 적극적 보완이 절실하다"고 말했다.그는 또 "한양대의 우수한 교수자원과 시설, 탄탄한 재정을 바탕으로 한 재학생들에 대한 각종 지원과 혜택, 그리고 사회 각 분야의 한양 동문의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 마지막으로 맞춤형 `강의 콘텐츠` 등으로 본교는 여타 대학에 비해 확연한 비교우위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한양`다운 장점들이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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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빌딩·상가부지 시선 집중 서울의 역세권 상가빌딩, 상가부지 등이 최근 부동산 투자흐름의 변화에 힘입어 새로운 투자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체로 20억~30억원대 투자금액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상권 개발 재료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 문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독산 사거리 상권 잠재력 높아〓금천구 지역 상권은 현재로서는 금천구청 인접 지역인 시흥사거리 상권이 제일 활발한 편이다. 그러나 현재 더부살이를 하고 있는 금천구청이 어디로 새 청사를 옮겨갈 것인지, 또 도하 군부대가 언제 이전할 것인지가 이 지역 상권 향방의 최대 변수다.정용민 금천공인 대표는 "독산 사거리 인근은 기존 재래식 공장이 아파트형 공장으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고 또 기존 공장 터에 아파트 등 주거시설이 들어설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고 말했다.독산동은 그동안 낙후된 지역이었으나 이런 굵직한 개발 호재에 힘입어 독산 사거리 일대에 유통업체가 속속 들어서기 시작했다. 코카콜라 자리에 최근 삼성 홈플러스가 입점을 마쳤고 기존 롯데마트를 비롯해 영화ㆍ패션몰인 시티렉스 건물이 건설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