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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Fe램 상용화 의미.. 대용량.고속.저전력시장 주도
강유전체(Fe) 램은 수년간 세계 유명 반도체 업체가 연구소 수준에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제품 상용화의 가능성을 입증하지 못한 단계에 있었다.5년 전 미국 램트론이 Fe램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후 일본 주요 반도체 업체가 1깵급 제품을 개발했다고 속속 발표했지만 휴대폰 내에서 동작할 수 있는 성능실험에 성공하지는 못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삼성전자는 3년전 0.6㎛ 공정에 기반한 4깵 Fe램 개발에 성공했고, 지난해에는 32깵급 제품도 개발했지만 연구소 단계의 수준에 머물렀다.Fe램은 메모리반도체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용량확대의 기술적 문제로 일부 업체에 의해 256Kb급 이하의 저집적도 제품만 출시돼 소규모 틈새시장만 유지되고 있다.이는 Fe램이 D램·S램·플래시메모리 등 현 메모리반도체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지만 메모리반도체를 구성하는 기본단위인 셀의 면적이 D램에 비해 10배 이상 높아 집적도를 높이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D램의 셀 구조는 1개의 트랜지스터와 1개의 커패시터로 구성돼 집적도를 크게 높일 수 있지만 트랜지스터의 내장수가 적어 고속동작에는 적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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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어린이를 타깃으로 만든 `옷입히기`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3일 포털업체 NHN에 따르면 옷입히기 키워드는 지난해 3월초 쥬니어네이버(www.jrnaver.com) 인기검색어에 처음 등장한 후 현재까지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현재 옷입히기는 60여개 사이트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유료 서비스를 하는 곳도 10개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옷입히기는 종이인형 놀이를 인터넷에서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간단한 옷입히기 그 자체만으로 서비스되기도 하고 스토리를 가미한 옷입히기 게임으로도 서비스되고 있다.이 놀이는 단순해서 어린이들이 컴퓨터에 쉽게 친숙해질 수 있고,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돼 급속히 회원들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성들의 관심이 높은 패션을 접목해 10대 후반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현재 옷입히기는 쥬니어네이버·야후꾸러기 등 어린이 포털을 중심으로 서비스되고, 전용 사이트들은 잇따라 유료화에 나서고 있다.옷입히기가 처음 등장한 것은 컴퓨터 유통회사인 인트정보(대표 김유동)가 홈페이지에 캐릭터에다 옷을 입힐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한 것이 계기. 인트정보는 옷입히기가 좋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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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식도 축구열기속으로...’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 업체인 한국비엠씨소프트웨어(대표 손영진)는 12일 창립 6주년을 맞이해 경기 하남시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미니월드컵 축구대회를 열었다. 지난 1996년 한국지사 설립이후 매년 바베큐 파티 등으로 창립식을 치뤄왔지만, 올해는 한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축구행사를 마련한 것. 전체 직원 56명중에서 총 4개팀이 미니월드컵에 출전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속에서 수중전을 감행하며 월드컵의 열기를 이어갔다. 손영진 사장은 “우리 대표팀이 온 국민의 관심과 성원속에서 한경기 한경기 불굴의 의지로 풀어나가는 것처럼, 우리 직원들 모두도 주인정신을 갖고 열심히 뛰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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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www.cisco.com/kr 대표 김윤)와 VoIP(음성데이터통합) 전문업체인 제너시스템즈(www.xener.com 대표 강용구 김우종)는 다음달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시스코-제너 공동 VoIP 솔루션 세미나(Cisco-Xener Joint VoIP Solution Seminar)’를 열고 통신사업자들을 위한 VoIP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 제안, 네트워크와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음성 솔루션을 발표한다.이번 세미나는 모두 4개 세션으로 구성, 진행된다. 이중 첫째 세션은 기업내에서 사용하던 VoIP 서비스를 SP(서비스제공업체)에 연동하거나 아웃소싱해 기업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서비스 모델을 제시한다. 