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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냉동인간이 가능한가요.〔답변〕냉동 인간은 숨이 멎었더라도 세포가 살아있다면 다시 소생할 수 있다는 이론에서 시작됐습니다. 냉동 인간 시술은 사망 직후에 신체의 세포를 보호하기 위한 의약품을 처리한 뒤에 온 몸에 피를 빼내고, 이후 신체의 장기를 보존할 수 있는 약물을 넣습니다. 피를 빼낸 인간의 몸은 일차적으로 영하 78도의 냉동 상태로 컨테이너에 보관된 뒤 다시 보관창고로 옮겨집니다. 보관 창고의 온도는 영하 196도. 냉동 인간은 초냉동 상태에서 장기간 보존됐다가 미래의 어느 시점에 신체를 녹인 뒤, 심장에 충격을 줌으로써 생명을 되찾게 됩니다. 냉동 인간 보존 술이 시행된 것은 지난 1972년으로, 현재 애리조나 주 창고에는 33명이 냉동 인간상태로 다시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냉동 인간에서 깨어난 사람은 없지만 쥐와 개들이 4시간 30분 동안 냉동 상태에 있다가 아무 이상 없이 깨어나 냉동 인간의 소생도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냉동 인간 보존에는 12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억원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미국에는 현재 냉동 인간이 되겠다고 약397명이 서명하고, 순서를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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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바다에 소용돌이가 생긴 사진을 봤는데 참 신기하더군요. 그런데 소용돌이는 어떻게 생기는 거죠.[답변] 바다에 소용돌이가 생기는 현상은 우리가 병에 물을 담아서 버릴 때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병에 물을 담아서 버릴 경우 물이 구멍을 통해 아래로 빠질 때 빙글빙글 소용돌이치면서 들어가게 됩니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소용돌이 방향이 항상 반 시계방향으로 일정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부러 저어주지 않는데도 늘 일정한 방향으로 회전한다면 거기에는 어떤 힘이 가해지는 것인데 그 힘은 무엇일까요.지구가 자전을 하는 것은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만약 북극 위의 하늘에서 지구를 본다면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구는 불룩한 공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위도에 따라 지표면에서 회전에 의한 속도는 다르게 됩니다. 즉, 적도부근에서는 아주 빠른 속도로 지구표면이 동쪽으로 움직이고 극지방에서는 회전은 하지만 움직이는 속도는 아주 느려집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사는 북반구에서는 북쪽으로 올라 갈수록 지구회전에 의한 지표면 이동속도는 느려지게 됩니다.우리나라에서 북쪽을 향해 돌을 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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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위액때문에 위 점막 보호는 별 효과없어 Q: 술을 마시고 난 다음에 우유를 마시면 중화가 돼 속이 풀린다고 하는데..또 술냄새가 제거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맞는 지 궁금해서요.A: 술을 마시기 전에 우유를 마시면 속을 덜 버린다는 말이나 술을 마신 후에 우유를 먹으면 술의 해독작용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이것의 작용이 그렇게 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하지만 우유가 간의 해독작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우유의 영양분이 간에 영향을 줍니다. 우유가 위벽에 일시적으로 막을 형성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 해도 강력한 위액은 그 보호막을 금방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립니다.물론 술 마시기 전 우유를 마시는 것이 전혀 무익한 건 아닙니다. 다만 통념과 다른 것은 우유의 효과가 발휘되는 곳이 위가 아니라 간이라는 점입니다. 간은 알콜의 독성을 분해하는 작용을 합니다. 여기에는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이 필요하지요.