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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반 인프라가 될 네트워크의 진화방향은 통신업계는 물론 IT업계의 뜨거운 관심사다. 20일 디지털타임스가 서울 남대문로 소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2011 넷트렌드콘퍼런스:네트워크 어디까지 진화할까` 행사에는 300여명의 업계 및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mbed src="http://new.tagstory.com/player/basic/100399796/referer:aHR0cDovL3d3dy5kdC5jby5rci9hcnRpY2xlX2xpc3QuaHRtbD9nY2Q9MiZzY2Q9NDA1JnZpZF9pZD0xNzc5JmNwYWdlPTE=" wi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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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고도화 걸림돌 작용… 통신ㆍ포털ㆍ단말기 상생협력 강조 스마트 산업경제를 떠받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기 위해서는 이른바 `한국형 망중립성`제도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디지털타임스가 2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2010 넷트렌드콘퍼런스:네트워크 어디까지 진화할까` 행사에서 통신 3사는 물론, 정부, 학계 등에서 나온 발표자들은 스마트네트워크 진화를 위해선 `한국형 망중립성 정책`의 조기확립을 주문했다. 특히 스마트시대 데이터트래픽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투자비 부담은 늘고 수익은 정체상태에 있는 통신진영이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고도화하기 위한 망중립성 정책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신용섭 방통위 상임위원은 "네트워크 기반경제가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만큼, 미래를 대비한 네트워크 고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면서 "포화된 통신시장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투자유인을 위한 활성화 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 위원은 "통신서비스-포털-단말기 진영간에 새로운 상생협력 체계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주제발표에 나선 석제범 방통위 네트워크정책국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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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N스크린 활성화 위해 새로운 수익 모델 수립해야"
사용자 시간 지배할 핵심 서비스 개발 필요성 지적 모바일 기기의 확산으로 관련 기업들이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킬러 애플리케이션(앱), N스크린 서비스 등 모바일 사용자들을 잡아두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광고, 커머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20일 디지털타임스가 주최한 `넷트렌드2011 컨퍼런스:네트워크 어디까지 진화할까`에서 NHN, 다음, CJ헬로비전 등 모바일 서비스 제공 기업들은 모바일 사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 수립에 기업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param name="movie" value="http://new.tagstory.com/player/basic/100399796/referer:aHR0cDovL3d3dy5kdC5jby5rci9hcn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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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트래픽 관리… 소형 셀로 전력소모 절감 데이터 트래픽을 자동으로 계산해 가장 알맞은 주파수 대역에 배분하는가 하면, 테니스공만한 크기의 `셀`이 대형 기지국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분산해 전력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이 등장했다.20일 디지털타임스가 개최한 넷트렌드 2011 콘퍼런스에서는 스마트시대를 맞이해 네트워크 효율을 극대화하면서도 이동통신사들의 투자비용을 줄이고, 환경까지 고려한 다양한 신기술들이 선보였다. <embed src="http://new.tagstory.com/player/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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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 디바이스 통합 플랫폼 전략 삼성전자는 오픈생태계 마켓인 삼성앱스를 스마트TV와 태블릿PC는 물론 피쳐폰에까지 적용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은 2015년까지 PC는 물론 프린터와 카메라까지 생산되는 모든 디바이스의 50% 이상이 `스마트` 기능을 갖출 것으로 전망하고 이 기기들을 잇는 생태계로서 삼성앱스를 키워나간다는 목표다.20일 디지털타임스가 주최한 넷트렌드2011 콘퍼런스에서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권강현 전무는 `삼성앱스 중심의 모바일생태계 확산 전략`을 발표했다. <param name="movie" value="http://new.tagstory.com/player/basic/100399796/referer:aHR0cDovL3d3dy5kdC5jby5rci9hcnRpY2xlX2xpc3QuaHRtbD9nY2Q9MiZzY2Q9NDA1JnZpZF9pZD0xN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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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내년경 광대역 기반 유무선 네트워크 통합SKT, 모바일 고도화…LTE-어드밴스드로 진화LGU+, 미래 인터넷 위한 분산형 유통구조 마련 스마트폰의 보급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등장으로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통신사업자들이 `스마트 네트워크` 구축에 본격 나서고 있다. 통신사들의 네트워크가 `덤 파이프(dumb pipe)`에서 벗어나 `스마트 파이프`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클라우드(cloud)와 스몰셀(small cell), 이종간 네트워크(heterogeneous network) 결합 기술, LTE(롱텀에볼루션) 등이 스마트 네트워크의 키워드로 요약된다.20일 디지털타임스가 주최한 `2011 넷트렌드 컨퍼런스:네트워크 어디까지 진화할까`에서 통신 3사는 데이터 폭발에 대비하기 위해 네트워크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aram nam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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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넷트렌드 콘퍼런스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신용섭 상임위원이 격려사를 통해 스마트네트워크를 통해 모바일 강국을 실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embed