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은 경비, 출입통제, CCTV 장비 및 기술서비스 등 `물리보안` 분야 시장 1위를 놓치지 않는 기업이다. 보안 산업 전체를 보더라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1위를 차지한다. 이 회사는 지난 해 초 삼성 에버랜드의 건물관리사업 분야를 앙수하면서 단순 보안업체가 아닌 `종합안심솔루션회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도 다졌다. 지난해 말에는 CEO도 새롭게 부임해 성장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상황
2015-03-03 18:48 강은성 기자
■ 2015~2020 `골든타임`…융합을 이끄는 기업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대다수가 속해 있는 중소기업중앙회도 기술 융·복합 지원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업종별·규모별 회원 조합들의 성격이 상이한 만큼 여타 협회들 만큼의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지는 못하고 있지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과의 협력하에 조합별로 업무용 클라우딩 서비스를 도입하고, 기술 융·복합을 통해 신성장 먹거리를 찾을 수 있는 뿌리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에게 제조 혁신을 3D프린팅 공정 결합을 소개하는 등 중소기업 전반의 체질 개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기정원과 경영혁신 플랫폼 특화형 솔루션 협약을 맺은 중소기업중앙회 14개 협단체 소속(회원) 중소기업은 9000여개다. 이들 기업은 개별 기업이 맞춤형으로 갖추기 힘든 특화형 경영 솔루션을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인쇄, 도금, 전자, 택배, 섬유수출, 수출의료기기, 금형 등 업종별로 특화된 고객관리, 전자세금계산서, 영업망관리, 금융수납 솔루션 등을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기술 융·복합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
2015-03-02 20:30 유근일 기자
원클릭 결제 ~ 원스톱 송금 제공`네이버 페이` 상반기 도입 추진온ㆍ오프 경계 없앤 `샵윈도` 오픈1:1 대화모듈 결제솔루션 추가 ■ 2015~2020 `골든타임`…융합을 이끄는 기업 네이버는 올해 금융과 IT를 결합한 `핀테크`(FinTech)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O2O`(Online to Offline)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다양한 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핀테크 주력 서비스 `네이버 페이` 상반기 집중= 네이버는 쇼핑검색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찾은 이용자가 쇼핑의 마지막 과정인 결제 단계까지 끊김 없는 쇼핑 경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으로 `네이버 페이`를 도입할 계획이다. 네이버 페이는 기존의 간편 결제 서비스인 `체크아웃`, `마일리지`, `네이버 캐시` 등을 하나로 묶어 간편하게 원클릭 결제와 송금까지 가능하도록 구현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기존 `체크아웃` 결제를 통해 간편 결제 편의성을 경험한 약 1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 경험과 4만개 이상의 온라인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어, 네이버 페이가 다른 결제 서비스에 비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다양
2015-03-02 20:30 김지선 기자
`카카오페이 - 뱅카` 쌍두마차로 국내 핀테크 시장 공략 잰걸음기사ㆍ승객 모바일 연결 서비스 `카카오택시` 이달중 공식 출시 ■ 2015~2020 `골든타임`…융합을 이끄는 기업 다음카카오가 지난해 10월 합병 출범과 함께 강조했던 `새로운 연결, 새로운 세상`(Connect Everything) 비전 실현을 위해 하나씩 하나씩 새로운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금융과 IT를 결합한 `핀테크`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엮는 `O2O`(Online to Offline)와 같은 융합 서비스가 신사업의 큰 축을 맡을 전망이다.◇모바일과 금융 `쌍두마차`로 국내 핀테크 선도= 다음카카오는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와 모바일 월렛 서비스 `뱅크월렛카카오`(이하 뱅카)를 통해 국내 핀테크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다음카카오의 첫 번째 결제 서비스로 지난해 9월 LG CNS와 협력을 통해 출시한 카카오페이는 국내 모든 신용카드사가 참여하는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다.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만 설치돼 있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최대 20개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정보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카드정보 입력
