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졸업예정자 10명중 1명만 취업

    남학생이 여학생의 3배...상반기안 취업은 낙관 올 2월 졸업을 앞둔 졸업 예정자들 중 10명중 1명만이 취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대부분의 졸업 예정자들은 올 상반기안에 취업 시장이 회복돼 직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타났 나다.취업 포털인 잡코리아(www.jobkorea.co.kr 대표 김화수)가 내년 2월 졸업을 앞둔 전국의 남녀 졸업 예정자 247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재 `취업했다`는 졸업 예정자는 전체 응답자의 9.1%(225명)로 나타났다. 이중 남학생이 12.8%(1355명 중 173명)을 차지해 여학생 4.7%(1117명중 52명)보다 많아, 여학생들의 취업난이 한층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졸업 예정자 중 취업률이 10%로 안되지만, 학생들은 그리 낙담해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졸업 후 취업하기까지 걸리는 예상 기간`에 대한 조사결과, `1개월~3개월안`에 취업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26.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3개월~6개월 미만`이 26.1%, `6개월~1년 미만`이 24.7%, `1년 이상`이 22.6%을 기록했다.또한 남학생과 여학생에 대해 각각 조사한 결과, 남학생들은 `1년 이상`걸릴 것이란 응답자가 28.1%로 가

  • 중국 특화 취업사이트 오픈

    중국 진출 국내 기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중국지역 취업을 위한 전문 사이트가 등장했다.취업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 대표 김현섭)는 중국지역 취업 전문사이트인 차이나 스카우트(china.scout.co.kr)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차이나 스카우트는 중국지역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관련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중국에 진출해 있는 국내기업들에게는 전문 인재정보를 제공해준다.스카우트 이주원 본부장은 "차이나 스카우트가 국내 취업난을 해소할 수 있는 돌파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달 중에 중국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취업을 알선하는 등 지원사업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금융업계 대졸 초임 연봉 `최고`

    평균 3052만원…대기업보다 431만원 많아 2004년 금융업계 대졸초임 평균 연봉이 대기업 평균 대졸초임 연봉보다 431만원이 많은 3052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취업포털인 잡코리아(www.jobkorea.co.kr 대표 김화수)가 국내 대기업 120개 사를 대상으로 `2004년 대졸 신입사원의 연봉 수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적인 대졸 초임 연봉 평균은 2621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평균 연봉이 높은 업종은 금융업계인 것으로 조사됐다.또 조선ㆍ중공업(2950만원), 자동차ㆍ항공(2900만원), 석유화학(2710만원), 제약업체(2670만원) 등이 금융업계의 뒤를 이었다. 이에 비해 유통업계(2320만원), 식ㆍ음료업(2343만원), 건설업계(2525만원), 기계ㆍ철강(2483만원) 등은 전체 조사 대상의 연봉 평균 수준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와 함께 전통적으로 구직자들의 인기 직종으로 꼽히고 있는 전기ㆍ전자의 초임 연봉 수준은 2300만원으로 전체 조사 대상 연봉 평균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개별 기업별로는 하나은행과 한라공조 등의 연봉이 3400만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었으며, SK텔레콤(3300만원), KTF(3200만원), KT(3200만원), 우리은행(3200만

  • 구직자 30% "안정적 회사가 최고"

    "가릴 처지 아니다" 14%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기업들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가운데 구직자들은 안정적인 회사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 대표 김현섭)가 최근 구직자 1702명을 대상으로 `새해에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안정적인 회사`가 30.1%로 1위를 차지했다.다음으로 `조건이 좋은 회사`가 26.0%, `성장가능성 있는 회사`가 13.9%, `전공을 살린 회사`는 11.6%로 나타났다. 반면 `유명한 회사`는 4.0%에 그쳤으며, `가릴 처지가 아니다`는 응답도 14.4%나 차지해 청년실업 문제의 심각함을 반영했다.성별로 보면, 남성은 `안정적인 회사`(28.8%)를 취업 1순위로 꼽았지만, 여성은 `안정적인 회사`(31.8%)보다 `조건이 좋은 회사`(33.2%)를 더 선호해 구조조정 바람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이 여성구직자 보다 남성구직자들에게서 더 많이 나타났다.

