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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두렁 소각 금지·잔가지파쇄… 일 많은 농어촌 울린 먼지대책
미세먼지 `재앙` 살인 `미세먼지 공세` 7일째를 맞아, 농어촌 지역 미세먼지 감소 대책도 쏟아지고 있다. 만시지탄의 아쉬움이 있다는 게 농어민들의 지적이다.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7일 충북 옥천군 장천1구 노인정을 방문해 영농폐기물 및 영농부산물과 논·밭 두렁의 불법소각 방지를 당부할 계획이다.이에 따르면 농민들은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과 영농 부산물은 소각하지 말고 수거해 마을 집하장으로 배출해야 한다. 영농 부산물은 잔가지파쇄기 등을 이용해 세절 후 퇴비화해야 한다. 또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농업인들은 영농작업 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충분한 휴식시간을 가지도록 당부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농업 분야 미세먼지 대응 TF(테스크 포스)를 꾸려 운영하고, 올해 하반기 농축산분야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세워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에 보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해양수산부도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19년 해수부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계획을 발표했다.먼저 선박 배출가스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현재 선박 연료유 황 함유량은 3.5%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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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공기청정기 하루종일 틀었더니… 한달 전기료가
미세먼지 `재앙` 20평형 공기청정기를 한달내 계속 틀면 전기료가 1만4000원이 추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전력업계 등에 따르면 공기청정기 가동에 따른 전기요금 증가는 제품의 소비전력과 가동시간, 가동환경이 영향을 미친다. 근접하게 알 수 있는 게 한국전력공사의 `사용제품 요금계산`(http://cyber.kepco.co.kr/ckepco/front/jsp/CY/J/A/CYJAPP000.jsp)을 활용하는 방법이다.공기청정기 등 특정 전기제품을 추가로 사용할 때 월간 전기요금이 얼마나 더 나올지 가늠할 수 있다. 제품에 표시된 소비전력과 하루 사용시간, 공기청정기 사용 전 월평균 전기요금을 입력하면 예상 전기요금이 나온다.예컨대 월평균 전기요금이 2만원인 가구가 소비전력이 70W인 70㎡(약 21평)형 공기청정기 1대를 하루 24시간, 한 달 동안 틀면 예상 전력사용량은 3만3920원이다.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월 요금이 1만3920원 추가되는 것이다.한전 전력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3월 서울시의 가구당 평균 전기요금은 2만1900원이었다.다행히 공기청정기는 대체로 에어컨만큼 전기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스탠드형 에어컨의 경우 소비전력이 대체로 1kW 이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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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시범 조사 미세먼지 `재앙` 공장 굴뚝에 올라가지 않고도 원격으로 사업장 미세먼지 등을 확인·감시할 수 있는 측정방법이 나온다. 환경부는 국내 연구진과 공동으로 8일부터 22일까지 시화반월공단지역에서 분광학적 기술을 활용해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생성물질을 시범적으로 조사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동 조사는 분광학적 측정기법을 활용해 사업장을 출입하지 않고도 대기배출 사업장의 굴뚝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생성물질을 원격에서 곧바로 측정해 감시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공동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에 `분광학을 이용한 굴뚝 배출가스 측정방법`을 대기오염공정 시험기준으로 정할 방침이다. 이 기법이 현장에 적용되면 자동측정장비가 부착되지 않은 전국 5만7500여개 `대기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의 배출량과 물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분광학적 측정기법은 멀리서 자외선이나 적외선을 쬐어 특정 파장에서 흡수되는 물질의 흡광량을 측정함으로써 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농도를 산출할 수 있다. 그 도구 중 하나인 `퓨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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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발뺌 하는데 韓中 인공강우?… 급조 대책 쏟아낸 정부
조명래 환경부장관 긴급 브리핑협의 안된 韓中 인공강우 발표조기경보체계·살수차 운행 확대"먼지지옥 없앨 실질조치 될지…" 미세먼지 `재앙`대통령 한마디에… 한국과 중국이 협의를 거쳐 올해 서해에서 공동으로 인공강우 실험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부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야외용 공기정화기를 개발해 도심에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고농도 미세먼지 긴급조치 강화방안` 브리핑에서 "서울 도심 등에 야외용 공기전화기를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하면 초미세먼지가 상당히 저감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있다"며 "수출 등으로 나라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의미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조치의 하나로 학교나 공공건물의 옥상 유휴공간에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공기정화설비 시범설치로 저감 효과를 검증할 방침이다.조 장관은 특히 "국민이 체감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중국과의 실질적인 저감 협력이 절실하다"며 "환경부는 국민 우려가 집중된 국외발 미세먼지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국과 협력해 고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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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차 때리고 인공강우 쇼… `헛대책`만 계속 내놓는 정부
미세먼지 `재앙` 정부가 다양한 미세먼지 비상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백약이 무효`라는 평가다. 수도권 비상저감조치가 엿새째 이어지고 있지만, 고농도 미세먼지의 습격이 장기화하는 양상이다. 6일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서울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185㎍/㎥로 치솟았다. 경기 187㎍/㎥, 대전 163㎍/㎥,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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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강원 外 지역 비상 수준서울시 환경硏 "대기정체 탓" 미세먼지 `재앙` 강원권을 제외하고는 중국발 미세먼지의 역습이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 관계자는 6일 디지털타임스와 통화에서 "이번 주말 강원도 지역은 미세먼지 수치가 약간 나아질 것으로 보이나 이외 지역은 오늘과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면서 "3월 내내 미세먼지 수치가 크게 나아지진 않을 거라 본다"고 전했다.이날 국립환경공단 에어코리아는 수도권, 대전, 세종, 충북, 광주, 전북, 대구, 경남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다.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서울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185㎍/㎥로 치솟았다. 경기 187㎍/㎥, 대전 163㎍/㎥, 강원 159㎍/㎥, 세종 174㎍/㎥, 충북 175㎍/㎥, 충남 150㎍/㎥, 전북 163㎍/㎥, 경북 155㎍/㎥, 광주 137㎍/㎥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세자릿수를 찍었다. 미세먼지의 `매우 나쁨` 기준은 151㎍/㎥ 이상이다.부산 77㎍/㎥, 전남 57㎍/㎥, 제주 22㎍/㎥ 등 극히 일부 지역만 비교적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초미세먼지(PM-2.5) 농도 역시 서울 131㎍/㎥, 경기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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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재앙` 고농도 미세먼지가 며칠씩 이어지면서 생활의 풍경도 크게 달라지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는 명실상부 `생필품` 위치에 등극했다. 아예 미세먼지에 노출되기 싫어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집에 꽁꽁 틀어박히는 `은둔족`도 등장했다. 그런가 하면 `어쩔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