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매트릭스` 선두유지..`클래식 LE` 순위권 올라
DVD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매트릭스` 열풍이 거세다.이달 초 발매된 애니메이션판 매트릭스 `애니 매트릭스`가 지난 2주간 판매량 1위를 지켰냈다. 당분간 판매세가 쉽게 꺽이지 않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출시된지 3년이나 된 `매트릭스` 1편도 `매트릭스 2 리로디드`의 흥행과 함께 10위권에 복귀했다. `매트릭스 2 리로디드` DVD 출시가 오는 10월임에도 예약 주문을 시작한 파파DVD 등 일부 DVD 쇼핑몰에서 이미 톱 랭킹에 올랐다.하반기에 선보일 `반지의 제왕-두개의 탑` 정도가 `매트릭스` 속편의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보일 뿐, DVD시장에서 `매트릭스` 열풍은 이미 시작됐다.2위는 역시 스티븐 스필버그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의 삼총사가 만들어낸 `캐치미 이프 유캔` DVD. 감독과 배우의 명성만큼 제 몫을 해내고 있다. 중위권은 큰 변화없이 `돌이킬수 없는` `007 어나더데이 SE`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등이 꾸준한 판매 추이를 보이고 있다.눈길을 끄는 것은 세르지오 레오네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SE`가 7월 출시를 앞두고 예약주문으로만 6위에 오른 것. 개봉된 지 20년만에 최초로 무삭제판 DVD로 나온다
-
한국 영화 DVD의 약세가 너무 심하다.`애니메트릭스`를 비롯한 외화 DVD들이 여전히 주간 DVD박스 시장을 완전히 장악한 가운데, `동갑내기 과외하기`가 10위로까지 밀려나며 뒷심 부족을 드러냈다. 500만명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고도 DVD 박스오피스에서는 3주를 버티기가 어렵다. 관객수면에서 1/3도 채 안되는 150만 정도의 관객을 동원한 `007 어나더데이`가 2위 자리를 지키며 롱런 태세를 갖추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예약 주문으로 6위에 올라와 있는 `클래식 LE`까지 단 2편의 한국영화만 10위권에 올라와 DVD시장에서의 열세를 여실히 보여줬다. 스테디셀러 타이틀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반면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과 `이웃집 토토로`는 1개월 넘게 10위권을 유지, 스테디셀러로서의 상품성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DVD는 출시 2∼3주전부터 현재까지 단 한번도 3위권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 경기침체로 인해 성장둔화를 겪고 있는 국내 DVD시장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한편 이달 23일 출시된 `돌이킬 수 없는` DVD는 화면비율이 잘못 수록돼 리콜요구가 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4위에 올랐다. `매트릭스2-리로디
-
"한국이 `매트릭스` 왕국이야?"23일 개봉되는 영화 `매트릭스2-리로디드`가 개봉전 극장예매율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매트릭스` 시리즈의 외전격인 `애니매트릭스` DVD까지 예약주문만으로 주간 DVD 박스 1위로 등극해 한국 영화 시장이 `매트릭스 신드롬`에 빠져들고 있다. 이쯤 되면 `매트릭스` 시리즈 DVD 하나 없으면 왕따 당할 분위기다.6월 3일 출시 예정인 `애니메트릭스` 한정판 DVD는 슬라이딩 특별 케이스로 제작돼 2400장 모두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이 나버렸다.`매트릭스 신드롬`으로 `007 어나더데이`는 2위로 밀려났다. 400만명 넘는 관객을 동원한 `동갑내기 과외하기` DVD도 인기를 과시하며 3위에 랭크됐다. 스타맥스는 이 타이틀이 초도 2만장 이상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4월 중순 출시된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DVD는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롱런 태세를 갖추고 있다.쇼핑몰들은 `해리포터…`를 제외하고는 상위권 타이틀의 순위변동이 잦을 것으로 보고 있다. 스테디셀러가 아닌 출시 때 잠시 반짝하는 타이틀들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워너브라더스가 3개의 타이틀을 톱10에 올리고, 스타맥스는 `
-
4월까지 잠자고 있던 DVD타이틀 박스 오피스가 잇따른 대박 타이틀 출시로 요동치고 있다.1개월 이상 1위 자리를 지켜온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이 드디어 1위 자리를 내놓고 3위로 밀려났다. 반미 감정을 불러 일으켜 극장에서 이렇다할 흥행성과를 보이지 못한 `007 어나더데이`가 출시와 함께 1위에 올랐으며, 500만 관객을 동원한 대박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DVD도 `해리포터…`를 3위로 끌어내리며 2위에 올라섰다. 오랜만에 대박 영화 DVD들의 전쟁이 시작된 것.특히 대박 타이틀의 등장은 기타 타이틀 동반구매로 이어져 쇼핑몰들에겐 여간 즐거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이달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매트릭스2-리로디드`의 개봉시기가 다가오면서 1편 `매트릭스`DVD가 다시 10위에 진입해 기염을 토했다.특히 6월초에 출시될 예정인 시리즈 1.5편에 해당하는 `애니 메트릭스` DVD도 조만간 10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보여 1편, 1.5편, 2편 등 한 영화 시리즈 3편의 DVD가 박스오피스 10위안에 들어가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밖에도 지난주 2ㆍ3위에 오른 `무간도`와 `이웃집 토토로`는 10위권밖으로 밀리거나 순위가 하락
