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베스트 12` 후보 120명 발표개인통산 11번째·타자 최고령 도전 은퇴를 앞둔 이승엽을 올스타전에서 볼 수 있을까. KBO(한국야구위원회)는 2017년 올스타전 `베스트 12` 후보 120명을 30일 발표했다. 올해 올스타전은 7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최된다. 10개 구단이 추천한 120명을 대상으로 드림 올스타(두산, SK, 롯데, 삼성, kt)와 나눔 올스타(NC, 넥센, LG, KIA, 한화)로 나뉘어 `베스트 12` 선정 투표를 진행한다.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사진)은 드림 올스타 지명타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승엽이 개인통산 11번째이자 마지막 올스타전에 나설지 관심이다. 5월 29일 현재 나이 40세 9개월 11일인 이승엽이 베스트로 선정되면, 2015년 이호준(NC 다이노스)의 39세5개월10일을 넘어 타자 베스트 최고령 출전 기록을 수립한다. 투수는 선발과 중간, 마무리 투수까지 3명을 선정하고, 포수와 지명타자,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외야수 3명으로 팀당 12명씩 총 24명을 뽑는다.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 12명과 감독추천선수 12명을 더해 24명으로 팀을 구성된다. 팬 투표는 6월 5일부터 30일까지 포털사이트와 KBO 관련 앱을 통해
2017-05-30 18:00
트와이스(사진)가 음원 차트를 싹쓸이하며 `대세 걸그룹` 복귀를 알렸다.트와이스의 `시그널`(SIGNAL)은 16일 오후 2시 기준 멜론, 지니, 엠넷닷컴,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등 7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시그널`은 트와이스 데뷔 후 최초로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업한 곡으로, 트와이스가 지닌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박진영 특유의 그루브 넘치는 사운드 전개 능력이 절묘한 만남을 이룬 곡이다. 트와이스는 싸이를 비롯해 언니쓰 등 음원 강자들을 뚫고 1위를 차지하며 최정상 걸그룹 면모를 다시 입증했다.새 앨범은 또 16일 기준으로 홍콩,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12개국 아이튠스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스웨덴 3위, 브라질과 멕시코 4위, 캐나다 15위, 미국 17위 등 유럽과 남미, 북중미 등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시그널`의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12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600만 건을 넘겼다.앞서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치어럽(Cheer Up)`, `TT`, `녹녹(KNOCK KNOCK)`까지 흥행사를 쓰며 국내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 매김했다.
2017-05-16 15:02 백승훈 기자
`신데렐라` 이진현(20·성균관대)이 꿈꾸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의 핵심은 단연 `바르셀로나 듀오` 이승우 백승호다. 독보적인 기량을 뽐낸다. 세계 최강 바르셀로나의 일원답게 뛰어난 기술로 상대를 유린한다. 조영욱과 함께 스리톱에 포진해 한국의 공격을 진두지휘한다. 백승호는 세 차례 평가전에서 2골-2도움, 이승우는 1골-1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신태용호가 이승우-백승호의 팀이라고 보면 오산이다. 둘에 버금가는 기량을 갖춘 뛰어난 공격형 미드필더가 있다. 바로 이진현이다. 이진현은 신태용호의 `신데렐라`다. 2015년 발렌틴 그라나트킨 U-18 친선대회 5경기 출전 후 대표팀과 거리가 멀었던 이진현. 지난 3월 4개국 초청대회를 통해 신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단번에 대표팀의 핵심 자원으로 치고 올라온 이진현. 그는 "몇 개월 전 만해도 대표팀 안 됐다.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었기에 기회온 것 같다. 기회 잡았으니 잘 할 생각만 하고 있다"며 "2002년 이후 한국에서 열리는 두 번째 월드컵이다. 그 때처럼 국민들 열광시킬 경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장점을 갖췄다. 일단 멀티 플
2017-05-16 13:09
배우 성유리가 프로골퍼 안성현과 4년 열애 끝에 비공개 결혼했다.(사진)16일 소속사 측은 "지난 5월 15일 성유리가 프로골퍼 안성현 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지난 4년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온 가운데, 서로에 대한 변함 없는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했다.그러면서 하늘이 맺어준 소중한 인연인 만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게 집중하며, 조용히 보내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 소식을 미리 알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결혼사진에는 성유리와 안성현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양가 직계 가족만 참가한 가운데 핑클 멤버는 참석하지 않았다.
