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 광역시에 셀 설계 완성내달 1일 첫 5G 전파 송출키로노키아와 장비기술 공동개발 중 5G 상용화 `M 미디어시대`(8) 5G 선도 준비 끝낸 LGU+ 4G LTE에서 국내 최초 상용화·세계 최초 전국망 등 각종 신기록을 세우며 시장을 선도했던 LG유플러스가 5G에서도 세계 최초 상용화 등 세계 시장 선도에 나선다. 최주식 LG유플러스 5G추진단장(부사장)은 "첫 전파발사를 목전에 두는 등 5G 시대 개막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며 "5G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산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의 견인차가 되도록 네트워크 구축, 서비스 개발, 상생과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LG유플러스는 내달 1일 서울과 수도권, 일부 광역시를 중심으로 5G 전파 발사를 시작하고, 내년 3월 이후 스마트폰을 통한 서비스를 시작한다.이를 위해 5G 주파수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해 5G 상용망을 선도적으로 구축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특히 최근 최적의 셀 설계를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대중소 기업을 잇는 5G 생태계 구축 전략 수립 등 5G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LG유플러
2018-11-28 18:12 심화영 기자
황창규 회장 5G 네트워크 자신감MWC서 혁신미래·상용화 등 제시삼성·인텔·퀄컴 등 기업과 협업시범망 구축·평창 5G 규격 완성말레이 `스마트 스타디움` 설계ICT 운영 기술 세계화에도 앞장 5G 상용화 `M 미디어시대`7. KT, 세계 최초 5G 상용화 KT 황창규 회장은 지난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7`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2019년에 세계 최초로 5G(세대)를 상용화하겠다고 선언했다. 황 회장의 선언은 당초 2020년에 맞춰 진행되는 5G 국제표준 일정이 2019년으로 앞당겨지는 효과를 가져왔다. 황 회장의 이같은 비전은 실제 평창 올림픽에서 5G 서비스를 처음 선보이며 가시화 됐다.◇KT, 올림픽·아시안게임에서 5G 기술 뽐내= KT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5G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은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KT 황창규 회장은 2015년 3월 `MWC 2015` 기조연설에서 `5G, 새로운 미래를 앞당기다`를 주제로 5G가 가져올 혁신적 미래상을 제시했다.이후 KT는 평창에서 5G 올림픽을 선보이기 위해 3년여에 걸쳐 녹록지 않은 준비과정을 거쳤다. 국제 규격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5G 시범망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2018-11-21 18:05 심화영 기자
타 장비간 연동시험까지 성공통합 5G 네트워크 구축 `착착`확장쉬운 C대역 주파수 강점 5G 상용화 `M 미디어시대`6.한발 앞서가는 SKT SK텔레콤이 5G(세대) 세계 최초 상용화를 위한 필수 단계를 앞서 준비해 나가고 있다. SK텔레콤은 글로벌 5G 표준 기반기술 및 네트워크 구축 준비, 장비사 선정, 상용화 최종단계인 `퍼스트콜` 까지 성공했다. SK텔레콤은 조만간 5G 상용화 커버리지 계획에 대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다.5G 상용화까지 `품질 최적화`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타사 대비 1~2개월 더 확보했다는 게 SK텔레콤의 자체 평가다. SK텔레콤은 "발 빠른 준비로 같은 날, 같은 제조사 장비로 5G를 상용화하더라도 품질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초반 품질 격차를 더욱 벌일 수 있도록 최적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세계이동통신표준화단체 `3GPP`는 지난해 12월 5G 국제 표준 NSA(Non-Standalone, 5G-LTE복합) 규격을, 올 6월에는 5G SA(Standalone, 5G단독) 규격을 공개하며 5G 1차 표준을 완성했다. 이에 맞춰, SK텔레콤은 지난해 12월 21일 `5G-LTE 복합(NSA, Non-Standalone)` 규격의 5G 시연을 세계 통
2018-11-14 18:02 심화영 기자
5G 상용화 `M 미디어시대`6.한발 앞서가는 SKT "자율주행 시대를 앞두고 SK텔레콤은 HD맵(초정밀지도)과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관제 쪽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13일 개최한 `5G 버티칼 서밋 2018`에서 만난 김영락 SK텔레콤 모빌리티TF 팀장(사진)은 5G 시대 자율주행 서비스가 핵심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김 팀장은 에릭슨, 퀄컴과 함께 5G 자율주행 패널토의에 참여해 SK텔레콤의 5G 시대 자율주행 비전을 소개했다.SK텔레콤은 자율주행 시대 원천인 HD맵의 경우, 5G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업데이트 기술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35명에 달하는 ICT기술원 뉴모빌리티 TF(태스크포스)가 5G 기반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들어가는 관제 서비스·HD맵 서비스가 사업적으로 의미가 클 것으로 보고, 관련 기술 및 데이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이 자동차 시장 변화에 관심을 갖고 예의주시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 플랫폼과 데이터분석, V2X(차량사물통신) 기반의 서비스, 카쉐어링 까지 기존 자
