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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이달부터 외환카드의 메인프레임 운영과 관리를 대행하는 아웃태스킹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외환카드가 한국IBM에 위탁하는 업무는 메인프레임 기반의 계정계·정보계 시스템의 운영 및 관리이며, 한국IBM 글로벌서비스 사업본부는 이를 위해 최근 외환카드와 인수인계 작업을 마쳤다.이와 관련, 한국IBM은 외환카드의 차세대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외환카드는 기간 업무 시스템의 운영 관리를 위탁함으로써 자사의 핵심 역량을 차세대 시스템 개발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한국IBM은 올해들어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등 전산시스템의 통합운영관리를 대행하는 아웃태스킹 사업에 주력해왔다.한국IBM 관계자는 “전산시스템의 위탁운영은 단순히 외부 IT전문업체에 시스템 관리와 운영을 맡기는게 아니라 IT 전문업체의 경쟁력을 사서 비교 우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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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행장 김종창)은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한국IBM(대표 신재철)을 선정, 29일 시스템 공동개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한국IBM은 코어뱅킹시스템과 외환시스템을 합쳐 230여억원에 이번 기업은행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은행은 약 500억원대로 추산되는 하드웨어는 향후 시스템 구축과정에서 별도의 절차를 거쳐 구매할 계획이다.기업은행 차세대 시스템 구축은 신상품의 신속한 적용, 고객 중심 마케팅 강화, 채널접속 일원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무장애 24/365 운영’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업무별로 분산된 고객정보가 통합돼 영업점·인터넷·콜센터 등 접속채널에 관계없이 일괄적으로 제공되며, 중단없는 시스템 가동을 통해 전자금융과 글로벌 업무연계를 포함한 연속적인 고객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한국IBM은 설명했다. 한국IBM은 기업은행의 차세대 시스템에 세계적인 뱅킹솔루션 업체인 테미너스의 ‘글로버스 코어뱅킹’ 솔루션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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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차세대시스템 본격 도입.. 4000억원대 시장싸고 "후끈"
은행권에 이어 각 업체당 500억~1000억원씩 잡아 총 4000억원대로 추산되는 카드업계의 ‘차세대시스템’ 시장이 본격 점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IBM·삼성SDS·LG CNS·SK C&C·KCC정보통신 등 국내외 SI업체들 뿐만 아니라 티메너스 등 ‘코어뱅킹(Core Banking)’솔루션 공급업체들간의 레이스도 격화되고 있다.LG카드(대표 이헌출)는 이달 중 한국IBM과 LG CNS중 한 곳을 주사업자로 선정, 내달부터 차세대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 LG카드는 최근 추진팀(TF)을 구성하고, 본사내에 별도의 차세대시스템 추진실도 마련했다. 당초 지난 3월부터 시스템 구축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지난 2월 오픈한 카드 ‘발급시스템’과 ‘심사시스템’의 안정화가 늦어지는 바람에 사업자 선정이 미뤄졌다. LG카드는 ▲무중단서비스(24/365체제) ▲‘룰 베이스’를 적용한 지능형시스템 ▲신속한 상품개발을 위한 ‘파라미터’ 방식을 시스템 구축에 적용할 방침이다.삼성캐피탈(대표 제진훈)은 최근 티메너스·인포시스·FNS닷컴·아이플렉스(iFlex) 등 7개 코어뱅킹 솔루션 업체에 제안요청서를 보냈다. 회사 측은 내달 14일까지 입찰 참여업체들이 제안한 해외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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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항이 예상됐던 기업은행과 한국IBM간의 ‘차세대 전산시스템’프로젝트 가격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 차세대프로젝트의 주사업자는 한국IBM-티메너스컨소시엄으로 굳어지게 됐다.21일 기업은행과 한국IBM에 따르면, 한국IBM은 기업은행이 당초 책정한 차세대프로젝트의 코어뱅킹(Core Banking) 및 외환시스템 개발 부문에 책정한 예가(약 250억원) 범위 내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측은 빠르면 이달중 프로젝트 개발인력 투입 등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짓고 가계약을 체결한 뒤 내달중 본계약을 정식 체결할 계획이다.한국IBM은 지난달 26일 삼성SDS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코어뱅킹’(외환시스템포함) 부문에 480억원을 제안함으로써 기업은행측이 정한 예가(약 250억원)와 상당한 격차를 보여, 협상결렬 가능성이 제기됐었다.하지만 한국IBM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영국 티메너스 측이 자사의 코어뱅킹 패키지인 ‘글로버스(Globus)’의 공급가격을 60% 이상 낮추겠다고 제안해 옴에 따라 협상이 급진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버스’ 패키지의 정상 공급가격은 200억원선으로 추산되고 있다. 티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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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차세대시스템 최종사업자 선정.. 한국IBM "당혹감" 삼성SDS"자신감"
