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크루 드래곤` 발사최장 4달간 연구 임무 등 수행민간 우주탐사시대 속도낼 듯 민간 우주개발기업 스페이스X가 30일(현지시간) 오후 3시22분(한국시간 31일 오전 4시22분)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곤` 발사에 성공했다. 미국 땅에서 유인 우주선이 발사된 것은 9년 만에 처음이다.스페이스X는 이날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주선 `크루 드래곤`이 팰컨9 로켓에 탑재돼 발사되는 장면을 생중계했다. 이날 발사는 플로리다 소재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진행됐다.우주선 안엔 NASA 소속 우주비행사 더글러스 헐리(53)와 로버트 벤켄(49)이 탑승했으며, 이들은 19시간 뒤 400㎞ 상공에 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하게 된다.크루 드래건은 기존의 우주선과 달리, 전적으로 자동운항하는 데다가 테슬라 전기차처럼 버튼 대신 터치스크린으로 조작되도록 만든 차세대 우주선이다.기내 기온도 섭씨 18∼27도로 유지된다. 이는 스페이스X의 화물 운반용 우주선을 유인 우주선으로 개조한 것으로, 최대 수용인원은 7명이지만 이번에는 우주비행사 2명만 탑승했다.우주비행사들은 크루 드래건 좌석에 맞게 제작된 날렵한 형태의 우주복을 착용했다. 두
2020-05-31 13:23 성승제 기자
중기부 `중기 정책자금 운용계획`올보다 9200억↑ 오늘부터 공급신산업 투자·금융 포용성 강화 내년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스마트 대한민국`과 `벤처 4대 강국` 실현의 마중물 역할에 집중 투입된다. 정부의 3대 신산업과 소재·부품·장비 분야 등 미래 신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창업 3∼10년 이내 기업의 혁신성장 및 스케일업에 지원 규모를 큰 폭으로 늘려 집행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년 정책자금 규모는 올해보다 9200억원 증액된 4조5900억원이 투입되며, 예년보다 1주일 앞선 24일부터 자금을 공급한다.내년 정책자금은 기술·사업성 우수 중소기업에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1.85∼2.65%)에 5∼10년 간 장기 융자로 지원하고, 성장 단계별로 △창업기(2조5500억원) △성장기(1조7300억원) △재도전 기업·긴급 유동성 자금(3100억원)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우선, 정부 3대 중점 신산업인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BIG 3)와 소재·부품·장비 유망 기업이 자금을 원하는 시기에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이패스 심사` 방식을 새로 도입해
2019-12-23 18:24
○도요타의 품질/오자와 케이스케 저/구자옥 역/한국경제신문 /1만5000원도요타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자동차다. 2018년 상반기 동안 도요타 자동차는 전 세계에서 430만 대가 팔렸다. 도요타는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를 가진 자동차이기도 하다. 영국의 브랜드 평가 전문 업체인 브랜드 파이낸스는 2018년 도요타의 브랜드 가치를 437억 달러로 평가했다. 또한 도요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결산 기준으로 매출액 약 293조 원, 영업이익 약 24조 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무려 20.3%나 성장했다. 시장점유율, 브랜드 가치, 영업이익률 그리고 성장세까지 세계 최고인 도요타의 경쟁력 비결은 무엇일까? 도요타자동차에서 42년간 근무한 경력의 저자는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품질`을 꼽는다. 도요타가 최고인 이유는 도요타의 품질이 최고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자공정 완결`을 통해 공정 내 불량과 납입 불량을 줄이고 어떻게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는지에 관한 도요타의 시스템과 운영 방식을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기업의 경영진 뿐만 아니라 오늘도 최고의 품질을 위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을
