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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행동패턴 맞춤 상품 개발논문 이용순위로 미래 이슈 파악 ■ 꽉 막힌 DB유통, 대안이 필요하다(하) DB 유통의 새 장 `DB스토어` 영세한 기업일수록 매출이 발생하는 정보서비스 운영에만 집중하고 데이터베이스(DB) 분석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DB 분석은 DB의 자산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수단이다. 실제로 DB를 분석해 더 많은 고객을 끌어 모으고 매출을 올리는 사례가 많다. 이 같은 사례를 참고해 DB 분석을 우선순위에 두고 강화한다면 지속적인 성장의 토대 마련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케이웨더는 일자별 날씨 앱 실행횟수와 날씨의 상관관계를 비교 분석한 결과, 눈이나 비가 올 경우 앱 실행횟수가 평소보다 20% 늘어나는 것을 확인했다. C주류회사는 일자별 강수량 데이터와 막걸리 판매량을 비교 분석해 특정 강수량 이상이면 막걸리 판매량이 평소보다 50% 증가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 회사는 날씨 앱을 통해 비 관련 날씨 아이콘이 뜰 때 막걸리 상품 이미지를 함께 노출하는 방법으로 광고를 집행한 결과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상승하는 큰 효과를 봤다.롯데관광은 웹을 이용하는 여행자들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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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가격ㆍ이용방법 명시 DB 공정거래 매개 역할오픈API 현황 안내… 새 융합서비스 개발 지원도 ■ 꽉 막힌 DB유통, 대안이 필요하다(하) DB 유통의 새 장 `DB스토어` 걸음마 단계인 데이터베이스(DB) 유통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며 자칫 사장될 수도 있는 DB의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줄 대안으로 `DB스토어`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지난 7월16일 문을 연 국내 최초의 DB 오픈마켓 DB스토어(www.dbstore.or.kr)는 온라인 쇼핑몰처럼 판매자가 DB 정보를 등록해 상품으로 전시하고, 구매자는 필요한 DB를 검색해 이용을 신청하면 판매자와 구매자가 DB를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직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DB 거래 시장에서 `복덕방` 역할을 하는 것이다.한국DB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DB 서비스 사업자들은 DB 유통 시 DB의 적정가격을 산정하기 어렵고, 신규 구입ㆍ판매 대상을 찾기 어렵다고 답했다. 부실한 DB 거래체계에 따른 것이다. 실제 누가 어떤 DB를 갖고 있는지 몰라 필요한 DB를 구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DB 가격 결정 기준이 없어 거래 담당자의 협상력에 따라 거래 가격이 크게 달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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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인포침스 대표적… 구글 등은 DB API활용 정보공유도 ■ DB 유통, 해외는 이렇게 한다 국내에서는 최근 들어 데이터베이스(DB) 유통 활성화 논의가 본격화됐지만, 미국, 일본 등에서는 이미 DB를 정보의 배포, 활용 등 공익적 임무 수행을 구현해 주는 필수 불가결한 매체로 인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미 DB 배포 사업자의 재무ㆍ관리ㆍ인사 등 경영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를 규범화하고 있다. 또 정보 공유와 공개의 사회적 영향력을 고려해 특정 사안의 경우 공공부문뿐 아니라 민간부문의 DB 구축도 의무화하고 있다.실제 미국은 상업적 매매권, 공공정보 유통, 국가 구축 DB의 민간 운영, DB 사업자의 권리와 의무, DB 제공자의 책임 제한 등 DB의 유통과 활용 활성화를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하고 있고, 일본도 수요자 권리 규정, 소재 데이터 제공자 권리 등 DB 활용과 관련한 권리와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또 해외에서는 온라인에서 DB를 직접 거래할 수 있는 DB 유통 서비스 운영이 활성화돼 DB 활용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대표적인 DB 유통 서비스로 인포침스, 오더티 소프트웨어, 스크래핑 웹이 꼽힌다.2010년 미국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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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ㆍ개인 보유한 우수정보 온라인거래 `DB 오픈마켓` 활성화가 답이다
DB간 융합ㆍ매시업 통해 새 부가가치 창출영세기업 보호ㆍ건전한 생태계 조성도 시급 ■ 꽉 막힌 DB유통, 대안이 필요하다(중) 유통 활성화로 DB에 새 생명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 따르면, 2007년 이후 국내에서 400여종의 데이터베이스(DB) 서비스가 자취를 감췄다. 또 개인이나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중요 DB가 관리되지 못한 채 사장되는 경우는 추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많다. 이처럼 많은 DB 서비스가 중단되고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DB가 사장되는 것은 곧 막대한 국가 자산과 경제적 가치의 손실로 이어진다.DB 서비스 개발을 위한 민간 DB 활용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많은 DB가 빛을 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DB를 원하는 쪽과 갖고 있는 쪽이 연결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전문가들은 DB의 소재와 이용방법을 확인하기 어렵고 적정한 DB의 가격 산정이 일반화되지 않은데다 불공정 계약 우려, 계약 사후 관리의 어려움 등 기본적인 DB 유통요건이 부실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한국DB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수요자의 90.2%가 사장되는 DB를 활용할 의사가 있는 반면, 대부분 관리 인프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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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생물종 사진 등 개인소장 정보체계적 관리ㆍ활용안돼 서비스 중단대형 포털ㆍ이통사에 DB 무료제공서비스 유통활성화에 최대 걸림돌 ■ 꽉 막힌 DB유통, 대안이 필요하다(상) 국내 DB 유통의 현주소 전세계적으로 데이터베이스(DB)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날씨, 부동산, 예술, 산업, 학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개인, 기업, 국가 모두 과거와 현재를 분석해 앞날을 예측하는 통찰력을 얻고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중요한 DB가 여전히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채 사라지고 DB의 유통과 활용이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부터라도 DB 유통 활성화 등을 통해 DB 서비스를 활성화하지 않으면 DB 서비스의 수준이 떨어지고 장기적으로 국가경쟁력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3회에 걸친 기획시리즈를 통해 국내 DB 유통과 활용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효과적인 DB 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무용, 연극 등 공연과 관련해 중요한 자료가 굉장히 많은데 누가 어떤 자료를 갖고 있는지 알 수 없고, 체계적으로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