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기 지원 솔루션 등장… 기술 융복합화 가속삼성테크윈ㆍLG전자 매출 90% 세계시장서 거둬들여 ■ 세계로 가는 CCTV/DVR 최근 국내외에서 급증하는 각종 범죄로 인해 영상감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영상감시 시장은 아날로그에서 네트워크 제품 선호로 흐름이 바뀌고 있다. 이는 HD급 TV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제품 출현에 따라 고화질, 고배율 줌 등 보다 높은 사양 제품들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네트워크 제품은 아날로그 대비 설치와 시공이 편리하고, 시설투자와 유지보수 비용이 절감돼, 네트워크 인프라의 발전과 더불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2010년 보안 네트워크 제품 시장은 전체 영상 감시 시장에서 18억8900만달러, (22.9%)에 불과했으나, 오는 2014년에는 62억9200만달러로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3.5%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향후 5년 안에 네트워크 제품의 수요가 아날로그 수요의 3배 이상으로 커질 것이라 예측되고 있는 등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는 시장이다.또 네트워크 제품도 점차 SD 카메라에서 HD 카메라로 바뀌어 나가고, HD급 제품의 판매 수량이 꾸준히
2011-04-06 19:52 이형근 기자
■ 세계로 가는 CCTV/DVR LG전자 CD&S사업부(김진용 전무)는 첨단 보안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각 제품과 솔루션을 묶은 지능형 보안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IP 감시 카메라, 하이브리드 DVR, 출입통제와 감시 모니터로 구성된 솔루션을 중심으로 상업용 디스플레이(DID) 부문까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LG전자가 특허를 보유한 XDI-∥(The Extreme Dynamic Image-∥) 칩과 37배 광학 줌 렌즈가 적용된 LM903 보안 카메라 등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대표모델인 `LW352`는 300만화소를 지원하는 박스형 카메라로 최대 30프레임으로 풀HD 고해상도 이미지를 실시간 전송할 수 있다. H.262와 MJPEG 코덱을 지원해 고해상도 영상을 낮은 용량으로 저장할 수 있다. 전원을 랜선에서 공급받을 수 있어 추가 전원이 필요 없으며, 함께 제공되는 LG전자 IP카메라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편리하게 조작, 관리할 수 있다.이외 130만화소 `LW332` IP카메라는 1280X1024 해상도 30프레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빛이 부족한 밤에도 피사체 식별이 가능하다.LG전자 CD&S는 300만화소 IP카메라 출시로 다양한 화소 IP카
"올 미국서 매출 성장 자신" ■ 세계로 가는 CCTV/DVR "최근 보안시장은 SD에서 HD로, 로컬 중심에서 인터넷 중심으로 바뀌는 전환점에 있습니다. LG전자는 10년 넘는 기간 동안 CCTV, DVR, 지문인식 등 다양한 보안장비와 솔루션을 내놔 보안부문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종합가전업체 장점을 살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고 있습니다."LG전자 CD&S(Commercial Display & Security)사업부장 김진용 전무는 보안장비 시장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LG전자에서 보안장비와 솔루션을 담당하고 있는 CD&S 사업부는 보안장비와 솔루션, 상업용 디스플레이(DID)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경찰차나 병원차와 같은 특수한 차량에 사용되는 차량 내 CCTV 솔루션도 고성능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CD&S 사업부 매출은 해외시장이 전체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부서 직원 200명 중 연구인력이 120명에 달하는 기술 중심의 사업부다. 여기에 본사 영업인력과 CD&S 사업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본사 개발인력을 포함하면 인력은 더 늘어난다.김진용 전무는 최근 국내외에서 강력범죄 발생이 늘어나면서 유럽과 미국 선진시장 뿐 아니라 신흥시장에서도 보안
■ 세계로 가는 CCTV/DVR 삼성테크윈(대표 오창석)은 다양한 네트워크 솔루션에 적합한 네크워크 카메라 등 신제품들을 지속 출시하며 글로벌 보안산업을 강화하고 있다.대표제품인 고해상도 HD 네트워크 PTZ(Pan Tilt Zoom) 카메라인 `SNP-5200`은 1.3메가 동급 기종 중에는 업계 최초로 20배 줌(4.45~89mm)을 탑재해 멀리 있는 피사체도 HD급 화질로 감시할 수 있다.HD TV 규격 720P(1280x720) 표준 해상도로 최대 30장 영상을 실시간 전송할 뿐 아니라 16:9 와이드 모니터 환경에서 대응이 가능하다. H.264, MPEG4, MJPEG 다중 영상 압축 방식을 지원해 사용자가 직접 감시 환경에 맞는 영상 압축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특히 삼성테크윈은 `액티브X` 웹 브라우저 기반 모니터링 방식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사 실버라이트 기술을 채택해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등 다양한 웹 브라우저에서도 HD급 영상 확인이 가능하고, 애플 맥 운영체제 기반 사파리 웹드라우저에서도 영상을 볼 수 있게 만들어 사용자 PC 환경에 관계없이 편리하게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또, 네트워크 PTZ 카메라 특성에 맞게 전원을 네트워크 선으로 공급
■ 세계로 가는 CCTV/DVR 윈포넷(대표 권오언)은 2000년 설립된 이래 10년 간 흑자실현, 세계최초로 64채널 PC DVR개발, 통합 VMS(Video Management System) 분야 1위, 50여 개국 100여 개 거래선 확보 등 국내 대표 영상보안전문기업으로 꼽히는 업체다.윈포넷은 2년 전 포스데이타에서 개발관련 인력과 자산을 확보해, 기술개발 역량 강화와 매출에 시너지(Synergy) 효과를 냈고, 제품군 다변화를 통해 시장 변화에 맞게 적응하는 등 미래 성장엔진인 사업기반과 경쟁요소를 마련했다.회사는 올해 창립 11주년을 맞아 `제 2세대로 도약`을 선언하고, 독자적으로 개발 완료한 VMS(Video Management System) 솔루션을 활용해 영상보안사업 응용분야에 진출할 계획이다. 또 무선 분야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관련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윈포넷은 비디오서버, IP 카메라, 네트워크 영상저장기기 등 IP 기반 제품군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력 확보와 고성장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영상보안전문기업을 넘어서 `IP 기반 토털 솔루션 공급업체(Total Enterprise Solution Provider)`로 성장해나갈 전략이다.윈포넷은 최대 5만대
■ 세계로 가는 CCTV/DVR 컴아트시스템(공동대표 유동균ㆍ설창훈)은 HD-SDI 신호 전송방식을 적용한 HD CCTV 솔루션을 통해 영상보안시스템 HD 부문에 주력하고 있는 보안장비와 솔루션업체다.컴아트시스템은 기존 CCTV 카메라 고질적인 문제인 화질열하, 전송지연 현상을 개선한, HD-SDI 포맷 출력 지원 CCTV 카메라를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신제품은 1920x1080 해상도 풀HD 영상 출력과 1280x720 해상도 HD급 영상 출력을 선택할 수 있고, 유럽TV방식에 맞는 출력방식도 지원하기 때문에, 국내 뿐 아니라 유럽 소비자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또 기본적으로 기존 HD급 카메라 제품에 비해 저조도 환경에서 성능이 우수한 상태에서 필터 체인지 기능을 추가해, 야간 감시와 관제 능력을 큰 폭으로 향상시켰으며, 필요에 따라 여러 종류의 렌즈를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컴아트시스템이 개발 중인 CCTV 카메라는 기존 200만화소급 카메라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아날로그 영상보안, 관제 시스템을 HD급 시스템으로 전환하는데 기업들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회사는 이외에도 소규모 상점과