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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수익 자체사업 늘리고 사업모델 다양화 팔걷은 한화건설
다시 뛰는 한국 건설 [디지털타임스 박상길기자]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사진)이 올해 내실을 더욱 다지는 동시에 먹거리를 다양화해 수익성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한화건설은 올해 복합개발사업과 고수익 자체개발사업을 확대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사업모델을 다양화 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연초 개발사업본부를 신설해 복합 및 자체사업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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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동부건설 "올해 10대 건설사 진입 목표"
"기업문화 바꾸고 인재 키워수주 1조 5000억원 이룰 것" 다시 뛰는 한국 건설 [디지털타임스 박상길기자]동부건설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10대 건설사 진입을 목표로 힘차게 도약한다. 7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허상희 대표(사진)는 최근 연 상반기 경영혁신전략회의에서 동부건설의 향후 50년 비전을 내놨다. 작년 1조7000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한 동부건설은 올해 매출 목표와 수주 목표를 모두 1조원으로 잡았다. 동부건설은 2017년 국내외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전 임직원의 노력에 힘입어 연결기준 매출 7015억원, 영업이익 256억원, 별도기준 매출 6400억원, 영업이익 257억원을 달성했다. 작년에는 수주 1조6880억원, 매출 8422억원, 영업이익 310억원의 실적을 냈다. 올해는 수주 1조5000억원, 매출 1조636억원, 영업이익 540억원 달성이 목표다. 올해 국내외 건설·부동산 시장 상황을 반영해 작년 수주액보다 수주목표는 낮췄지만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00억원 이상, 영업이익도 전년과 비교해 230억원 높였다. 내실 경영을 강화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허 대표는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 방침 및 경영 키워드로 △기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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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규제지역 인천 · 위례신도시 집중 공략 나선 우미건설
`검단 우미린 더퍼스트` 성공에하반기 A3-2블록 478가구 분양위례서 내달·10월 잇따라 선봬우미 "브랜드 인지도 향상 기대" 다시 뛰는 한국 건설 [디지털타임스 박상길기자]우미건설이 올해 우미린 아파트 8400가구 분양에 나선다. 비규제지역인 인천과 서울 강남권 대체지로 꼽히는 위례신도시를 집중 공략한다. 이들 지역을 포함해 수도권에 전체 분양 물량의 70%가 집중되어 있다. 6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올해 분양 예정 물량은 총 8454가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5953가구로 가장 많고, 대전 760가구, 세종 465가구, 기타 시도 1276가구 등이다. 사업유형 별로는 11곳 중 10곳이 신도시, 택지지구 물량이며 나머지 1곳은 도시개발사업지구다. 우미건설은 수도권에서도 인천과 위례신도시를 집중 공략한다. 인천은 △투기지역 △ 투기과열지구 △ 청약조정대상지역 중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 규제 청정지역이다. 규제지역에 비해 청약 자격이 까다롭지 않고 대출 조건, 전매제한 등으로부터도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라 서울과 수도권 단타족 청약 통장이 몰리고 있다. 올해 첫 분양 단지인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는 성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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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 텃밭`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판 바꾸는 호반건설
가변형 벽체·수납공간 등 제공작년 서울 도심권서 1兆 수주위례·송도 등 영토 확장 나서 다시 뛰는 한국 건설 [디지털타임스 박상길기자]호반건설(대표 송종민·사진)이 도시정비사업의 판을 바꾸고 있다. 대형건설사들의 수주 텃밭인 수도권에서 활발한 수주 활동을 펼치며 작년 1조원의 수주 실적을 냈다. 호반건설은 주택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가변형 벽체, 수납 공간 등을 제공하고 단지 내 조경에도 공을 들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올해도 서울 도심권을 비롯해 위례, 송도 등 수도권 알짜 사업장을 장악하며 영토 확장에 나선다.30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지난해 서울 도심권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원 수주를 달성했다. 정부의 재개발·재건축 규제 강화로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 작년에 수주한 대표 단지로는 자양12구역 지역주택조합 사업(자양12특별계획구역 지역주택조합 사업)과 더 라움 펜트하하우스가 있다. 작년 3월 수주한 자양12구역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아파트 305가구를 비롯해 오피스텔, 판매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규모는 690억원이다. 