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 아이디어 더한 4차산업혁명새 서비스로 거대한 가치 만들것최재유 차관 "정책대안 현장지원" ■ 2016 넷트렌드 콘퍼런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등 지능 정보기술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제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은 우리 경제가 처한 저성장의 한계를 돌파할 유일한 카드로 평가받고 있다.디지털타임스는 5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4의 물결, 믿기지 않는 세상이 온다-2030 미래사회와 ICT산업 대전망`을 주제로 `2016 넷트렌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우리나라는 제조업 위주의 산업경제 시대에 가장 성공한 국가 중 하나이지만, 고도화된 경제구조는 저성장과 양극화라는 새로운 사회문제를 불러왔다. 제4차 산업혁명은 산업과 서비스 곳곳에 지능정보 기술을 적용해 가치를 극대화, 저성장을 돌파할 유일한 카드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은 기조발표를 통해 "자원을 투입해 생산품을 만들던 시대에는 값싸고 튼튼한 제품이면 끝이었지만, 제4차 산업혁명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덧입혀 전혀 새로운 서비스로 거대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
2016-07-05 17:10 박지성 기자
■ 2016 넷트렌드 콘퍼런스 2030년 모바일 기기의 핵심 키워드는 `정보, 안전, 커뮤니케이션`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가상현실(VR), 스마트워치에 이어 피부를 디스플레이로 사용하는 `스킨형 센서`등 새로운 형태의 진화한 단말기도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5일 신명섭 셀럽타이드 빅데이터플랫폼담당 이사는 디지털타임스가 주최한 `2016 넷트렌드 콘퍼런스`에서 2030년 모바일기기의 미래를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전망했다.신 이사가 예측한 2030년 모바일기기의 역할은 크게 `정보, 커뮤니케이션, 안전`으로 요약된다. 우선 `정보` 측면에서는 단순한 탐색에서 `연결`로 진화하는 모습을 갖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모바일기기가 정보를 제대로 검색하는 것에 집중돼 있다면 2030년에는 사용자와 연결돼 행동을 분석하고 예측, 원하는 정보를 미리 준비해 놓는 단계에 이르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선 현재 소셜미디어(SNS)를 사용하는 의미를 넘어, 모바일기기가 바이오센서 기술을 통해 사람의 뇌를 통한 감각, 공간을 초월하는 감각 등을 인지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역할까지 하게 될 것이
2016-07-05 17:05 박세정 기자
SKT "상품·서비스도 지능화"… 하반기 `T맵` 음성인식·제어 적용KT "중기 스마트팩토리 구축 통한 제조업 효율화 이끌어야"LGU+ "VR, 소통·작업 방식 바꿔… 영화 `아바타`가 현실 될것" ■ 2016 넷트렌드 콘퍼런스 제4차 산업혁명의 기반은 `연결성`(Connectivity)이다.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사이의 연결에서 오는 데이터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빅데이터 등 지능정보 서비스의 기본이 된다. 이 때문에 네트워크를 구축, 운용하는 통신사업자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국내 이동통신업계도 연결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능정보기술을 각종 서비스, 산업에 적용하며 미래 사회를 대비하고 있다. 5일 디지털타임스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6 넷트렌드 콘퍼런스`에 참석한 국내 이동통신 3사의 기술 권위자들은 4차 산업혁명의 물결로 촉발되는 우리 삶의 변화와 이에 대한 미래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SK텔레콤은 통신을 통한 상품·서비스 지능화를 위해 개발 중인 인공지능 클라우드를 소개하며, 인공지능 서비스가 이용자의 숨은 요구를 충족하도록 발전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2016-07-05 17:05 정윤희 기자
■ 2016 넷트렌드 콘퍼런스 "기업의 서비스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모바일 플랫폼의 중요성이 부상할 것입니다."김주영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책협력단 단장은 5일 본지가 주최한 `2016 넷트렌드 콘퍼런스`에서 모바일 플랫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 단장은 "오는 2030년에도 스마트폰 없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호모 스마트쿠스` 시대가 계속될 것"이라며 "개인과 기업, 국가의 사회 경제활동에서의 모바일화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호모 스마트쿠스란 스마트폰 알람으로 하루를 시작해 정보검색, 커뮤니케이션, 소비활동 등 온종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신인류를 말한다. 김 단장은 "이전까지는 개별 기업의 경쟁력으로 싸웠지만, 앞으로는 플랫폼 기반의 생태계 경쟁구조로 재편될 것"이라며 "이종산업의 결합과 다양화해진 이용자 요구의 실마리를 플랫폼으로 풀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스마트폰 보급 초기에만 해도 다양한 플랫폼 간 경쟁이 이뤄졌으나 현재 시장은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독점하고 있다"며 "선점 효과가 큰 플랫폼 시장 특성상 오는 2030년에도 두 회사의 양강
