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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라스에이드, 문헌정보 관리SW 국내 대학 특별가 공급
종합 문헌정보자료 운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스칼라스에이드(www.scholarsaid.com 대표 나도영)는 개인용 문헌정보 검색 및 DB관리툴인 ‘스칼라스에이드4’를 국내 특정 대학들에게 기존 가격보다 9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 대학교 가운데 북미·유럽 지역의 대학과 협약을 맺고 있는 대학이나 두뇌한국21에 선정된 대학교를 대상으로 2000만원 상당의 스칼라스에이드4를 10% 이하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다. 스칼라스에이드4는 자료를 찾기 위해 개별 웹사이트를 일일이 방문할 필요없이, 미 MIT대학·보스턴대학·존스홉킨스대학 도서관 등 세계 유명 도서관의 자료를 한꺼번에 검색하고, 검색 결과 중 필요한 자료만 클릭하면 자동 개인 DB로 활용할 수 있어 논문·연구 문서작업에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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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데이타(www.posdata.co.kr 대표 김광호)는 고기능의 차세대 DVR(디지털영상감시시스템)인 ‘포스워치 프로(PRO)’를 13일 출시했다.이 제품은 기존 ‘포스워치 STD(16채널 고급형)’와 ‘포스워치 BX(4채널 보급형)’에서 기능을 대폭 보강, 해외 수출을 주 타깃으로 개발됐으며 구 버전에 비해 네트워크 기능과 데이터의 안정성이 크게 강화됐고 입출력 인터페이스 보강 등 보다 향상된 해상도와 보안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이 제품은 동시에 16개의 비디오 채널을 지원하며 MPEG-4 압축기술을 도입, 네트워크 전송속도를 향상시켰으며 오디오 기능과 검색 및 녹화기능을 강화했다.한편 포스데이타는 이 제품을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ISC EXPO 2002’에 출품하는 등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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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가전업체들이 한국산 가전업체들의 탄탄한 AS망과 빠른 품질 향상에다 소비자의 서비스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품질만으론 승부할 수 없다고 판단, 애프터서비스(AS) 강화와 첨단 고객관리 등에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다.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는 7월 말 ‘소니코리아 고객만족 헌장’을 제정하고 고객만족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하루 안에 AS를 완료하는 ‘원데이 AS’ 비율을 60%에서 올해 안에 90%로 끌어올리고 이를 위해 부품 확보율도 70%에서 95%로 올릴 계획이다. 최근 고객만족 책임자를 임원급으로 올렸고 전사적인 고객친절도 향상을 위해 ‘CS 21’ 캠페인을 추진한다. AS센터 1588-0911 JVC코리아(대표 이데구치 요시오)는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 AS센터를 확대 개편하면서 사장 직속의 ‘고객 상담실’을 설치했다. 전국 32개 AS센터에서 수리기간을 1∼2일로 줄이는 동시에 올해 안에 센터 수를 40여 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무료 수리기간도 2년. AS센터 1588-4555.올림푸스(대표 방일석)는 AS가 안되는 병행수입품과 구별하기 위해 정품에 고객카드를 동봉해 고객관리에 활용하고 있다. 고객카드를 써보내는 사람에게는 사은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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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www.lge.com 대표 구자홍)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자레인지에 이어 인터넷 가스오븐 레인지 ‘인터넷 쁘레오(모델명 G-610i) ’를 국내 처음으로 출시, 홈 네트워크 체제를 완성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인터넷 쁘레오’는 지난해 출시된 ‘광파 쁘레오 가스오븐레인지’에 인터넷 기능을 추가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이 제품은 인터넷에 접속, 원하는 요리메뉴를 다운로드 받아 요리를 할 수 있는 ‘다운로드 기능’외에도 다운로드 된 메뉴를 조회, 필요없는 메뉴는 삭제할 수 있는 ‘인터넷 메뉴 확인 기능’과 간단한 메시지를 인터넷으로 보내고 받을 수 있는 ‘인터넷 메시지 전송기능’이 있다. 