1m 초소형 기지국… 데이터 처리 8배최적의 전파품질 실시간 분석주변연동 커버리지 빈틈 알려 5G 상용화 `M 미디어시대`6.한발 앞서가는 SKT SK텔레콤의 5G(세대) 이동통신 상용화를 위한 준비작업이 9부 능선을 넘었다. 내달 1일 5G 첫 전파 송출을 앞두고 SK텔레콤이 공개한 서울 명동 진고개빌딩 옥상 5G 망구축 현장을 14일 찾았다.서울 명동지역은 SK텔레콤이 서울, 수도권, 주요 광역시 거점에 구축하고 있는 5G 최초 광역망 구축 지역 중 하나다. 초기 5G는 3.5㎓ 주파수 대역을 활용한다. 해당 주파수 대역은 LTE 주파수 대비 직진성이 강하고 장애물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따라서 3G나 LTE와 비교해 정교한 커버리지 설계가 요구된다.SK텔레콤은 1년여 동안 전국의 5G 커버리지와 품질을 최적화하기 위한 밑그림을 완성했다. 아직 5G 고객은 단 한 명도 없지만, 내달 1일 무선랜(WiFi, 와이파이) 기기로 5G를 사용할 수 있는 `동글` 단말기부터 시작해 5G 고객을 맞을 만반의 준비를 갖춰나가고 있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세계 5G 1번지로 통용될 서울 명동 `관광특구`의 5G 망구축 현장을 공개했다.명동은 유동 인구가 많아 일
한콘진 오늘 `콘텐츠임팩트` 5G 상용화 `M 미디어시대` 5G 시대에는 문화·예술과 기술이 결합한 혁신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LTE 보다 전송속도가 최대 20배까지 빠른 5G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용량의 콘텐츠가 수많은 기기를 통해 제공되기 때문이다.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발굴 및 개발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예술가와 문화기술 개발자들이 함께 모여 협업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한콘진은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과 문화·예술간 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한콘진은 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콘진이 주관하는 `콘텐츠임팩트 2018`을 서울 홍릉 콘텐츠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문화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인`콘텐츠임팩트`는 지난해 `음악, 인공지능을 켜다` 프로젝트로 AI(인공지능) 작사 및 작곡 등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예술가, 그리고 저널리즘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뉴스`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자율주행 자동차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스스로 가는 자동차와 시간` △인디아티스트와 블
2018-10-31 17:54 정예린 기자
SKT, VR기기 활용 소셜콘텐츠…KT 게임사와 개발 협력LGU+ 올초부터 스포츠융합 서비스 내놓고 시장 선점 노려정부 5개 분야 수익모델 발굴 실증사업 863억 투입 주목 5G 상용화 `M 미디어시대`(5) 킬러서비스 5G(세대)이동통신 상용화가 눈 앞으로 다가오면서, 초고속 모바일망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에 사용자들의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5G 시대는 초고속·초저지연·초대용량의 특성을 가진 만큼, 5G 네트워크를 통해 실현할 수 있는 서비스 또한 B2C·B2B 시장을 넘나들며 다양해질 전망이다. 특히 초고속 무선이동통신 사업 외에도 미디어·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가 확산 되면서 이통사들 뿐만 아니라 인터넷, 콘텐츠 업체들도 새로운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정부는 5G 시대, 킬러 서비스 발굴, 확산을 위해 준비작업에 나서고 있다. 우선, 정부는 5G 유망 분야의 수익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5대 분야의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다. 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실감미디어·재난안전·스마트시티로 대표되는 실증사업에는 총 863억원이 투입된다. 업계는 대표적인 콘텐츠로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등 실감형 미
유튜브·넷플릭스 점유율 확대통신-포털, 망 중립성 의견 차 5G 상용화 `M 미디어시대`(4)상용화, 점화되는 논란들 국내 통신망에 무임승차하는 해외 IT기업에 대해 정부가 본격적인 해법을 모색할지 주목되고 있다. 이동통신사들이 매년 망 확충에 막대한 금액을 쏟아 붓고 있지만, 특히 구글과 페이스북·넷플릭스 등 글로벌 콘텐츠사업자(Contents Provider·CP)들은 사용료를 제대로 지불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5G(세대) 시대에 접어들면서, ISP(인터넷서비스사업자) 사업자들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5G망을 구축해놓으면 글로벌 CP(콘텐츠사업자)들만 혜택을 챙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8월 국내 애플리케이션 사용 시간 1위는 유튜브로 333억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2·3위는 카카오톡과 네이버로 각각 199억분과 136억분이다. 유튜브를 필두로 페이스북, 넷플릭스 등 글로벌 사업자의 서비스 이용시간이 급증하고 있는데 반해, 이들 글로벌 CP들이 지불하는 망 사용료는 전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존 리 구글코리아 사장은 앞서 지난 10일 국정감사에 중인으로 참석해 "망 사
2018-10-24 18:06 심화영 기자