-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DVD의 1위 질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007 어나더데이 SE`가 상위권에 진입했다. `007 어나더데이`의 경우 북한을 소재로 다뤄 흥행성에 비해 국내 극장가에서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했던 작품. 그러나 화려한 C.G., 칼 같은 음 분리도와 중저음의 오디오 효과로 DVD시장에서의 돌풍을 예고한 바 있다.한 쇼핑몰 관계자는 "영화를 본 사람이 비슷한 수준의 할리우드 영화에 비해 현저히 적어 초기 판매량은 예상에는 못미친다"며 "하지만 퀄리티에 대한 입소문이 생기기 시작하면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누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1만4500원이라는 초저가의 스페셜 에디션 `레옹 SE 디렉터스컷` DVD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SE에도 불과하고 `무간도 UE`, `언디스퓨티드` 등 신작 DVD를 누르고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이웃집 토토로` DVD 역시 가정의 달 특수를 누리며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내주에는 6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애니메트릭스` 예약주문이 얼마나 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2편에 해당하는 `매트릭스 리로디드`의 시사회가 12일부터 시작돼 내주부터 본격적으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어서 시
-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DVD의 압도적인 독주 속에 `이웃집 토토로`와 `무간도`가 뚜렷한 격차를 두고 2위와 3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예약에서 다소 부진했던 `무간도` DVD는 출시 후 AV퀄리티가 뛰어나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3위까지 올라왔다. `색즉시공`만큼 팔릴 것으로 쇼핑몰 관계자들은 예측하고 있다.`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은 상반기 최고의 킬러 타이틀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 전편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DVD의 동반구매를 유도해 쇼핑몰들의 매출을 올려주고 있다. 이로 인해 3월 한달 동안 판매량 감소를 겪었던 대부분의 쇼핑몰들이 다시 성장하기 시작했다.쇼핑몰들은 벌써부터 `007 어나더데이`외에는 이렇다할 빅 타이틀 없는 5월을 걱정하는 분위기다. 반미감정으로 인해 극장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한 `007 어나더데이`가 DVD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불러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
한동안 침체됐던 DVD타이틀 시장이 `이웃집 토토로`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등 2개의 빅 타이틀 예약판매가 시작되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발빠르게 예약판매를 시작한 파파DVD(www.papadvd.com)의 경우, `이웃집 토토로`와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이 각각 4위와 8위로 단숨에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올랐을 정도. 게다가 2개월 이상 출시가 연기됐던 `집으로…` DVD는 리뷰어들로부터 `퀄리티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판매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이들 세 타이틀은 영화 특성에 맞는 소장가치를 각각 인정받고 있어 한동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함께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은 국내 각종 DVD흥행기록을 경신할 첫번째 후보작. 파파DVD, 무비스트 등 규모 있는 쇼핑몰에서는 500장 이상을 예약으로만 팔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처럼 대박 타이틀의 예매열기가 시작된 가운데, `익스트림 OPS`와 `K-19`가 각각 1ㆍ2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익스트림 OPS`는 쇼핑몰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박스 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어 기대 이상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다음주부터 `이웃집 토토로`를 비롯한 대박 타
-
DVD박스 오피스가 요동치고 있다. B급 액션영화 `익스트림 오피에스`가 1위를 차지하는 가 하면, `트리플 X`는 2주만 1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떨어졌다. 쇼핑몰마다 다소 순위에 차이가 있긴 하지만 엔터원의 `K-19`가 인기를 끌며 2위권에 올랐다. 그러나 판매량은 세 타이틀 사이에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대작란이 여전히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유일하게 5만장 이상 팔려나간 타이틀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인기도 여전했다.대원의 일본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의 상위권 진입이 눈에 띈다. 현재 일부 쇼핑몰에서 프리오더가 진행중인 이 작품은 최고의 소장가치를 인정받는 작품이어서, 앞으로 예약구매만으로 1위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스펙에 대한 자세한 자료가 넘어오지 않아 프리오더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음주부터는 공식 온라인 예약구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극장가에서 연일 상종가를 치고 있는 한국 영화는 DVD시장에서는 여전히 약세. 지난주 박스 오피스 10위권에 오른 작품은 `광복절 특사 SE` 단 하나. 판매량에서는 흥행스코어 매우 낮은 웬만한 외화만도 못하다.영화의 완
