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WC 2018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 전시장 내 SK텔레콤 부스에서 현지모델들이 세계 최초 5G NSA(Non-Standalone) 표준 기반 무선 전송 기술 등을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은 2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해 `완벽한 5G(Perfect 5G)`를 주제로 5G 네트워크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2018-02-26 18:00
MWC2015 취재후기 아직 못다한 이야기... 삼성전자, 최대한 간결함 추구 MWC는 한국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많은 제품들을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행사에서 꼭 살펴봐야겠다고 생각한 제품이 삼성의 타이젠 운영체제와 스마트폰입니다.타이젠은 공식적으론 삼성의 스마트폰이 아닌, 타이젠 연합의 스마트폰입니다.따라서 타이젠이라는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을 모으고 있습니다.부스 안에는 스마트폰 뿐 아니라 타이젠으로 구동되는 다양한 스마트TV와 카메라까지 전시돼 있습니다. 그리고 타이젠 관련 제품 또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다양한 기업들의 소규모 부스가 함게 있습니다.인도시장에 저가형으로 상용 출시된 첫 타이젠폰, Z1의 모습입니다.예전에 출시했던 갤럭시 미니와 거의 디자인이 유사합니다.제품 디자인으로만 봐선 안드로이드폰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내부 인터페이스는 둥근 아이콘이 인상적입니다.타이젠폰의 후면. 역시 과거 갤럭시미니와 비슷합니다.타이젠의 날씨 위젯을 실행한 화면. 어큐웨더 데이터를 사용해서인지 갤럭시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동그한 아이콘으로 최대한 간
2015-03-23 09:04 박지성 기자
MWC2015 취재후기…④‘갤S6 액세서리’ MWC 현장에서 살펴본 갤럭시S6의 마무리는 액세서리로 해야 할 듯 합니다.삼성전자는 갤럭시S6를 통해 다양한 협업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마치 우리에겐 이정도의 우군이 있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듯 했습니다.대표적인 액세서리로 기어VR을 들 수 있습니다.이번 기어 VR은 S6와 S6엣지가 같이 사용할 수 있으며,노트4에서 사용되던 덮개가 사라진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를 통해 직접 카메라로 보이는 환경에 대해 증강현실 등 애플리케이션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어 VR은 이렇게 써야 합니다.액세서리 부스에서도 역시 많은 기자들이 몰려있어 한참을 기다려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에서 나온 액세서리들입니다. 이번 제품은 삼성이 미리 제품 출시전 설계도를 액세서리 업체들에게 제공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액세서리 생태계의 도움을 받아 빠른 시장확산을 노린 것으로 보입니다. 각 업체에서 이미 준비한 케이스들. 이번에도 역시 몽블랑 콜렉션이 눈에 띕니다. 몽블랑에 쓰인 저 플라스틱은 과연 몽블랑 플라스틱일지 궁금합니다. 이번엔 스왈로프
2015-03-18 08:42 박지성 기자
MWC2015 취재후기 아직 못다한 이야기 ③… 금속 옆면부위는 매우 얇아 MWC 현장에서는 취재 기자들의 열기가 매우 뜨거웠습니다.제품을 한 번 만져보기 위해 15분~20분씩 기다려야했고, 특히 외국 기자들은 거의 비켜주질 않더군요,저도 자리를 차지하고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아무레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현장에서 급하게 찍었더니 초점이 흐트러진 사진도 많더군요. 갤럭시S6 엣지의 디테일을 좀 더 살펴 봤습니다.엣지 부분이 빛나는 갤럭시S6엣지입니다. 체험 제품은 에메랄드 그린 색상인데, 어떤 각도에선 검은 색에 가깝게 보이다가도, 빛이 비추면 밝은 녹색으로 보입니다. 엣지 면에서는 그 차이를 명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엣지면은 기울어져 있기때문에 베젤 넓이는 약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이아몬드 커팅 처리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엣지면을 좀더 기울여 봤습니다. 역시 유격 논란은 일지 않을 정도로 밀착이 잘 돼 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곡면을 따라 액정 화면이 펼쳐져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금속면은 매우 얇으며, 티저를 통해 드러낸 실루엣이 명확하게 나타나 있습니다.엣지의 후면 유리 역시 완만한 엣지
2015-03-17 08:47 박지성 기자
SK텔레콤은 블루투스 기반 위치파악 장치인 `비콘`과 `구글 글라스`를 결합한 신개념 실내 위치기반 서비스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4일(현지시간) 선보였다. MWC 전시장에서 SK텔레콤 직원이 구글 글라스에 표시된 매뉴얼에 따라 복잡하게 연결된 제품을 조립하고 있다.
