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SW 예산 23% 늘린 7052억원 투입SW업계 자생력 확보·해외 진출 지원SW제값주기 등 건강한 생태계 조성도 ■ 2015~2020 `골든타임`…혁신나선 한국경제 IT분야에서 소프트웨어(SW) 경쟁력이 갈수록 중요해지면서, 세계 각국이 소프트파워 확보에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도 SW부문 경쟁력 확보를 위해 SW부문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하드웨어 부문과 달리 SW부문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장기간,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하며, 이에 미국과 독일, 일본 등 기초과학 부문이 강한 나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미국은 구글,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IBM, 아마존 등 각 부문을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SW업체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HW에서 SW로 정책 무게중심 이동= 우리나라도 기존 하드웨어(HW)중심 육성정책에서 최근 SW중심 정책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지난해 SW부문 강화를 위해 `SW중심사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SW부문 육성을 위해 교육과 기업, 공공기관 지원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 SW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23% 늘린 7052억
2015-03-03 18:43
심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