2017-05-16 10:22 백승훈 기자
삼성 라이온스 `최악의 부진`속`유종의 미` 거둘수 있을지 관심시즌 종료까지 120여 경기 남아 활짝 웃으면 떠날 수 있을까.199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맞은 프로 23번째 시즌. `삼성`하면 이승엽이 떠오르고, `라이온즈`하면 이승엽이 연상된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은퇴가 예정된 이승엽(41)과 삼성을 떼놓고 생각할 수 없다. 팬들은 지금 `살아있는 전설`의 마지막 시즌을 목도하고 있다. 예정된 이별이긴 하지만 아직까진 실감이 나진 않는다. 시즌 종료까지 120여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지만, 마지막 시즌의 이승엽은 밝게 웃을 수가 없다. 불과 2년 전까지 최강 전력으로 KBO리그를 지배했던 라이온즈가 최악의 부진에 빠져있다. 투타 전력 모두 바닥을 치고 있는데, 팀의 상징이자 구심점인 이승엽의 마음이 편할리 없다. 은퇴를 결정하고 어느 해보다 의욕적으로 시즌을 준비했던 이승엽이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40대 베테랑은 몸과 마음을 가다듬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팀도 부진하고, 이승엽도 기대했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23일 대구 NC 다이노스전까지 20경기에서 타율 2할4푼4리(78타수 19안타)-2홈런-10
2017-04-25 18:00
작년 저조한 성적 원인인 듯 마지막은 눈물이었다. `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27)가 결국 은반을 떠난다. 아사다 마오는 10일 자신의 SNS에 "갑작스럽지만, 나 아사다는 피겨 스케이트 선수로서 끝내려는 결단을 했다"며 "지금까지 오랫동안 스케이트가 가능했던 것도, 많은 일을 극복해 올 수 있었던 것도 많은 분으로부터 지지와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적었다.갑작스러운 은퇴 배경은 역시 기량 하락이다. 한동안 휴식을 취하던 아사다는 2015년 복귀했다. 올림픽 금메달의 꿈 때문이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렸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열린 제85회 일본피겨선수권대회에서 12위를 기록하는 등 하락세가 뚜렷했다. 일본 피겨는 미야하라 사토코(19)라는 확실한 원톱에 히구치 와카봐(16), 미하라 마이(18), 혼다 마린(16) 등 차세대 스타들로 재편되고 있다. 일본 여자 피겨는 이번달 열린 2017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미하라 마이가 5위에 그치며 출전권을 2장밖에 얻지 못했다. 아사다가 후배들을 뚫고 평창행 티켓을 따낼 가능성이 높지 않았다. 일본 피겨계 역시
2017-04-11 18:00
지난 9일 세상을 떠난 배우 김영애씨는 췌장암 시한부 선고에도 죽는 날까지 연기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런 그에게 대중의 찬사가 쏟아졌지만, 과거 한 고발 TV 프로그램의 보도로 아무 죄없이 사업이 망하고, 수백억원의 빚더미에 오르며 겪은 아픔이 알려지면서 고발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지난 2003년 김영애씨는 황토팩 사업으로 수천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던 중, 2007년 KBS 프로그램 `이영돈 PD의 소비자고발`이 황토팩 성분에 중금속이 검출됐다고 방송한 뒤, 생산과 판매를 전면 중단해야 했다. 이후 재판에서 법원은 이 보도가 명백한 허위로 김영애씨의 황토팩에 `유해성이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보도 내용이 진실과 다르지만, 방송 내용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담당 PD인 이영돈씨에게도 무죄를 선언했다. 갑작스런 사업 실패와 이 과정에서 이혼을 겪은 김씨는 2012년 췌장암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으나 지난 9일 운명을 달리했다.김영애씨의 황토팩 사례뿐만 아니라, 고발 방송 프로그램으로 일부 몰지각한 사업자만 처벌받는 게 아니라 선량한 사업자까지 피해를 입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고
2017-04-11 14:20 백승훈 기자
박한이 첫 17년 연속 100안타 도전니퍼트 외국인선수 첫 100승 노려 프로야구 올시즌 예상 기록 올시즌 KBO리그의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KBO리그는 수많은 명승부 속에서 각종 진기록들이 쏟아져 나와 팬들의 발길이 야구장으로 이어졌고, 그 결과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800만 관중을 넘어서기도 했다. 올시즌에도 KBO리그는 풍성한 기록잔치를 벌일 전망이다.그 중 단연 주목되는 기록은 역시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사진)이다. 이승엽은 지난해까지 개인통산 1290득점과 3833루타, 2루타 434개를 기록 중이다. 현재 해당부문 1위 기록은 양준혁이 가지고 있다. 양준혁은 1299득점과 3879루타, 2루타 458개를 쳤다. 하지만 올해 이승엽은 이 기록을 무난히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경신 후에 이승엽은 홈런, 득점, 타점, 루타, 2루타 등 공격 5개 부문에서 통산 1위에 등극하게 된다. 또 이승엽은 450홈런에 7개, 4000루타에 167루타, 1500타점에 89타점, 1300득점에 10득점을 남겨두고 있어 은퇴 전에 프로야구 역사에 큰 획을 그을 것으로 보인다.각 팀에서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베테랑들의 도전도 눈에 띈다.개인
2017-03-28 17:00
