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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파일] DTV 중기-대기업의 공존

    DTV 중기-대기업의 공존

    채윤정 디지털산업부 기자 지난해까지만 해도 해외 수출에 주력해왔던 중견 및 중소 디지털TV(DTV)업체들이 올해는 내수 시장에 뛰어들면서 대기업 위주였던 DTV 시장에서 세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DTV업체 중 일부는 제품 판매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면서도 실적 발표를 자제하고 내실을 키우는 데만 집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이 제품 판매 호조세를 알리는 것을 꺼리는 이유는 대기업들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DTV 시장은 아직까지 초기 시장이어서 대기업이냐 중소기업이냐를 따지기 이전에 모두 마케팅 등으로 규모를 키워야 하는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하지만 LCD TV 및 PDP TV 시장이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시장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게 될 경우 대기업들의 견제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중소업체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DTV 전문업체들이 대기업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TV를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패널을 대량으로 구입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가격 경쟁력을 통해 전문업체들이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게 될 경우,

  • [취재파일] 정부통합센터의 변질

    정부통합센터의 변질

    안경애 컴퓨팅부 기자 총 48개 정부기관의 낙후된 전산실을 2개의 최신식 데이터센터 건물로 모으는 범정부 통합전산센터 구축사업이 정부의 강력한 추진의지 하에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정부 청사 건물의 한정된 공간과 전력 및 통신 인프라 등으로 인해 전자정부 서비스가 영향을 받았다면, 제1청사와 2청사 입주가 마무리되는 2007년부터는 새로운 수준의 정부 IT인프라와 전자정부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의 규모와 그것이 가져올 변화 때문에 초기에 두려움과 우려를 표시하던 이들도 차차 사업의 추진 당위성에 수긍해가고, 입주기관들도 시스템 이전에 긍정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최근 발주된 1센터 2단계 프로젝트 제안요청서를 보면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바로 정부통합전산센터가 가져갈 역할모델 또는 기능이 은근슬쩍 변해있는 그림이 눈에 띈 것이다.지난해말 발주된 1센터 1단계 프로젝트 제안요청서에만 해도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인프라ㆍ재해복구ㆍ통합운영 등 주요 서비스와 함께 공통지원 서비스를 명시하고, 각 정부기관이 공통적으로 수행하는 IT기능인 웹서비스ㆍ메일ㆍ전자문서유통ㆍ포털ㆍ인증

  • [취재파일] `공동구매`약일까… 독일까

    `공동구매`약일까… 독일까

    한지숙 통신ㆍ콘텐츠부 기자 디지털케이블TV 셋톱박스 공동구매에 대한 회의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공동구매의 취지는 디지털방송 전환의 최대 걸림돌인 셋톱박스 가격을 단체구매를 통해 낮춰보자는 것이다. 가격을 낮추는 대신 케이블TV방송사(SO)들은 내년 7월까지 1년 간 삼성전자와 휴맥스로부터 각각 50만대씩 총 100만대를 구매해야 한다.공동구매를 하고도 국내 디지털케이블TV의 셋톱박스 가격은 무려 20만원을 상회한다. 제조사가 제공하는 셋톱박스 가격은 15만5000원이지만 미들웨어(9000원선), 수신제한시스템(CAS), 케이블카드(2만5000원 이상), 전자프로그램가이드(EPG) 등이 얹혀져 있어 최종 가격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이다.공동구매에 참여하는 SO들은 태광산업 계열이 30만대, 씨앤앰커뮤니케이션이 21만대 등 각기 할당받은 물량을 소진해야 한다. 이는 물론 적은 양은 아니다. 지난 2월 가장 먼저 상용화한 CJ케이블넷의 디지털 가입자는 석달이 지났지만 3500가구 정도로 낮은 수준이다. 가입비가 보통 2만원이 넘는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가 내년까지 얼마나 증가할 지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구매한 셋톱박스는 고스란

  • [취재파일]`출총제`대안은 없는가?

    `출총제`대안은 없는가?

