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서비스 모바일 빔으로 관람… 르노삼성 `이오랩`에 특히 관심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7일 오전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와 스캇 헤이슨 슈터블 테크놀로지 대표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기기 빔(Beam)으로 2015 서울모터쇼 전시장을 관람했다고 밝혔다.세르게이 브린과 스캇 헤이슨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원격으로 서울모터쇼조직위가 서울모터쇼 전시 기간 방문객들의 편의 서비스를 위해 준비한 빔에 접속해 전시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전시장이 열리는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한시간 가량 김용근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의 안내로 기아차, 르노삼성차, 포르쉐, 포드 등 참가업체 부스를 둘러봤다.세르게이 브린은 "서울모터쇼에는 흥미로운 자동차가 많고 실제로 구매하고 싶은 차도 많다"며 "전시장 분위기나 관람객들의 반응, 전시규모 면에서도 대단히 잘 준비된 모터쇼라는 것을 느꼈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세르게이 브린은 특히 르노삼성차 부스에 전시된 콘셉트카 이오랩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찬사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또 튜닝부스에 전시된 다양한 튜닝자동차를 보며 실제 구매가 가능한지 묻기도 했다.한편,
2015-04-07 14:28 노재웅 기자
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계속된 `2015 서울모터쇼`에 주말을 맞아 구름인파가 몰려 전시된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3일 개막한 이번 모터쇼는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2015-04-05 18:40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2015 서울모터쇼에 개막식이 열린 3일에는 3만1743명이, 다음날인 4일에는 9만1048명이 방문해 개막 이후 이틀 동안 총 12만2791명이 전시장을 찾았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013 서울모터쇼 때와 비슷한 흐름이다.서울모터쇼조직위는 이번 행사부터 현장판매 창구를 확대하고 무인발권기를 도입해 입장권 구매 시간을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또 자가용으로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주차시간 단축을 위해 임시주차장을 지난 모터쇼보다 7000면을 확충하는 등 총 1만4415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를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7시 30분,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2015-04-05 12:04 노재웅 기자
르노삼성 ‘이오랩’ 공개… 차체에 복합소재 적용 무게 400㎏까지 줄여 르노삼성자동차는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1ℓ로 100㎞ 이상 주행 가능한 `이오랩`을 소개하고, 향후 신차에 이오랩의 초고효율 혁신 기술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밝혔다.이오랩은 유럽연비시험기준(NEDC)으로 1ℓ의 연료로 100㎞를 달릴 수 있는 연비 검증을 마쳤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2g/㎞에 불과하다. 제조사가 도달하고자 하는 성능 목표치나 미래차의 개념을 보여주는 콘셉트카를 뛰어넘는 프로토타입이기에 더욱 특별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이오랩 차체는 효과적으로 공기를 가를 수 있는 설계를 바탕으로 4㎏에 불과한 마그네슘 루프 등의 복합 소재를 차체에 적용해 무게를 400kg까지 줄였다. 초고효율을 결정적으로 현실화한 `Z.E. 하이브리드`는 120kph의 속도로 60㎞까지 전기모터로만 주행할 수 있으며 이때 배기가스는 전혀 없다. 이밖에 이오랩에는 약 100가지의 혁신 기술이 담겨있다. 이 혁신기술들은 로드맵에 따라 향후 르노삼성차의 판매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다.한편, 르노삼성차는 이번 모터쇼 기간 뉴 SM7 노바와 SM5
2015-04-04 12:38 노재웅 기자
2015-04-03 14:14 노재웅 기자
이미지넥스트(대표 백원인)가 자사의 차량 360도 어라운드뷰 시스템(AVM) `옴니뷰`를 선롱버스코리아가 지원하는 2015 서울모터쇼 공식 셔틀버스에 설치해 10일간 소비자 체험기회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360도 옴니뷰는 마치 하늘에서 내려다보듯 차 주변 360도를 사각지대 없이 모니터링 하며 주행 및 주차가 가능한 안전 시스템이다. 이미지넥스트의 AVM은 어린이 통학 버스, 경기도 시범운행 2층 버스 등 이용승객의 안전 모니터링이 필요한 버스에 설치돼 승객의 안전과 운전자 편의를 제공해 왔다. 이미지넥스트 백원인 대표는 "이미지넥스트의 스마트카 솔루션이 국내 차량 안전을 위한 어라운드뷰 시스템 도입의 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선롱버스코리아가 지원하는 공식 셔틀버스 외에도 전시장 내 360도 옴니뷰 부스와 영화 `분노의 질주`를 모티브로 하는 팀훅스 부스에서 벤츠 SLS 슈퍼카 필수 옵션으로 설치된 360도 옴니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넥스트는 2007년에 설립된 전장 관련 영상인식 소프트웨어 및 카메라 원천 기술 보유(등록 10건, 출원 28건) 기업으로 전 차종에 적용 가능한 어라운뷰시스템을 제공
2015-04-03 10:38 이규화 기자
국내 자동차 산업의 현주소를 가늠해 볼 수 있는 `2015 서울모터쇼`가 3일 개막에 앞서 2일 언론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충호 현대차 사장(왼쪽)과 곽진 부사장이 세계최초 공개인 도심형 CUV 콘셉트카인 `엔듀로(Enduro, 프로젝트명 HND-12)`과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소개하고 있다.
