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핀테크 확장… 삼성은 단말기·네이버는 커머스 초점 ■2015 스마트금융 콘퍼런스 다음카카오, 삼성전자, 네이버 등 이른바 `ICT 공룡기업`들이 핀테크 사업에 뛰어들면서 핀테크 시장 경쟁이 더욱 극심해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다만 핀테크 추진 목적은 다음카카오가 서비스 확장이라면, 삼성전자와 네이버는 각각 단말기와 커머스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분석이다.류영준 다음카카오 핀테크 총괄부사장은 3일 디지털타임스 주최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5 스마트금융 콘퍼런스`에서 기조 연설을 통해 "많은 참여자들이 페이 시장에 뛰어들면서 벌써 관련 등록업체만 60개 수준"이라며 "이미 간편결제 영역은 공룡들의 싸움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향후 시장 변화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간편결제 사업을 필두로 핀테크에 뛰어든 다음카카오와 삼성전자, 네이버는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에 차이가 있다고 분석했다. 류 총괄부사장은 "삼성페이 같은 경우는 루프페이(LoopPay)를 인수해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데 집중하고 있다"며 "애플페이와 경쟁을 하기 위한 구도긴 하지만 오프라
2015-09-03 18:53 박소영 기자
스마트폰·태블릿PC 기반 다양한 금융서비스 소개계좌확인 · 이체 넘어 상담·상품가입·대출까지 OK ■2015 스마트금융 콘퍼런스 금융권과 IT업계 전문가들은 모바일이 핀테크 부문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했다. 금융서비스가 손 안의 스마트폰, 태블릿PC로 들어가고 이에 따른 준비와 보안의 필요성도 강조했다.디지털타임스가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주최한 `2015 스마트금융 콘퍼런스`에 참석한 금융과 IT 전문가들은 핀테크의 중심이 빠르게 모바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핀테크가 결국 모바일을 통해 주로 현실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이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날 행상에서 신한은행과 IBK기업은행은 스마트폰으로 가능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소개했다. 특이 이들 은행은 기존에 은행들이 스마트폰으로 계좌확인, 자금이체 등을 하던 것을 넘어 상담과 상품가입, 대출까지 가능한 사례를 소개했다.문봉기 신한은행 신사업추진실장은 신한S뱅크 스피드업 서비스로 스마트폰으로 환전 결제를 신청하고 공항에서 외화를 수령하는 서비스와 모바일로 신청해 당일 대출이 이뤄지는 대
2015-09-03 18:53 강진규 기자
김유미 금감원 IT감독 선임국장, 민간부분 협업 중요성 강조 ■2015 스마트금융 콘퍼런스 금융감독원이 금융권의 자율보안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다각도의 지원을 약속하는 한편, 민간 부문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3일 디지털타임스 주최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5 스마트금융 콘퍼런스`에서 김유미 금융감독원 IT금융정보보호단 선임국장은 "IT와 금융 융합을 활성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핀테크 업체, 금융당국, 금융회사, 소비자가 잘 맞물려서 소통하고 협업하며 새로운 혁신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라며 "핀테크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경제 활성화, 금융시장 선진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금감원이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금감원은 최근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보안 등 금융규제의 패러다임을 원칙과 자율, 책임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사전 규제를 사후 관리로 바꾸고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정부 주도가 아닌 시장 자율과 소비자의 선택에 의해 구축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금감원은 금융권 자율보안체계를 강조하고 있다. 민간 자율의 IT보안체계의 기반을 조성할 수 있
2015-09-03 18:53 김유정 기자
카카오페이·알리페이 등최신 핀테크 서비스 `한눈에`스마트금융 보안 중요성 강조 ■2015 스마트금융 콘퍼런스 디지털타임스가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주최한 `2015 스마트금융 콘퍼런스`가 성황리에 열렸다. `핀테크를 해부한다 -간편결제부터 인터넷은행까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 서태종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을 포함해 금융과 IT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류영준 다음카카오 핀테크 총괄부사장이 기조 강연을 통해 전자결제의 진화와 혁신에 대해 소개했다. 류 총괄부사장은 카카오페이를 비롯해 최신 핀테크 서비스들에 대해 분석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 김유미 금감원 IT·금융정보보호단 선임국장은 핀테크 시대에 금융감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 선임국장은 핀테크 보안수준 진단체계를 구축하고 금융보안 리스크 감시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권현돈 알리페이 지사장은 중국 온라인, 모바일 결제 시장 환경에 대해 소개하고, 그 속에서 알리페이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특히 권 지사장은 바코드 결제, 초음파 결제 등 알리페이
■ 2015 스마트금융 콘퍼런스 문봉기 신한은행 신사업추진실장은 `신한S뱅크 스피드업(Speedup)` 서비스를 소개한다.신한S뱅크 스피드업은 신한은행에서 독립된 브랜드와 특화된 앱으로 제공되는 스마트폰용 간편 환전 및 대출 서비스로 지난 6월 12일 출시 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만 10만회 이상 다운로드 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5-09-02 18:54 강진규 기자
■ 2015 스마트금융 콘퍼런스 김정수 신한카드 미래사업본부장은 `핀테크 시대에서의 카드사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변화에 직면한 카드업계를 진단한다. 핀테크는 금융과 모바일(ICT)의 융합에 정부의 육성·지원 정책이 더해지면서 빠른 속도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결제부터 송금, 대출, 투자, 자산관리 등 다양한 영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김 본부장은 지불 결제 영역에서 온라인 결제, 특히 모바일 결제 비중이 급속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ICT 기술의 진보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상호 연계되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가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또 최근 시장 트렌드 변화와 핀테크 활성화 정책으로 인해 다양한 업종의 참여자들이 결제시장에 직·간접적으로 진입하고 있는 상황도 소개할 예정이다.