    김무종 경제과학부 기자 지난 주 금요일에는 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모처럼 출입기자들과 워크숍이 있었다.대기업 시책 등 현안에 대해 다소 형식화된 브리핑제를 탈피해 기자들과 공정위측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고 논의하자는 게 모임의 취지였다.대기업 시책의 최대 이슈는 단연 출자총액제한제도. 하지만 이날 기자들은 오히려 출총제보다 기업결합 이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 예로 인수합병(M&A)이 늘고 있는 가운데, 30일 있을 진로 매각 입찰 이후의 공정위 심결 방향이 단연 최대의 관심사로 부상했다.그렇다고 해서 출총제가 재벌과 경쟁당국간의 `지루한` 공방으로 인해 관심 밖에 놓였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지금까지 재벌 쪽에선 `변화무쌍한` 논리를 기반으로 출총제 폐지를 외치면 공정위는 늘 같은 논조와 논리로 이를 `태연하게` 막아내 왔다.공정위는 이날 단 한치의 오차도 없이 기존 논리 그대로 원용해 출총제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조금 새로운 부분이 있다면 "(기자 및 일각에선) 산업정책적인 시각에서 (공정거래 정책을) 볼 수(비판ㆍ지적할 수) 있겠지만…" 이라고 단서를 달아 공정거래법 적용이

  • [취재파일] 반도체, 대일 무역적자 원흉?

    반도체, 대일 무역적자 원흉?

    "반도체가 대일 무역 역조의 원흉이라니요?"얼마전 반도체산업협회 관계자는 매달 수출입실적 통계 발표 때마다 반도체의 대일 무역 역조가 갈수록 늘어난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속이 탄다며, 이같이 말했다. 반도체 무역수지가 나빠진 것으로 수치가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매달 치르는 홍역 가운데 하나가 됐다는 것.지난 4일 또 다시 `반도체 무역수지 적자 20억 달러 육박, 사상최고치 기록`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거의 모든 언론매체에 올랐다.과연 반도체가 대일 무역역조의 원흉인가. D램 세계 1위의 반도체 강국인 한국의 반도체가 과연 대일 무역역조의 원흉인지 아닌지는 차분하게 하나 하나 짚어보면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배경엔 숫자의 함정이 자리잡고 있음도 알 수 있다.산업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20일까지 반도체의 대일 수출규모는 188억 달러, 대일 수입은 207억 달러로 무역수지 적자가 20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수출입 통계만을 놓고 보면 분명 반도체가 무역수지 적자의 원흉이다.하지만 일본에서 수입된 반도체 부품 중 상당수는 TV나 휴대폰, 기타 정보기기들에 탑재돼 다시 수출 길에 오른다.

  • [취재파일] 휴대폰 부품 전쟁

    휴대폰 부품 전쟁

    "핵심부품 부족으로 일부 휴대폰 모델의 생산을 늦추는 등 수출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국산 휴대폰 제조업체가 날로 늘어나는 수출 주문 속에서 오히려 한숨을 짓고 있다.지난해 하반기부터 세계 휴대폰 수요가 예상외로 크게 늘어나면서 시작된 LCD, 카메라 모듈 등 핵심부품 부족 해결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업계에 따르면, 핵심부품 중 하나인 컬러 LCD 액정의 경우 조달 기간이 평소에 비해 50% 가량 늘어나 해외 휴대폰 주문량을 맞추기 어려운 상황까지 이르고 있다.최근 카메라폰 붐을 타고 전세계적으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카메라 모듈은 이보다 사정이 심각하다. 돈이 있어도 모듈을 확보하기 힘든 형편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휴대폰 업체의 구매 담당자는 물론 대표이사까지 일본 등 외국으로 직접 날아가 부품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상황은 여의치 못한 실정이다.올 초 중국 휴대폰 시장의 몰락으로 존폐의 기로까지 맞닥뜨렸던 국산 휴대폰 업체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동남아시아, 유럽 및 러시아 등 신규시장 개척 노력이 조금씩 실효를 거두면서 겨우 한숨을 돌리고 있다. 여기에 올해 세계 휴대폰 시장 규모가 지난해보다 9~10% 가량

