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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R.E.A.D.` 1~4인승 모듈 눈길BMW 이동성 중점 `샤이테크 기술` CES 2019 결산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올해 `CES 2019`에서 자동차 업계의 화두는 단연 `콘텐츠`였다. 이제는 흔한 말이 돼버린 자율주행에서 탑승자에게 어떤 콘텐츠를 제공해야 할지를 두고 자동차 업계가 고민에 빠졌다. 이렇다 할 `혁신`은 없었지만, 자동차가 단순 운송수단을 넘어 사람들의 생활 속 전자기기로 녹아드는 과도기에 접어든 점은 확실하다.현대·기아차는 이번 CES에서 각각의 전시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 체험 공간을 꾸몄다. 현대차는 부스에 코쿤 형태의 미래 모빌리티(이동성) 체험 전시물 6개를 전시했다. 전시물에 착석한 관람객은 운동, 학습 등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해 경험할 수 있다. 기아차 역시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R.E.A.D.) 시스템을 적용한 1~4인승의 모듈을 전시했다. 운전자 생체 신호를 자동차가 인식해 차량 내의 오감 요소를 통합 제어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운전자의 감정과 상황에 맞게 차량의 실내 공간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탑승자가 가리키는 손끝을 차량이 인식해 별도의 버튼, 스크린 조작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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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티드 디스플레이` 핫이슈… 삼성·LG, AI 주도권 경쟁 가열
CES 2019 결산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CES(세계가전쇼) 2019`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전자 업계에서는 단연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연결성, 즉 `커넥티드 솔루션`이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주도권 쟁탈전 역시 뜨거웠다.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진행된 세계 최대 IT(정보기술)·전자 전시회인 `CES 2019`는 11일 성황리에 폐막했다.이번 CES에서는 국내 기업들의 혁신 기술이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국내 전자업계 양대 산맥 삼성전자와 LG전자의 AI 주도권 경쟁은 올해도 치열했다.작년 CES에서 화두로 오른 `연결성`은 진일보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더욱 구체적으로 구현됐다. 개개인에 맞춰 사물이 능동적으로 기능을 수행하는 AI를 기반으로 연결성은 한층 돋보였다.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새 AI 솔루션인 `뉴 빅스비`와 `LG 씽큐`를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넥티드 솔루션을 선보였다.뉴 빅스비는 기존 음성인식 기술뿐만 아니라 모든 AI 기술을 통칭하며 확장됐다. 뉴 빅스비는 스마트 TV, 냉장고(패밀리허브), 에어컨 등 가전에 처음 적용했다. 복잡한 기능도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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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5G·로봇 ‘대중화’ 눈앞에… “손잡아야 산다” 합종연횡
IoT연동 초고속 5G플랫폼 진화에 환호삼성·애플 등 `적과의 동침` 잇단 발표헬스케어·반려봇 등 다양한 로봇 관심 CES 2019 결산CES를 빛낸 키워드 [디지털타임스 예진수 선임기자] 세계 최대의 미래 기술 경연장인 `CES 2019`는 인공지능(AI)과 5G, 퍼스널 로봇기술이 본격적인 대중화 단계로 진입했음을 확인시켜줬다.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나흘 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지상 최대 가전쇼 CES 2019에서는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혁신 기술이 쏟아졌다. CES가 열린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곳곳에서 사물인터넷(IoT)으로 연동된 TV·냉장고·세탁기·공기청정기·에어컨 등이 AI 생태계 안에서 작동하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관람객들은 초고속과 대량 접속을 무기로 한 5G 플랫폼이 가져올 기술 진화에 큰 환호를 보냈다. 올해 CES를 관통한 또 하나의 키워드는 협력이다. 글로벌 정보기술(IT)업계의 최대 맞수인 삼성전자와 애플이 손을 잡는 등 산업·기업 간 협력 사례가 CES 2019 현장에서 줄줄이 발표됐다.글로벌 IT업계 최강자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CES의 꽃`으로 불리는 TV·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치열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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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의 동침`도 불사… AI·자율주행 `합종연횡` 대세
삼성·애플, LG·MS…협력·동맹 콜라보아마존·구글과도 협업 AI 생태계 주도인텔, 워너와 자율차 몰입형엔터 선봬 CES 2019 [디지털타임스 예진수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9`에서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더욱 강력한 기술로 무장한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 고도화로 기술이 융합되고 산업 경계가 무너지면서 정보기술(IT)업체와 플랫폼 업체들도 AI와 자율주행 분야 경쟁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올해 CES에서는 감정을 읽은 AI 등 사람과 비슷한 수준으로 반응하는 로봇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글로벌 업체들도 협업과 합종연횡을 통해 빅데이터 활용도와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AI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AI가 실생활 깊숙이 들어오고 있음을 보여줬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은 AI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면서 주도권 확보를 위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CES 2019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애플과의 협력을 비롯해 아마존, 구글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하면서 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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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TV, 끝없는 콘텐츠 확장… 연내 美서 80개채널 본다
