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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존재하는 모든 물체의 `위치·속성` 부터 `지하` 정보까지공간정보 3법 시행후 산업육성 본격화연 11% 고성장·일자리도 10%씩 증가공공정보 민간모델 적용 `선순환` 해야 ■ 공간정보 공간정보는 기반 정보로서 IT와의 융·복합으로 활용이 날로 확대되고 있다. 자율주행자동차, 무인기, 물류 등 교통, 건설에서 쇼핑, 관광, 환경, 국방과 안전, 기상, 농업, 임업, 수산업에 이르기까지 공간정보(Geo-spatial Information)가 개입되지 않는 분야를 찾아보기 힘들다. 정부도 창조경제의 핵심산업 중 하나로 선정해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최근 공간정보산업은 전환기를 맞고 있다. 지난해 6월 공포된 공간정보 3법(국가공간정보기본법, 공간정보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공간정보산업 진흥법)의 개정 시행령이 발효됐다. 새 법에는 국토지리정보원의 공간정보 구축·관리 업무를 강화하고, 대한지적공사를 한국국토정보공사로 개칭하면서 공간정보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한 공적기능을 부여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고 산업 진흥 역할을 맡겼다. 국토부는 공간정보산업이 타 산업분야와의 융·복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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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엔진 해외수출 선두기업 ■ 공간정보 지오스토리(대표 위광재·사진)는 창업 3년이 채 안 됐지만, 3D 공간정보 엔진을 일본 인도 중국 미국 등에 수출하는 등 급성장하는 국내 선두권 기업이다. 직접 항공기를 도입해 항공측량(Airbone Servey)을 하고 이를 통한 DB구축과 컨설팅을 수행하는 토털 공간정보서비스 기업이다. 측량과 측지를 위한 항공기(King Air E90)를 비롯해 디지털 맵핑 카메라, 공중 레이저 스캐너 등을 갖추고 직접 원천 데이터를 축적하고 가공 솔루션을 제공하며 컨설팅까지 맡는다. 지오스토리는 수백 개의 연속된 분광 밴드로부터 동시에 데이터를 취득해 각 화소별로 완전한 분광 정보와 공간정보를 수집하는 하이퍼스펙트럴 센서(Hyperspectral Sensor)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항공수심측량(Airbone LiDAR Bathymetry)은 항공기에 GPS와 INS, 레이저스캐너를 탑재하고 레이저를 해수면과 해저지형에 발사해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산출해 깊이를 측정하는 기술로 민간부문에서는 지오스토리가 선도하고 있다. 측량과 측지를 통해 얻는 원 소스를 사용 목적에 따라 유의미하게 가공하는 데는 3차원 모델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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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관리·국방분야 최적화 ■ 공간정보 유삼씨앤씨(대표 김현중·사진)는 공간정보 활용의 근간이 되는 데이터베이스 분석, 설계, 구축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자원, 환경, 국방, 기상, 도시계획, 교통, 시설물 관리 등의 솔루션을 개발하는 공간정보시스템 통합 전문기업이다. 1998년 11월 `98국토정보화 주제도 전산화 작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공간정보 엔진과 솔루션 개발을 선도해왔다. `u-IT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란 모토 아래 u-GIS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응용해 물류, ITS, 시설물관리, 보안, 국방, 농업에서 공간정보의 역할을 확대해왔다. 이를 위해 위성영상 이미지 데이터 분석, 고해상도 위성지도 개발, 수치지도 및 시설물 토지이용 계획도 작성, 도시계획과 상권분석 기법을 개발했다.GIS(Geometric Informaton System) 엔진 `InSIDEMapX`는 최적의 기술을 적용해 대용량 데이터의 빠른 응답속도를 보장한다. 클라이언트 서버와 웹, 모바일 환경을 통합 지원한다. 상용 RDBMS와 호환되는 엔진 및 자료구조를 띠고 있으며 멀티-지오메트리를 지원하고 다양한 속성정보를 처리할 수 있다. 개방형 공간정보컨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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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정밀농업 `맞춤솔루션` ■ 공간정보 노루지에스소프트(대표 김길수·사진)는 정밀농업을 타깃으로 GIS 엔진 세계 선도기업이 되겠다는 목표을 갖고 있다. 모기업 노루기반과 연계한 미래형 정밀농업 공간정보 솔루션에서 기술 축적과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공간정보를 활용해 전통적 농법에 첨단 IT를 입혀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정밀농업분야는 이제 막 부상하고 있는 미래 첨단산업이다. 노루지에스소프트는 그 시장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다양한 GIS 응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조이맵`(JoyMap)은 국내 공간정보산업 분야의 높은 외산 의존도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있다. 100% 국산기술로 개발된 조이맵은 10여 년 이상 GIS 기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조이맵은 현장업무에 적합한 빠른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가볍고 빠르고 쉽고 경제적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업그레이드를 위해 필요한 기능을 빠짐없이 갖추고 있으며 신속하게 제공된다. 데스크탑, 웹을 포함한 모든 모바일 OS를 지원하기 때문에 어떤 업무환경과 기기에도 구애받지 않고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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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유지 비용도 50% 이하 ■ 공간정보 씨투엘이큅먼트(대표 이기형·사진)는 공간정보 수집, 분석 기기와 운용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외산이 주류를 이루는 공간정보 장비산업계에 작지만 강한 기업이라는 위상을 갖고 있다. 아웃도어 레이저 `MMS ODS-pro`는 초당 130만 포인트를 실사할 수 있는 높은 정확도와 해상도를 자랑하는 씨투엘이큅먼트의 대표 제품이다. 경쟁사 대비 높은 경제성을 갖고 있다. 도입 비용은 절반 이하고 유지비도 50% 정도에 불과하다.레이저레이더(RiDAR), 자기위치를 감지하는 관성항법장치(INS: Inertial Navigation System)와 자세방위기준장치(AHRS: Attitude Heading Reference System), 모바일매핑시스템(MMS: Mobile Mapping System)이 통합돼 적용됨으로써 공간정보의 수집, 분석, 처리가 실시간 이뤄진다. 씨투엘이퀍먼트는 실제로 로드뷰 차량을 실험 운행하며 장비성능을 검증하고 있다. 씨투엘이 주목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도 무인자동차 부품과 모듈이다. 시장조사업체 룩스리서치에 따르면, 무인자동차 시장은 오는 2030년까지 870억 달러(약98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