2015-03-05 19:22
`IoT발` 모바일 환경 단말기 → 네트워크 전환스마트시티·스마트카… 새수익모델 창출 의지 세계 통신사업자들이 과거 인터넷 포털 사업자나 다양한 스마트미디어 플랫폼 사업자에 통신회선만 제공하는 `망 임대 사업자`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들은 차세대 네트워크 시대에는 직접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운영하고, 스마트시티·스마트카·스마트팜·스마트헬스케어·스마트금융 등 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서비스 사업자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이같은 모습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기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확연히 드러났다. MWC 2015에서 세계 각국 통신사업자들은 만물이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 네트워크 플랫폼을 중심으로 융합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특히 세계 이통사들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서비스의 구체적 상용화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이통사들은 기존 단순 회선을 판매하는 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직접 자사의 네트워크에 최적화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2015-03-05 19:22 박지성 기자
알카텔, MWC서 원터치 스마트폰 `아이돌3` 선봬 `차세대 모바일 혁명, 이젠 스마트폰이 아니라 네트워크가 이끈다.` `혁신의 최전선`(Edge of Innovation)이란 주제로 지난 2일부터 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는 모바일 네트워크, 단말기, 콘텐츠 등 세계 모바일 관련 산업체들이 모여 다양한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을 뽐냈다.앞으로 일어날 미래 모바일 세상의 변화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MWC의 올해 두드러진 특징은 스마트폰 등 단말기가 혁신 전면에 나선 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과 5G 등 미래 통신 서비스를 앞세운 네트워크 사업자들이 부상했다는 것이다.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는 MWC에서 줄곧 혁신의 중심에 서 있었다. 디스플레이 화질, 카메라 성능, 하드웨어 디자인부터 다양한 센서기술과 웨어러블(착용가능한) 기기에 이르기까지 모바일이 이끄는 변화를 주도해왔고, MWC는 물론 세계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에서 집중 조명을 받아왔다. 올해 MWC에서도 새로운 단말기들이 조명을 받았지만, 단말 기술 경쟁은 다소 둔화하는 모습이다. 반면 사물인터넷 (IoT)이라는 키워드가 부상하면서 화
2015-03-05 16:34 김유정 기자
이상철 LGU+부회장… "홈CCTV 카타르 진출 큰 성과" "사물인터넷(IoT)과 앞선 LTE 기술력을 무기로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입니다."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4일(현지시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 행사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피아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이 부회장은 "올해가 사물인터넷(IoT) 원년이라는 것을 이번 MWC 전시회에서 실감했다"고 했다. 이번 행사 가장 큰 성과로는 가입자수 8000만명을 보유한 카타르 1위 통신사업자인 오레두와 홈CCTV인 `맘카2`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을 꼽았다. 맘카2는 회사가 선보인 대표적인 가정용 사물인터넷(IoT) 제품으로,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집안 구석구석까지 HD급 선명한 화질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제품이다.이 부회장은 사물인터넷 시장 개화를 계기로 기존 통신서비스 중심의 해외 사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융합상품을 판매하고 LTE 네트워크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MWC에서 여러 사업자를 만나봤는데, LG유플러스를 상당히 흥미로운 회사로 여기고 있다"며 "LTE를 도입한 뒤 가입자 1인당 평균매출(ARPU)이 상승
2015-03-05 15:02 박지성 기자