기업은행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최종 사업자 선정이 ‘진통’을 겪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달 16일 이 프로젝트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한국IBM과 ‘코어뱅킹 및 외환시스템 개발 부문’에 대한 가격협상을 진행중이지만, 한국IBM 측의 제안가격(약 480억원)과 기업은행이 정한 예가(총 230억원)의 격차가 쉽게 좁혀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2순위 대상자인 삼성SDS에게 ‘기회’가 넘어갈 가능성도 더욱 커졌다.기업은행 관계자는 11일 “최근 한국IBM 측에 ‘코어뱅킹 개발부문’ 입찰제안과 관련한 ‘보충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충자료’요청은 기업은행이 시스플렉스(Sysplex; 병렬처리시스템)체계 등 차세대 시스템에서 갖춰야할 필수요소를 재점검해 한국IBM이 제안한 요건중 ‘과다계상’된 부문이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 이는 사실상 한국IBM에게 가격을 낮추라는 ‘압박 카드’로 풀이된다.은행 관계자는 “시스템의 선진화를 위해 필요하다면 추경을 편성하겠지만 현재로선 그럴 가능성은 적다”며 “협상이 결렬되면 후순위인 삼성SDS와 얘기하면 된다”는 입장이다. 옛 국민은행의 합병으로 한국IBM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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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상호저축은행(대표 김학용)은 통합금융솔루션을 포함한 차세대뱅킹시스템을 개발, 오는 8일부터 계정계 업무를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이 전산시스템은 제일저축은행이 지난 1년간 30여억원을 투입해 1단계 개발을 마친 것으로, 오는 6월 전체적인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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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원 규모의 기업은행 차세대 뱅킹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은행측이 책정한 예정가와 1,2순위 협상대상자들이 써낸 금액이 크게 차이가 나 적지않은 진통을 겪을 전망이다. 기업은행이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에 책정한 예정가(예가)에 비해 한국IBM과 삼성SDS가 제시한 입찰가가 각각 480억원과 340억원이나 초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누가 최종 사업자가 될 것인지를 예측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기업은행은 지난달 26일 한국IBM―티메너스 컨소시엄을 차세대시스템 구축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컨소시엄을 2순위 협상대상자로 각각 선정했다. 통상 은행권 IT 프로젝트의 경우 우선협상대상자가 본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이번 경우는 발주자와 입찰자가 제시한 가격이 크게 차이나 예측이 힘들다.기업은행은 ‘차세대시스템 개발비’(코어뱅킹부문 180억원, 외환시스템 구축 약 50억원)에 약 230억원, 하드웨어에 약 250억원 등 총 500억원의 예산(추정)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비해 한국IBM컨소시엄은 입찰제안서에서 약 980억원(개발 및 패키지 480억원, HW 500억원), 삼성SDS컨소시엄은 약 840억원(개발비 380억원, HW 46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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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캐피탈, 차세대 정보시스템.CRM 구축.. 500억 투입키로..
국내 최대 캐피탈업체인 삼성캐피탈이 올해부터 내후년까지 총 300억원을 들여 ‘차세대 정보시스템(기간계)’을 구축한다. 또 200억원(추정)을 투입해 ‘캠페인 툴’ 도입을 포함한 CRM 구축도 올해 착수할 예정이다.27일 삼성캐피탈(대표 제진훈)에 따르면, 최근 여신전문금융업법의 개정으로 기존 ‘할부금융’에 한정돼 왔던 업무가 소비자대출·자동차·리스 등으로 크게 확대됨에 따라 오는 2004년 가동을 목표로 앞으로 2년동안 ‘차세대 정보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작년말까지 한국HP로부터 정보전략컨설팅(ISP)을 받았으며, 시스템 구축을 위해 그룹계열 SI업체인 삼성SDS와 곧 태스크포스를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차세대시스템의 핵심(코어) 기능중 하나인 ‘여신패키지’선정 작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작년 ISP작업 결과 기간계시스템 구축 및 여신패키지 도입에 약 3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됐으나, 회사 측은 “업무범위에 따라 투자비용은 유동적”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업무범위가 크게 늘어난 만큼 시스템 개발이 쉽지 않다”며 “개발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자체개발 보다는 해외 선진 적용사례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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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 LG CNS 주사업자 확정