2018-11-13 18:01
○뇌는 춤추고 싶다/장동선, 줄리아 F. 크리스텐슨 저/ 염정용 역/아르테/ 1만 7000원웃는 것, 뛰는 것, 춤을 추는 것. 모두 좋은 것인데 우리는 왜 하지 않게 된 것일까? 게다가 웃고 뛰는 것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춤은 우리에게 좋을 수 밖에 없다. 알쓸신잡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뇌과학자 장동선과 뇌와 춤의 심리학적, 신경과학적 관계를 꾸준히 연구해 온 신경과학자 줄리아 F. 크리스텐슨이 의기투합해 사람들을 춤추게 만들기 위한 신나고 유쾌한 작업을 했다. 그들은 학술대회에 모여 `사회적 자아`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하다가도 저녁이 되면 스윙댄스와 탱고를 추면서, 춤을 출 때 우리의 뇌와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춤을 추는 행위가 어떤 정보들을 전달해 왔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알게 된 춤의 효과를 독자들에게 전한다.○떨림과 울림/김상욱 저/동아시아/1만5000원물리학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의 몸과 마시는 공기, 발을 딛고 서있는 땅과 흙, 그리고 매일 마주하는 노트북 모니터와 휴대전화까지. 세계의 모든 존재들은 모두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이 작은 단위
2018-11-06 18:04
○트렌드 코리아 2019 /김난도, 전미영, 이향은, 이준영, 김서영, 최지혜, 이수진, 서유현, 권정윤 저/미래의창/1만7000원저자는 2019년의 소비 흐름을 "원자화·세분화하는 소비자들이 환경변화에 적응하며 정체성과 자기 컨셉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했다. `1인 마켓(세포마켓)`으로 빠르게 세포분열이 진행되고 있는 시장에서 개인과 기업 모두 살아남기 위해서는 `컨셉력`을 갖춰야 한다. 또 중요한 흐름은 밀레니얼 세대가 만들어가는 신(新) 가족풍속도인 `밀레니얼 가족`이다. 타인의 시선을 무시하고 자기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사는 `나나랜드` 소비자들의 당당함이 주목받고, 감정마저 `감정 대리인`에게 외주를 맡기는 약한 마음근육의 소유자들이 늘어나고 있기도 하다.○벤처 하는 여자들/ 양윤선, 이영, 곽수진, 문여정, 이진주 저/메디치미디어/ 1만3000원한국의 기술 벤처 기업 약 3만 곳에서 여성 대표는 5~6%에 불과하다. 여성 직원 비율도 비슷한 수준이다. 창업 기업을 일컫는 스타트업과 달리 벤처는 핵심 과학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말한다. 이 책의 주인공들인 여성 벤처 기업가들은 창업 이전에 보안, 의료, 과학전시
2018-10-30 18:12
○전문경연인이 되는 길, 전문경영인으로 사는 길/ 김준희 저/블루페가수스/1만6000원이 책은 웅진씽크빅과 능률교육의 대표를 저자가 전문경영인으로 지내며 얻은 경험의 지혜와 현장의 이야기를 담은 조언서다. 그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시작해 기업의 전문경영인이 되기까지, 전쟁터와 같은 경영 현장에 맨몸으로 도전하며 생존해왔다. 직장인으로 리더로, 그리고 경영자로 살면서 조직의 다양한 층위를 경험했고 거기서 몸소 체득한 경영의 통찰과 메시지를 이 책에 담아냈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죽이는 날/ 고바야시 마사카즈 저/ 한진아 역/새로운제안/ 1만 4000원최근 전 세계 IT 기업은 인공지능 개발 경쟁으로 뜨겁다. 이 책은 그 중 인간의 생사에 관련된 자동차, 의료, 무기의 세 가지 분야에 탑재되는 인공지능을 다뤘다. 이 책은 이같이 중요한 분야에 인공지능을 탑재한 제품들이 개발되는데 사용에 관한 기본적인 논의조차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또 인공지능 사용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인공지능의 메커니즘과 개발사들의 소비자 대응 매뉴얼을 소개한다.○세라피나와 검은 망토/ 로버트 비티 저/아르볼/1만4000원
