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튜닝
  • 제동거리 30% 이상 단축 초경량 고성능 브레이크시스템 주목

    제동거리 30% 이상 단축 초경량 고성능 브레이크시스템 주목

    스파르타 에볼루션 ■ 자동차 튜닝 스파르타 에볼루션은 강력한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미국 기업이다. 한국 창구는 `스파르타 에볼루션 코리아` 역할을 하는 에스이케이(대표 전형준)가 맡고 있다. 스파르타 에볼루션 코리아는 강력한 단조 합금 브레이크로 고성능 스포츠카용 브레이크 시스템을 주로 공급한다. `트라이톤 시리즈`와 전륜구동 전용 `새턴 시리즈`를 지난 4월 서울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였다. 또한 스파르타 에볼루션 한국법인은 미국 내 퍼포먼스 브레이크 패드 부문의 선두인 호크 퍼포먼스와 슈퍼카를 위한 디스크로터 제조사인 자이로 디스크의 한국 독점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스파르타 에볼루션이 다음 달 9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스피디움에서 신제품 브레이크 시스템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련 업계가 다시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자동차 튜닝의 영원한 로망인 성능개선 `머슬카`에서 브레이크 시스템은 핵심 중의 핵심 부품이기 때문이다. 최근 튜닝산업이 활성화 기미를 보이면서 브레이크 시스템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도 고조된 상태다. 현대차가 그동안 중단했던 레이싱카 제조에

  • 튜닝산업 2020년 4조대 육성… 규제완화·인력양성 속도내야

    튜닝산업 2020년 4조대 육성… 규제완화·인력양성 속도내야

    정부 R&D자금 투입 등 활성화현실성 고려 부품인증제기준 재검토도 ■ 자동차 튜닝 자동차 튜닝이 핫이슈로 떠오른 계기는 지난해 대통령 주재의 규제개혁 회의에서 푸드트럭 개조가 규제에 막혀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부터다. 이후 관련 부처가 서둘러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있어 현재 푸드트럭을 포함해 차량 개조 규제는 대폭 완화돼 있다. 한발 더 나아가 정부는 지난해 자동차튜닝산업을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와 연계해 적극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정부는 관련법을 개정해 자동차 튜닝을 둘러싼 규제를 풀고 관련 기술개발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올 초 튜닝부품인증제도 도입했다. 지난 6월에는 산업부가 튜닝산업활성화를 위한 R&D자금 198억 원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정부는 현재 연간 약 7000억 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튜닝산업 규모를 2020년까지 4조 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복안이다. 자동차 튜닝산업은 외국에서는 어엿한 산업 갈래로 인정받고 있다. 미국은 튜닝산업 규모가 35조 원, 일본은 14조 원에 이른다. 세계 5위 자동차 생산국에 비추어 국내 튜닝 산업은 그

  • 다양한 `푸드트럭` 모델 제공… 소상공인·청년 일자리 창출

    다양한 `푸드트럭` 모델 제공… 소상공인·청년 일자리 창출

    장커스텀■ 자동차 튜닝 장커스텀(대표 장종수)은 튜닝 중에서도 성능 개선 뿐 아니라 차량 전체를 변형하는 빌드업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지난해부터 푸드트럭에 관심이 쏠리면서 최근에는 소상공인을 위한 푸드트럭 튜닝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장종수 대표는 지난 7월 열린 `2015 서울오토살롱`에서 푸드트럭관을 총괄 운영한데 이어 다음 달 킨텍스에 열리는 `2015 오토모티브위크`(9.4~6)의 튜닝카 쇼에도 참가한다. 장종수 대표는 국내 자동차튜닝업계의 1세대로 통한다. 지난 20년 동안 각종 튜닝 이벤트를 개최했고 시선을 끄는 튜닝 작품도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원더걸스 선예의 기아 쏘울, 가수 박진영의 달리는 뮤직 스튜디오 벤 스타렉스는 대표적이다. 최근 장 대표의 관심은 푸드트럭이다. 자동차 튜닝산업계의 두 단체인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와 한국자동차튜닝협회(KATMO) 양측에서 설계와 디자인, 제도개선 분야 일을 맡고 있는 장 대표는 자동차 튜닝산업이 보다 생산적으로 되려면 소상공인을 위한 푸드트럭이 우선 활성화돼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장커스텀은 최근 한돈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과 국내 수제 도너

  • `브레이크 캘리퍼` 신공법 개발 유압손실 극복 … 고성능 구현

    `브레이크 캘리퍼` 신공법 개발 유압손실 극복 … 고성능 구현

    KGC코리아■ 자동차 튜닝 KGC코리아(대표 노재원)는 국산 브레이크 캘리퍼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외양 변경과 성능 개선으로 대별되는 자동차 튜닝에서 성능 개선을 하려면 브레이크의 성능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이다. 그 중에서도 브레이크의 핵심인 캘리퍼의 애프터 마켓 시장의 성장성은 매우 높다. 고성능 캘리퍼는 영국 이탈리아 미국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다. KGC는 국내 애프터 마켓을 기본으로 하지만 수출과 완성차 OEM을 염두에 두고 세계적 기업의 성능을 참고하면서 제품 개발을 하고 있다. KGC는 다음 달 초 가격 대비 성능에서 어떤 제품보다도 경쟁력을 지닌 새로운 캘리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 발표와 함께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스트리트용 캘리퍼 중 최고로 손꼽히는 프리미엄 캘리퍼는 주로 통주물 바디로 이루어진 모노블럭 캘리퍼다. 모노블럭 캘리퍼는 피스톤부를 고가의 굴절 다축 장비로 가공해야 하기 때문에 제작이 어렵고 비용도 많이 소요된다. 때문에 애프터 마켓용 캘리퍼는 제조가 상대적으로 쉬운 2피스 제품이 주종을 이룬다.하지만 KGC는 세계적 브랜드의 OEM까지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모노블

  • 허상거리 구현 고급형 `HUD`… 속도·주유 등 상태정보 한눈에

    허상거리 구현 고급형 `HUD`… 속도·주유 등 상태정보 한눈에

    에이치엘비■ 자동차 튜닝 에이치엘비(대표 박정민)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해양복합소재개발 기업이다. 자회사 라온하제는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반잠수정을 만드는 회사다. 요트를 생산하는 자회사를 포함해 에이치엘비는 조선, 해양플랜트, 해양레저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여기에 인공 간과 표적항암제를 개발하는 등 바이오 제약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그러던 기업이 자동차 헤드업디스플레이(HUD)를 개발해 내놓자 시장이 깜짝 놀랐다. 기존 사업자들이 관심을 두지 않던 애프터 마켓 HUD에 초점을 맞춰 HUD가 고급 승용차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깬 것이 주효했다. 작동 방식도 HUD 전용 윈드실드가 필요 없는 허상(虛像) 거리 구현방식을 채택해 구조를 간편화함으로써 가격을 대폭 낮췄다. 자동차산업과 동떨어져 있던 에이치엘비가 HUD를 개발하게 된 데는 갑작스러운 결정이나 기술 도입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지난 30년 동안 에이치엘비가 해양 플랜트 사업과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면서 축적된 기술이 작용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에이치엘비는 해양 플랜트 사업과 인간 생체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시선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