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C 코리아
  • 인공지능, 성장세 무섭다

    인공지능, 성장세 무섭다

    구글 등 글로벌기업 투자 확대`돈되는 기술` 확고한 자리매김20년내 직업 47% 로봇이 대체미래산업 대비 필요 `한목소리` ■ 스타트C 코리아인공지능, 인간과의 경쟁-제9차 과학ICT융합포럼 "21세기 역사는 동물과 기계 사이에서 인간의 정체성을 찾으려 애쓰는 호모 사피엔스의 역사가 될 것이다."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융합연구정책센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디지털타임스가 공동 주관해 29일 열린 `제9회 과학ICT융합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미래 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인공지능기술에 대비해 한국 사회가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고 입을 모았다.`인공지능, 인간과의 경쟁`을 주제로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포럼 공동의장인 김창곤 디지털케이블연구원장과 문길주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을 비롯, 이병권 KIST 원장, 이영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정기택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 서일홍 한국뇌공학회장, 윤헌주 미래부 과학기술정책국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cent

  • "패러다임 놓치면 20년 뒤처져… SW·HW 균형투자 관건"

    인공지능 기술이 가치창출로 연결… 관심 높아져국내, 컴퓨터·반도체 등 HW부문 연구 특히 부족정부 출연연 중심 미래 위한 연구기능 강화 시급 ■ 스타트C 코리아인공지능, 인간과의 경쟁-제9차 과학ICT융합포럼 김창곤 의장(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따른 효율성·생산성 향상 효과를 낙관적으로 전망하면서, 기술 발전을 위해 관련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 개발에 균형 있게 투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한국 사회가 인공지능 기술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회·문화적 토양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 "딥러닝·하드웨어·빅데이터, 획기적 기술 진화 주도"

    이승민 ETRI 미래사회연구실장 주제발표인공지능은 인간의 소통·공감 능력 절대 대체 못해매뉴얼화된 부분에만 영향… 인간 더 자유로워질것위협 아닌 상호보완 관계 발전… 기회로 받아들여야 ■ 스타트C 코리아인공지능, 인간과의 경쟁-제9차 과학ICT융합포럼 전 세계가 경쟁적으로 인공지능기술 개발에 뛰어들면서 인공지능 시대의 서막이 열리고 있다. 인공지능은 인간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기대와 동시에 인류의 큰 위협이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우려 섞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29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9차 과학ICT융합포럼`에서는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에 대처하는 우리 사회의 자세와 준비해야 할 점에 대한 논의가 다각적으로 이뤄졌다. `인공지능, 인간과의 경쟁`을 주제로 발표한 이승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미래사회연구실장은 "인간의 가치를 함께 고려한 경제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인공지능과 인간은 경쟁적인 관계가 아닌,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발전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민 실장의 주제발표 내용을 정리했다.

  • <동영상>

    <동영상> "미래 자동차 친환경ㆍ지능형 진화…영역파괴ㆍ융합에 답있다"

    임태원 현대차 중앙연구소장 발표과거 전자·전기시스템 10개 미만… 현재 40% 이상 차지대학· 외국 연구소 등 혁신위해 다양한 협력통로 만들어 ■ 스타트C 코리아제8차 과학ICT융합포럼-자동차 산업의 기술혁신과 미래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에서 최근 전자제품보다 스마트기기 연동, 자율주행시스템 등 첨단기술로 무장한 `자동차`가 더 주목받고 있다. 자동차 산업이 전통적인 제조업 영역을 넘어 ICT기술들과 융합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29일 열린 `제8차 과학ICT융합포럼`에서 전문가들은 이처럼 빠르게 패러다임이 변하는 자동차 산업에서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가지려면 제조·전기·전자·IT 등 각 영역의 벽을 허물고 협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자동차 산업의 기술혁신과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 임태원 현대자동차 중앙연구소장은 "1900년대 초반 자동차는 전자장치가 10가지가 채 안 됐지만 현재는 거의 모든 부분이 전자화되고 있다"고 밝히고 "친환경, 융복합, 소프트파워로 요약되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적극적으로 취할 필요가 있