  • `이색 아르바이트` 여학생이 더 선호

    잡코리아 1012명 대상 조사 남학생엔 컴퓨터분야 인기 계절적 특성이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틈새를 노리는 `이색 아르바이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남학생보다 여학생들이 이색 아르바이트를 더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온라인 취업포털인 잡코리아(www.jobkorea.co.kr 대표 김화수)가 대학생 1012명을 대상으로 `올 겨울 선호하는 아르바이트`에 대해 조사한 결과, 가장 선호하는 분야는 `일반 사무` 아르바이트로 22.2%(225명)로 나타났고 뒤이어 `이색 아르바이트`가 18.3%(185명)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특히 `이색 아르바이트`에 대한 선호도는 남학생이 14.2%(386명중 55명)로 조사된 것에 반해 여학생은 20.8%(626명중 130명)로 높아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더 이색 아르바이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남학생들이 선호하는 아르바이트는 ▲컴퓨터ㆍ인터넷 분야가 18.1% ▲기능ㆍ생산ㆍ노무가 13.2% ▲일반사무가 13.0% 순으로 높았고, 여학생들은 ▲일반사무 28.0% ▲서비스ㆍ판매 12.9% ▲디자인 10.1% 순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이색 아르바이트를 통한 다양한 경험은 사회적인 안목을 키우

  • 채용시장, 봄은 언제오나

    내년 신규채용 올해보다 2.2% 줄듯 꽁꽁 얼어붙은 채용시장이 내년에도 쉽사리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인터넷채용 업체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상장ㆍ등록사 415개사를 대상으로 12월 8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조사한 `2004년 채용전망` 결과, 채용계획을 확정한 기업은 절반(50.6%)에 불과했다. 또한 채용규모는 2만1017명으로 올해(2만1482명)보다 2.2% 줄어들었다.전체 조사대상의 41.4%(172개사)가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했으며 9.2%(38개사)는 `채용계획이 없다`고 응답했다. 채용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기업도 49.4%(205개사)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35.1%보다 크게 늘었다.업종별로는 제조 부문이 올해보다 35.8% 줄어들어 가장 많이 감소했고 유통무역 29.5%, 운송 물류가 21.7%, 금융과 조선기계자동차 등이 각각 21.5% 줄었다. 2003년보다 채용이 증가한 업종은 외식ㆍ식음료(19.4%), 전기전자(9.9%), 석유화학(1.1%), 건설(3.4%) 등 네 업종뿐이다.하지만 채용규모가 큰 △전기전자(7699명) △외ㆍ식음료(4152명) △정보통신(1860명) △조선ㆍ기계ㆍ자동차ㆍ철강(1640명) 등이 채용을 주도하고 있고 채용 감소

  • 청년실업 심화로 `해외취업` 관심 증가

    잡코리아, 1354명 조사 국내 경기가 침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자 해외 취업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채용정보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 대표 김화수)가 남녀 취업준비생 1354명을 대상으로 해외취업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0.1%(1220명)의 응답자가 `기회만 닿으면 해외로 취업하고 싶다`고 답했다. 특히 이들 중 30.7%는 `실제 올해 해외취업을 준비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해외취업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해외에서 전문기술과 업무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35.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국내에서는 더 이상 취업전망이 없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18.6%로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복지 및 근무환경이 우수해서`가 18.0%, `해외 취업경력을 통해 몸값을 올리기 위해`가 12.4% 등으로 조사됐다.해외취업을 하고 싶은 직종으로는 △IT/정보통신직이 28.9%로 가장 높았으며, △호텔/항공/관광 관련 서비스직이 16.8% △전문/특수직 12.5% △마케팅/영업직 12.3% △디자인 관련직 9.2% △생산/기술직 8.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해외취업을 원하는 국가로는, 남성 취업준비생의 경우 △미국이 3

  • ○제일은행이 4년제 대학 졸업 및 예정자를 대상으로 신입 행원 100여명을 채용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kfb.incruit.com)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지원자는 최근 2년 이내 토익성적 750점 이상, 대학 전학년 성적 평균 `B` 학점 이상이어야 한다.○한미은행은 2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겨울방학 해외여행 및 해외연수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여행자보험 무료 가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 환전하는 고객 가운데 175명을 선정해 디지털 카메라와 여행용 가방 등을 제공한다.