두번째 세션은 시스코가 자사고객인 통신사업자를 위해 구성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세번째 세션에서는 제너시스템즈가 앞으로 네트워크 변화에 따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또 VoIP 서비스 제공 장애요소에 대한 대응 솔루션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VoIP의 멀티미디어화와 메시징서비스와의 실질적인 연계방안과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시스코 송영주 이사는 “이제 VoIP 분야도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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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통합(NI) 전문업체인 데이콤아이엔(www.dacomin.co.kr 대표 진영준)은 호남대학교(총장 윤형섭)와 교육사업과 관련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제휴에 따라 회사는 시스코 네트워킹 교육프로그램과 교육노하우를 제공하고 호남대학교는 이를 통해 호남지역의 대표적인 IT교육기관으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진영준 사장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시스코 네트워킹기술을 소개한 이래 교육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 각 지역별로 대표적인 IT교육기관과 제휴를 확대하고 교육사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다양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 95년 국내 최초로 시스코와 네트워크 전문가 교육을 위한 사업제휴를 맺은바 있다. 또 자사 교육기관인 DITC(DacomiN Training Center) 운영을 통해 현재까지 국내 최다의 CCIE를 배출해온 정통부 지정 네트워크 전문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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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통합(NI) 업체인 데이콤아이엔(www.dacomin.com 대표 진영준)은 미국 시스코시스템즈로부터 골드파트너 자격을 재인증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재인증 획득으로 기존에 ISP·통신사업자와 공공기관에 국한돼 적용받던 특별 할인율에 이어 금융기관, 개별기업 대상의 영업활동에서도 고율의 가격할인율을 제공받게 됐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24시간 고객지원시스템 구축과 장애 즉시 진단·처리 등에 꾸준한 투자와 노력을 해 온 점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재인증의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국내에서 시스코 골드파트너 자격을 가진 업체는 인네트와 데이터크래프트코리아 등 7개사이며, 이들 업체중 데이콤아이엔이 가장 먼저 재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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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www.cisco.com/kr 대표 김윤)는 IP와 광(파이버)채널 스위칭기술을 결합한 스토리지 네트워킹 플랫폼인 ‘시스코 SN5428 스토리지 라우터’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SAN(storage area network) 전문지식을 갖고 있지 않은 고객들이 SNMP 기반관리와 IPsec, QoS(서비스품질보증) 등과 같은 IP 네트워킹 툴들에 익숙한 점을 십분활용해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또 패브릭 채널에 대한 전문지식이 풍부한 조직에는 첨단 파이버채널 기술기능을 통합하여 멀티레이어, 멀티프로토콜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구축·관리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그동안 기업부서와 중소기업을 포함하는 개념의 엔터프라이즈 워크그룹은 대부분 SAN 환경을 구축하는데 드는 비용과 복잡성 때문에 기존 스토리지 통합이 주는 혜택을 누리기 힘들었다. 그러나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iSCSI/IP와 파이버채널 기술을 결합해 기업 워크그룹 조직에 보다 친숙한 IP 네트워킹을 통해 기존 방법보다 획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하면서 쉽게 스토리지 통합을 가능케 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첨단 보안가상랜(VLAN), QoS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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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IT 신대륙 중국 (35);다국적기업 진출 현황 ③시스코시스템
“1998년6월 존 체임버스 시스코시스템즈 사장, 취임후 첫 중국방문. 최신 네트워킹 기술 이전위해 1억달러 투자계획 발표. 1998년9월 시스코 중국 정식법인 설립 및 베이징 네트워킹 기술연구소 설립. 1999년1월 고객서비스 인프라 향상을 위해 중국에 600만달러 투자계획 발표. 베이징 TAC(기술지원센터) 설립. 2000년 6월 존 체임버스 사장, 취임후 세번째 중국 방문. 중국 서부지역 대개발 기여위한 시스코 네트워크 아카데미 30여곳 개설. 2001년 1월 체임버스 사장, 취임후 네번째 중국 방문. 장쩌민 주석과 중국 네트워크 인프라 발전 및 투자 논의 ‘라스트 마일’ 액세스 기술 연구소 및 VoIP연구소 설립발표. 2001년 11월 ‘정보격차(디지털디바이드)’ 극복을 위한 APEC 이니셔티브 참여업체로 선정 등등 ···”지난 1994년8월 베이징에 첫 중국 지사를 설립하고 거대 중국 시장에 진출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인터네트워킹 장비 전문업체인 시스코시스템즈의 중국 시장 투자 내역서의 일부이다. 시스코시스템즈의 대중국 진출의 전략은 한가지로 요약된다. ‘현지화’이다. 현지화 전략의 최우선은 역시 인력의 현지화이다. 