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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이 미래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전사적자원관리(ERP), 그룹웨어, 전자문서 등 기업경영정보화 솔루션 부문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는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업체로 지난해 매출 1230억원을 달성했다.전체 직원 602명(2013년 4월 기준)인 이 회사는 국내 기업들이 포스트 ERP, 클라우드, 전자금융, 모바일솔루션 부문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전국 직영 10개 영업국을 두고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국내 SW업체 중 최대규모인 170여명 규모의 텔레컨설턴트를 운영하며 고객지원을 하고 있으며, 실시간 원격장애 진단과 해결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더존비즈온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IT 환경 속에서 기업의 경영환경에 새로운 IT 솔루션을 적용해 기업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수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유통ㆍ지원망, 클라우드와 모바일 등 새로운 솔루션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IT조직을 체계적으로 갖추지 못한 중소, 중견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면서 전문적인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더존비즈온은 ERP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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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아시아 전략시장 확대나서우리, 현지화ㆍ세계화 동시 추구신한, 비금융부문 시너지극대화 ■ 기업이 미래다 기업 생태계의 근간은 누가 뭐래도 `금융`이다.금융 지원 없이 기업의 생성과 성장, 소멸 그리고 새로운 시작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따라서 건전한 기업 생태계가 조성되려면 금융이 우선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우리 금융산업의 경쟁력은 취약하기 그지없다.최근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우리나라는 조사 대상 148개국 가운데 25위에 그쳤다.지난해보다 6단계나 추락했다. 그 중에서도 금융은 최악이다.12개 평가부문 가운데 금융부문의 성숙도는 81위로, 국력과 경제 규모에 비해 너무 뒤쳐져 있다.은행 건전성이 113위, 대출 용이성과 벤처 자본의 이용 가능성이 각각 115위와 118위다.산업과 기업의 발전을 뒷받침해야 할 금융이 오히려 발목을 잡고 있는 셈이다.금융회사별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올 상반기 국내 금융회사들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4대 금융지주로 꼽히는 우리ㆍKBㆍ신한ㆍ하나의 상반기 순익 합계는 2조 5155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절반(49.9%)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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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소리없는 경제 패권전쟁 시대세계 1등 제품 점차 사라지고 수출주력산업도 성장세 꺾여세계 7위 경제대국 도약 위해 `창의적 1등 산업` 전략 필요과감한 규제철페ㆍ투자촉진…기업하기 좋은나라 만들어야 ■ 기업이 미래다 `이제 국제사회에서 경제는 핵전쟁을 두려워하는 인류가 선택한 새로운 영토 및 패권전쟁의 가장 핵심적인 도구가 되었다.현대사회에서는 강력한 자본가가 과거의 왕보다 더 큰 권력과 영향력을 갖는다.미국 대통령도 대공황 같은 금융위기가 발발하면 J.P.모건 등 월가의 거대 자본가에게 손을 벌렸다.지난 200년 동안 벌어진 수많은 전쟁의 배후에는 유럽과 미국 자본가들의 치열한 암투와 전략이 함께 했다.거대 자본가들은 때로 국가 간 경제전쟁의 용병이나 경제 저격수 역할을 한다.이라크와 같이 힘이 약한 나라는 물리적 전쟁을 통해 응징하지만, 소련이나 중국 같은 나라를 상대할 때는 물리적 전쟁을 할 수 없다.이들과의 물리적 전쟁은 곧 인류의 공멸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군대가 아닌 새로운 용병이 필요하다.그것이 바로 자본가와 기업가다.이제는 칼과 창이 아닌 자본과 산업으로 전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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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ㆍSWㆍ보안 중요성 지속 증가시장 선도 기술력 `1등 기업` 육성해야 ■ 기업이 미래다 올해는 한국정전 60주년이다. 불과 몇 십 년 전 만해도 전쟁의 폐허 위에서 외국의 원조를 받던 우리나라에 이제는 전자정부를 벤치마킹하러 오는 개발도상국들이 줄을 잇는다. 한국전쟁 중이던 1952년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가입했던 한국은 60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ICT 발전지수, UN 전자정부지수, OECD 초고속 브로드밴드 통계에서 지속적으로 1위를 하는 글로벌 ICT 강국으로 성장했다.이처럼 한국은 ICT를 통해 지속성장가능성을 보여주는 모델이 됐다. 앞으로 60년 후에는 어떨까. 현재의 IT코리아를 이끌어 낸 제조 기반 디스플레이와 반도체ㆍ통신분야를 넘어 IT서비스와 소프트웨어(SW)ㆍ보안기업들이 미래 한국을 이끌어내도록 성장해야 한다는 국가적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들 업종 기업은 현재 글로벌 수준에서 보면 미미한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지만 혁신적인 진화를 통해 IT기업이 미래 한국을 이끌어 나갈 다음 주자가 돼야 한다.올해 해외진출에 사활을 걸고 있는 주요 IT서비스기업들의 업력은 30여년이 다 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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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 전국서 서비스 상용화 목표속도 더불어 고품질콘텐츠 제공 주력 ■ 기업이 미래다 본격적인 광대역 LTE 시대가 열렸다. KT를 시작으로 새로운 통신판을 선점하기 위해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차선이 두 배로 넓어진 모바일 고속도로를 누가 먼저 정비해 더 많은 자동차를 불러모으느냐의 싸움이 시작된 것이다.