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가얘기하는우리게임이야기
  • <개발사가 얘기하는 우리게임이야기> 무브제너레이션

    무브제너레이션(대표 윤병구)은 97년 설립된 업체로, 초기 게임 유통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 ‘어쩐지 좋은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 ‘재천대성’ 등을 출시해 화제를 모았고, 해외 작품 가운데 ‘프린세스 메이커3’를 독점 판매하기도 했다. 이후 무브제너레이션은 개발사로 전환해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의 후속작 ‘스톰’를 개발하고 있으며, PC게임 외에 아케이드게임과 모바일 게임 제작에도 나서고 있다. 대표작인 ‘스톰’은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하는 격투 게임으로 인기 만화가 이명진 씨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전작인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은 출시 초기 원작 만화의 인기에 힘입어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았으나, 게임이 보급된 이후부터는 액션과 게임성을 인정받아 게임 마니아들의 스테디셀러가 됐다.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에 와 있는 ‘스톰’ 역시 액션성을 극대화한 것으로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빠르고 파워풀한 그래픽을 지원한다. 이 게임의 줄거리는 형사인 주인공 전한호와 이강현, 하진 등 3인이 ‘스톰’이라는 팀을 결성해 전국적 범죄조직인 ‘흑혈’을 소탕해 간다는 내용이다

  • <개발사가 얘기하는 우리게임이야기> 스피어헤드

    스피어헤드(대표 박인엽)는 2000년 4월 설립한 게임 전문 개발사로서 설립 이전인 99년 2월 ’타르마니안 택틱스’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99년 4월 동 타이틀의 대만지역 판권계약 및 99년 7월 일본지역 판권계약을 체결했다. 99년 10월엔 국내 최초의 PC용 댄스 체감게임 ‘렛츠댄스’를 개발, 유력 일간지로부터 ‘올해의 히트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정통부장관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작년 4월 독립법인으로 설립된 이후 국내 최초의 풀3D 롤플레잉 게임인 ‘엘리시온’을 개발했다. 그리고 지금은 차기 작품으로 귀여운 액션게임과 미니게임을 혼합한 ’김치맨’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외 모바일게임과 같은 다른 장르의 게임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올 여름방학 출시 예정인 ‘김치맨’은 김치를 소재로 한 복합장르의 액션 게임이다. 김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음식문화상품으로 국내 뿐만아니라 외국에도 보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스피어헤드는 김치를 캐릭터화한 게임을 출시함으로써 게임을 통한 한국문화의 보급이라는 목적을 수행하고자 한다. 또 외국으로 수출되는 김치가 도리어 국내의 어린이들에게는 외면 당하는 현실을

  • <개발사가 얘기하는 우리게임이야기> 게이트소프트

    디지털 시대에 있어 게임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있어 제작 기술부분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영상 산업의 경쟁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영화· 캐릭터· 출판· 음반 등 다양한 장르의 산업을 파생시키는 창조 산업으로서 21세기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략산업으로 등장하고 있다. 게임과 영상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게이트소프트(대표 전민수)는 98년 초에 설립된 회사로, 기존의 게임 개발사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3년 전부터 3차원 게임을 제작해 오고 있다. 게이트소프트가 기획, 개발중인 게임은 국내 최초로 비디오게임 제작 방식을 도입했으며, 자체 개발한 3차원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99년에는 자체 개발한 게임 엔진으로 3차원 액션 코믹 게임 ‘밀리테이토’를 선보여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작년 8월엔 일본 게임업체 세가와 서드파티 계약을 체결해 국제적으로 기술을 인정받았다.현재는 3인칭 슈팅 게임 ‘다스-게이트’를 개발 중이며, 올 연말 출시를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이 게임은 네트워크 모드와 싱글 플레이 모드가 동시에 지원되는 게

  • <개발사가 얘기하는 우리게임이야기> 그림엔터테인먼트

    97년 설립된 그림엔터테인먼트(대표 양승준)의 전신은 ‘그림소프트’라는 이름의 개발 팀이었다. 99년 롤플레잉(RPG) 게임 ‘소울슬레이어즈’를 출시하면서 시장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뛰어난 일러스트와 그래픽으로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림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양승준(28) 사장은 게임 개발자로서는 드물게 만화가 출신이다. 양 사장은 97년 당시 일본 유학을 다녀와 만화를 그리다가 게임 개발자로 변신했다. 그 때 자신의 만화 원작을 토대로 만든 게임이 ‘소울슬레이어즈’였다.사장이 만화가 출신이었던 것 만큼 그림엔터테인먼트의 그래픽 구현 기술은 섬세하고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림의 두 번째 작품인 ‘다크퀘스트‘의 경우 게임 내 이벤트가 만화로 진행되는 독특한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또 그림엔터테인먼트는 게임 개발사이면서 만화스튜디오를 만들어 인재를 양성하기도 했다. 현재 그림 스튜디오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은 국내 게임 업체 곳곳에서 스토리 작가나 기획자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그림엔터테인먼트는 이제 자사의 단점인 프로그래밍 등의 기술을 보안하기 위해 동종 업체인 엘엔케이로지코리아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