-
지난주 1위에 올라선 `트리플 X`가 4주동안 1위를 지키던 `마이너리티 리포트` DVD를 누르고 2주째 자리를 지켰다. 또 `익스트림 OPS` DVD가 이렇다할 대박이 없는 DVD타이틀 시장에서 선두권에 진입했다.그러나 쇼핑몰마다 순위가 다소 다를 정도로 세 타이틀간의 판매량 격차는 근소하다. 게다가 최근 불황까지 겹치면서 전반적인 DVD타이틀 판매량은 다소 주춤한 상태여서 당분간 대박 타이틀이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높은 퀄리티로 기대감이 높았던 `슬리피 할로우`는 5위권에 들기는 했지만 DVD타이틀 시장에서 상품성이 떨어지는 호러영화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있다.대여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한국영화의 특성상 `광복절 특사 SE`가 출시됨과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했다. 단기간에 사라져 버리는 대여점 수요의 특성상 인기가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기대를 모았던 엔터원의 `K-19`와 최고의 대중 가수들이 참여해 만든 기획 DVD `프로젝트 X`는 아직 이렇다할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아직 DVD 리뷰어들로부터 타이틀 퀄리티에 대해 검증되지 않아 입소문을 타기도 어려운 실정이다.이달 말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 X` DVD는 여러
-
대작 DVD타이틀난이 1개월 이상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달 말 출시된 `트리플 X`가 `마이너리티 리포트 SE`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트리플 X`는 기대한 판매량에는 못미치고 있다.지난주 출시된 `슬리피 할로우`가 3위를 기록하며 인기 타이틀로 부상하고 있다. 이 타이틀은 리뷰어로부터 상당한 호평을 얻고 있어 입소문만 타면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주에도 대작급 타이틀 출시가 없어 다음주 박스 오피스 1위감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반면 2달 동안 박스 오피스 3위권 밑으로 한번도 추락한 적이 없었던 `반지의 제왕-반지원정대` 확장판은 인기가 다소 떨어져 대부분의 쇼핑몰에서 7∼8위권으로 밀려났다.롱런을 이어가고 있는 또 다른 타이틀 `센과 치히로와 행방불명`은 보정판 출시 계획이 발표되면서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보정판이 일본에서 출시된 코드2보다 더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도약이 예상된다.유럽 자동차CF 감독으로 유명한 제라르 피레 감독의 스프드 액션 영화 `스틸` DVD도 출시된지 1개월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주에 출시된 중박급 타이틀 중에서는 `익스
-
"대박 타이틀아, 나와다오 "DVD타이틀 전문 온라인 쇼핑몰들이 때아닌 대박 타이틀난을 겪고 있다. 겨울은 홈엔터테인먼트 시장의 대목이라는 말이 쏙 들어갈 정도.`마이너리티 리포트`는 대박 타이틀이 없는 틈을 타고 5만장 가까이 판매되는 인기를 기록하며 4주 연속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2위를 차지한 `트리플X`가 출시되면서 1ㆍ2위간 격차는 근소해져 다음 주에 순위가 역전될 것으로 예상된다.`반지의 제왕-반지원정대` 확장판은 여전한 인기를 누리며 확실한 롱런 태세를 갖췄다. 11월말 발매된 후 3위권 밖으로 밀려난 적이 한번도 없었을 정도다.2월 중순 보정판 출시를 앞두고 있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역시 스테디셀러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화질의 문제를 극복한 보정판이 출시되면 판매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프리오더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YMCA야구단`은 리뷰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판매량이 늘고 있다. 대여점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상위권으로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10위권 밖이긴 하지만 뮤지컬 DVD `캣츠`의 인기도 만만치 않다. 이렇다할 마케팅이나 이벤트를 하지 않았음에
-
`마이너리티 리포트` DVD가 기대 이상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17일 출시후 시장에 깔린 물량만 4만8000장. 당초 초도 3만장 정도만 판매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이렇다할 경쟁 대작이 없고 비디오 대여점을 상대로 한 DVD-비디오 공동 마케팅이 성공을 거두었던 것. 또 `가문의 영광`의 인기가 떨어지면서 2위권과의 격차는 더욱 더 벌어지고 있다. 특히 2월초 출시 타이틀 중에도 대박급이 없어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흥행은 지속될 전망이다.`아이 엠 샘`이 영상 퀄리티가 뛰어나다는 입소문이 돌면서 활발하게 판매돼 박스오피스 2위에까지 올랐다. 드라마로는 드물게 DVD로서의 소장가치가 높다는 평을 듣고 있어 또 한 편의 스테디셀러 DVD의 등장을 기대해 볼만하다.28일 출시 예정인 `트리플 엑스`도 예약구매가 늘어나며 3위를 기록했다. 콜롬비아의 온ㆍ오프라인 유통대행업체들이 배너 노출을 극대화하는 등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어 판매량이 얼마나 늘어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마찬가지로 출시일이 가까워오면 판매량이 급격하게 늘 것으로 보인다.미디어체인에서 새롭게 출시한 `마이크로 코스모스CE`와 대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