  • "자동차 산업 살길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한목소리

    전기·전자·환경·소재·ICT 등 다양한 분야 융합 추세조립 시대 맞춰 오픈 플랫폼·SW인력 확보 선결돼야 ■ 스타트C 코리아제8차 과학ICT융합포럼-자동차 산업의 기술혁신과 미래 김창곤 의장(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자동차에 전기·전자, 환경, 소재, 정보통신기술(ICT) 등 다양한 분야가 융합됨에 따라 자동차 기업들이 개방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더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자동차 산업이 전통적인 기계산업에서 첨단 전자산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소프트웨어 역량을 더 키워야 한다고 지적했다.◇김창곤 의장=영화를 종합 예술이라 한다면 자동차 산업은 종합적인 융합 산업이라고 생각된다. ICT와 소프트웨어, 과학기술이 융합되려면 답은 하나다. 기업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 되고, 개방하고 바깥에 있는 혁신가들의 도움을 받아 적극적으로 협업해야 한다. `개방과 협업`이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키워드가 될 것이다. 자동차 제조사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도 미래를 좌우하는 또 하나의

  • “융합의 시대… 현대차는 이제 SW회사다”

    8차 과학ICT포럼… 임태원 연구소장“유능한 SW엔지니어 많이 오시길” ■ 스타트C 코리아제8차 과학ICT융합포럼-자동차 산업의 기술혁신과 미래

  • "향후 융합활동 필요" 79.5%

    혁신중기 "융합 통한 성장"산업기술 융합활동 활성화 정부지원정책 확대 과제로 ■ 스타트C 코리아-기업 융합활동의 내일(11ㆍ끝) 산업현장 융합 현황 설문조사 융합에 대한 실행정도는 격차가 있지만, 앞으로 융합활동을 추진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식을 같이 했다. 조사 결과 융합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답한 273개사 중 79.5%에 달하는 217개 기업들이 향후 융합활동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이중 중견기업이 84.4%, 혁신형 중소기업이 83.9%로 융합활동의 중요성을 높이 인식하고 있었다. 다시 말해 과거 별다른 필요를 느끼지 못해 융합활동을 추진하지 않은 기업들도 융합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융합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업들 대부분이 신기술·신제품 개발(44.7%)과 신사업·미래분야 발굴(33.2%)을 위해 융합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이들 기업 대부분이 산업기술 융합활동이 회사의 사업분야에 점진적인 변화(69.2%)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융합활동 추진실적이 있는 기업들 역시 신기술 개발 및 신사업 발굴 등 기업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융합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

  • "융합활동 실적없어" 65.3%

    인력부족 협력기관 부재 탓융합경험 CEO 관심 많고 내 외부 개방성도 높아 ■ 스타트C 코리아-기업 융합활동의 오늘(11ㆍ끝) 산업현장 융합 현황 설문조사 과학기술과 ICT를 핵심으로 한 기술과 산업융합은 미래 성장동력 및 차세대 먹거리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키워드다. 특히 올 한 해는 미래성장동력 사업, 비타민, 사회문제해결, 신산업 창출 등 융합성장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났다. 본지는 `스타트C코리아`라는 주제로 과학기술과 ICT 융합 현장을 소개하는 한편 산업현장의 융합 현주소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융합활동의 파괴력이 가장 강한 산업현장에서 무한경쟁을 벌이고 있는 기업들에 융합 관련 인식과 실행 여부, 향후 계획, 정책 제언 등을 물었다.이번 조사결과 국내 기업 418개사 중 절반 이상인 273개사(65.3%)는 최근 3년간 산업기술 융합활동을 추진한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업들 스스로도 선진국 대비 국내 기업의 산업기술 융합활동 수준이 보통(46.9%)이거나 비교적 낮은 수준(47.6%)으로

  • "융합 우수사례·정보제공 통로 마련해야"