2016-07-05 17:05 정채희 기자
■ 2016 넷트렌드 콘퍼런스 2030년 통신 네트워크는 `자동화`가 가장 큰 화두가 될 전망이다. 가상화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기술을 기반으로 통신 속도를 높이고 서비스 가격은 낮추려는 사업자 움직임이 뚜렷해질 것이란 예측이다.5일 이준성 노키아 벨랩(Bell LAB) 상무는 본지가 주최한 `2016 넷트렌드콘퍼런스`에서 2030년 통신 네트워크 시장을 이같이 전망했다.이 상무는 2030년 통신시장을 `자동화`로 요약했다. 우선 시장(사업자) 측면에서는 사물이 통신으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현재보다 더 활발하게 일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자 측면에서는 현재 4K UHD 비디오 기술을 8K UHD 비디오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유통하는 시대를 맞게 될 전망이다.이 상무는 이 같은 통신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통신속도 `1기가(Gbps) 시대`를 구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VR을 현실에 가깝게 느끼거나 8K 고화질의 비디오, 스포츠 경기 등을 끊김없이 보려면 1Gbps 속도가 보장돼야 할 것"
■ 2016 넷트렌드 콘퍼런스 네이버와 카카오가 `모바일 퍼스트`(Mobil First)를 넘어 `모바일 온리`(Mobile Only) 전략을 내세우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송재훈 네이버 쇼핑콘텐츠운영실 실장은 5일 본지 주최 `2016 넷트렌드 콘퍼런스`에서 "이미 온라인에 있는 검색결과 데이터베이스(DB) 말고, 존재하지 않는 DB에 투자해야 한다"며 회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윈도시리즈` 사례를 소개했다. 네이버가 지난 2014년 선보인 `윈도시리즈`는 패션, 리빙, 푸드 분야 전국 오프라인 매장의 상품을 모바일에서 보여주는 서비스다. 기존 온라인 쇼핑과 달리 백화점 전시 상품과 온라인에서 판매하지 않는 아웃렛 상품, 최신 유행을 담은 길거리 상품을 모바일에 그대로 옮겨왔다. 지난 4월 월 거래액 400억원을 돌파, 오프라인 매장 매출과 별도로 온라인에서만 월 거래액 1억 이상을 기록하는 매장이 늘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그는 "네이버 검색에 없다면 오프라인에서 찾아 담아야겠다는 생각에서 윈도시리즈를 시작했다"며 "제한된 정보로 고민하는 이용자를 위해 진짜 매장을 둘러보는 느낌의 모바일 쇼핑이 가능하도록
"인간의 상상력 `소프트파워`가 해법""인간관계 연결 무한하게 활용 가능" ■2016 넷트렌드 콘퍼런스 앞으로 10년은 과거 100년보다 더 큰 변화가 일어나는 격변의 시대가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등 지능 정보기술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제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일은 차세대 먹거리 발굴을 넘어, 국가 생존을 좌우하는 과제로 떠올랐다.디지털타임스는 5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4의 물결, 믿기지 않는 세상이 온다-2030 미래사회와 ICT산업 대전망`을 주제로 `2016 넷트렌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우리나라는 제조업 위주의 산업경제 시대에서 가장 성공한 국가 중 하나이지만, 최근에는 5년 만에 무역 규모가 1조 달러(약 1200조원) 밑으로 떨어지는 등 성장 한계 에 봉착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세계 경제의 성장을 이끌 중심축은 과거 제조업 위주에서 소프트웨어와 창의력이 중심이 되는 `제 4차산업혁명`으로 향하고 있지만, 우리의 대응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한다.다가오는 제4차 산업혁명은 공장과 서비스가 스스로 명령을 수행하고 최적
2016-07-04 17:10 박지성 기자
이상엽 LG유플러스 FC부문 상무 ■2016 넷트렌드 콘퍼런스 이상엽 LG유플러스 퓨처앤컨버지드(FC)부문 상무는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이 촉발하는 미래 삶의 변화에 대해 예측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컴퓨팅 환경이 도래한 가운데 최근에는 VR과 AI가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VR 기술은 인간의 시각적 경험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으나, 더 자연스러운 VR 제공을 위해서는 촉각의 조작이 필요하다. 촉각은 다른 감각에 비해 조작이 어렵지만, 다양한 시도가 진행 중이다. 이 상무는 "궁극적으로 인간의 오감을 가상세계에 연결해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혁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가트너가 발표한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떠오르는 첨단 기술 중 상당수가 인공지능 관련 기술이다. 이 상무는 "인공지능 기술 발달로 맞춤형 개인비서 서비스, 지능형검색 등이 활성화되고,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인공지능으로 인한 자동화가 기존 일자리를 대체해 실업자가 증가할 수 있으며, 이를 극복
2016-07-04 17:10 정윤희 기자
