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 진영 중심 국내외 합종연횡화질 넘어 디자인·UX 각축도미래형 디스플레이 등장도 관심 미리보는 CES 2017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내년 1월 5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소비자가전쇼(CES) 2017`의 주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차세대 TV·디스플레이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다.퀀텀닷(양자점) 필름을 적용한 LCD(액정표시장치) TV를 앞세운 삼성전자와 OLED(유기발광표시장치) TV로 프리미엄 시장 확대를 노리는 LG전자가 양대 축이다. 여기에 일본 소니와 파나소닉, 중국의 하이센스·TCL·창홍·스카이워스 등 주요 TV 제조업체가 합종연횡하면서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우선 삼성전자는 색 재현율을 높인 기존 퀀텀닷 방식의 장점을 살리면서 단점으로 꼽혔던 명암비와 시야각도 보완해 화질 논란을 종식하겠다는 전략이다. 퀀텀닷의 장점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는 지적을 고려해 `SUHD TV`라는 제품명을 `QLED TV`로 바꾸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삼성전자는 화질 혁신을 위해 지난 4월 수원사업장 내 VD사업부(TV담당사업부)에 미래형 TV를 만들어낼 퓨처TV 태스크포스를
2016-12-27 17:10 박정일 기자
내달 5일 라스베이거스서 개막 미리보는 CES 2017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내년 1월 5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인 `소비자가전쇼(CES) 2017`에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물론 세계 각국의 주요 업체 CEO들이 대거 출동해 신제품·기술을 소개한다.26일 CES 주최 측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와 전자업계에 따르면 내년 초 열리는 CES 2017에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국내 주요 업체의 경영진이 참석한다.삼성전자의 경우 윤부근 CE(소비자가전)부문장, 김현석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서병삼 생활가전사업부 등 가전 사업 쪽 경영진은 물론 올해 초 신설한 박종환 전장사업팀 팀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의 자동차 전장 업체인 하만 인수를 결정하면서 자동차 부품뿐 아니라 가정용 오디오 등에서 다양하게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반도체와 IM(IT·모바일),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기, 삼성SDI 등 전자 부품 계열사의 주요 경영진도 이번 행사를 참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우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출국금지 조치
2016-12-26 17:25 박정일 기자
자동차 가장 주목 받는 아이템업계 자율차 시승 프로그램 운영삼성·LG, 스마트홈 솔루션 소개퀀텀닷 - OLED TV 제품 각축도 미리보는 CES 2017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매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인 소비자가전쇼(CES)는 IT·가전뿐 아니라 자동차와 의류, 로봇, 선박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이뤄지는 IT 융합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표 전시회 중 하나다. 역대 최대 규모인 105개국 38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CES 2017의 개막을 열흘 앞두고 4회에 걸쳐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주목할 만한 제품·산업을 짚어본다.내년 1월 5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CES 2017의 대표적인 키워드로는 자율주행차와 스마트홈, 퀀텀닷(양자점)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웨어러블을 꼽을 수 있다.우선 2008년 릭 왜고너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이 처음 기조연설자로 나서면서 등장한 자동차는 이제 CES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이템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래형 자율주행·전기차가 가장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와 일본 혼다, 독일 폭스바겐 등은 이번 행사에서 자율주행차 시승 프로
2016-12-26 17:10 박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