이런 성분이 부족하면 간의 알콜 분해작용이 더뎌지고, 자연히 더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유는 이런 영양분이 많기 때문에 간의 해독작용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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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등 파형ㆍ전류값으로 보는 것이 전부 Q: 초음파는 사람은 들을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요, 어떻게 사람이 들었을 때의 영향을 알 수 있나요?A: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소리 신호의 주파수 대역폭은 20~2만㎐입니다. 초음파는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 범위 이상의 진동수를 갖는 소리(보통 2만㎐~30㎒)를 가리킵니다.가청 주파수 대역폭은 동물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박쥐와 같은 동물은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대역폭을 훨씬 넘는 초음파(10만㎐)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가청 범위는 조류는 사람과 비슷하고, 양서류와 파충류는 저음에 민감하고, 개ㆍ고양이는 5만㎐, 곤충은 고음에 민감하여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6만㎐의 초음파도 감지합니다.인간에게는 박쥐가 내는 소리(초음파)를 감지하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다행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만일 이 초음파를 들을 수 있다면 인간은 도저히 이를 참아내지 못할 것입니다. 한 마리의 박쥐가 내는 초음파는 제트기가 바로 머리 위를 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는데, 몇 백, 몇 천 마리의 박쥐가 날고 있을 때 내는 초음파가 들린다면 아무리 참을성 있는 사람이라도 도저히 견뎌 낼 수가 없을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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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김치가 오래되면 엄청 시어서 먹지 못할 때도 있는데 왜 시어지는 건가요? 그리고 김치 담그고 나서 보관할 때 날달걀을 넣어두면 김치 시어지는 것을 더디게 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맞아요?A: 김치가 시어지는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서 젖산 발효되기 때문입니다. 김치를 담그면 초기에는 여러 가지 잡균이 많이 붙게 되고 점차 젖산균이 많아져 젖산발효가 일어나게 됩니다. 젖산발효 초기에는 약한 산성인 젖산구균이 번식하고, 그 뒤부터는 산을 많이 내는 젖산간균이, 마지막에는 젖산장간균이 순차적으로 번식해 젖산 등 유기산을 많이 만들어냅니다. 결국 산이 만들어지므로 시큼해지는 것이죠. 젖산 발효는 락트산 발효, 유산 발효라고도 하는데 동물조직에서 볼 수 있는 해당작용도 이것에 해당합니다.김치 속의 유기산은 소금 단독의 경우보다 방부력을 높이는 작용이 있으므로 저장식품으로 아주 좋고, 또한 유기산은 알코올과 에스테르를 만들어 내어 냄새를 갖게 합니다. 또한 김치는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의 공급원이며, 젖산균에 의해 정장작용을 하고 식욕을 증진시켜 주기도 합니다.김치가 시는 정도에는 채소를 소금으로 절일 때의 소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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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문자인식 시스템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A: 요즘 스캐너가 많이 사용되면서 책을 스캔하면 저절로 문자로 바꾸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변경하죠? 이장치는 이런 기능만을 하드웨어적으로 구현한 것입니다.문자인식기술은 패턴인식의 한 분야로 인쇄되거나 손으로 쓴 문자를 자동으로 판독 식별해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코드로 전환하는 기술로, 컴퓨터의 입력 작업을 키보드를 통하지 않고 직접 행할 수 있죠.문자인식장치는 광전변환장치·인식처리장치·기억장치·출력장치로 구성되는데, 광전변환장치는 지면의 문자를 전압파형으로 변환하고 이 때 지면의 2차원도형인 문자의 형상은 TV와같은방식인 주사(scan)에 의해 전압 파형의 시계열 변화인 1차원 신호로 변환합니다. 