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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IoT·인공지능 등 저성장 위기극복 해법 `주목`"기술적 측면과 함께 산업·사회적 관점서 수행돼야"칸막이식 규제 개혁 `산업체질 개선` 최우선 과제 ■리스타트 코리아`혁신기술`로 돌파구를 찾아라 우리나라 경제가 불황과 저성장의 늪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한때 10%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자랑하던 우리나라는 수출, 투자 등 모든 경제지표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가운데 2%대 저성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정부가 제시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은 2.6% 수준이다. 국내외 정치 불확실성, 세계적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올해 경제 전망 역시 `먹구름`이다. 이같은 저성장을 극복할 해법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것이 `제4차 산업혁명`이다.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융합혁신이 산업과 사회 전 방위적으로 일어나며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을 뜻한다.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의 선제적 대응이 우리나라에 `위기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진단한다. ICT 인프라 강국인 우리나라는 4차 산업혁명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지만, 동시에 소프트웨어(SW) 중심의 4차 산업혁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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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등 최신 핀테크 기술 도입… `금융 한류` 일으키자
올 세계 은행 80% `블록체인` 도입 전망금융회사 거래 비용 약 30% 절감 예측도2025년까지 글로벌 GDP 10% 창출 기대국민·신한은 등 위변조 확인 상용화 단계신기술 활용시 법체계 정비 검토 필요해 리스타트 코리아핀테크 혁신은 계속된다 결제나 송금, 마케팅 채널 등을 중심으로 발전한 핀테크 기술이 본격적으로 금융 `본류`에 합류하고 있다. 대출이나 신용평가, 자산관리 등 정통 금융업무까지 핀테크 기술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으로 대변되는 전자화폐의 활성화가 예상된다.2일 금융 전문가들은 핀테크 산업 확대와 이를 통한 금융회사의 가치 상승을 위해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인텔리전스(인공지능) 등 최신 핀테크 기술 도입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하면 충분히 `금융 한류`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블록체인이 올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8월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는 올해 전 세계 은행의 80%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년까지 글로벌 GDP의 10%가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금융회사는 거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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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모바일 뱅킹` 빠르게 확산… 은행 영업점·플라스틱 카드 사라진다
모바일전문은행·간편결제 확산 리스타트 코리아핀테크 혁신은 계속된다 핀테크 혁신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금융거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금융거래를 위한 전통채널인 은행 영업점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등 카드도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가면서 기존 플라스틱 카드 역시 지갑에서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있다. 새로운 금융세상이 활짝 열리고 있다. ◇ 모바일뱅킹 성장에 은행 영업점 급감= 은행의 영업점은 최근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2012년 말 기준 국내은행의 지점과 출장소를 더한 영업점 수는 7695개였지만 지난해 9월 기준 7135개로 5년 만에 7.3%가 사라졌다. 이는 은행들이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핵심 이익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이 지속 하락하자 비용 절감 차원에서 영업점을 통폐합한 측면도 있지만 모바일을 활용한 금융거래가 우리 금융환경에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서 오프라인 창구인 영업점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은행 거래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입출금과 자금이체에서 창구를 이용하는 비중은 10%에 불과하다"며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모바일뱅킹과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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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바꿀 차세대통신 `쌍두마차`… 이통업계 주도권다툼 `후끈`
5G, LTE보다 20배 속도↑ … 1GB 영화 8초만에 다운SKT· KT 기술개발 박차… 서비스 상용화 경쟁 돌입미래부, 2019년 5G용 주파수 할당 등 상용화 지원도 리스타트 코리아5G와 사물인터넷시대 이제 더 이상 헤드셋을 쓰고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즐기는 모습이 어색하지 않다. VR 게임부터 초특급 롤러코스터 영상, 아이돌 그룹의 무대를 360도로 볼 수 있는 등 VR 콘텐츠의 종류도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 이처럼 실감 나는 VR 영상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최대 20배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 VR이 대표적인 5세대(G) 이동통신 기반 서비스로 꼽히는 이유다. 오는 2020년 5G가 상용화되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받아 다양한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5G(IMT-2020)는 기존 4G LTE보다 20배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다. 최대 전송속도는 20Gbps(초고속), 전송지연은 LTE의 10분의 1인 1㎳(저지연), 최대 기기 연결수는 LTE보다 10배 많다(초연결)는 점이 특징이다. 20Gbps 속도는 1GB 용량의 영화 한 편을 8초 만에 내려받을 수 있는 속도다. 5G 기술은 이용자를 중심으로 주변 기기와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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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시장 `각축전`… 산업·공공분야 도입 `새바람`