판매가격은 15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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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www.sony.co.kr 대표 이명우)는 일본 아이와(AIWA)를 완전 자회사화하게 됨에 따라, 8월1일부터 한국내에서 공식 아이와(AIWA) 제품의 수입판매뿐만 아니라 사후관리(AS)까지 맡게 됨에 따라 소니 공식 딜러들에게 유통과정과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설명하고, 정보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딜러 세미나를 지난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14일까지 부산 광주 등에서 잇달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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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김창철을 맞아 가전업체들이 김치냉장고 마케팅에 돌입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만도공조 등 전자업체들이 김장철을 맞아 김치냉장고 신제품 출시를 서두르고 있어 상반기 디지털TV, 에어컨 시장 경쟁에 이어 하반기 김치냉장고 시장 확대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LG전자(대표 구자홍)는 지난해 출시한 김치냉장고 ‘1124’ 300ℓ급의 김치냉장 부분을 140ℓ에서 150ℓ로 확대하고 디자인을 변경, 내달 출시하는 한편 추가로 180ℓ급을 출시할 예정이다. 180ℓ급은 커버부분에 촉냉제를 넣어 냉기가 보존되도록 한게 특징이다.이와 함께 LG는 판매 촉진을 위해 자사 전문점에 제품 진열을 강화하는 한편 TV홈쇼핑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LG전자 냉장고사업부 조병구 수석부장은 “상반기 빌트인 제품과 에어컨 사은품으로 김치냉장고 시장을 확대한데 이어 내달부터 3개월간 성수기를 맞아 신제품과 마케팅 강화로 시장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만도공조는 김장철을 대비, 기존 에어컨 생산라인을 김치냉장고 라인으로 전환해 월 10만대씩 생산을 늘리기로 하는 한편 내달 ‘딤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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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플레이어(MP3P) 업계에 일본과의 공조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MP3P 및 MP3 CD플레이어 업체들은 최근 일본업체와 제휴 또는 계약을 맺고 브랜드 도입 및 제조자설계생산(ODM) 방식의 수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이같은 움직임은 벤처기업이 대부분인 국내 MP3P 관련업체들이 아직 지명도가 낮아 국내외 시장에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 일본업체 역시 CD 또는 MD(미니디스크)의 경우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MP3P의 경우 아직 시작단계에 머물고 있어 국내업체와의 공조를 선호하고 있다.한 업체 관계자는 “생소한 벤처업체의 브랜드로 시장에서 자리잡는 것은 상당수준의 마케팅 비용을 감수해야 하는 등 자금력이 풍부한 일부업체를 제외하고는 현실적으로는 매우 어렵다”며 “특히 컴퓨USA나 베스트바이 등 미국의 대형매장에 입점하는 경우 생소한 벤처 브랜드 제품은 유명 브랜드 제품의 60~70%선에서 가격을 제시받는 것이 관례”라고 말했다. 또 일본업체의 경우 당초 전략적인 제휴선을 제품가격이 저렴한 중국으로 향했으나, 품질면에서 많은 문제가 발견되자 한국으로 옮기고 있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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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위 수성(守城), 걱정마.”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13일 공개한 자료 ‘올 상반기 가전분야 시장점유율’에서 자사가 국내 2위그룹과 외국 가전사의 거센 도전에도 불구하고 시장점유율에서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새 브랜드 ‘하우젠’을 앞세워 시장점유율 확대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오는 16일 서울에서 신가전 개념의 고급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하우젠’ 영업전략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1위 수성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상반기 가전시장은 에어컨과 디지털 TV로 대표되는 TV시장의 비약적인 성장과 양판점, 홈쇼핑 등 신유통의 판매증가로 3조5000억 규모에 달했다”며 “이 가운데 삼성전자는 디지털TV를 포함한 컬러TV의 경우 2001년보다 1% 늘어난 마의 50% 시장점유율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가격인하를 통해 디지털TV 보급확산에 나섰으며, 메모리 내장 디지털TV, DLP 프로젝션TV, 세계 최대 40인치 LCD TV 출시로 제품력도 세계 1위의 위용을 구축했다”고 덧붙였다.