  • [취재파일] 중국관료 변화의 바람

    중국관료 변화의 바람

    `중국 관료사회가 부패했다구요?`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공무원들은 특히 세관과 검역ㆍ검사직 공무원들이다. 각종 자재나 물품이 나가고 들어오는 길목을 잡고 있는 이들 공무원과 사이가 틀어지면 자재조달이나 현지 생산한 제품의 수출이 막혀 큰 낭패를 당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외국기업들이 입주한 특구에서는 국내 기업인들이 가장 중요한 일로 꼽는 대관업무 가운데 하나가 현지 세관과 검사직 공무원들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그러나, 최근 난징에서 만난 국내 LCD 부품업체의 현지 공장장 J씨가 기자에게 들려준 일화는 중국 관료사회가 변화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난 10월 난징 공장책임자로 발령 받아 중국에 온지 이제 두 달 남짓한 그는 지난달 현지 세관으로부터 급히 방문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전 직장에서 중국 칭다오 주재원으로 근무했던 그는 짐작되는 바가 있어 부랴부랴 `봉투`를 준비해갔다고 한다. 분위기를 봐서 `촌지`를 건넬 요량이었던 것. 세관에서 사사건건 트집을 잡기 시작하면 중국 사업이 허사가 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그런데 J

  • [취재파일] 자료관시스템업체의고민

    자료관시스템업체의고민

    자료관시스템 개발업체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2년여간 사운을 걸고 자료관시스템 사업을 준비했는데 막상 시장이 열리는 시점에 사업을 접어야 할지도 모르는 절박한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조달단가가 기대에 비해 터무니 없이 낮아 그대로 계약을 하면 본전도 못뽑게 되고, 그렇다고 조달등록을 안하게 되면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가게 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지난 9월 자료관시스템 1차 인증을 받을 때만 해도 관련업체들은 들떠 있었다.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과당경쟁을 막기 위해 관련업체들이 소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나름대로 `안전장치`까지 마련했던 터라, 서버당 4000만원 이상을 받으면 그런대로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그러나 서울시가 22개 산하구청과 함께 자료관시스템을 통합발주 하면서 그같은 기대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더구나 1차 인증을 받은 한 업체가 지난달 중순 가장 먼저 자료관시스템 서버 1대당 1756만원에 조달단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대가 우려로 바뀌었다. 이 업체는 조달청이 서울시의 통합발주를 전제로 조달단가 산정을 요구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 [취재파일] 그들만의 송년잔치

    그들만의 송년잔치

    온라인게임 업체들의 송년회가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다. 꾸준한 시장성장으로 올해 두둑한 실적을 올린 온라인게임 업체들이 저마다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대대적인 송년회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이 중에서도 가장 많이 업계의 입에 오르내리는 송년회는 단연 엔씨소프트의 송년행사다. 국내 대표 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는 23일 2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서울 잠실롯데월드에서 직원과 가족 등 30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송년파티를 개최했다. 이 송년회에서 엔씨소프트의 직원들은 놀이공원을 맘껏 이용하는 것은 물론 비ㆍ별ㆍ원투 등 인기스타의 공연과 마술쇼ㆍ라틴댄스 등 직원들만을 위한 볼거리와 놀이를 즐겼다.엔씨소프트 측은 "직원들에게 재미를 주고 사기도 높일 수 있는 송년회를 기획하다가 비용 부담을 무릅쓰고 롯데월드를 빌리기로 했다"며 "성공한 기업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희망`의 메시지로 받아들여달라"고 말했다.하지만 엔씨의 송년행사에 대한 주의의 시선은 복합적이다. 대규모 송년회를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지만 불황에 허덕이는 기업인과 직장인, 청년실업자가 넘치는 현실을 고려할 때 너무 화려한 송년