시스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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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시스코시스템스의 칼 루소(45) 광학전략부문 부사장이 사임했다고 1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루소는 지난 99년 시스코가 70억달러에 인수한 광섬유장비업체 세렌트(Cerent)의 최고경영자(CEO) 출신으로 그동안 시스코의 광섬유 통신장비 사업을 맡아 이끌어온 인물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루소의 사임을 지난해부터 경기 불황으로 광학장비 매출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회사 상부로부터 구조조정의 압력을 받고 한직으로 밀려난데 따른 ’하나의 항의’로 해석하고 있다. . 칼 루소는 이에 대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평소 취미였던 카레이싱을 전문적으로 하기 위해 회사를 떠난다”면서 “시스코의 광학네트워크팀은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내가 지금 회사를 떠나더라도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사임 후 광학네트워크부문 부사장 자리는 공석으로 남을 방침이며 그의 직무는 제이스리 우랄 부사장이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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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www.cisco.com/kr 대표 김윤)는 통신서비스 사업자들에게 신규 멀티미디어 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효율적인 망관리·운용기술, 솔루션 정보제공 차원에서 오는 14일과 15일 이틀동안 서울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한국 케이블기술 세미나(Korea Cable Technology summit)’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회사측은 현재 국내 DOCSIS(Data Over Cable System Interface Specification) CMTS(cable modem termination system) 대부분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통신서비스 사업자들이 기존 단순 데이터서비스에서 패킷케이블 기반의 음성서비스, 오픈케이블 서비스를 통한 양방향 서비스, MPLS VPN 서비스 등과 같은 부가서비스를 실시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게 세미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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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에서는 홈런이지만 코스닥에서는 1루타’5분기만에 매출이 증가로 돌아선 미국 네트워크장비업체 시스코시스템즈의 실적호전이 나스닥에서는 시스코의 주가를 폭등시켰지만, 코스닥에서는 통신장비 종목들의 주가하락을 방지하는 버팀목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경기의 장기침체로 동반 하락세를 경험했던 통신장비 시장이 지난해말∼올 상반기에 바닥을 찍고 하반기부터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옥석가리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2일 교보증권의 이성수 애널리스트는 “통상 통신장비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 시기를 3년정도로 본다면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통신장비 시장이 점차 성장할 것”이라며 “이에따라 이동통신 단말기에서는 팬택, CDMA 장비에서는 에이스테크놀로지, 네트워크 장비에서는 다산네트웍스 등 업종 대표주가 중장기적으로 투자유망 종목”이라고 말했다.지난 8일 주당순이익(EPS)이 당초보다 2센트를 웃도는 11센트를 기록했다는 시스코의 3분기 실적호전 소식은 기술주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를 회복시키며 나스닥지수를 7.8% 끌어올렸지만, 코스닥의 네트워크 장비업종은 반짝 상승에 그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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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통신장비 업체인 시스코시스템스가 4월말 종료된 2002 회계연도(2001.8~2002.7) 3분기에 예상보다 높은 순익을 달성해 불황탈출의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고 AP통신이 7일 보도했다.시스코는 2월부터 4월까지의 3개월 동안 7억2900만달러(주당 10센트)의 순익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억달러(주당 37센트) 손실과 큰 대조를 보였다. 이같은 순익규모는 지난 2월 회사측이 예상했던 주당 9센트를 넘어서는 것이다. 인수합병과 세금 등 제비용을 제외한 수익은 8억3800만달러로, 지난해의 2억3000만달러의 3.6배에 달했다. 매출도 48억2000만달러로 1년전(47억3000만달러)에 비해 2% 늘어났다. 장비 판매액은 39억9000만달러로 2000만달러 감소했지만, 관련 서비스 매출이 7억2100만달러에서 8억2900만달러로 증가했다.이처럼 전년동기에 비해 매출과 수익이 모두 늘어난 것은 1년 만에 처음있는 일이다.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공제한 매출 총이익률도 63.1%로, 직전분기의 57.6%와 1년전의 54.5%를 크게 앞질렀다.시스코의 폴 체임버스 사장 겸 CEO는 이날 “영업적인 측면에서 보면 우리는 지난 분기에 홈런을 쳤다”며 “우리는 경기회복을 맞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