지난달 수주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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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80%이상 모집 후 착공사업주체 조합 높은 신뢰 받아14곳 시공 … 올 1.6만가구 착공 다시 뛰는 한국 건설 [디지털타임스 박상길기자]서희건설이 국내 지역주택조합사업을 대표하는 건설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지역주택조합이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시공사를 선정하기 때문에 조합원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다. 반면 토지확보가 어려워 사업이 무산되거나 막대한 추가분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토지 확보가 중요한데 서희건설은 조합원 80% 이상 모집 후 착공이라는 엄격한 원칙을 세워 사업 주체인 조합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29일 서희건설에 따르면 서희건설은 현재까지 11개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준공했고 14개 단지가 시공 중에 있다. 사업을 추진 중인 주택조합은 전국 최다인 92개 단지, 8만여 가구에 이른다. 지역주택조합사업 시공에 나선 건설사 중 최대 규모다. 서희건설은 올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1만6576가구를 착공한다. 앞서 작년 10월부터는 지역주택조합 사업 물량 최대 규모인 3000가구에 육박하는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를 짓고 있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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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호치민에 사무소 운영인프라 시장 年평균 10.4% ↑"현지기업 협업·현지법인 설립현지화 기반 수주 늘려나갈것" 다시 뛰는 한국 건설 [디지털타임스 박상길기자]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는 올해 베트남을 제2의 수주 텃밭으로 삼고 집중 공략한다. 2000년대 초반부터 해외에 진출한 희림은 수주 텃밭인 아제르바이잔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중앙아시아 등 11곳에 거점을 두고 있다.28일 희림에 따르면 베트남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약 6.5%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내년 인구 1억명 돌파가 예상된다. 경제성장과 함께 교통, 에너지, 주거 등 다양한 부문에서 건설 수요가 늘고 외국인 투자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시장이 계속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아파트, 타운하우스, 빌라 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매년 늘어나는 관광객으로 호텔, 리조트가 계속 들어서고 있다. 베트남 인프라 건설시장은 2025년까지 연평균 10.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희림은 베트남의 양대 도시인 하노이와 호치민에 지사와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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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차별화된 EPC 경쟁력 앞세워 해외사업 큰 성과
교통난 최소화 특화설계 제안작년에 홍콩서 도로 2건 수주"추가 수주 위해 최선 다할 것" 다시 뛰는 한국 건설 [디지털타임스 박상길기자]SK건설이 교량, 터널 및 지하공간에 대한 차별화된 EPC(설계·시공·조달)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건설 현장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교량 부문에서의 활약상이 눈에 띈다. SK건설이 작년에 수주한 총공사비 1조2000억원의 홍콩 도로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SK건설은 작년 홍콩 도로 프로젝트를 연달아 2건 수주했다. 홍콩 정부 산하 도로관리청이 발주한 구룡 중앙간선도로 내 야우마따이 동부구간과 서부구간 건설공사로 총공사비는 10억8000만 달러(1조2000억원) 규모다.SK건설은 홍콩 현지업체인 빌드킹 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사를 수주했다. SK건설은 EPC를 일괄 수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홍콩 구룡반도 남쪽 해안지역을 횡단하는 중앙간선도로 중 야우마따이 지역 동서부 구간에 기존 도로와 연결되는 인터체인지 교량과 왕복 6차로 지하차도 터널을 신설하고 기존 고가도로를 철거·이설하는 공사다.야우마따이 도로는 현재 구룡반도의 동서를 오가는 교통량이 과포화 상태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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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민간임대주택` 조성"구도심 주거환경 개선 통해지속가능한 도시 선보일 것" 다시 뛰는 한국 건설 [디지털타임스 박상길기자]HDC현대산업개발이 정부의 주거 정책에 부응하는 대규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부동산 디벨로퍼로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공공성에 HDC현대산업개발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더하며 최고의 주택 상품으로 만들면서 이 사업의 투자자 역할도 맡는 등 다양하게 경험을 쌓고 있다.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남부교정시설부지에 조성 중인 고척 아이파크가 대표적인 예다. 고척 아이파크는 2205세대의 대규모 주택과 복합행정타운, 공원이 함께 들어선다.HDC현대산업개발은 아파트와 공용 및 부대시설, 대규모 판매시설 등을 조성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한토지신탁(AMC)과 함께 리츠에 공동출자자로 참여해 투자자 역할도 맡는다.HDC현대산업개발은 2016년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같은 해 10월 HUG, AMC와 함께 리츠 법인 고척아이파크대한뉴스테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했다. 이후 각종 인허가 및 심의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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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서 `청정연료` GTL 플랜트 짓는 현대엔지니어링