MWC서 재확인… 방송사 의식 정책결단 유보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세계 정보통신기술(ICT) 업계가 모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 현장에서 국내 700㎒ 주파수 활용과 관련해 통신과 방송을 모두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주파수 경매 대금으로 방송사를 지원하는 미국식 `인센티브 옥션(Auction)`에 대해서는 부정적 의견을 피력했다.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15 전시장에 방문해 700㎒ 주파수 활용방안을 묻는 기자 질문에 "통신과 방송의 융합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서로 손잡고 일해야 한다"며 "반드시 어느 한쪽만 생각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는 700㎒ 대역 주파수 용도와 관련해 세계 대부분 국가들이 통신용 할당을 결정하는 상황에서, 여전히 국내 지상파 방송사를 의식하느라 정책결단을 유보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최 위원장은 전날 톰 밀러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을 만나 미국과 한국의 상황을 비교하며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그는 "미국에서는 주파수 활용 기술발달로 남게 된 방송사의 여유 주파수를 경매에 부치고, 경매로
2015-03-05 13:46 박지성 기자
화웨이 최고 요지에 가장 큰 부스 ‘위풍당당’… 춘절 겹쳐 행사기간 조정 계획도 취소 지난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가 중국 제조업체들의 무서운 성장세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면 올해는 이들이 이 글로벌 행사의 실세로 자리매김한 것을 체감하는 무대였다.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올해 행사기간을 작년보다 며칠 앞당기려고 했다가 중국의 가장 큰 명절인 춘절(春節) 기간과 겹치는 것을 고려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질 정도다.올 MWC에서 가장 위세를 떨친 중국 업체는 단연 화웨이였다.화웨이는 MWC의 가장 비싼 전시관인 3번홀에서도 일본의 소니, 미국 이동통신사 AT&T과 더불어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차렸다. 규모만 비슷할 뿐 위치상으로는 3번홀의 정중앙에 있어 관람객의 발길이 가장 많이 몰리는 `핫 플레이스`였다.게다가 화웨이는 통신·장비를 바이어에 소개하는 부스를 1번홀에 따로 꾸렸다. 이곳의 규모는 3번홀 부스의 10배가 넘었다.일반 미디어 출입도 제한된 1번홀 내부에 허가를 받아 들어가 보니 전시관과 더불어 수백 평 규모의 바이어 전용 고급 레스토랑도 있었는데 빈자리 하나 없이 비즈니스
2015-03-05 09:52
LG전자[066570]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G3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최고 스마트폰`상을 받았다.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3일(현지시간) LG전자의 G3와 애플의 아이폰6을 `최고의 스마트폰(Best smartphone of the year)`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GSMA는 "G3는 170여 개의 글로벌 파트너사에 공급됐고 LG전자의 휴대전화 매출을 2013년 대비 연간 16% 증가시키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세계 최초로 탑재한 쿼드HD 디스플레이, 손떨림방지기능인 OIS플러스가 들어간 1천300만 화소 카메라, 레이저 오토 포커스 등 하드웨어 성능을 비롯해 제스처 샷, 스마트키보드, 노크 코드 등 새로 선보인 UX(사용자경험)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MWC에서 주목받은 LG전자의 스마트워치 `LG[003550] 워치 어베인`과 `LG 워치 어베인 LTE`는 우버기즈모, 디지털트렌드 등 해외 유력 IT 매체 9곳으로부터 `MWC 최고 스마트워치`에 선정됐다.
"뭔가 쓰나미 같은 것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이상철 LG유플러스[032640] 부회장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를 참관한 소회의 첫 일성을 이렇게 밝혔다.이 부회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올해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을 시작하는 원년(Starting Year)이라는 것을 이번 전시회에서 실감했다고 했다. 매년 MWC 전시장을 찾는 그지만, 이번처럼 참관 소감을 강렬하게 얘기한 적은 없었다."저는 IoT를 `정보를 위한 네트워크`(Network of Information)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기계를 위한 네트워크로 들어가는 때가 된 것입니다. 기계는 사람을 대체하려는 것이고, 사람의 눈, 코, 입을 대신하는 것이 IoT의 시초입니다."이번 MWC에서 유럽 등에서 온 업계 관계자들에게는 IoT가 아직 생소한 듯 보였다. M2M(Machine to Machine)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이보다 진일보한 IoT에 대해서는 긴가민가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IoT의 세상이 이제 막 열리려는 이때에 이 부회장은 IoT가 진화할 미래의 모습을 예견했다. "IoT는 기계를 위한 네트워크입니다
2015-03-05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