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히트상품 품질우수 LG유플러스는 IPTV 서비스 U+ TV G의 해외드라마 최근 유료 시청 실적이 평소 대비 250% 성장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가 지난 2월 선보인 미국 HBO의 `왕좌의 게임` 등 미국드라마(미드)의 열기가 NBC유니버셜 콘텐츠까지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9월부터 NBC유니버셜의 `히어로즈 시즌5: 리본`과 `12몽키즈`, `새티스팩션 시즌2` 등을 제공 중이다. 특히, 최신 미드가 미국 현지 방송 직후 국내에서 주문형비디오(VOD)로 동시 방영된다는 점에서 이용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회사는 지난달 `큐레이션TV`를 출시하며 또 한 번 콘텐츠 서비스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큐레이션TV`는 보고 싶은 VOD를 복잡하게 찾을 필요 없이 실시간 채널처럼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예컨대, `무한도전`을 보려면 301번 무한도전 전용 채널을 보면 되는 식이다. LG유플러스는 이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리모컨에 8개(예능, 드라마, 영화, 해외드라마, 어린이, 다큐, 유튜브, 가족채널)의 채널 바로가기 버튼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각 장르별 프로그램을 쉽게 볼 수 있도
2015-12-16 18:19
정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