■ 2015~2020 `골든타임`…융합을 이끄는 기업 KT(대표 황창규)는 자동차, 에너지, 농업, 환경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가 인프라와 사물인터넷(IoT)을 중심으로 한 융합 신사업 발굴을 본격화하고 있다.회사는 미래융합전략추진실을 통해 융합을 통한 신산업 발굴을 중요한 경영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유선의 기가인터넷 망과 무선의 LTE 망에 IoT 기술을 더해 융합서비스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5대 융합 신사업으로 스마트 에너지와, 지능형 교통관제, 보안, 헬스케어, 보안을 선정하고, 핵심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산업에서 업종별 맞춤형 융합 서비스를 발굴하는 동시, 다양한 이종 산업간 서비스가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회사는 국가 기간망 사업자로서 다른 인프라 산업분야와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통신을 활용해 물론 관제와 콜센터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토털 융합 서비스`를 구현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KT는 현대자동차와 지난 2012년부터 `블루링크` 서비스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블루링크는 통신 네트워크를
2015-03-02 20:30 박지성 기자
■ 2015~2020 `골든타임`…융합을 이끄는 기업 벤처기업협회는 IT업체들이 다수 모인 서울 구로구(G밸리)의 특성을 살린 `IT융합 RIS지원단`을 구성해 IT 융·복합에 특화된 지원 사업인 을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난 3년간 벤처기업협회는 G밸리의 1만2000개 기업과 13만명의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네트워킹 △제품개발 △인력양성 △기업지원 분야의 IT융합 특화지원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벤처기업협회는 G밸리 및 서울시의 IT융합산업 선도 기업을 육성하고 매출증대와 신제품 생산, 고용창출 등을 통해 서울 지역의 경제발전을 꾀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벤처기업협회는 지난 3년간 총 10건의 제품화 기술개발 지원과 IT융합분야 상용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해 자동차, 에너지, 의료, 국방 등의 분야에 IT융합 시제품을 선보였다. 또 IT융합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IT융합 B2B마케팅 전문인력 육성`, `하둡(Hadoop) 기반 빅데이터 분석가 양성`, `라즈베리 파이를 이용한 리눅스 프로그래밍 전문가 과정`과 같은 인력양성과정도 7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이 밖에도 총 43건의 전시회 참가지원을 통해 IT융합 기업의 판로 개
■ 2015~2020 `골든타임`…융합을 이끄는 기업 산업계 전반으로 기술 융·복합이 창조경제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그간 대기업을 중심으로 추진됐던 기술 융합이 중소기업에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는 대기업에 비해 자원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여건상 개별 기업 차원의 기술 혁신이나 경영 혁신만으로는 성장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이 같은 추세에 따라 정부 차원의 이종 기술 간 융합 연구개발 R&D 지원사업뿐 아니라 중소기업 유관 협 단체들도 저마다의 융합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중소기업들의 신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움직임에 나서고 있다.기술혁신형 중소기업들로 이뤄진 이노비즈협회도 적극적으로 기술 융·복합 지원 사업에 나서고 있다. 기술혁신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이 다수 가입돼 있는 만큼 미래 유망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주한 모습이다.실제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012년부터 이노비즈 기업들의 혁신기술 융·복합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회원사 간 기술정보를 비교·분석할 수 있는 검색시스템을 구축해 기업별로 1만6000개 기술을 자체적으로 데이터베이스(DB)화시켜 기술을 원하는 기업들이 서로가 필요
■ 2015~2020 `골든타임`…융합을 이끄는 기업 LG유플러스는 `탈(脫)통신 세계 일등 기업`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다양한 기기와 통신서비스를 연계한 사물지능통신(M2M)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기회가 예상되는 사물인터넷(IoT) 분야를 선점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워 나간다는 전략이다. 현재 LG유플러스의 대표적인 융합 신산업은 △LTE 지능형 비행로봇 U+LTE드론 △마을방송 서비스 `안심마을존` △무선주파수인식(RFID) 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사업 `스마트 크린` △단체 급식 위생관리솔루션 `U+비즈 스마트 프레시` 등이 있다. 우선 회사는 지난해 3월 업계 최초로 세종대학교, 넷코덱과 산학연 공동으로 LTE 기반의 영상과 비행데이터 송수신 모듈을 탑재한 지능형 비행로봇 `U+LTE 드론` 시연에 성공했다. LTE 통신망을 이용해 비행로봇을 지상에서 원격 조종, 로봇에 탑재된 카메라에서 찍은 영상과 데이터를 LTE 스마트폰이나 패드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식이다. 회사는 지난해 5월에는 U+LTE 드론을 민간 분야로 확대,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서 열린 야외결혼식에 U+LTE드론을 활용해 상공에서 촬영하는 결혼
2015-03-02 20:30 정윤희 기자