파트너 제휴로 독일 40개채널 확보예정OTT중심 재편 … A-VOD 콘텐츠 확대원리모컨 등 탑재 새로운 TV경험 제공 CES 2019 삼성전자가 올해 안에 미국에서 삼성 스마트 TV를 통해 총 80개 채널을 제공하고 유럽에도 다양한 채널을 확보한다.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서비스마케팅그룹 한상숙 상무(사진)는 9일(현지시간) CES 2019가 열리고 있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스마트 TV 브리핑을 통해 "현재 30개 TV 플러스 무료채널을 즐길 수 있으며, 올해 안에 모두 80개 채널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TV를 유료로 케이블에 연결하지 않고도 80개 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는 뜻이다. 삼성전자는 유럽에도 여러 파트너 제휴를 통해 독일의 경우 40개 채널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 상무는 "최근 실시간 방송 대신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로 동영상을 즐기는 `코드커터(Cord-Cutter)`나 한 번에 콘텐츠를 몰아서 보는 `빈지 워치(Binge Watch)` 등 새로운 방식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는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미디어 시장에도 큰 변화가 일고 있다"면서 "스마트 TV 사용자 수는 이미 지난해(2018년) 미디어 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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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플랫폼 LG로봇 적용 핵심 CES 2019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LG전자와 네이버가 로봇 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LG전자는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법인 네이버랩스와 로보틱스 기술 공동 연구에 합의했다고 9일(현지시각) 밝혔다. 양측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지상 최대 전자쇼 `CES 2019`에서 전시부스를 서로 방문하며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네이버랩스의 위치 및 이동 기술 통합 플랫폼 `xDM`을 LG전자의 `클로이 안내로봇(CLOi GuideBot)`에 적용하는 내용이다.저가의 센서와 컴퓨터로 정확도 높은 실내 자율주행 기능 구현이 가능한 xDM 플랫폼이 LG전자의 안내 로봇 `에어스타`에 도입되고, 이 로봇이 수집한 다양한 데이터는 xDM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노진서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전무는 "고객들이 일상 생활에서 LG 로봇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느끼게 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력으로 LG 로봇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로봇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LG전자는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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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활용도 극대화 형태"전시모델 대다수 직사각형 CES 2019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8일(현지시간) 본격 닻을 올린 CES 2019에 전시된 미래차는 모두 네모난 모양을 하고 있다. 아직 상용화 전 콘셉트카이기는 하지만, 다가올 미래차 시대에 자동차 업계는 직사각형 모양의 네모난 디자인을 고수할 가능성이 높다. 자동차가 단순 주행 수단을 넘어 미래에는 생활공간의 하나로 인식하게 되는 만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디자인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올해 역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로 불리는 CES에는 세계 완성차 업계가 대거 참석해 부스를 마련했다. 국내서는 현대·기아자동차, 독일 메르세데스-벤츠는 물론, 일본 혼다와 닛산 등 내로라하는 완성차 업계가 참가했다. 자동차 부품사인 현대모비스와 콘티넨탈, ZF, 덴소 등도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을 맞았다.이들 부스에 마련된 콘셉트카는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 잡기에 충분했다. 대부분이 모두 각진 네모난 모양을 하고 있다. 일부 업체가 곡선을 추가하기는 했지만, 현재 국내서 운영 중인 버스의 축소판과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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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전시관 8개 운영… 삼성 C랩, 美서 주목받은 이유
C랩 출신 스타트업 3곳 `혁신상`실생활 도움 창의적 아이템 눈길 [디지털타임스 김민주기자] `인공지능(AI)이 개인방송 광고를 만들어주고 좋아하는 향을 찾아서 만들어준다. 컴퓨터 의자에 앉은 자세와 최적의 조명도 AI가 관리한다.`삼성전자의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C랩 스타트업들이 지상 최대 가전쇼 `CES 2019`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C랩 출신 스타트업들은 CES 2017부터 시작해 올해도 3곳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간) CES 2019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샌즈 엑스포 1층 유레카 파크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하고, AI 기반의 C랩 과제 8개를 전시했다고 밝혔다. 또 C랩 과제에서 스타트업으로 독립한 8개 기업이 샌즈 엑스포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독자적으로 부스를 꾸려 참가했다.특히 AI를 활용해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템들이 대거 나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예를 들어 `티스플레이`는 최근 유행하는 개인 방송 제작자의 의상에 가상 광고를 송출하는 서비스를 내놓았는데, AI를 적용한 컴퓨터 비전과 그래픽스 기술로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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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사업 2년내 손익분기점 도달… 휴대전화, 포기 없다"