이통사 "30兆 천문학적 비용다른 국가들보다 공제율 낮아"기재부 "자금여력 충분" 반대 5G 상용화 `M 미디어시대`(4)상용화, 점화되는 논란들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오는 12월 세계 최초 5G(세대) 상용화를 앞두고 투자를 본격화 한다. 그러나 SK텔레콤을 제외하고는 상용화 시점을 한 달 앞두고도, 5G 장비사 선정발표도 하지 못한 상황이다. 자칫 투자가 적기에 이뤄지지 못할 경우, 5G 상용화 구현과 4차 산업혁명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실제 과거 유럽은 2G 기술(GSM)을 통해 글로벌 이동통신 시장을 선도했지만, 4G LTE 이후 미국·아시아 시장에 주도권을 내주면서 통신매출 하락, 설비투자 감소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통사들은 5G 전국망 구축에 약 30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투자유인을 위해서라도 정부가 세액공제 등의 세제 혜택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게다가 5G 수익모델이 불확실해 투자에 소극적인 상황인 만큼, 통신사들에 대한 투자 유인책이 절실한 상황이다.이통사들은 2021년까지 5G망 투자비의 5%를 한시적으로 세액공제 해 막대한 투자에 따른 부담을 완화해
삼성, 내년 MWC서 단말기 첫선폴더블폰 상반기 상용 목표 착착LG·화웨이도 타이틀 경쟁 합류애플 "계획없어… 2020년에나" 5G 상용화 `M 미디어시대`(3) 불붙는 5G 스마트폰 대전 5G(세대)상용화 시대를 맞으면서 스마트폰 패권 다툼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5G 스마트폰은 실시간 스트리밍, AR(증강현실)및 VR(가상현실), 게임 등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따라서 본격적인 상용화 이후에는 다수의 사용자가 5G 단말기로 전환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춤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시장에서는 5G 스마트폰의 초반 승기를 누가 잡을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5G 스마트폰은 5G 최초 상용화 단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B2C 상용화 단계의 완성형 단말이기 때문이다. 한국과 미국이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두고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이통사들은 고정형 CPE나 라우터, 모바일 라우터 등으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본격적인 5G 상용화 시대로 전환할 경우, 사용자들은 5G 스마트폰으로 초고화질 영화를 5초 안에 내려받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VR과 AR
2018-10-17 18:02 정예린 기자
NR모뎀칩 내년 스마트폰 탑재6㎓이하 RF모듈 세계 첫 발표밀리미터파 적용 가능성 제시 5G(세대) 상용화를 앞두고 단말기 및 장비업체, 반도체 업체들이 초기 기술시장 선점을 위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5G 시대 메인 기기인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내년 상반기 첫 5G 스마트폰을 선보이기 위한 경쟁이 한창이다. 4G LTE 시장을 선도했던 스마트폰 칩 제조사 퀄컴 역시 모든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는 RFFE(RF프론트엔드) 부품 및 모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퀄컴은 현재 모든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는 RFFE 부품 및 모듈을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다. 이미 지난 2월 LG유플러스, 노키아와 함께 5G 국제 표준 기반의 데이터 통신 시연에 성공했고 KT, 삼성전자와 함께 3GPP(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 Rel-15 NSA(논스탠드얼론) 5G NR 규격에 기반한 상호 호환성 시험도 완료했다. 지난해에는 에릭슨·SK텔레콤과 공동으로 글로벌 표준 기반 밀리미터파 대역 5G 기지국, 단말 상호 연동 테스트도 성공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X50 5G NR 모뎀칩은 주요 업체의 내년도 스마트폰에 탑재될 예정이다.◇스마트폰 통신
2018-10-17 18:02 심화영 기자
12월 1일 첫 전파발사 관심 집중장비 등 글로벌업체 잇따라 참여이통사 해외진출·고용창출 영향 세계 시장의 이목이 한국의 5G(세대)이동통신 상용화 행보에 쏠리고 있다. 한국이 최초 5G 상용화를 위해 속도를 내는 만큼, 관련 기업들에게는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5G 시장 진입을 위한 관련 기업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해외 이통사들은 한국이 오는 12월 1일, 5G 상용화를 위한 첫 전파를 발사하는 데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리와 함께 5G 상용화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을 비롯해 해외 이통사들이 전파 발사 시기에 맞춰 한국을 방문할 가능성도 커 보인다.이통사 관계자는 "해외 이동통신사들이 전파 발사를 보고, 시범 서비스 시연을 관람하는 등 한국의 5G 준비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파를 쏘는 것과 함께 모바일 라우터를 통한 5G 서비스 계획을 내놓으면서, 상용화 행보도 더 빨라지고 있다. 5G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ICT 분야는 물론 금융, 유통, 제조, 공공 등 전 산업분야로 확산될 것이란 분석이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
2018-10-10 18:11 정예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