기억장치는 인식처리장치를 제어하는 연산 제어프로그램과, 인식한 형상을 특정한 형태로 표현한데이터를저장하죠.인식처리장치는 기억장치상 프로그램의 제어에 따라 광전변환장치를 통해 미지의 문자를 입력해 처리하고, 같은 기억장치 내의 표준 패턴과 비교해 가장 일치도가 높은 패턴에 해당되는 문자의 종류가 미지 문자의 글자 종류로 인식됩니다.출력장치는 인식된 문자를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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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환절기라 그런지 아침에 머리를 빗으면 머리카락이 꽤 많이 빠지거든요. 머리카락은 왜 빠지나요? 손톱이나 발톱은 빠지지 않고 계속 자라나잖아요. 하지만 머리카락은 계속 자라는 것도 있고 중간에 빠지는 것도 있는 것 같거든요. 왜 머리카락은 계속 빠지나요? 또 어느 정도 빠지는 게 정상인가요?A:어느 정도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지요.평균적으로 사람의 머리카락의 개수는 약 10만에서 2만개라고 합니다. 머리카락은 발생, 성장, 퇴화, 휴지기라는 라이프사이클을 갖고 있으며 휴지기에 돌입한 머리카락이 보통 하루에 50~100개 정도 빠지는 것은 정상이랍니다.모발은 일정기간 자라면 빠지고 새로운 모발이 납니다. 손톱이나 발톱과는 달리 `자라고―쉬고―빠지고` 하는 주기를 갖습니다.털갈이를 하는 동물의 경우 전체 털의 모주기가 동일하기 때문에 털이 동시에 빠지고 동시에 새로 나는 이른바 털갈이를 하지만 인간은 각각 독자적인 모주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털갈이 없이 항상 일정한 모발 수를 유지한다고 하네요.그러나, 대머리가 진행되면 머리털의 굵기가 가늘어지며 동시에 모주기가 짧아지게 됩니다. 즉, 3년 자란 후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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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고춧가루의 무슨 성분이 매운 맛을 내게 하나.A:고추에는 매운 맛을 내는 알칼로이드의 일종인 캡사이신이라는 화학 물질이 있어 매운맛이 난다.맵다는 것은 구강점막을 자극할 때 느끼는 타는 듯한, 또는 아픈 듯한 감각이다. 그래서 열을 내는 느낌이 나는 것이다. 매운맛은 생리학 상으로는 통각과 온도감각이 복합된 피부감각에 속한다.매운맛을 내는 성분이 들어있는 것을 향신료라고 하는데, 매운맛을 느끼게 하는 식품의 성분에는 각종 화합물이 있고 캡사이신은 그 종류의 하나이다.캡사이신이 수용체와 결합하면 세포의 이온채널이 열려 이온들이 안으로 들어오게 되고, 이로써 신경의 전기적 충격이 촉발돼 뇌는 이를 고통으로 인식하는 것이다.알칼로이드의 일종인 캡사이신은 고추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으로, 약용과 향료로 이용된다. 고추씨에 가장 많이 함유돼 있으며 껍질에도 있다. 화학식은 C18H27NO3이다.고추가 캡사이신을 만들어내는 이유는 자신을 다른 동물이나 식물로부터 보호하고, 동시에 씨를 퍼뜨려 종자의 번식을 도모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애리조나주 남부의 칠레고추밭에서 칠레고추를 먹는 동물들을 관찰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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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책에서 태양풍이란 말을 보았습니다. 도대체 태양풍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답변)태양풍이란 태양으로부터 우주공간을 향해 쏟아져 나가는 전자ㆍ양성자ㆍ헬륨원자핵 등으로 이루어진 대전(帶電)입자의 흐름을 말합니다.혜성의 꼬리가 항상 태양의 반대쪽으로 향하는 것을 보고, L.비어만이 그 존재를 예견했고, 소련의 달위성 루나 2호, 미국의 금성탐사선 매리너 2호에 의해서 증명됐습니다. 태양풍은 태양으로부터 1AU(천문단위)의 거리에서 1㎤당 1~10개의 입자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속도는 500㎞/s이고, 태양표면에서 폭발이 있을 때는 2000㎞/s에 달합니다.지구의 공전 궤도 부근에서는 입자수의 밀도가 보통 10/㎤ 정도이고, 속도는 350㎞/s 정도입니다. 온도는 약 20만K(켈빈)이나 됩니다. 보통 코로나(행성을 둘러싸는 고온의 대기)가 자신이 가지는 압력으로 밀려나온 것입니다.이 때 태양에서 방출된 이온화가스(플라스마)의 흐름은 태양의 자기장을 흩어지게 하고, 지구까지 날아와 지구를 덮어서, 지구로 쏟아지는 우주선의 양을 10%가량 감소시키고, 12일 후에는 지구에 자기 폭풍을 일으킵니다. 