스마트가로등· 검침·빌딩 이상징후· 환경오염 측정 활용저전력 소량 데이터 전송 `소물인터넷` 놓고 경쟁 치열이통3사, 로라 · LTE 기반 IoT 전용망 모두 활용 계획 리스타트 코리아5G와 사물인터넷시대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국내 기업들의 경쟁이 본격 시작됐다. 지난해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발판을 다진 해였다면, 올해는 다양한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각축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세계 IoT 시장 규모는 2020년 1조7000억달러(약 2000조원)가 넘어서고, 국내에서만 22조8000억원을 웃돌 전망이다.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은 크게 가정용 사물인터넷과 산업·공공용 사물인터넷 시장으로 나눌 수 있다. 이동통신사가 망을 구축하고 국내외 기기 제조사들과 제휴를 맺으며 생태계를 확장해가는 상황이다.이동통신 3사는 가정용 사물인터넷에서 저전력 장거리 기술(LPWA)로 통용되는 Z-웨이브와 지그비,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을 활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문 열림과 닫힘 등 간단한 정보는 Z-웨이브를 사용하며, 이보다 많은 정보는 와이파이 등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식이다.수년 전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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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인식해 통행료 결제 `원스톱`2035년 인공지능 고속도로 현실로
국토부, 3년뒤 `스마트톨링` 도입연간 운행비용 2400억 절감 효과자율주행 인프라구축 진행 속도320㎞/h 고속철도 시대도 열려 리스타트 코리아헬스케어 빅뱅과 미래교통-차세대 미래교통 혁신 `눈앞` 차세대지능형시스템(C-ITS), 자율주행 실험도시 K시티, 원톨링·스마트톨링 등 교통영역의 변화와 혁신에 속도가 붙고 있다. 지능형교통시스템(ITS)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C-ITS 도입으로 차량과 차량 또는 차량과 도로 간 교통정보를 주고받으며 위험경고부터 충돌예방까지 돌발상황에 미리 대응할 수 있게 됐다. ITS는 1993년부터 전국 1만4600㎞ 도로에 검지기와 전광판, CCTV를 통해 구축됐다. 교통정체를 개선하고 2차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C-ITS는 도로에 설치된 센터시스템과 통신기지국, 차량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도로의 위험구간 정보를 비롯해 노면상태, 기상정보 등을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올해 7월까지 대전∼세종 간 고속도로와 국도, 시가지 등 87.8㎞ 구간에서 시범사업이 이뤄지며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구축된다. C-ITS가 제대로 기능하려면 도로에 돌발상황검지기, 보행자검지기, 교통신호제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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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유전자가위·디지털의료 … `헬스케어 빅뱅` 온다
`K-바이오` 선도 국내제약사들공격적 R&D투자로 글로벌 도약문제 유전자 교정·교체 기술 등맞춤의료 산업생태계 조성 임박 리스타트 코리아헬스케어 빅뱅과 미래교통-`4차 산업혁명` 핵심 바이오헬스 바이오·헬스산업이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주력산업 부진 속에서 미래를 먹여 살릴 구원투수로 떠오르고 있다.세계로 뻗어 나가는 바이오시밀러와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은 물론, 개인 유전체 기반 맞춤형 치료제, 웨어러블 기기와 유전자 가위 기술 등에 이르기까지 바이오·헬스 산업은 정유년 새해에도 주력산업의 세대교체와 더불어 `헬스케어 빅뱅`을 예고하고 있다.◇글로벌로 파고드는 `K-바이오`=올해는 `K-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해는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누적 수출 1조원을 돌파하고,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다국적제약사 화이자를 파트너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부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을 세우고 굴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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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먹거리… 시장 성장 가능성 무한"완성차·보험·IT·스타트업 등 27개 기업자율주행차 연구 컨소시엄 구성 주목10대 완성차업체 올 CES서 신기술 선봬 리스타트 코리아신기술로 산업을 주도하라 [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지난해 자율주행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안전성 논란이 일었지만 각국 정부와 업체가 서둘러 자율주행차와 관련한 정책과 청사진을 내놓으면서 여론의 우려를 잠식시켰다. 미국을 필두로 전 세계 각국 정부는 자율주행차 개발 지침을 제정하기 시작했고, 관련 산업 발전 정책을 계속 추진할 것임을 강조했다.각국 정부 지원에 힘입어 완성차 및 IT 업체들의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은 올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지난해 말 완성차 업체를 비롯한 IT·보험·스타트업 27개 기업이 자율주행차 연구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은 산업계 전반의 시선이 어디에 쏠려있는지를 명백히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이번 컨소시엄은 지금까지 누가 먼저 시장을 선도했는지 전혀 중요하지 않음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하다. 자율주행은 혼자만이 이끌 수 있는 기술이 아닐뿐더러 부족한 기술은 업체 간 협업으로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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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 요동… "중국·유럽·신흥국 잡아라"