2018-10-23 18:06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진주완, 정철, 류철 저/ 사계절/ 1만 6000원위키백과 WIKIPEDIA는 누구나 참여해 지식을 구성할 수 있고,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이다. 종이로 출판되던 백과사전이 존재감을 잃은 지금, 위키백과는 널리 읽히고 지속적으로 갱신되며 지식의 축적과 유통에 공헌하고 있다. 그러나 설립 취지나 참여 주체, 운영 방식, 검증 시스템 등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다. 이 책에서는 평범한 개인들이 어떻게 인류 지식의 거대한 보고를 만들어가고 있는지, 위키백과가 어떻게 유지되는지 등과 함께 실전 사용 매뉴얼 등을 제공한다. ○ 독자도 되는 영어공부법/ 우공이산연구소 저/우공이산/1만 4000원우리나라 영어 책 시장은 `2주 만에 영어로 말해요` 등의 광고 문구를 거리낌 없이 쓴다. 이런 광고가 사실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이 책은 영어에는 기적이 없으며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는 지난 5년 동안 쌓아온 독자들의 학습 성과를 소개한다. 저자 개인의 경험담 소개가 아닌, 소비자인 독자들이 검증한 영어 학습의 결과를 알 수 있다.○ 우리는
2018-10-16 18:04
○ 코끼리를 날게 하라/ 스티븐 호프먼 저/ 이진원 역/ 마일스톤/ 1만8000원실리콘밸리에서 최고의 인큐베이터이자 액셀러레이터로 명망 높은 파운더스 스페이스(FOUNDERS SPACE)의 CEO인 스티븐 호프먼은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을 뿐 아니라, 인스타그램을 창업 초기에 인큐베이팅하는 등 수많은 기업의 급진적 혁신을 이끌어냈다. 이 책은 그 노하우를 담았다. 급진적 혁신은 기존 제품이나 서비스를 조금씩 개선해나가는 `점진적 혁신`과 달리 완전히 새로운 제품 범주나 시장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을 통해 스타트업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투박한 아이디어를 세계적인 빅 비즈니스로 성장시키는 혁신 방법을,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고 장애물을 돌파해서 다음 비즈니스를 만들어갈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들려준 이야기/ 나다니엘 호손 저/ 윤경미 역/ 책읽는귀족/ 1만3000원`주홍 글자`나 `큰 바위 얼굴`의 작가로 이미 잘 알려진 나다니엘 호손의 단편 중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것이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의 장편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호손
2018-10-09 18:07
○스마트시대 무엇부터 해야 하나/ 우쥔 저/문현선 역/살림/1만8000원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 기술 전문가이자 CEO인 저자는 이 책에서 정보시대에서 스마트시대로의 도약이 얼마나 중대한지 설명한다. 이 책은 빅데이터, 기계지능, 사유혁명, 비즈니스, 지능혁명, 지능화 산업, 미래 사회를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이와 같은 기술들이 등장하며 사고방식, 비즈니스 모델, 과학기술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 큰 영향이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저자는 우리 앞에 놓인 기회와 위기를 지적하고 혁명을 맞게 될 기업가들에게 조언을 던진다. ○귀신나방/ 장용민 저/엘릭시르/1만4500원지난 2013년 `궁극의 아이`로 한국 장르소설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저자가 이번에는 1960년대 뉴욕이 배경인 작품으로 돌아왔다. 2차 세계대전 직후 독일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오토 바우만이라는 남자가 사상 최악의 `악마`를 쫓는 과정을 박진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 이 책은 수십 년간 ``아디`를 쫓은 `아디헌터` 바우만의 이야기이자, 아디로 불리는 자가 정체를 숨기고 뉴욕에서 자신만의 계획을 실행해나가는 이야기 이기도 하다.○오늘도 뻔한 말만 늘어놓고