이렇게 강력한 태양풍에 지구가 직접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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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활동위한 에너지 공급..피로 쌓이면 기능 저하 Q: 잠은 꼭 밤에 자야 하나.A: 이전에는 잠이란 뇌의 활동이 없는 뇌의 수동적 현상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람이 자는 동안에도 뇌는 계속 활동하고 있으며, 혈액 공급도 계속 일어나는 것으로 밝혀졌다.즉, 잠은 뇌가 활동을 멈추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잠을 유도하는 뇌의 능동적 활동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왜 사람에게 잠이 필요한 것이고 밤에 잠을 자야 하는 것일까?신경계의 최고 중추는 뇌다. 뇌는 모든 감각을 분석해 지각하고, 학습이 일어나는 곳이며, 기억을 저장하는 곳이다.이러한 뇌의 신경 세포는 일정기간 계속 자극을 받게 되면 지쳐서 반응을 잘 하지 않는 불응기를 가질 수가 있다. 이것이 바로 뇌 세포의 피로다.따라서 일의 중간이나 저녁에 일을 중단하고 적절한 휴식을 취해야 하고, 이러한 이유로 사람에게는 잠이 필요한 것이다. 또한 밤에 잠을 자는 것은 몸의 리듬이 하루 생활 주기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만약 잠을 안 잔다면 뇌는 피로가 쌓이고 쌓여서 그 기능이 현저히 저하될 것이다.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는 2주 정도 잠을 못 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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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색맹인 사람들에게는 왜 색깔이 다른 사람과 다르게 보이나.A: 색은 눈에 있는 시신경이 눈으로 들어오는 빛을 파장대별로 구분해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볼 수 있는 것이다.태양 빛과 같은 백색광은 여러 가지 파장의 빛들이 모두 하나로 합쳐져서 오는데 이 백색광을 프리즘으로 분리시켜보면 파장대별로 여러 가지 빛들이 나타난다.빛은 파장에 따라 그 색이 달라지는 데 보통 `빨ㆍ주ㆍ노ㆍ초ㆍ파ㆍ남ㆍ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파장이 긴 것부터 나열한 것이다.그런데 물체가 가진 색은 그 물체가 백색광 중에서 그 색에 해당하는 파장의 빛만 반사하기 때문에 그런 색으로 보인다. 즉, 붉은 색의 옷은 붉은 색만 반사하고 다른 색들은 모두 흡수하기 때문에 붉게 보이는 것이다.이같은 색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는 색맹은 선천성 색맹과 후천성 색맹으로 나눌 수 있다. 선천성 색맹은 여러 색상을 감지하는 원추세포에 결함이 생겨 일어나고 반드시 양 눈에 나타나며, 색을 전혀 식별하지 못하는 전색맹과 특정한 색 1가지 이상을 식별하지 못하는 부분색맹이 있다. 즉, 색을 나타내는 파장을 잘 구분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망막에는 시세포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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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비타민은 많이 먹을수록 좋은지.A: 라틴어의 `vita(생명)`와 `amin(질소를 함유한 복합체)`이라는 단어가 결합된 비타민은 신진대사에서 비록 미량이지만 효소의 보인자(Co-factor)로 작용하는 필수 불가결한 유기물질이다.비타민이 인체에 중요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이유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이며, 따라서 균형 잡힌 식사가 요구된다.비타민은 현재 13종이 국제적으로 공인되고 있으며, 그 가운데 9종은 수용성이고 4종은 지용성이다. 이 중 하나라도 결핍되면 비타민 결핍증이 나타난다.흔히 비타민제를 꾸준히 복용하면서도 정확히 비타민 효능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비타민은 종류나 복용 방법에 따라 효과가 다르며, 일부는 체내 과도하게 축적돼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수용성 비타민과 지용성 비타민은 복용법이 다르다. 수용성 비타민에는 비타민 B군에 속하는 8종류와 비타민 C가 있는데 이들은 물에 쉽게 녹고 체내에 소량만 저장되므로 더 많이 섭취할 필요가 있다.반면 비타민 A, D, E, K는 지방에 녹지만 물에는 녹지 않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이들은 체내에 축적되기 때문에 고용량 복용 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