천연가스 개발 한계 극복 기대"차별적인 수행능력 강화 통해미래시장 한발 앞서 대응할것" 다시 뛰는 한국 건설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청정연료 생산설비 공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13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남서쪽으로 400㎞ 떨어진 카쉬카타르야 주(州)에서는 현재 GTL(Gas To Liquid) 플랜트 공사가 한창이다.GTL은 천연가스를 화학적으로 가공해 액체상태의 석유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말한다. 수송을 목적으로 천연가스를 그대로 냉각·액화시키는 공정(LNG Liquefaction) 기술과 달리 GTL은 천연가스의 단순 정제를 넘어 화학반응을 통해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고부가가치의 액상 석유제품(등유, 경유, 나프타 등)으로 변환시킨다는 점에서 훨씬 고난도의 기술역량이 필요한 공정이다.또 천연가스는 비교적 전세계적으로 고루 분포돼 있고 가채연수가 60년으로 석유보다 20년이나 길어 화석연료 고갈에 대비한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손꼽히고 있음에도 다른 화석연료에 비해 투자비용 및 운송비용이 높아 대부분의 국가들이 개발에 소극적이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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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시장에 롯데만의 색깔 입혀캄보디아 은행 내년 7월 준공베트남선 오피스 상반기 첫삽 다시 뛰는 한국 건설 [디지털타임스 박상길기자]롯데건설이 동남아시아 건설 시장에서 롯데만의 색깔을 입힌 아파트, 최고급 호텔, 복합건물을 지으며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동남아시아 현지 건설 기술에 최적화된 콘크리트 기술을 개발해 국제 특허 출원에도 성공하면서 건설 기술력도 인정받았다. 향후 동남아 건설 시장을 이끄는 국내 대표 건설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최근 1년간 동남아 국가 중에서도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3곳에서 왕성한 수주 활동을 펼쳤다. 우선 작년 5월 캄보디아에서는 지하 4층∼지상 19층, 연면적 3만3135㎡의 사타파나 은행 본점 신축 공사에 들어갔는데 내년 7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타파나 은행은 캄보디아 금융권 및 대사관이 밀집한 프놈펜 노르돔 대로에 있다. 현지 시장 점유율 2위로 캄보디아 금융 경제에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해 6월에는 베트남에서는 2017년 베트남 주류시장 진출한 한국 주류 업체인 무학의 베트남 현지법인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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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수요 무궁무진` 인도네시아 시장 터 다지는 포스코건설
2억명 넘는 세계 4위 인구대국인프라 경쟁력은 `60위` 수준라자왈리 플레이스 내년 완공시설·사업 등 추가 수주 도전 다시 뛰는 한국 건설 [디지털타임스 박상길기자]포스코건설이 `기회의 땅`으로 불리는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 최고 55층 랜드마크 건축물인 라자왈리 플레이스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인근 하수종말처리시설을 비롯해 석탄화력발전, 배터리 연료 사업에 뛰어들 예정이다. 인천 송도·베트남 안카잉 등 국내외 신도시 개발 경험을 살려 인도네시아 신도시 개발에도 참여 중이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2015년 기준 2억6000만 명에 이르는 세계 4번째 인구 대국이지만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인프라 경쟁력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전 세계 136개국 중 60위 수준이며 도로·항만(75위), 공항(62위)은 경쟁력이 더 떨어진다. 그만큼 개발 수요가 무궁무진하다.포스코건설은 2017년 9월부터 착공에 들어간 라자왈리 플레이스 준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라자왈리 플레이스는 인도네시아 대표적 화교기업인 라자왈리 그룹이 발주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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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주택 등 베트남 인프라시장 신흥강자로 떠오른 GS건설
지하철 1호선 2021년 개통 목표투티엠·9군 신도시 등 진행 중"5년 후 신흥부촌 이미지 각인" 다시 뛰는 한국 건설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GS건설이 1990년 중반 베트남 북부 항구도시인 하이퐁시에 썬플라워(Sun Flower) 서비스 레지던스 조성 사업으로 첫 진출한 이후 최근 도로, 철도, 교량, 주택, 신도시 분야 등 다양한 베트남 인프라시장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8일 GS건설에 따르면 먼저 현재 사업을 마친 프로젝트로는 호치민 TBO도로공사와 한국형 최고급 아파트 분양사업인 자이리버뷰팰리스 공사 등이다. TBO 도로공사는 탄손넛 국제공항과 빈러이 교, 제2외곽순환도로를 연결하는 총 13.6㎞의 도로공사로 2008년 9월 착공해 2016년 8월 완공했다. 또 자이리버뷰팰리스는 호치민시 최초로 분양 전 모델하우스를 만들고 오픈해 수분양자를 받는 형식으로 분양을 진행했으며 사전 물량 중 60%가 판매되기도 했다. 이 단지는 2011년 말 완공돼 리조트형 아파트로서 월 2000~4000달러의 높은 임대료를 유지하고 있는 호치민시 최고급 아파트가 됐다.이 밖에 GS건설은 지하철 공사 사업에도 진출해 개통을 앞두고 있다. 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