2018-09-18 18:06
○ 완벽하지는 않지만 괜찮은 여행 / 저자 홍일곤, 강영수 / 라온북 / 1만3800원1년의 절반 정도를 여행하며 해외에서 보내는 부부가 있다. 이들은 크루즈 여행이나 고급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배낭 하나 메고, 저렴한 숙소에서 잠을 자는 `배낭여행`을 다니고 있다. 이들은 70대의 나이에도 호텔을 직접 찾아 예약하고, 현지에서 식재료를 구하고 요리를 해 여행 경비를 절약해 세계 곳곳을 여행했다. 이들은 여행을 통해 자신들이 행복을 되찾은 것처럼 대한민국의 40~50대들이 여행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들의 `완벽하지는 않지만 괜찮은` 여행담을 소개한다. ○ 소용돌이에 다가가지 말것 / 폴 맥어웬 저 / 조호근 역 / 허블 / 1만4500원`과학을 적용한 부분에도 흠잡을 구석이 없다.`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의 리뷰에 등장하는 문장이다. 실제 저자는 소설에서 등장하는 나노과학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연구자다. 우리는 나노과학 기술의 상용화를 앞둔 시점에서, 기술을 둘러싼 명암을 그 분야 최고 연구자가 써낸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소설은 한 노인의 죽음을 넘어 `우즈마키`(소용돌이의 일본말
2018-09-11 18:04
○ 과학으로 쓰는 긍정의 미래/랑가 요게슈바어 저/이미옥 역/에코리브르/2만원미래의 세계가 대체적으로 지금보다 더 나을지 묻는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대답할까. 저자는 디지털화로 인해 일종의 과도기 상태에 놓인 현재 상황을 서술한다. 디지털 네트워크를 통한 변혁, 유전자 기술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변화, 자립적인 기계와 지능적인 알고리즘이 점점 발달함으로써 생기는 발전 등이 그 상황이다. 이같은 혁신은 우리 삶에 근본적으로 개입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삶의 영역과 구체적인 일상을 바꾸고 있다. 저자는 중요한 것은 이를 바라보는 시각이라고 얘기한다. 이 책을 통해 어떤 시각으로 현 시대를 봐야 하는지, 그리고 기회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1억 개의 눈/John Kim 저/블루페가수스/1만4800원리더 개인의 아이덴티티가 조직으로까지 연결돼 남다른 성과를 내는 것은 왜일까? 그 결정적 차이는 바로 PI전략에 있다. 기업을 대표하는 CEO들은 그 자체로 기업을 평가하는 요소이자 기업 흥망을 결정하는 핵심 키워드로 자리를 잡았다. 정치인 또한 마찬가지다. 이처럼 조직 리더의 아이덴티티가 조직의 가치 및 지향점과 성공적으로 만나 합일점
2018-09-04 18:30
○ 루키들이 온다/ 김현정 저/ 라곰/ 1만5800원이 책은 기존의 성공 방식을 깨고 새롭게 판을 짠 이들이 어떻게 기회를 포착하고 시장을 만들어냈는지 살펴본다. 이들은 VR 건축가, 인공지능 여행 안내자 등과 같이 기존에 없던 직업을 만들었다. 또 3D프린팅 아트토이, 스마트 보청기, 재생에너지 크라우드펀딩 등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제품도 개발해냈다. 현실에 없던 것을 상상하고 시장에 뛰어들어 의미 있는 일을 하며 부까지 창출한 이들. 루키들의 이야기를 통해 남보다 한 발 앞서 기회를 포착하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법을 만나본다.○ 잊혀진 전설. 항일무장투쟁의 불꽃 의열단과 김원봉/ 송종훈 저/ 무일NP/ 3만원의열단 단장인 약산 김원봉 선생과 1000여 명에 달했다는 의열단의 항일무장투쟁에 대한 내용이 당시 신문기록을 통해 되살아난다. 이 책은 1920년에 결성한 후 해방이 될 때까지 조국의 독립과 광복을 위해 싸웠던 의열단과 그 의열단을 이끈 김원봉 선생의 이야기를 함으로써 그들이 겪었던 외면과 편견을 해소한다. 또 그들이 일제에 붙잡히거나 죽고 나서, 남겨진 가족의 이야기를 당시 기자의 시각으로 만날 수 있다.○ 뮐러 씨, 임신
2018-08-28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