지난달 30일 주파수 경매를 통해 KT는 1.8㎓ 인접대역 15㎒ 폭, SK텔레콤은 1.8㎓ 대역 35㎒ 폭, LG유플러스는 2.6㎓ 대역 40㎒ 폭의 LTE 주파수를 낙찰 받았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이들 신규 주파수를 활용해 한 발 앞서 전국적으로 두 배 빠른 광대역 LTE 서비스에 나서겠다는 게 통신3사의 구상이다. 광대역 LTE를 통해 더 많은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보다 빠른 속도로 제공되면서, 과거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고품질 모바일 서비스가 가능해졌다.KT는 이 달부터 서울, 인천, 수도권에서 즉시 서비스 속도를 두 배 높이고, 내년 3월부터 전국 84개 시, 7월부터는 전국 읍면 단위 지역에서 광대역 LTE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KT는 또 900㎒ 주파수를 활용해 LTE 어드밴스드(LTE-A) 기술도 상용화하고 나섰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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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이 미래다 수학 알고리즘은 금리와 리스크 분석, 예상 수익, 상품 기획 등 금융의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적인 요소다. 이 때문에 고등수학을 전공한 인력들이 금융사의 핵심인력으로 점차 자리 매김하고 있다.2001년 설립된 큐핏(대표 정건영)은 금융공학 컨설팅과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금융기관의 금융공학 업무를 시스템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리스크 관리, 국제회계기준 평가, 보험요율ㆍ수리, 사기방지 등 보험 전문 분야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 및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큐핏의 사업 영역이 고도의 수학적 지식이 요구되는 금융 분야다 보니 총 34명의 직원 대부분이 통계학, 수학, 경영학 전공 출신으로 금융공학 전문가다. 특히 8명의 보험사 출신 인력과 2명의 계리사를 보유하고 있어 보험전문 솔루션 회사로 거듭나는데 부족함이 없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정건영 큐핏 대표는 "현재 금융IT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업체들은 많지만, 우리는 일반 금융 IT솔루션보다는 통계 분석을 통해 현상을 해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데 특화돼 있다"며 "국내 금융시장에서 보험요율을 산출하고 리스크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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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이 미래다 트루컷시큐리티(대표 심재승)는 단순히 악성코드 차단이 아니라 악성행위 전체를 차단하겠다는 목표아래, 지난 2006년 설립된 보안전문 회사다.최근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 공격에 대해 정부는 이를 방어할 대책으로 망분리라는 처방을 내놓았다. 이는 인터넷의 최대 장점인 연결성을 차단하는 방안인데, 이는 기존 모든 방어체계는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게 트루컷시큐리티의 분석이다.특히 하루에도 수천, 수만개씩 새롭게 발생하는 악성코드를 제때 발견해 차단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며, 최근 APT공격은 명백한 목적을 가지고 공격을 하기 때문에 한번만 공격을 당해도 그 피해가 엄청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공격을 실시간 선제적으로 방어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는 것이다.이같은 상황에서 이 회사는 새로운 방어 기술인 입력행위기반 악성행위 차단기술을 발표하며 국내 보안시장에서 새로운 기술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트루컷시큐리티의 악성행위 차단 시스템 `트로이컷`은 트로이 목마형 악성코드를 실시간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수세적 방어에 그치는 기존 방어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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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이 미래다 토종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업체인 티베로가 국산 DBMS의 저력을 보여주며 외산 대항마로 성장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 DBMS 시장은 오라클, IBM, MS 등 외산 업체들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 몇 년 새 티베로 DBMS 기술력이 외산 못지 않게 성장하면서 국산 DB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티베로는 회사 설립 10년 만에 주요 외산 제품에 경쟁력을 갖추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공공, 금융, 제조, 통신 등에서 710여개의 고객사가 티베로의 DBMS를 도입했다.정부통합전산센터, 기상청 종합기상정보시스템(COMIS), 방위사업청 합동지휘통제체계(KJCCS), 청라 U-city 등 공공분야와 현대하이스코 생산관리시스템(MES), 삼성전자, 포스코, KT 등 대형 그룹사에도 티베로가 적용됐다.이와 함께 하나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등의 레퍼런스를 통해 최근에는 IBK기업은행의 채널계에 티베로를 공급하며 금융권 핵심업무에 진출한 국내 DBMS 첫 사례를 만들기도 했다.티베로는 국내에서의 결실을 바탕으로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일본법인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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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생활속의 IT` 최적 맞춤형 솔루션 제공