최대시장 미국, 자국우선주의 정책 변수"올 태양광 신규설치 50기가와트로 감소"수출 의존도 높은 국내 업계엔 치명타"태양광·ESS 기술경쟁력 경쟁국보다 우위중국·중남미 인프라 확장 등 수요 노려야 리스타트 코리아신기술로 산업을 주도하라 `내수 창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 국내 신재생에너지 업계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내수 시장의 기반이 약해 전적으로 수출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이다.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이 경쟁국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수출 의존도가 높은 점은 걱정스러운 대목이다. 그만큼 외부 변수에 휘둘릴 가능성도 크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당장 올해부터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안갯속의 형국이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 국내 신재생에너지 업체들의 최대 시장 중 한 곳인 미국에서 정책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일 출범을 앞둔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는 에너지 독립과 자국 우선주의에 입각한 정책을 천명한 상태라 전 세계 에너지 시장도 이로 인해 요동칠 전망이다. 무엇보다 신재생에너지 업체들이 정권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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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 `IaaS → PaaS` 중심축 이동… 경쟁력 좌우할 핵심 서비스로 급부상
AWS·MS 등 옵션 지속적 개발 나서KT, 파스타 도입… 상반기까지 검증 리스타트 코리아클라우드 경쟁력 SW에 달렸다 클라우드 산업에서 `PaaS(서비스형 플랫폼)`가 클라우드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IBM 등 세계적 클라우드 기업들은 시장에서 PaaS를 강화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의 IaaS(서비스형 인프라)만으로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차별성을 갖기 힘들기 때문이다. PaaS는 개발자를 위한 플랫폼 서비스다. SW개발을 위한 미들웨어를 클라우드 형태로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개발자들은 PaaS를 통해 서버, 스토리지 등 인프라에 신경 쓰지 않고 앱을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특히 개발과 운영의 경계가 무너지는 `데브옵스` 개념이 나오며 PaaS의 중요성은 날로 더해가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등의 IT 서비스가 빠른 주기로 변하면서 IaaS 보다는 PaaS에 더욱 집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고객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데 있어 PaaS가 좋아야 잘 돼야 그 위에서 파생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의 안정적인 활용이 가능하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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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도우미부터 심리적 건강 관리까지 생활속으로 파고든 `인공지능`
리스타트 코리아지능정보사회 주도할 인공지능 2017년 본격적인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할 전망이다. 의료, 금융, 제조 등 전 산업군에 걸쳐 AI기술이 접목되고, 다양한 기업·소비자간 거래(B2C) 상품이 출시돼 생활 속 깊이 AI가 파고든다. IT업계에 따르면 2016년부터 AI가 암을 진단하는 길병원의 암진단센터를 비롯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선물을 찾아주는 지능형 쇼핑어드바이저 등의 개발이 본격화됐다. 나아가 AI는 머신러닝으로 학습한 고객정보, SNS 등을 통해 고객상담, 금융상담 등 실생활에 편리한 서비스에 접목될 예정이다. 특히 AI기술의 도입이 활발한 헬스케어 분야는 헬스케어 애널리틱스, 개인생활 모니터링 및 관리, 의료 영상 처리 및 진단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건강을 관리하는 서비스가 등장하는 등 산업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가천대 길병원이 IBM의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를 도입해 지난 10월 15일부터 암 치료 다학제 진료팀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의사가 환자 정보, 검사 결과 등을 입력하면 20초 만에 방대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선택 가능한 다양한 치료법을 우선순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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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로 촉발된 `AI 열풍` … 토종 `엑소브레인` 이 바통터치
35~45개 중기·스타트업 기술 보유창조적 학습 `강한 AI` 발돋움 목표생산성 향상·산업구조 지각변동 예고단순 반복업무 `AI탑재 기계` 맡을듯정부, 신산업 이끌 창의인재양성 주력 리스타트 코리아지능정보사회 주도할 인공지능 지난해 3월 이세돌 9단과 알파고(AlphaGo)와의 세기의 바둑대결로 멀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AI)이 일상의 하나가 됐다. 애플 시리와 아마존 알렉사 등 기존의 개인비서 서비스와 로봇, 자율주행차 등도 분명 AI를 기반으로 한 신 산업분야였지만 스스로 학습해 인간에 승리한 알파고를 통해 AI는 미래를 대비한 새로운 신성장 동력의 주요산업으로 급부상했다. 국내에선 AI 기술과 데이터 활용기술을 융합해 기계에 인간의 고차원적 정보처리 능력을 구현하는 한 단계 높은 의미의 지능정보기술로 정의하고 범정부적인 대책 마련에 착수했고, 업계에서는 AI를 활용한 의료 ,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상용화 단계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2017년은 AI 구현을 위한 새로운 사업 모델이 본격적으로 등장해 옥석을 가리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알파고로 촉발된 AI=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