src="http://new.tagstory.com/player/basic/100399796/referer:aHR0cDovL3d3dy5kdC5jby5rci9hcnRpY2xlX2xpc3QuaHRtbD9nY2Q9MiZzY2Q9NDA1JnZpZF9pZD0xNzc5JmNwYWdlPTE=" width="480" height="380" name="100399796"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Networking="all" allowFullScreen="tru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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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퍼런스 참관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강연자의 발표내용을 녹화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강연자들의 발표내용을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태블릿PC를 활용해 강연내용을 기록하는 등 스마트한 열정을 보였다. <embed src="http://new.tagstory.com/player/basic/100399796/referer:aHR0cDovL3d3dy5kdC5jby5rci9hcnRpY2xlX2xpc3QuaHRtbD9nY2Q9MiZzY2Q9NDA1JnZpZF9pZD0xNzc5JmNwYWdlPTE=" width="480" height="380" name="100399796" allowS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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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봉 SKT 네트워크 전략본부장모바일 네트워크 고도화 방향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단말기에 의한 유선 데이트 비즈니스 수용을 통해 향후 데이터 시장 영역은 무선 중심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 통신은 스마트 단말기 출시 이후 단순 통신 수단에서 문화 생활의 방편으로 인식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고객들은 네트워크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단말기의 대중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증가로 인해 데이터 트래픽이 폭증하는 모바일 빅뱅이 발생하고 있다. SK텔레콤의 3G 데이터 트래픽은 2010년 25배 증가하기도 했다.향후 다양한 모바일 데이터 단말기가 보급됨에 따라 스마트폰 공급량이 전체의 76%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세계 스마트폰 공급량은 2010년 2억9000만대에서 2013년 4억9000만대로 증가할 전망이다. 시스코시스템즈는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2010년 대비 2015년 26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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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KT 네트워크 전략본부장유무선 기술의 진화 방향 역사적으로 10년을 주기로 반복된 컴퓨터의 역사는 2010년 본격적으로 모바일 인터넷 컴퓨팅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휴대폰 사용자의 80%가 스마트폰으로 교체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중 69%는 태블릿PC 구매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아이폰, 태블릿, 스마트TV를 비롯한 다양한 커넥티드 단말이 출시됨에 따라 네트워크 트래픽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디지털 정보의 급속한 증가로 향후 10년간 정보의 양은 5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유무선 기술 진보도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선 브로드밴드의 기술은 PSTN 기반의 다이얼 업(Dial-Up) 접속 방식에서 ISDN, XDSL을 거쳐 광기반의 FTTH로 100Mbps 이상의 속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동통신 기술은 WCDMA에서 4G 기술인 WiMAX와 LTE로 진화해 증가하는 모바일 트래픽 수용량을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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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철흠 LGU+ 기반기술담당 상무스마트시대 융합서비스의 미래 인프라 2015년까지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은 약 4배 증가하고 비디오 트래픽이 그중 60%를 차지할 전망이다. 대용량 비디오 트래픽 증가를 기반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넷북 등의 트래픽이 전체 모바일 트래픽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은 전자정부, 산업, 금융, 교육, 의료, 환경 등 핵심적 국가 인프라로 발전하고 있으나 현재의 인터넷이 이러한 역할을 담당하기에는 근본적 기술의 한계에 봉착해 있다.스마트 네트워크는 현 인터넷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한 미래 인터넷으로 가는 징검다리로써, 진화적 접근 방식의 중단기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스마트네트워크는 IP망과 스토리지 및 서비스 플랫폼이 밀접하게 결합돼 대용량, 고품질의 콘텐츠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저장, 검색,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분산형 콘텐츠 서비스 유통 네트워크다.기존 라우터는 저장과 계산 능력 부족으로 NDN, DTN 등 혁신적인 새로운 네트워크 개념을 실현하는 데 한계가 있다. 스마트 네트워크는 스마트 노드에서 기존 IP망 라우팅 기능 이외에 캐싱, N스크린 트랜스 코딩, 스트리밍,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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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호 NHN 포털전략팀장모바일에서 찾는 인터넷의 미래 모바일 인터넷은 과거 어떤 플랫폼보다도 더 빠르게 진화하고 발전하고 있다.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곁에 다가 왔고 생활의 일부가 됐다.사용의 편리함과 다양한 인식 기능을 갖추었고, 복잡한 인프라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도 쉽게 정보를 접근할 수 있다. 사람과 사람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물과의 대화도 가능하게 되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콘텐츠를 거래할 수 있는 시장도 활성화됐다. 언제 어디에서든 클라우드에 있는 나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었고, 내 지갑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대체할 수 있는 정도로 중요한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다.그러나 너무나 편리한 나머지, 모바일 이용자들은 참을성과 창의력을 잃어버린 거 같다. 나의 소중한 정보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도 무감각하며, 친구와 가까이 있어도 온라인의 친구와 더 친밀감을 느끼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관계 유지를 위해 서로 공유 문화가 확산됐고, 그 과정에서 시민 혁명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그 작은 모바일 스크린에 습관적으로 매달리는 모습은 그리 달갑지만은 않다. 소수의 사업자들이 그 안에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