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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일방적 메시지 전달 그쳐18%만 회사 긍정ㆍ부정 논평 파악 ■ `소셜 미디어 분석` 기업 경쟁력 가른다 소셜 미디어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지만, 아직까지는 자사의 마케팅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데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으로 소비자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나누는 수많은 대화를 한 발 앞서 분석함으로써 경쟁사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그룹 산하의 리서치 기관인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애널리틱 서비스가 SAS의 후원을 받아 지난해 아시아, 유럽, 북미 등 전세계 2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기업의 79%가 소셜 미디어 채널을 이용하고 있거나(58%), 소셜 미디어 이니셔티브를 준비(21%)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또 이번 조사에서 23%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사에 대해 어떤 논평을 하고 있는지를 모니터링 할 수 있었다`고 답했고, 9%만이 `자사에 대한 논평 빈도를 측정하는 기능을 통해 이점을 누리고 있다`고 답했으며, 18%는 `자사에 대한 긍정적인 논평과 부정적인 논평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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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데이터소스 뽑아 경영전략 활용 `붐`정보량ㆍ확산속도 빨라 방심하면 치명적 위험관련업계, 효과적 데이터 분석도구 개발 경쟁 ■ `소셜 미디어 분석` 기업 경쟁력 가른다 트위터에는 매일 5000만개 이상의 트윗이 올라오고, 페이스북에서는 하루에 6000만개 이상의 상태 업데이트가 수행된다. 또 수백만개의 블로그 포스트, 유튜브 업로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물까지 소셜 미디어 안에서 쉴 틈 없이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하지만 이를 제품, 서비스와 관련된 의미 있는 결과로 만들지 못하면 기업에게 있어 소셜 미디어는 의미가 없는 존재일 뿐만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빠르게 확산되는 나쁜 평판으로 인해 자칫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활용과 소셜 미디어 분석은 업계 전반에 걸쳐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으며, IT시장조사기업인 가트너가 발표한 2011년 전략 기술에도 소셜 분석이 포함됐다.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는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 경험, 관점 등을 서로 공유하고 참여하기 위해 사용하는 개방화된 온라인 툴과 미디어 플랫폼이다. 소셜 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