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하는 국산SW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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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맥스 "신시장 확장해 초고도 성장시대 열겠다"

    차별화된 가치 제공하는 솔루션기술·제품 결합 SW플랫폼 추진 ■비상하는 국산SW 업계 국내 대표 SW기업 티맥스소프트가 관계사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와 함께 올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겨냥한 신기술과 신사업 공략을 본격화해 고도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티맥스소프트(사장 김동철)와 티맥스데이터(사장 이희상), 티맥스오에스(사장 박학래)는 국내외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2018년 경영계획 워크숍을 열고 사업목표와 경영전략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티맥스 3사는 국내외 시장에서 올해 초고도 성장을 단순 제품 공급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솔루션과 서비스 중심의 사업을 전개한다는 전략이다. 또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신규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SW 기술과 제품을 결합한 SW 플랫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스템SW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는 `기술 리더십을 통한 초고도 성장 달성`을 구호로 정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 경영, 영업, 기술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올해 미들웨어 분야를 중심으로 시장을 확장해 매출 12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또 플랫폼과 클라우드 전담 영업

  • 더존비즈온, 매출액 2000억원 돌파..패키지SW 최초

    더존비즈온, 매출액 2000억원 돌파..패키지SW 최초

    클라우드서비스·ERP 사업 호조작년 영업익 57.4% 급증 `최대` ■비상하는 국산SW 업계 더존비즈온이 지난해 클라우드 서비스와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00억원이 넘는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시스템통합(SI), 게임 기업을 제외한 국내 SW기업이 매출 2000억원을 넘긴 것은 이 회사가 처음이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사진)은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40억원, 영업이익 20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03년 창사 이후 가장 높은 분기 실적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1%, 영업익은 57.4% 증가한 수치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률은 32.4%에 달했다. 연결기준 연간 잠정 매출액은 2056억원, 영업익 517억원으로 집계돼 2016년 매출액(1768억원)보다 23.1%, 영업익(384억원)은 57.45가 급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더존비즈온은 지난해 전사적자원관리(ERP) 클라우드 서비스와 확장형 ERP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성장과 이익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기존 ERP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고, 그룹웨어 신제품 매출과 보안, 전자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