삼성전자 자료에 따르면, 올해 42만대 규모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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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솔루션 업체인 시만텍코리아(대표 최원식)는 개인 방화벽 제품인 ‘노턴 퍼스널 파이어월’을 LGIBM에 1년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IBM이 생산하는 모든 노트북과 데스크톱PC에는 시만텍의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과 함께 개인용 방화벽 제품이 함께 탑재된다. 노턴 퍼스널 파이어월은 외부 해커의 침입을 자동 차단하고, 스파이웨어·트로이목마 등 해킹 프로그램의 활동을 억제하며 인터넷상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막는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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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주변기기 제조업체인 슈마일렉트론(www.suma.co.kr 대표 윤제성)은 미국 엔비디아사의 지포스4 MX 440 칩셋을 장착한 3차원 그래픽카드인 ‘플래티넘 지포스4 MX 440 특별판’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제품은 그래픽카드 성능평가 기준이 되는 코어·메모리클록수치가 각각 275㎒·550㎒이며 3.6㎱ 속도로 동작하는 BGA타입의 DDR SD램을 사용해 인쇄회로기판(PCB)이 일반 그래픽카드에 비해 작은 것이 특징이다.이 제품은 또 LCD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는 디지털 비디오 인터페이스(DVI) 단자와 디지털 캠코더 등에서 출력된 영상을 바로 받아볼 수 있는 VIVO(Video In & Video Out)단자 등이 부착돼 있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5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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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PC 주변기기업체들이 출시한 일부 제품의 성능이 광고내용에 미치지 못하거나 소비자의 오해를 살만한 용어를 사용해 논란을 빚고 있다.이에 대해 업체들은 실제 성능이 약간 낮을수도 있으나 광고내용에 비해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반향이 주목된다.AMD코리아(www.amd.com 대표 박치만)의 애슬론XP CPU는 끊임없이 과장광고 시비에 오른 제품으로 꼽힌다. 현재 애슬론XP는1700+·1800+·1900+·2000+·2100+·2200+ 등 6종이 판매되고 있다. 인텔 CPU의 클록수치에 익숙한 소비자들은 애슬론XP 이름만 봐서는 클록수치를 애슬론XP 1700+는 1.7㎓로, 애슬론XP 1800+는 1.8㎓로 오인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들 CPU의 실제 클록수치는 각각 1.46㎓·1.53㎓·1.6㎓·1.67㎓·1.73㎓·1.8㎓이다. 전문지식이 부족한 소비자들이 오해할 개연성이 있다는 게 PC전문가들의 지적이다.슈마일렉트론도 소비자들로부터 지난달말 선보인 CPU 부착형 주기판이 과장광고 의혹을 받고 있다. 원래 이 주기판에는 AMD 듀론 850㎒ CPU가 부착돼 있지만 슈마일렉트론측은 박스 겉면에 이 표시를 매우 작게 표시하고 CPU 생산업체인 AMD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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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의 초·중등 정품SW 보급사업을 둘러싸고 일부 교육기관이 지나치게 저가 공급을 부추기고 있어 업체들이 불만을 제기하는 등 잡음이 일고 있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가의 예산 지원을 받아 2000년부터 초·중·고교에 정품SW를 올 연말까지 공급하는 교육부의 이 사업이 막바지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시·도 교육청이 업체들의 지나친 저가입찰을 유도하는 등 당초 사업방향과 어긋나게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초·중등 정품SW 보급사업은 교육부 산하기관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SW업체들의 공급제안을 받아 가격협상을 한 뒤 각 교육청이나 학교에 직접 SW를 구매하도록 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이 사업은 1999년 정부의 대대적인 불법SW 단속이 있을 당시 2002년 말까지 SW를 단계적으로 구매하겠으니 단속을 유예해 달라는 교육계의 요청이 받아들여지면서 추진됐다. 하지만 업계는 당초 교육학술정보원과 협상한 가격대로 납품되는 경우가 드물고 시중가격보다 최고 90%이상 헐값으로 납품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주장하고 있다.게다가 강원도교육청·광주교육청 등 일부 교육청이 SW 일괄구매를 추진하면서 한 가지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