  • [취재파일] IT정치인에 대한 기대

    IT정치인에 대한 기대

    내년 4월 총선이 임박하면서 정치의 계절이 시작되고 있다. 정보통신분야도 예외일 순 없다. 그래선지 연말 정보통신분야 모임에선 정치권에 몸을 담고 있거나 정치에 뜻을 두고 있는 정보통신분야 인물들의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다.17일 정보통신인의 밤 행사엔 삼성SDS 사장을 거쳐 정보통신부 장관을 역임한 남궁석 의원이 모습을 나타냈다. 남궁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고향에 돌아와서 얼굴보니 반갑다"며 운을 떼고 "시시비비 때문에 나라가 혼란스럽지만 관점에 따라선 달라보일 수 있는 만큼 내년 총선에서 한번 혼탁함을 걸러줘야한다"는 소회를 피력했다.정통부 장관을 역임한 안병엽 한국정보통신대학 총장도 지난 18일 기자들과 조촐한 저녁자리를 갖고 내년 총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밖에도 여러 명의 정보통신분야 인물들이 내년 총선에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정보통신산업이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특히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열어줄 중추산업으로 기대를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는 정보통신분야 인물들도 늘어나고 있다.그동안 정치권에 몸을 담은 정보통신분야 인물들이 국내 정

  • [취재파일] KBS사장의 발언

    KBS사장의 발언

    디지털TV(DTV) 전송방식에 대한 정연주 KBS 사장의 태도가 실망스럽고 의심스럽다.정 사장은 지난 19일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KBS(가 제안한) 비교시험이 조속히 실현되지 않을 경우 `필요한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요한 대응조치`는 디지털 전환 중지 또는 유보 등으로 해석된다.정연주 사장의 이런 발언은 매우 부적절하다.공영방송 사장이 방송기술정책을 관장하는 국가 행정기관장을 압박하는 듯한 발언내용부터 문제다. 진정으로 `KBS 비교테스트`가 문제해결의 길이라고 확신한다면, 정 사장은 정통부에 최후통첩을 할 것이 아니라 성심성의껏 정통부를 설득하려는 자세를 지금까지 보여줬어야 했다.광역시 소재 방송국의 디지털 전환 시한이 목전에 닥친 지금에 와서 `필요한 대응조치`를 운운한 것은 시기적으로 무책임하며, 적당히 방송노조 등이 조성한 분위기에 편승한 것으로 비쳐진다.정 사장은 지난 6월 사내에 DTV 특별대책팀을 구성해 전송방식 문제를 자체적으로 재검토하도록 했다. 이어 DTV 특별대책팀은 지난 9월 DTV 정통부를 포함한 11개 기관에 비교테스트를 제안했다. 그렇지만, 이후 현재까지 KBS와 정 사장이

  • [취재파일] `한몫 유혹` 인터넷 성인물

    `한몫 유혹` 인터넷 성인물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은밀히 성인영화관을 찾을 필요도 없다. 변태로 오해받을 걱정도 없다. 인터넷 포르노 덕분이다. 90년대 이후 인터넷이 확산되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자리잡은 인터넷 포르노 산업은 끝을 모르는 성장을 과시하고 있다.미국 국립조사위원회는 최근 흥미로운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연간 10억 달러, 우리 돈으로는 1조2000억원 정도로 추산되는 인터넷 포르노 시장이 2007년까지 최대 70억 달러 규모로 급팽창 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위원회는 지난 6년 간 미국 내 포르노 웹페이지 수가 급증해 현재 130만 개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으며, 성적 콘텐츠를 담은 웹페이지도 2억6000만 페이지에 달한다고 밝혔다.인터넷에 관한 한 둘째라면 서러운 우리나라도 미국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다. 매일 아침 상쾌한 마음으로 출근한 직장인들이 업무를 위해 PC를 켜면서 처음 맞는 것은 낯뜨거운 장면이 담긴 음란 스팸메일이다. 수신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메일에 현혹돼 클릭하면 순식간에 해외에 서버를 둔 포르노 사이트로 연결된다. 최근에는 아예 배우들을 고용해 장사를 하는 전문 포르노 사이트까지 등장했다.이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