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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사업 1분기 최대실적 예고증권가 "평균18% 추가상승 여력" 미세먼지가 바꾼 산업·유통집중분석 / LG전자 주가 `쾌청`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대란으로 관련 가전제품이 불티나게 팔리면서 LG전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국가 재난 수준의 희뿌연 하늘이 일상이 됐지만, LG전자 주가 전망은 `쾌청`하다. 6일 코스피시장에서 LG전자는 전날보다 4.35% 급등한 7만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 들어서만 19.4% 수직 상승했다. 미세먼지 관련 가전제품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LG전자에 대한 수혜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40만대에 불과했던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작년 250만대로 성장했고 올해는 30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이미 지난 1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0~40%가량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건조기 시장은 작년 100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200만대로, 의류관리기는 작년 30만대에서 올해 45만대로 각각 성장할 전망이다. LG전자 전체 가전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 사업 역시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이 예고된 상황이다. 키움증권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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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바꾼 산업·유통 [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엿새째 살인적인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강타하면서 관련주들이 훨훨 날았다. 특히 미세먼지 대표주인 대유위니아 주가는 6일 하루동안 24% 넘게 급등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대유위니아는 전날보다 24.14%(705원) 급등한 36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위닉스 역시 전날보다 1950원(11.93%) 오른 1만8400원에 마감했다. 두 공기청정기 종목은 이번 주에만 각각 30.14%, 19.09% 급등했다.특히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유치원과 학교 등에 공기정화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하면서 수혜 기대감이 커졌다.증권가에서는 초미세먼지 영향으로 공기청정기는 가전 필수제가 됐다고 분석했다. 최대수혜주로는 위닉스를 꼽았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공기청정기 1위업체인 위닉스의 지난해 공기청정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1400억원으로 급성장했다"며 "올해 들어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더욱 악화일로에 있어 위닉스의 올해 공기청정기 매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17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로 미세먼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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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트포비아` 일상 덮치자, 공기청정기·의류케어 떴다
미세먼지가 바꾼 산업·유통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더스트(Dust)포비아`가 가전·유통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고 있다. 특히 올해 최악의 미세먼지 공습으로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작년의 약 3배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TV·냉장고·세탁기에 이은 생활필수품으로 자리를 잡는 모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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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공정 비상대응 계획 가동건설현장 작업시간 축소 착수장기화땐 공사진행 차질 우려 미세먼지가 바꾼 산업·유통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공장 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근로자들의 건강에도 각별히 신경쓰겠다." 엿새째 한반도를 뒤덮고 있는 살인적인 미세먼지 공포에 산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첨단 정밀 공정이 필요한 반도체 등 IT(정보기술) 업계는 작업장 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컨틴전시 플랜`(비상대응 계획)을 가동했고, 건설 등 야외근무가 많은 업계에서는 직원들의 미세먼지 노출을 최소화 하기 위한 마스크 지급, 작업시간 축소 등 비상조치에 착수했다.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생산라인인 `클린룸`의 먼지를 `PM 0.1`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0.1㎛ 이하의 먼지만 허용하는 `클래스 1` 수준의 청결도를 유지하는 것이다.미세먼지(PM 10), 초미세먼지(PM 2.5) 정도는 너무 커서 유입될 가능성은 `제로(0)`에 가깝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반도체는 민감한 공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만큼 더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두 회사는 전했다.클린룸에 들어갈 때 겉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