LG CNS(대표 오해진)가 400억원 규모의 외환은행 차세대전산시스템 구축 주사업자로 확정됐다. 외환은행(은행장 김경림)은 9일 “작년 9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LG CNS 컨소시엄이 제안한 유닉스 기반 시스템에 대해 실시한 4개월간의 벤치마크테스트(BMT)가 이상없이 완료됨에 따라, 지난 8일 LG CNS 측에 주사업자 확정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 CNS는 앞으로 2개월간의 ISP(정보화전략계획)컨설팅을 가진 뒤 24개월의 일정으로 구축작업에 착수하게 된다. 지금까지 산업·광주·전북은행 중소형 은행들이 유닉스체제로 전환한 사례는 있었으나, 일평균거래건수가 400만건인 대형 시중은행이 유닉스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은 외환은행이 처음이다.외환은행은 BMT를 통해 ▲대량거래처리능력 ▲시스템 무중단·무정지능력 ▲시스템 보안 및 운영관리 등 3개 분야를 집중 검증했다. 은행 측은 “작년 11월12일부터 12월8일까지 4주간에 걸친 수신·여신·외환업무에 실거래 테이터를 적용해 유닉스기종(IBM RS6000)에서도 거래가 원활하게 처리되는 지를 집중 테스트했다”고 밝혔다. 특히 하루 8시간거래 분량을 1시간에 집중시키는 ‘러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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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350억원대 규모로 추산되고 있는 기업은행의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4개 컨소시엄이 경쟁을 벌이게 됐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주전에 참여하고 있는 미국의 CSG·엑센츄어·IBM, 영국의 티메너스, 한국의 FNS닷컴·IMS시스템 등 6개 계정계패키지 회사들은 지난 19일 기업은행 측에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할 SI업체를 확정, 통보했다.^이에 따르면, 미국 CSG가 삼성SDS와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FNS닷컴(대표 김재민)은 LG CNS, 영국 티메너스는 한국IBM·현대정보기술 2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엑센츄어는 국내 SI업체와 손잡지 않고 SI부문도 단독제안했다. 반면, IMS시스템(대표 임화)은 작년말 캡제미니의 ISP컨설팅에서 추천받지 못해 수주전 참여가 큰 의미가 없다는 이유로 참여를 포기했다. 기업은행은 작년 12월 캡제미니에 ISP를 의뢰해 ‘호건’(CSG), ‘e뱅크’((IBM), ‘뱅스’(FNS닷컴), ‘글로버스‘(티메너스) 등 4개를 계정계패키지 후보군으로 추천받았으며, 여기에 최근 IMS시스템의 ‘뉴톤’과 엑션츄어의 ‘알타미라’를 추가, 총 6개 패키지업체에 제안서를 보냈었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21일 국내 SI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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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차세대전산시스템’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LG―EDS시스템과 조만간 계약을 맺고 기존 메인프레임 기반에서 유닉스기반의 개방형 주전산시스템 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한 벤치마크테스트(BMT)에 본격 착수한다.외환은행 고위 관계자는 3일 “LG-EDS컨소시엄 측과 내년 2월까지 약 3개월간의 BMT를 가질 예정이며, 현재 BMT를 위한 업무범위와 요건을 대강 확정한 상태”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이번 BMT는 유닉스기종과 메인프레임 기종간의 성능비교가 목적이 아니라, 개방형시스템 환경에서 차세대 코어뱅킹(계정계) 시스템의 아키텍처가 제대로 구현되는 지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행 측은 이번 BMT에서, 계정계 핵심업무 일부와 웹단말 및 콜센터시스템, 인터넷뱅킹 등 각종 채널시스템들과 계정계시스템과의 연계성 등에 비중을 두었으며, 특히 차세대시스템의 계정계(Core Banking)패키지로 잠정 선정된 FNS닷컴(대표 김재민)의 ‘뱅스(BANCS-K)’솔루션이 외환은행이 요구하는 차세대시스템의 아키텍처를 개방형 환경에서도 무리없이 수행하는 지를 집중 평가할 방침이다. 은행 측은 내년 2월께 BMT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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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고위관계자는 31일 “차세대전산시스템 구축은 오는 12월 초순경 캡제미니언스트영의 ISP(정보전략수립)컨설팅이 끝나면 예정대로 착수될 것”이라고 밝히고, “이 프로젝트에 약 150억~200억원이 투입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업은행의 ‘차세대프로젝트’계획은 올 상반기 외환은행과의 합병설이 불거지는 와중에서 구체화됐기 때문에, 그동안 은행권과 금융IT업계에서는 이 프로젝트가 실제로 진행될 지에 대한 전망이 분분했었다. 이 관계자는 “기업은행은 이미 올 상반기부터 CRM(고객관계관리시스템)· 종합리스크관리시스템 등 부분적으로 정보계시스템 구축작업을 진행중에 있어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는 주로 계정계(Core-banking)시스템 위주로 진행될 것”이라며 “이 때문에 차세대시스템 구축비용은 여타 은행들의 400억~700억원대에 비해 적다”고 설명했다. 또 계정계시스템의 핵심 소프트웨어인 ‘코어뱅킹패키지’ 선정과 관련해서는 “캡제미니의 컨설팅결과를 지켜봐야겠지만, 패키지업체들을 나름대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현재 내년도 정보화계획을 수립중이며 차세대전산시스템 구축에 따른 소요예산을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