홍경표 KT 융합기술원 컨버전스 연구소장 ■2016 넷트렌드 콘퍼런스 홍경표 KT 융합기술원 컨버전스 연구소장은 우리나라 중소제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정보통신기술(ICT)과 제조업을 융합한 `서비스로서의 스마트팩토리(SFaaS)`를 제안하고 나섰다. 홍 소장은 "우리나라 제조업의 매출 증가율은 2010년 18.5%에서 2014년 -1.6%로 급감했고, 세계 제조업 경쟁력 순위도 2010년 3위에서 올해 5위로 떨어졌다"며 "특히, 중소기업이 전체 제조업 기업의 99.2%, 종사자의 80.4%를 차지하지만 생산액 비중은 50% 이하"라고 진단했다. `스마트팩토리`는 생산 공정 최적화, 자원 최적화, 이용자 니즈에 맞는 유연 생산을 가능케 하는 솔루션이다. 그러나 중소제조업체의 약 80%가 투자비 부담 등을 이유로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꺼리고 있다. 이에 KT는 SFaaS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협력사와 공정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고 관련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SFaaS는 기업마다 `스마트팩토리`의 여러 요소를 필요에 맞게 도입해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다. 홍 소장은 "SFaaS는 생산 효율성을 높여주고 제품의 서비스
박명순 SK텔레콤 미래기술연구원장 ■2016 넷트렌드 콘퍼런스 박명순 SK텔레콤 미래기술연구원장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우리 생활 다양한 분야에 접목돼 어떻게 미래 생활가치를 향상시키는지 발표한다. 박 원장은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는 사용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높은 신뢰도를 가지고 충족시켜줄 수 있을 때 발생한다"며 "SK텔레콤은 IoT 기기로부터 수집되는 센서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가 표현하는 요구와 표현하지 않는 요구까지 인식,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해 이를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게 제공 중"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통신을 통해 상품과 서비스의 지능화, 생태계 확장을 위해 AI 클라우드를 개발 중이다. AI 클라우드는 센서데이터를 가공, 분석해 사용자의 상황정보를 파악하고,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하고 자연어를 이해하는 `자연어 인터페이스`, 사용자의 위치, 얼굴 등을 인식하는 `시각지능` 기능을 제공한다. 박 원장은 "이러한 기술이 T맵 서비스, 스마트홈 서비스, Btv 서비스 등에 접목돼 이용자의 생활가치를 향상할 수 있다"며 "현재는 개별 서비스의 편의성과 지능향상에 접목되
이준성 노키아 벨 랩 상무 ■2016 넷트렌드 콘퍼런스 과거의 이동통신은 기술중심, 사업자 위주의 투자, 하드웨어가 기반이었다. 다가오는 미래에는 사람중심, 다양한 비즈니스의 투자, 소프트웨어 기반의 이동통신환경으로 변화의 시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이준성 노키아 벨 랩(Bell LAB) 상무는 강조한다. 이 상무는 과거와 현재, 미래의 이동통신 발전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이동통신 기술의 패러다임을 예측해 볼 예정이다. 특히 미래 기술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5세대(G) 이동통신 기술 표준 현황과 핵심 중점 사항을 짚어본다. 5G는 2018년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국내 사업자를 중심으로 시스템 규격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이 상무는 5G 기술의 주요 특징과 기술 목표, 미래의 이동통신 주파수의 특징 등에 대해 설명한다.이 상무는 "5G는 2030 미래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기술"이라며 "5G의 기본가정을 토대로 실제 네트워크에 적용될 다양한 시나리오를 점검해보고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짚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04 17:10 박세정 기자
강원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모바일헨싱팀 부장 ■2016 넷트렌드 콘퍼런스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가상현실(VR)은 미래 모바일 산업의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대표적인 분야다. 강원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모바일헨싱팀 부장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하는 가상현실이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강 부장은 가상현실 활성화의 힘이 될 다양한 콘텐츠 확대 방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시장에 속속 등장하고 있는 360도 촬영 카메라를 비롯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360도 VR 동영상 시장에 대해 설명한다. VR의 핵심 콘텐츠로 꼽히는 게임 시장도 들여다본다. 소니, 오큘러스 등이 선보이고 있는 VR 하드웨어 기기를 비롯해 다양해지고 있는 게임 콘텐츠를 통해 본 VR의 활용 가능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교육, 훈련 등 VR이 적용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분야도 짚어본다.강 부장은 "가상현실은 몰입감과 현실감을 극대화 시켜준다는 점에서 콘텐츠가 가상현실로 제작될 때 더욱 실감 나는 새 경험을 제공한다"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