  • 올해 취업시장 10대 트렌드

    캠퍼스 리크루팅 열풍인턴십 인재의 등용문... 고학력화 바람과 사상 최악의 취업난으로 빚어진 최대의 경쟁률 등 2003년 취업시장에는 새로운 트렌드들이 나타났다. 온라인 채용정보 업체인 잡코리아(www.jobkorea.co.kr 대표 김화수)가 분석, 정리한 올해 채용시장 10대 뉴스를 소개한다.▲캠퍼스 리크루팅 열풍=대기업들이 인재를 찾기 위해 캠퍼스를 많이 누비고 다녔다. LG전자와 굿모닝신한증권, 대우증권 등 대기업들은 우수한 인재를 뽑기 위한 공격적인 리크루팅 전략으로 캠퍼스 리크루팅을 활용했다.▲인턴십, 인재 등용문 자리매김=인턴십 제도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어났다. 구직자 중에서도 경력자 선호현상의 높은 벽을 넘기 위해 인턴제를 선호하는 대졸 신입직 취업 준비생들이 늘어났다.▲신입사원 석ㆍ박사 출신들 많아져=기업들이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분야 인력을 늘리면서 석ㆍ박사 출신들의 고급인재 채용바람이 불었다.▲채용자보다 퇴직자가 증가=올해 취업시장은 `입사기쁨`보다 `퇴직아픔`이 더 많았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2월에만 퇴직자 수가 채용자 수를 웃돈 반면, 올해는 2월과 5월, 6월, 8월에

  • 이공계 출신 취업때 가장 큰 애로사항 "채용정보ㆍ현장경험 부족"

    리크루트, 전공자 교수 설문 이공계 전공자들은 전문 채용정보 및 현장 실무경험 부족을 취업시 가장 큰 어려움 점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코리아리크루트가 서울대 등 주요 5개 대학의 이공계 전공자 1127명과 이공계 교수 100명을 대상으로 공동으로 실시한 `이공계 취업에 관한 인식조사` 결과 이공계 전공자의 33.2%는 `전문 채용정보 부족`을, 31.4%는 `현장 실무경험 부족`을 취업시 가장 어려운 점으로 꼽았다.이공계 채용정보 획득 경로에 대한 조사에서는 전공자중 35.1%가 `학과 친구 및 선후배`, 16.8%는 `이공계 대상 채용박람회`를 꼽아 전반적으로 채용정보의 입수 경로가 비체계적이고 다양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공계 취업난의 해소를 위해 가장 필요한 방안에 대해서는 전공자의 51.7%와 이공계 교수의 55%가 `정부 및 기업의 이공계 인력 채용 확대`가 최우선이라고 지적했다.현재 기업 인력 가운데 가장 부족한 직종으로는 전공자 가운데 51.5%가 `연구개발인력`이라고 답했으며, 20.4%는 `기술ㆍ엔지니어`라고 응답했다. 전공자들이 향후 가장 희망하는 직종으로는 47.4%가 `연구개발직`, 20.8%

  • KEC 신입사원 연수프로그램 형식 파괴..임원과 공연관람·맥주파티

    개별반도체소자 업체 KEC(www.kec.co.kr 대표 곽정소)가 `임원과 신입사원간의 특별한 만남`이란 특색 있는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소질과 열정`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 따라 KEC의 하반기 신입사원 18명은 지난 7일 회사가 바라는 인재상을 제시한 책 `세계를 난타한 남자 문화 CEO―송승환`을 선물 받고, 자신들이 입사해 배치될 부서의 임원들과 함께 `난타` 공연을 관람한 후, 함께 캔맥주를 마시며 책과 공연 내용에 대해 자연스러운 토론을 벌였다.이 자리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회사나 업무에 대해 궁금한 점, 회사생활에 대한 조언 등을 담당임원들에게 직접 들음으로써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로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KEC 인사팀의 이덕영 부장은 "시대가 변하고 세대가 바뀌는 현실에 맞춰 요즘 신입사원들에게 맞는 연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마련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좀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들의 열정과 창의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 구직자 43% "내년 취업 더 힘들것"

    잡코리아 1115명 설문.."좋아질 것" 20% 그쳐 최근 다수의 경제 전문가들이 내년 경기회복을 전망하고 있으나 실제 구직자들은 내년 취업경기를 낙관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채용정보 업체인 잡코리아(www.jobkorea.co.kr 대표 김화수)가 전국 구직자 1115명을 대상으로 2004년 취업경기 전망에 대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2.9%(478명)가 `더욱 침체될 것`이라고 답했다. 37.2%(415명)는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좋아질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구직자는 19.9%에 그쳤다.특히 내년도 취업경기가 `더욱 침체될 것`이라는 응답자중 신입 구직자가 46.0%(646명중 297명)로, 경력직 구직자 38.6%(469명중 181명)보다 5.7% 높았다.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자는 경력직 구직자가 40.7%(469명중 191명)로, 신입 구직자 34.7%(646명중 224명)보다 많았다.잡코리아 측은 "경기가 악화될수록 신입 직원 채용 규모를 줄이거나 채용 시기를 미루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신입직 취업시장이 경기의 영향을 더욱 크게 받기 때문에 이같은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해석했다.김화수 사장은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