■ 기업이 미래다 LG CNS(대표 김대훈)는 1987년 설립돼 `생활 속의 IT세상`을 꿈꾸며 고객에게 최고의 IT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다. 139억원(1987년 본사 기준)에 불과했던 LG CNS의 매출은 연 매출 3조2000억원이 넘는 규모(2012년 연결기준)로 성장했고, 1987년 800여명이었던 임직원도 현재 1만여명(해외법인ㆍ자회사 포함)으로 늘었다.지금까지 LG CNS는 대법원 등기 전산화 시스템, 서울시 신교통카드시스템, 우정사업본부 우편물류시스템, 신한은행 차세대 시스템 등 국내 IT산업의 큰 획을 그은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또 글로벌 수준의 운영 역량을 보유한 최첨단 데이터센터(서울 상암ㆍ가산, 인천, 부산)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LG CNS는 2010년 `스마트 기술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 2020`을 발표하고 지난 3년간 2000억원 규모의 과감한 투자를 통해 △스마트교통 △스마트그린솔루션 △스마트팩토리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 등 차별화된 자체 솔루션 개발에 성공했다.LG CNS는 2020년 해외사업 비중을 5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 아래 해외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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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이 미래다 삼성SDS(대표 고순동)는 1985년 전산운영 사업을 시작한 이후, 시대와 기술의 흐름에 따라 시스템통합과 IT서비스로 사업영역을 점차 확대해 IT를 활용한 융ㆍ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ICT 서비스기업으로 진화해왔다.IT시장의 성장과 함께 국내 IT서비스 시장 선두기업으로 우뚝 선 삼성SDS는 그동안 축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또 다른 진화를 준비중이다. 풍부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뛰어난 기술력을 활용해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 것이다. 이를 통해 2017년까지 매출 2배 성장, 해외사업 매출 비중 60%를 달성할 계획이다.삼성SDS는 올해 초 발표한 경영 방침을 `창의와 혁신을 통한 지속 성장`으로 정하고 `월드 프리미어 ICT서비스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지난 7월 삼성SDS는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사업구조 개편을 단행하면서 △스마트 타운 △스마트 매뉴팩처링 △스마트 컨버전스 △스마트 시큐리티 △스마트 로지스틱스 △스마트ICT 아웃소싱 등 크게 6가지 사업부문으로 재편했다.이중 삼성SDS는 사회 인프라 융ㆍ복합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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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이 미래다 1999년 미국 실리콘밸리의 국내 벤처기업인 웹검색 `와이즈닷컴`에서 출발한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설립 13년 만에 1800여 고객사를 확보하면서 국내 최대 기업용 검색솔루션 업체로 거듭났다.와이즈넛이 이 시장에서 선두 업체로 도약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회사만의 독자적인 검색 기술이 있었기 때문이다.와이즈넛의 주력 제품은 기업 내ㆍ외부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검색 엔진 소프트웨어 `서치 포뮬러-원`이다. 이 제품은 자체 원천 기술로 개발한 검색 엔진으로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를 처리, 지원하며 실시간 검색과 대용량 검색도 가능하다. 또 다양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과 지식관리 시스템 등 멀티플랫폼 환경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대용량 처리가 가능한 자체 스토리지 기술과 검색 성능을 향상시키는 고속 정렬 기술 등을 포함하고 있어 국내뿐 아니라 오토노미(HP), 패스트(MS) 등 글로벌 검색회사들에 뒤지지 않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와이즈넛은 최근 5년 사이 기존 검색 엔진 외에 빅데이터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력을 추가적으로 확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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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이 미래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은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플래시 메모리가 더 이상 하나의 트렌드가 아닌 변화를 주도하는 거대한 파도임을 강조하며, 기업에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기업이 원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비즈니스 목표를 수립하고, 그에 부합하는 IT 트렌드와 패턴을 찾아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분석한다.이에 이 회사는 IT 솔루션의 성능효율성경제성을 극대화하는 `Maximize IT` 전략으로 본격적인 창조경제 구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중 100만 IOPS(데이터 입출력 속도)를 지원하는 올 플래시 스토리지 `히타치 버추얼 스토리지 플랫폼`과 `히타치 유니파이드 스토리지 VM`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IT전략에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또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중복제거 기능이 탑재된 `히타치 유니파이드 스토리지`와 `히타치 NAS 플랫폼`을 포함해 일주일 내에 통합 인프라 구성이 가능한 `히타치 유니파이드 컴퓨트 플랫폼` 역시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춘 핵심 IT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