잔디깎이·청소기는 이미 수익"휴대전화 재정리 기간 가질 필요IoT 사업 연관있어 접기 어려워지속가능 가치창출 전사적 노력" CES 2019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로봇사업은 최소 2년 안에 손익분기점(BEP)에 도달할 것입니다."조성진 LG전자 부회장(사진)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세계가전쇼) 2019`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조 부회장은 "로봇사업을 생활로봇, 공공로봇, 공장자동화, 웨어러블, 엔터테인먼트 등 5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며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BEP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는 이르지만, 잔디깎이나 로봇청소기 등은 이미 손익이 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잔디깎이 로봇은 이미 완성했고 시장성을 보는 상황"이라며 "현재 국내 골프장, 미국 등에서 실험 중인 가운데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수익성 기반의 성장주도형 사업으로 전환 △인공지능(AI), 로봇, 자율주행, 5G,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선제적 미래준비 △실패하더라도 도전을 장려하는 조직문화 구축 등 건전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한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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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고급 전기차 대명사 테슬라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지속해서 경쟁자가 늘어나고 있는 대중 전기차와 달리, 고급 전기차 시장은 현재 테슬라가 독점하다시피 하는 구조다.9일(현지시간) 벤츠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소비자가전쇼) 2019에 참가해 북미 시장에 처음으로 `EQC`를 선보였다. EQC는 작년 9월 벤츠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전동화 브랜드 EQ의 첫 순수 전기차다. 앞차축과 뒤차축에 연결한 전기모터 2개로 최고출력 408마력(300㎾), 최대토크 78.0㎏·m의 동력성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1초에 불과하다.벤츠가 이른 시일 내 북미 시장에서 EQC를 출시한다면 테슬라와 정면 승부를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테슬라 모델 S는 지난 2017년까지 3년 연속 미국 시장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 1억원에 달하는 고가 차량이지만, 긴 주행거리와 성능을 앞세워 현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벤츠가 밝힌 EQC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50㎞다. 다만 유럽연비측정방식이기 때문에 미국 EPA(환경보호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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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욜, 세계 최초 타이틀 얻어무역전쟁 속 제조업 굴기 입증선도기술 선뵈며 트렌드 주도`로쿠 기능` 적용 TV제품 까지 CES 2019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 스타트업인 로욜(Royole)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19`에서 화면을 접고 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폴더블 폰`을 선보였다. 중국 TV 제조사인 TCL과 하이센스도 한층 진화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미국과의 무역전쟁 와중에도 `베끼기`에서 `시장 선도`로 진화하고 있는 중국의 제조업 굴기의 위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로욜은 지난해 10월 세계 최초로 폴더블 스마트폰 `플렉스파이`를 개발했다고 밝혀 세계를 놀라게 한 적이 있다. 아직 삼성전자와 애플 등 스마트폰 선두 업체들도 출시하지 못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현장 반응도 뜨거웠다. 이날 로욜의 부스는 이 제품을 보기 위한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플렉스 파이는 19.8㎝(7.8인치) 크기의 아몰레드(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접으면 390×1440픽셀, 펼치면 풀HD보다 조금 더 넓은 1920×1440픽셀의 화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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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면 `태블릿` 접으면 `폰`… 옷·모자·가방에도 탑재 활용도 높여
기기 접은 상태서도 고화질 영상 구현두께 0.01mm로 가장 얇은 디스플레이아웃폴딩 방식… 떨어지면 파손위험 커 CES 2019첫 폴더블폰 中 로욜 `플렉스파이`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올 초 `폴더블 폰` 출시를 준비하던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타이틀을 로욜에게 내주게 됐다. 중국 굴기 선언 이후 반도체시장에서 고전한 데 이어 폴더블 폰 시장에서도 중국 스타트업체에 선두 자리를 뺏긴 셈이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신제품 없이 이번 CES 2019를 진행했다.로욜은 창업 한지 이제 겨우 6년 된 기업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가 있고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로욜이 작년 10월 중국에서 플렉스파이를 첫 공개했을 때만 해도, 시장 반응은 냉랭했다.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내구성이 좋지 못해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올해 CES에서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로욜은 플렉스파이 하드웨어를 개선한 이후 주름이 생기는 현상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기자가 직접 플렉스파이를 접고 폈을 때 화면상 느껴지는 불편함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기기를 접은 상태에서도 고화질의 영상을 편하게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