    ■ 스타트C 코리아-기업 현장의 목소리(11ㆍ끝) 산업현장 융합 현황 설문조사 기업 현장에서는 융합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기술·신산업을 발굴해야 한다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현실적으로 융합이 쉽지 않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설문조사 문항과 별도로 기업 관계자들이 내놓은 의견을 정리했다.△대다수의 중소기업은 현재 진행 중인 비즈니스를 토대로 생존하는 수준이므로 상당한 시일과 정보와 투자가 필요한 분야의 신규투자(기술개발)에 대해 현실적인 부담과 애로사항이 많아 회사와 유사성이 있는 융합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의 정보획득에 어려움이 많다. 융합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하다. △ 산업기술 융합 활성화를 위해서는 중소기업이 필요성을 시급히 인식하고 관련 정보 공유를 위한 설명회 등의 정부 주관 행사를 자주 진행하는 등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내부적으로 이종산업과의 융합활동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다. 융합활동을 통해 어떤 시장을 개척할 수 있고, 어떻게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융합시장 및 융합기술·제품에 대한 국내외 동향 및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 "새 시장·일자리 창출 ICT융합 실증모델 만들것"

    강성주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스마트 팩토리·스마트카 등 `스마트 챌린지 프로젝트`내년 7개 분야 337억 투입 융합확산 마중물 역할 기대 ■ 스타트C 코리아-제7차 과학ICT융합포럼정부·대학·연구기관·기업 `융합 키워드` `제7차 과학ICT융합포럼`이 지난 18일 송년모임 형태로 개최된 가운데 4명의 전문가가 릴레이 발표를 갖고 서로 다른 현장에서 일어나는 융합 흐름을 제시했다. 강성주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화전략국장과 김성완 서울대 교수, 박태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설재헌 디지털노마드헬스케어 대표는 각각 정부, 대학, 연구기관, 기업에서 바라보는 `융합 키워드`에 대해 발표했다. 내년부터 세계 최고수준인 우리 ICT 인프라와 기술을 전략적인 핵심 분야에 융합해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단기 대형 실증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강성주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화전략국장은 `창조비타민 프로젝트와 빅데이터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하면서 "지난해 말부터 시작한 창조비타민 프로젝트는 사회 각 분야에 ICT와 과학을 융합해 혁신을 만드는 시도였다"며 "택시 안심서비스, 질병 사전주의예보 등 일부 성과도 있었지

  • "과학·ICT 융합, 새미래 여는 핵심 트렌드"

    본지 주관 ‘과학·ICT 융합포럼`… 일상생활 전반서 시도 강조 ■ 스타트C 코리아-제7차 과학ICT융합포럼정부·대학·연구기관·기업 `융합 키워드` "과학기술과 ICT를 근간으로 한 사회와 산업 전반의 융합이 대한민국의 새 미래를 여는 중요한 물줄기다."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융합연구정책센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디지털타임스가 공동 주관해 18일 열린 `제7차 과학ICT융합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산업과 일상생활 전반에서 일어나는 과학·ICT 융합과 과학과 ICT를 근간으로 한 기술과 산업융합이 미래를 바꾸는 핵심 트렌드이자 대한민국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는 이상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신용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한선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SK텔레콤 최진성 ICT기술원장,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 하성도 KIST 융합정책연구센터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송년행사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 강성주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은 `창조비타민 프로젝트와

  • "`융합형 인재` 육성 새 시스템 필요"

    박태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 스타트C 코리아-제7차 과학ICT융합포럼정부·대학·연구기관·기업 `융합 키워드` 산업계에서 융합혁신이 이뤄지려면 무엇보다 융합형 인재 확보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 이에 맞춰 산업체 재직자들 위한 새로운 방식의 고급 교육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태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은 "기업인과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 결과 현재 대학교 시스템으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에 한계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를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박 원장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종류의 교과목을 만들어 두고,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과목을 골라 교육하는 시스템을 제안했다. 각 교과목은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당 분야 전문가를 주임교수로 선정해 콘텐츠를 개발하고 강사도 섭외하는 방식이다. 또 학위를 위해 현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산업계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학위에 준하는 인증을 국가에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