공유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첫 대만 팬미팅 `2017 공유 Live Make A Wish`의 티켓 전석이 10분만에 매진된 것. 공유는 오는 4월 29일과 5월 6일 각각 대만 신추앙 체육관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공식 팬미팅을 통해 아시아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앞서 대만은 지난 25일 토요일 오전 11시(현지시간)부터 대만 전국 7-ELEVEN 내 비치된 ibon 티켓 구매기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판매로만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티켓팅 오픈 10분 만에 5500석 전석 매진, 공유를 향한 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이번 팬미팅을 주최하는 페도라 측은 "오프라인 판매로 진행됐음에도 10분 만에 전석이 매진된 것은 이례적일 정도로 현지에서 공유씨에 대한 반응이 매우 뜨겁다. 이번 팬미팅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팬들에게 감사하며 배우와 아시아의 팬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배우는 물론 전 스태프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공유의 첫 해외 팬미팅 슬로건인 `Live your dream, Hear your dream, you are my dream`처럼 기존의 다른 팬미팅과는 다르게 소원접수 사이트를 통해 팬들의 소원을 들어줄 예정이다. 이번
23일 아시아최종예선 6차전`사드` 혐한 분위기 극복 과제 "이란 원정 처럼 하면 안 된다."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A대표팀 감독은 2016년 10월 11일 이란전 0대1 패배가 지금까지도 뼈아프다. 당시 A대표팀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원정 4차전서 무기력하게 끌려가다 패하고 돌아왔다. 관중 7만5800명이 모인 이란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전반 25분 사다르 아즈문에게 결정적인 한방을 얻어맞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우리는 이란 원정에서 분위기에 휩쓸려서 전혀 우리 경기를 못했다. 당일 종교 행사 때문에 경기장 분위기가 안 좋게 흘러갔다. 이번 중국 원정도 두번째로 부담가는 경기다"고 말했다. A대표팀은 23일 중국 창사에서 중국대표팀과 아시아최종예선 A조 6차전을 갖는다. 한국은 지난해 9월 홈 1차전에서 중국을 3대2로 제압했다. 당시 자책골, 이청용 구자철의 골로 공격은 잘 풀렸지만 2실점하면서 허점을 노출했다. 3승1무1패(승점 10)로 조 2위인 한국은 이번 중국전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 승리할 경우 러시아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길이 순탄할 수 있다. 반면 안 좋은 결과가 나올 경우 나머지 4경기가 더 부담스럽다.
2017-03-14 17:00
27일 음원 공개 앞두고 뮤비 촬영 사진 공개 걸그룹 걸스데이가 1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14일 걸스데이의 공식 SNS에 걸스데이 멤버들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걸스데이는 몸매가 드러나는 은색 바디수트를 입고 무결점 몸매를 뽐내며 멤버들간의 케미를 풍겼다. 걸스데이의 이번 파트너는 엠넷 `프로듀스101`에서 활약한 작곡가 라이언전이다. 걸스데이는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쳐 뮤직비디오를 찍게 되어 기쁘고 오랜만에 팬들을 만날 생각에 심장이 터질 것 같이 떨리고 기대된다.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간 연기, 솔로, 예능 방면에서 활발히 개별 활동을 펼친 이들은 오랜만에 완전체 무대를 꾸미는 만큼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 연달아 출연하는 것은 물론 개별 활동도 계획 중이다. 걸스데이 미니앨범 5집은 각종 음원사이트에 오는 27일 정오에 공개된다.
2년 열애끝에… 4월 30일 화촉 또 하나의 아나운서 부부가 탄생한다. 오는 4월30일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후배인 김소영 아나운서와 2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지난해 4월 1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사실이 알려진 뒤 오상진은 방송에서 연인을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내 왔다. 노홍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 당시 "인격적으로 너무 훌륭하고 일도 열심히 한다. 대화 해보면 착하고 배려도 있다. 여러모로 나보다 훌륭한 사람"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오상진은 2012년 MBC 공채로 입사한 뒤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프리 선언 이후에 여러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만능 아나테이너로 활동 중이다. 현재 tvNn `비밀독서단2` tvN `내 방의 품격` 등에 출연 중이다.김소영 아나운서는 2010년 경기도 부천 OBS 경인방송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이적했다. `MBC 경제뉴스` `뉴스데스크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MBC `복면가왕`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두 사람에 앞서서는 조충현, 김민정 KBS 아나운서의 결혼 발표도 화제가 됐다. 2011년 입사한 38기동기인 두 사
2017-02-21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