2015-09-02 18:54 박소영 기자
■ 2015 스마트금융 콘퍼런스 김정혁 한국은행 전자금융팀장은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도약과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김 팀장은 최근 금융산업에 불고 있는 핀테크 바람을 집중 조명한다. 중국의 모바일 결제시장 동향과 미국, 일본, 유럽 등의 사례도 소개할 예정이다.
■ 2015 스마트금융 콘퍼런스 하병기 IBK기업은행 스마트금융부 팀장은 IBK기업은행의 통합 플랫폼과 옴니채널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IBK기업은행은 올해 6월 스마트금융 통합 플랫폼인 `i-ONE뱅크`을 출시했다. i-ONE뱅크는 금융거래, 상품가입, 자산관리 기능을 탑재해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대부분의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풀뱅킹(Full Bankin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09-02 18:53 강진규 기자
■ 2015 스마트금융 콘퍼런스 정재헌 NH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 핀테크사업팀장은 NH핀테크 오픈플랫폼에 대해 소개한다.NH농협은행은 `고객이 머무는 곳에 금융이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핀테크 사업을 접근하고 있다. 특히 NH농협은행은 핀테크 서비스가 자유롭게 창조되는 열린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새로운 금융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NH핀테크 오픈플랫폼이다.
■ 2015 스마트금융 콘퍼런스 송경오 클립소프트 차장은 아웃도어세일즈(ODS)를 지원하는 `클립 이폼(e-Form)` 솔루션을 소개한다. ODS는 태블릿PC를 활용해 금융상품의 신규가입과 통장 개설, 고객 정보 등록, 개인 신용대출 업무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기술로 핀테크의 대표적 기술 중 하나로 주목을 받고 있다. 클립소프트가 개발한 클립 이폼 솔루션은 단순한 개발툴이 아닌, 서식 작성, 서식 관리 및 배포, 서식 사용, PDF 전환 등 전 과정이 유연하게 연계돼 있는 프레임워크가 할 수 있다.
2015-09-02 18:53 김유정 기자
■ 2015 스마트금융 콘퍼런스 손장군 엔시큐어 이사는 `스마트금융 단말의 보안 현황과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한다.모바일 결제 시장 규모는 2012년 1631억달러에서 2017년까지 매년 평균 35%의 성장을 이루며 7214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모바일 결제 서비스의 사용을 꺼리고 있다. 이에 손 이사는 국내 모바일 결제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보안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고 지적한다. 기존 모바일 결제 서비스에 대한 보안 기술도 많이 등장했으나 여전히 개인 뱅킹 애플리케이션의 3분의 2에 취약점이 존재한다는 설명이다.
■ 2015 스마트금융 콘퍼런스 성기윤 비씨카드 핀테크사업실장은 `편리하고 안전한 핀테크 결제 서비스`를 주제로 핀테크 마케팅 사업을 집중 소개한다.그간 카드사들은 주로 다양한 간편결제와 오프라인 모바일카드 활성화에 주력해왔지만 핀테크 마케팅 영역에서는 통신사·플랫폼 회사 등에 비해 제한적인 영향력을 행사해왔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에 비씨카드는 최근 KT와 협력해 ICT-금융 융합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인 `클립(CLiP)`을 선보였다. 클립은 카드사의 금융 혜택 서비스 및 결제 서비스 기술과 통신사의 통신 고객 마케팅과 비콘, 와이파이, 지오펜싱 등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전자지갑의 멤버십·쿠폰 혜택 정보와 카드사 혜택 정보를 결합해 종합적 고객 소비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
2015-09-02 18:53 박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