2015-04-02 19:32 유동일 기자
7가지 심장 단 `신형 K5` … 회장님차 `벤츠 마이바흐``베스트 셀링카` 명성 잇는다 350여종에 달하는 수많은 차가 모터쇼 행사장 안에 가득하지만 정작 고객이 살 수 있는 신차는 소수에 불과하다. 눈앞의 온갖 최첨단 기능들을 갖춘 미래형 자동차들이 마음에 들어도 바로 구매할 수 없다는 점은 항상 아쉽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수많은 차 중 미래형 콘셉트카에 못지않은 성능을 갖추면서도 올해 안으로 만나볼 수 있는 주요 신차 5종을 선정했다. 현장의 뜨거운 반응과 업계의 기대감을 바탕으로 연료·차급별로 고르게 살펴볼 수 있도록 선정 기준에 중점을 뒀다.◇현대자동차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현대차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국산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다. 156마력을 발휘하는 누우 2.0 직분사(GDI) 엔진과 50㎾ 전기모터,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9.8㎾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순수 전기차 모드만으로 약 40㎞를 주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차와 거리를 유지하며 자동으로 정차와 운행을 반복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을 비롯해 차선이탈
2015-04-02 19:32 노재웅 기자
`자율주행·친환경·로봇` 등 첨단기술 각축장32개 완성차업체 등 190여곳 `최대규모`신차경쟁 속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대세`C-ITS` 시승 체험· 부대 행사 등 `풍성` 2015 서울 모터쇼가 2일 언론공개,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서는 자율주행·친환경 자동차, 로봇 등 다양한 `자동차+IT` 융합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한국GM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 9개와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수입차 브랜드 23개 등 총 32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했다. 자동차 관련 부품·용품 업체 131개사, 튜닝 전문업체 18개사, 이륜차(자전거 포함) 4개사 등을 합치면 참가 업체는 190여개에 이른다. 전시규모 역시 9만1141㎡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이번 모터쇼의 특징은 최근 CES(소비자가전쇼)와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등에서 확인했던 IT와 자동차의 이종결합 움직임이 모터쇼까지 확대됐다는 점이다.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는 자동차의 미래 기술방향을 제시해 주는 `자율주행차 전시` 전
2015-04-02 19:32 박정일 기자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총괄 사장 기아자동차가 급진적인 변화보다는 정제된 진화를 선택했다.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총괄 사장(사진)은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신형 K5 디자인 간담회를 열고 앞으로의 디자인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피터 슈라이어 사장은 "성공적인 모델인 K5의 신형 모델을 준비하면서 어느 때보다 심사숙고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고민의 결과, 우리의 방향성은 `변화`보다는 `진화`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밝혔다.슈라이어 사장은 독일 아우디를 예로 들면서, "새로운 차량이 계속해서 출시돼도 누구나 그 차를 보면 브랜드를 떠올릴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특히 피터 슈라이어 사장은 이날 직접 스케치 시연을 하면서 기존 K5 모델과 차별점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피터 슈라이어 사장의 설명에 따르면, 신형 K5는 전면부에 있어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를 일체형으로 이어 강렬함을 강조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고, 측면부는 지붕 라인을 길게 빼는 디자인을 통해 날렵함을 살렸다.
쌍용자동차가 2일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콘셉트카 XAV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SUV를 양산, 미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에서 성공적인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티볼리는 올여름부터 디젤 모델을 생산해 유럽을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사진)은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영 계획을 공
2015-04-02 15:02 노재웅 기자
차량 전면부 2가지 모델…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 등 엔진 라인업 7개로 늘려 출시 기아자동차는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신형 K5`를 처음 공개했다. 신형 K5는 `두 개의 얼굴, 일곱 가지 심장`이라는 제품 전략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우선 `두 개의 얼굴` 전략으로 차량 전면부 디자인을 `모던스타일(MX:MODERN EXTREME)`과 `스포티 스타일(SX: SPORTY EXTREME)` 등 두 가지의 `듀얼 디자인 모델`로 출시한다.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총괄(CDO) 사장은 "신형 K5는 기존 K5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보다 간결하고 세련된 면 처리와 풍부한 볼륨감을 더하는 데 주력한 `어드밴스드 모던 다이나믹(Advanced Modern Dynamic)`이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차원 더 높아진 `디자인의 완성도`를 보여준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신형 K5는 아울러 `일곱 가지 심장` 전략으로 △2.0 가솔린 △2.0 터보 △1.6 터보 △1.7 디젤 △2.0 LPI △2.0 하이브리드 △2.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총 7개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특히 기아차는 디젤 선호 및 엔진 다운사이징 흐름을 주도해 나가기 위해 1.7
2015-04-02 10:28 노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