■ 2015~2020 `골든타임`…융합을 이끄는 기업 CJ제일제당은 지속적이고 과감한 R&D 투자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및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제분과 조미료 사업으로 성장한 CJ제일제당은 식품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발효기술을 원동력으로 한 `창조형 사업 다각화` 전략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글로벌 바이오시장 후발 주자에서 `다크호스`로= CJ제일제당은 바이오 사업 중에서도 사료용 필수 아미노산 부문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CJ제일제당은 사료용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 쓰레오닌, 트립토판에 이어 메치오닌과 발린 개발에 성공해 `5대 사료용 아미노산` 체제를 구축한 세계 최초의 기업이 됐다. 특히 지난 1월말 4억달러 이상을 투자한 8만톤 규모의 L-메치오닌 공장을 본격 가동해 메치오닌 시장 점유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50억달러 시장규모인 메치오닌은 라이신(40억달러 규모)과 함께 전체 사료용 필수아미노산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로 현재 독일 에보닉과 중국 아디세오, 미국 노보스, 일본 스미토모 등 4개 기업이 95% 이상의 점유율로 독과점하고 있는 상황이다.발
2015-03-02 20:30 박미영 기자
■ 2015~2020 `골든타임`…융합을 이끄는 기업 쌍용건설은 지난 1977년 창립 이후 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베트남·인도·파키스탄 등 아시아와 UAE·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미국·일본·아프리카 등 20개국에서 140건 공사, 미화 약 93억 달러를 수주한 전통적인 `해외 건설 명가`다. 현재도 세계 8개국에서 총 22개 프로젝트, 30억달러 규모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특히 세계적인 건설 전문지인 미국의 ENR가 매년 발표하는 부문별 순위에서 1998년 호텔부문 세계 2위에 오른 이후 계속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세계적으로도 드문 1만4000객실의 최고급 호텔과 8000병상에 달하는 병원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1980년 싱가포르에 처음 진출해 세계 최고층 호텔로 기네스북에 오른 73층 스위스호텔더스탬포드를 포함한 래플즈시티를 시공했고 이후 싱가포르·인도네시아·일본·괌·두바이·발리 등 관광명소에서 최고급 호텔의 상징인 하얏트 계열 호텔과 인터콘티넨탈호텔을 성공적으로 완공했다. 1980년대 말에는 국내 최초의 해외 호텔투자 개발사업인 미국 애너하임매리어트호텔 프로젝트의 기획·설계·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2015-03-02 20:30 허우영 기자
■ 2015~2020 `골든타임`…융합을 이끄는 기업 KB국민카드가 핀테크 활성화를 위한 `퍼스트 무버(First Mover)`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조직 개편을 통해 핀테크 관련 전담 조직인 `M-커머스팀`을 신설, 내부 역량을 집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더불어 모바일과 간편결제로 대변되는 핀테크 결제 서비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간편성과 보안성을 충족하는 서비스 개발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9월 온·오프라인 결제 시 실제 카드번호가 노출되지 않는 가상 카드번호 기반 결제 서비스 `K-모션`을 출시했고, 이후 보안성 업그레이드를 위해 앱 안심인증을 추가 적용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고객들이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와 제휴한 카카이페이, 결제대행업체(PG)사와 제휴한 페이나우, 케이페이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결제 비밀번호만으로 간편하게 결제 가능한 `원클릭 결제 서비스`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스마트폰 기반의 새로운 금융 상품 개발을 통해 기존의 모바일 카드 단점을 보완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보안 사고 예방을 위해 근거리무선통신(NFC), 칩 인증, 생체 인증 등 공인인
2015-03-02 20:30 박소영 기자
■ 2015~2020 `골든타임`…융합을 이끄는 기업 현대카드는 올해도 지난해 핵심 화두였던 `전사적 심플리피케이션(Simplification)`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이를 위해 현대카드는 작년부터 각 본부에 전담 직원을 지정하고, 이들로 구성된 `워킹그룹(working group)`을 조직했다. 이 워킹그룹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발굴, 취합하고 개선방안 도출을 주도했으며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임직원은 사내 인트라넷에 마련돼 있는 심플리피케이션 코너에 자신의 생각을 올릴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해당 코너에는 2달여 만에 1300건이 넘는 아이디어가 올라왔고 많은 아이디어가 즉각 적용돼 작년 한 해에만 총 25만 업무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현대카드는 지난 2013년 7월 첫 선을 보인 `현대카드 챕터(CHAPTER) 2` 상품 전략도 올해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챕터2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세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기존 전략과 달리 포인트와 캐시백에 집중된 혜택을 제공한다. 이 상품 고객은 혜택 이용횟수나 가맹점 등에 신경 쓸 필요 없이 포인트와 캐시백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사용하기만 하면 되고, 카드를 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